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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 발매..."인간 김태형의 매력"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를 발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 모두가 공식 솔로 활동에 나섰다. 앨범명 ‘레이오버’는 ‘경유하다’는 뜻으로 중간에 잠시 쉬어가며 지난 길을 돌아보고 최종 목적지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을 비롯해 선공개곡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에 ‘블루’(Blue), ‘포 어스’(For Us), ‘슬로우 댄싱’ 피아노 버전까지 총 여섯 곡이 담겼다. 뮤직비디오도 총 다섯 편을 제작했다. 특히 걸그룹 뉴진스의 성공 신화를 만든 민희진 어도어 총괄 프로듀서가 음악, 안무, 디자인, 프로모션 등 제작 전반을 주도해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는 화려함 이면의 담백함에 주목했고, 자연스러운 뷔의 매력을 음악에 녹여냈다"며 "뷔의 음색, 본연의 색깔로 채운 뷔와 음악 그 자체에 집중한 앨범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뷔는 "다른 멤버들이 성공적으로 솔로 활동을 마치고 마지막 주자로 나서게 돼 부담이 크지만 준비한 것을 차근차근 보여드리겠다"며 "인간 김태형의 매력이 그대로 들어간 앨범이다. 색다름, 놀라움, 여유로움을 포인트로 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를 발매했다.빅히트뮤직

BTS 정국 ‘세븐’ 뮤비, 유튜브 조회수 공개 55일 만에 2억 뷰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조회수 2억 건을 돌파했다. 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전날 오후 4시47분께 ‘세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2억 뷰를 넘겼다"고 밝혔다. 7월14일 공개하고 55일만의 기록이다. ‘세븐’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누렸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7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표한 ‘올여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 3위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 이 곡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송 오브 서머’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한편 정국은 23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2억 건을 돌파했다.빅히트뮤직

클라스가 다른 임영웅, 콘서트 예매 전용 상담 전화 개설 ‘최초’

가수 임영웅의 높은 인기가 전국투어 콘서트 예매를 앞두고 다시 한번 증명됐다. 예매업체 인터파크 티켓은 14일 오후 8시 오픈하는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2023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 예매를 위해 사상 최초로 전용 상담 전화를 개설했다. 지난해 ‘피켓팅’으로 불릴 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올해에도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일반 상담 전화와는 별개로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예매만을 위해 별개로 마련됐다. 또 임영웅의 팬덤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좀 더 자세한 설명과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것도 전용 상담 전화 개설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임영웅은 내달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6일 동안 공연을 열고 ‘2023 아임 히어로’에 본격 돌입한다. 이어 대구, 부산, 대전, 광주를 돌며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예매 전용 상담 전화가 최초로 개설됐다.물고기뮤직

‘유니버스 티켓’, ‘글로벌 1차 팬 티켓팅’ 9일 시작!+‘배틀 위크’ 무대 영상까지 공개

‘유니버스 티켓’이 82명 소녀의 치열한 경쟁을 시작한다. SBS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은 8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 ‘글로벌 1차 팬 티켓팅 D-1’이라는 이미지를 공개해 참가자들을 향한 투표를 독려했다. 이번 ‘글로벌 1차 팬 티켓팅’은 ‘배틀 위크’에 영향을 미치는 투표로 ‘유니버스 티켓’ 공식 홈페이지와 팬캐스트에서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실시한다. ‘유니버스 티켓’은 최근 82명 소녀의 대결이 펼쳐진 이른바 ‘배틀 위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배틀 위크’. 특히 ‘글로벌 1차 팬 티켓팅’의 결과가 ‘배틀 위크’에 돌입한 참가자들의 운명을 판가름할 수 있다는 귀띔이다. 이에 이번 투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니버스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9일 오전 10시 투표 시작과 함께 82명 소녀의 무대 영상까지 공개한다. 그동안 참가자들의 신비로운 이미지와 영상 그리고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유니버스 티켓’. 이번 무대 영상에서 소녀들의 숨겨진 실력을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유니버스 티켓’은 SBS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초대형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82명 소녀 중 최종 8명을 선발하며, 이들은 2년 6개월 동안 ‘유니버스 티켓’ 공동제작사 F&F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년 6개월 동안 활동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유니버스티켓 SBS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1차 팬 티케팅이 시작된다.SBS

‘오당기’ 안시하. 후회X오열X분노 폭넓은 감정 연기…매 순간 빛난 ‘임팩트 제조기’

배우 안시하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서 등장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는 ‘임팩트 제조기’로서 마지막 회까지 맹활약했다. 안시하는 지난 7일 종영한 ENA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에서 오진우(렌 분)의 친엄마이자 그의 살인 사건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있는 유명 화가 마리 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아들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엄마로서의 미안함 그리고 진진메디컬을 향해 복수심을 불태우는 등의 폭넓은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증폭시켰다. ‘오당기’ 마지막 회 안시하가 마리를 통해 보여준 슬픔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마리는 진진그룹 오너 차진철(최광일 분)의 외도로 그의 아이 오진우를 낳았다. 이후 꿈을 위해 홍영희(장혜진 분)에게 아들을 맡기고 떠났지만, 진진메디컬의 음모로 오진우가 사망한 것을 알고 크게 후회했다. 진진메디컬 병원장 유정숙(배종옥 분)의 재판장에 증인으로 참석한 마리는 비리를 밝히기 위해 일부러 오진우의 살인을 묵과하고 모종의 계약을 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진우가 세상에 없다. 나는 이제 누구한테 용서받아야 하나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와 함께 마리는 "난 당신(유정숙)이 부럽다. 당신처럼 능력 있는 엄마였다면 진우가 억울하게 죽지 않았을 테니까"며 "진우를 이 세상에 내놓은 죄, 버린 죄 그리고 끝까지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죄, 나는 살아있는 것도 죄가 되는 엄마다"고 오열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오당기’ 13회에서도 유정숙을 향한 마리의 결정적인 한 방이 큰 역할을 했다. 유정숙은 조사실에서 오진우를 살인하라고 정우노(김철기 분)에게 지시한 것을 부정했던 상황. 이때 마리는 참고인으로 등장해 진진메디컬 측과 체결했던 계약을 언급했다. 이후 당시 정우노가 유정숙과 협의하고 왔다는 내용을 담은 녹취록까지 공개해 수사에 힘을 실어줬다. 안시하는 지난 ‘오당기’ 8회에서 첫 등장한 후 진진메디컬의 흉악한 범죄를 밝히는 주요 인물로 활약했다. 비밀스러운 여인부터 애달픈 엄마의 모습 그리고 분노를 표출하는 인물까지. 마리를 통해 다양한 면모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안시하라는 배우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오당기’를 포함해 다수의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안시하. 앞으로 그가 어떤 작품을 통해 대중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안시하 (1) 배우 안시하가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서 활약하고 있다.ENA 방송화면 캡처

양주시 감악문화축제 10일개최…남면 최대행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남면의 최대 축제인 2023년 제17회 감악문화축제가 오는 10일 신산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남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남면행정복지센터-남면농협-남면사회단체-기업체 등이 후원한다. 군집드론쇼를 비롯해 25사단 군악대 시가지 퍼레이드, 남문중윈드오케스트라, 아이들 합창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남면어린이집 공연, 소조밴드, 양주살판, 소놀이굿, 민재예술공연, 변검술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감악문화축제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 대회장인 양형규 주민자치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면서 축제가 본격 시작된다. 부대행사로는 감악노래자랑, 불꽃놀이, 경품추첨(65인치 2대, 자전거 등), 에어바운스 운영,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마련된다. 특히 먹거리 장터는 남면 6개 여성단체에서 운영하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행복마을관리소 홍보를 비롯해 △업사이클링 △도시정원사 △철사공예 △도시재생 홍보 △소화기 체험 △수지침 강의 △CPR 체험 △서예전시 △아름다운 비행 △한국외식과학고 조리제빵 △양주도가 술 소개 △군 장비 전시 등이 운영된다. 양형규 위원장은 8일 "감악문화축제는 남면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된 지역주민 대표축제로 최근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을 격하돼 축제다운 축제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며 "지역주민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격하돼 작년보다 많은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축제가 대부분 야외에서 진행돼 위험요인이 많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안전에 최우선을 두어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악문화축제는 2005년부터 개최됐으며, 경기 5악 중 하나인 감악산을 알리고 주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9월이면 열리는 양주시 남면 대표 축제다.kkjoo0912@ekn.kr양주시 남면 2023년 제17회 감악문화축제 포스터 양주시 남면 2023년 제17회 감악문화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옥정중앙공원 드론라이트쇼 16일진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16일 오후 6시25분과 10월9일 오후 5시50분 옥정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 200~300대 드론비행 향연이 펼쳐질 드론라이트 쇼를 진행한다. 이번 드론라이트 쇼는 일몰 전 10분간 열리며 각각 사랑 노래와 생명 탄생을 주제로 알록달록한 LED조명과 불꽃 등을 장착한 드론으로 붉은 노을빛 하늘에 수놓는다. 양주신도시 빌딩숲 사이 탁 트인 하늘 뭉게구름을 볼 수 있는 옥정중앙공원에서 여러 주제 퍼포먼스를 시민은 잔디마당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8일 "올해 처음 열릴 옥정중앙공원 드론라이트 쇼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양주시 대표 콘텐츠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과 공원 이용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옥정중앙공원이 도시공원 역할에 대한 시민 기대가 높아지자 옥정호수 음악분수와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AR동물원 운영 등으로 미래지향적인 도시공원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드론 비행도 공원 새로운 테마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주시 옥정중앙공원 드론라이트쇼 포스터 양주시 옥정중앙공원 드론라이트쇼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한석인 작가 개인전 선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가 1일부터 27일까지 시의회 로비 1층 의정갤러리에서 한석인 작가 개인전 ‘가을을 물들이다’를 개최한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8일 "한석인 작가 꿈은 부모와 함께했던 정든 고향풍경에서 싹텄다"며 "전시작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 주는 행복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석인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회원으로 2018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에 입상했다. 이번 전시에서 부모와 고향에서 쌓은 소중한 추억-경험을 풍경화로 표현한 작품 33점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듯한 일상에 지지고 삶이 너무 고단하고 다가오는 미래가 막막해서 지쳐있는 관람객에게 따스한 위안을 선물한다. 고향 땅과 바위에 먹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한 한석인 작품세계는 수채화인 ‘아버지에 강’, ‘엄마에 뜰’에서 절정에 다다른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포근한 색감으로 뒤덮인 강과 뜰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지게와 장독이 더해지며 작품은 관람객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한석인 작가는 전시작 중 대표작으로 ‘청혼’을 손꼽는다. 청혼 역시 가족과 자연에 대한 애틋함이 깊게 묻어난다. 작품 속 모란과 청사초롱은 부귀-영화를 상징하는데 시나브로 장성해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딸을 응원하는 마음을 그려냈다고 한다. 한석인 작가는 "내 마음 속 고향의 자연은 꿈결같이 신비롭고 감미로워 언제나 풍요롭다"며 "채울 때보다는 비울 때 마음이 더욱 풍요로웠던 경험이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도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한석인 작가 전시작 설명 한석인 작가 전시작 설명. 사진제공=양주시의회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회원 의정갤러리 방문 한국미술협회 양주지부 회원 의정갤러리 방문. 사진제공=양주시의회 한석인 작가 대표작 ‘청혼’ 한석인 작가 대표작 ‘청혼’(가운데).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구리시 ‘2023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 14일개막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문화재단은 14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총 6회에 걸쳐 가을밤 감성을 채워줄 특별한 음악축제인 ‘2023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를 구리아트홀 빛의 마루(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우수 기획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될 만큼 수준 높은 라인업과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구리문화재단 출범 3주년을 맞아 시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야외 음악축제로 준비됐으며, 어쿠스틱 사운드와 서정적인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1주차 공연은 JTBC 슈퍼밴드1 우승팀 ‘호피폴라’의 기타리스트인 김영소 솔로 공연을 시작으로 감성 싱어송라이터 전진희&이영훈,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무대에 오른다. 2주차에는 매력적인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일레인, 대세 아티스트로 떠오르고 있는 스텔라장, 맑고 투명한 감성의 루시드폴 무대로 꾸며진다. 아울러 16일과 23일에는 구리음악창작소가 배출한 지역 예술가인 시호와 수윤 무대를 선보이는 등 지역 기반 아티스트와 협업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구리시장)은 "가을과 가장 어울리는 2023년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를 통해 관객이 따뜻한 음악으로 위로와 감동을 채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평일 19시30분, 주말 18시30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 구리시민이면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예매는 구리문화재단 누리집(www.guriart.or.kr) 또는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kkjoo0912@ekn.kr구리문화재단 ‘2023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 포스터 구리문화재단 ‘2023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구리문화재단 구리문화재단 구리아트홀 빛의 마루 구리문화재단 구리아트홀 빛의 마루. 사진제공=구리문화재단

김포시-서울시 스토리 여행상품 공동개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와 서울시는 서울-김포지역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상호역할-업무분담을 통해 관광수요 상호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타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타 지자체-서울시 연계 여행상품인 K-스토리여행 상품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여행상품은 원데이코스(당일치기)와 1박2일 코스로 운영되며, 공동으로 여행상품을 개발한 후 한국 온라인 여행사 운영 및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모객하는 방식이다. 2022년 운영 결과 후기평점이 5점 만점에서 4.96점일 만큼 이용객 만족도가 높다. 특히 필리핀-싱가포르 등 동남아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선정된 지자체는 김포시를 비롯해 경북-충북-강원-포천시-양평군-가평군 등 7곳이다. 김포시는 올해 말까지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초 서울시와 관광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행상품을 개발해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7일 "서울시와 긴밀한 업무협조 아래 체계화된 관광정책 공유로 김포관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포형 차별화된 체험관광을 통해 서울시민 등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 수변관광지 라베니체 김포 수변관광지 라베니체.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사진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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