
가수 임영웅이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32개월 동안 정상을 지키는 위엄을 과시했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7월27일부터 8월27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추출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1위를 차지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50만2980, 미디어지수 285만3297, 소통지수 165만1991 커뮤니티지수 150만4651로 브랜드평판지수 751만2919로 분석됐다. 7월 대비 7.01% 하락했다. 2위 김호중 브랜드는 참여지수 73만3972, 미디어지수 87만3326, 소통지수 91만6709, 커뮤니티지수 80만475로 브랜드평판지수 332만4483으로 나왔다. 3위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56만4956, 미디어지수 84만7165, 소통지수 86만948, 커뮤니티지수 91만1632로 브랜드평판지수 318만4702로 집계됐다. 4위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86만6131, 미디어지수 71만783, 소통지수 72만305, 커뮤니티지수 76만712로 나와 브랜드평판지수 305만7931로 분석됐다. 5위 안성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25만2877, 미디어지수 48만6672, 소통지수 69만2419, 커뮤니티지수 74만549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17만7463이 나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임영웅이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물고기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