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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콘서트·전시회 진행

그룹 동방신기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앨범 발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가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12월26일 정규 9집을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동방신기의 데뷔 20주년 주제는 두 멤버의 20년 활동이라는 의미를 담아 ‘20&2’(20th Anniversary & Two Members·20th 애니버서리 & 투 멤버스)로 정했다. 2003년 데뷔하고 지금까지 국내는 물론 일본을 비롯해 세계를 무대로 20년의 활약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동방신기는 9집 앨범 발매 외에도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와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동방신기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앨범을 발매한다.SM엔터테인먼트

[포커스]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101배 ‘즐기기’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매년 가을이면 고양특례시 공원-광장-거리 곳곳이 무대로 바뀐다. 일산호수공원은 형형색색 예술로 물들어가고 무대와 객석 경계는 사라지고 발걸음 닿는 곳마다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일산호수공원 밤을 밝힐 불꽃 드론 쇼와 눈을 사로잡는 공연과 즐거움이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이 도심 거리를 수놓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6일 "4일간 일산호수공원을 비롯해 공원, 광장, 거리 곳곳에서 100회가 넘는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이 이어진다"며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 예술이 흐르는 거리를 만끽하면서 풍성한 연휴기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개막작 ‘호수 판타지아’…공중곡예와 드론쇼 10월7일 저녁 7시 한울광장에 달이 떠오르면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작인 ‘호수 판타지아’가 선보인다. 이 작품은 공중 퍼포먼스와 불꽃 드론 쇼가 결합해 환상적인 장면들을 연출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 수준 공중곡예 단체인 ‘창작중심 단디’가 함께해 저마다 이유로 삶의 미궁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 특별공연 ‘불꽃 드론 쇼’…하늘에 수놓는 마법 일산호수공원 상공에서 드론쇼와 불꽃을 통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시간이 찾아온다. 축제기간 중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호수공원 밤이 드론 쇼와 불꽃놀이로 밝게 빛난다. 500대 드론과 불꽃놀이가 만드는 마법 같은 시간, 고양호수예술축제 장면들을 하늘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 폐막작 ‘파이오니어, 비상(飛上’…대지 위 찬란한 열망 올해 고양호수예술축제 폐막작은 독특한 오브제와 화려한 퍼포먼스, 강렬한 불꽃이 인상적인 ‘예술불꽃 화랑’의 불꽃극이다. 한울광장에서 불과 불꽃이 가지는 무수한 상징성으로 뜨거운 열망을 전한다. 9일 저녁 7시, 4일간 축제 열기를 작품으로 승화시키듯 뜨거운 불과 불꽃으로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 고양호수예술축제를 200% 즐기는 방법 세계적인 거리예술단체 공연을 비롯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국내 작품과 고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4일간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에서 100회 이상 펼쳐진다. 어떤 공연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만의 주제를 설정해 축제를 즐겨 보자. 심장을 들었다 놨다, 화려한 퍼포먼스= 가족단위 관람객이면 화려하고 유쾌한 대형 퍼포먼스 작품에 주목하자. 아슬아슬한 균형 잡기와 서커스, 인간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 하늘에서 펼쳐지는 밴드 콘서트는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세계적인 거리예술가들이 펼치는 씨어 휠(대형 후프) 서커스 공연이 선사하는 차원이 다른 역동감을 안겨준다. 이야기가 흐르는 고양의 거리= 우리들 이야기도, 환상적인 동화도, 우스꽝스럽고 기괴한 이야기도, 때론 사랑과 낭만 이야기도. 공연들이 전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관객을 호수 너머 새로운 곳으로 이끌어간다. 이야기가 흐르는 이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축제에서 답을 직접 찾아볼 수 있다. 다채로운 예술 가득한 거리= 무용, 음악, 전통공연 등 다양한 장르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신명나는 연희 한마당, 브라스밴드의 재즈 연주와 흥겨운 아프리카의 리듬, 무용수들의 몸짓을 통해 거리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형태 예술을 경험해 보자. 함께하면 즐거움 배가!= 축제를 더욱 적극 즐기고 싶다면 공연에 직접 참여해 보자. 아티스트와 소통하면서 공연을 만들어나가는 짜릿한 경험, 내가 축제 주인공이 되는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될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거리가 무대가 되는 이곳! 고양호수예술축제이기에 가능한 나만의 순간을 만들 수 있다. ◆ 작지만 확실한 즐거움, 체험 프로그램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체험 참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줄타기, 에어리얼, 저글링 등 서커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서커스 체험마당’, 어린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꼼지락 예술마당’, 다양한 수공예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예술상점’이 그 예다. 축제거리 곳곳에서 맛볼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즐거움이다. "걷다보니 예술, 거리마다 무대"라는 슬로건으로 4일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대한 세부정보는 공식 누리집(gyla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포스터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행사장 지도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행사장 지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일정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일정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작 ‘호수 판타지아’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작 ‘호수 판타지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불꽃 드론 쇼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불꽃 드론 쇼.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폐막작 ‘파이오니어, 비상(飛上)’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폐막작 ‘파이오니어, 비상(飛上)’.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임영웅, ‘Do or Die’ 콘셉트 포토 공개.. ‘제복+치명 눈빛’ 반할 수 밖에!

가수 임영웅이 설렐 수 밖에 없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6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 콘셉트 포토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제복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소화하며 치명적인 눈빛을 드러내는 중이다.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까지 풍기는 그의 모습은 신곡 ‘Do or Die’를 통해 보여줄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번 신곡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노래로,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했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는 이보다 앞서 8일 오전 8시에 최초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두 오어 다이 콘셉트 포토 임영웅 ‘Do or Die’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물고기뮤직

‘안양을 빛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15일 리사이틀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 출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초청공연 ‘안양을 빛낸 아티스트Ⅱ’를 오는 15일 오후 4시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고 8회에 달하는 국제 콩쿠르 입상으로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기록을 갖고 있으며, 콩쿠르를 넘어 시대를 대표하는 안양 출신 아티스트다. 3년 만의 데카 레이블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라흐마니노프, 리플렉션’ 발매를 기념해 안양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 앨범에는 그와 인생을 동행하는 작곡가라 말한 라흐마니노프 감정과 삶에 깊게 공감하며 가장 라흐마니노프다운 작품들을 선정해 내재된 감정 스펙트럼을 선우예권만의 방식으로 투영해냈다. 평촌아트홀에서 진행될 리사이틀에선 앨범 수록곡 중 라흐마니노프가 남긴 단 두 개의 변주곡,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쇼팽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모두 연주할 예정이다. 그의 솔직하고 깊은 내면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현 시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아티스트로 향해가는 선우예권 음악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전망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며,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50% 할인(1인 2매)을 받을 수 있고, 14세부터 25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50% 할인(본인 1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 구매는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를 참고하면 된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리사이틀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연천군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 14일개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오는 14일 ‘2023년 제1회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연천군, 포천시, 철원군이 공동 주최한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10월14일 연천군을 시작으로 11월4일 포천시, 11월18일 철원군 등 3개 시-군에서 각각 1회씩 총 3회 열릴 예정이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한탄강을 공유하고 있는 연천군-포천시-철원군이 2015년부터 개발해왔으며 총길이가 120㎞를 넘는다. 올해까지 전체 길이 중 지자체를 연결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거의 전 코스가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이번 행사는 두 시간 내외로 걸을 수 있는 일부 코스를 선정해 진행되며, 이 중 연천 코스는 연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1코스에 해당하는 도감포길로 전곡리 유적에서 시작해 한탄강이 임진강과 만나 합류하는 한탄강의 끝 부분인 도감포 부분에 해당한다. 포천시 코스는 비둘기낭에서 멍우리협곡 순환코스, 철원군은 드리니에서 순담계곡까지 한탄강 주상절리길 잔도길을 걷게 된다. 참가 대상은 걸을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회당 선착순 300명으로 총 3회 1000여명이 함께한다. 참가자는 진행자를 따라 해당 구간 가을풍광을 만끽하며 걸으면 되고 1인당 1만원 참가비가 있다. 이번 행사 참가는 현재 ‘2023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 카카오톡채널과 소셜서비스(SNS) 등에서 접수하면 된다. 연천 행사는 이달 11일, 포천-철원 행사는 이달 27일 접수가 마감된다. 코스를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박태원 연천군 관광과장은 5일 "이번 행사를 통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널리 알리고 지질공원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 지질공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으로 2015년 12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고, 202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kkjoo0912@ekn.kr연천군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 포스터 연천군 2023년 제1회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포토뉴스] 남양주시 29회 시민의날 기념행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시민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제1부 시민의날 기념식과 제2부 읍면동별 문화경연 및 가수들 축하공연이 어우러진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합 열린 마당’이 진행됐다. 올해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부문 최상복 화도농협 조합장 △문화예술 부문 우영숙 남양주문화원 고문 △산업경제 부문 문한경 디지털국제공조 대표 △ 보건환경 부문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 수석부회장 △교육 및 체육진흥 부문 신순임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강사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30호인 궁집을 기부채납해 남양주시민에게 역사-문화-교육의 장을 제공한 공로로 권유진 전 무의자문화재단 상임이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과 힘을 합쳐 상상 더 이상 도시, 슈퍼성장하는 남양주를 만들어가겠다"며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하고 세대-지역-계층 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통과 협치로 ‘갈등제로시티 남양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제29회 시민의날 기념식 주재 주광덕 남양주시장 제29회 시민의날 기념식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제29회 시민의날 기념행사 현장 남양주시 제29회 시민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제29회 시민의날 기념행사 현장 남양주시 제29회 시민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오은영 ‘포천시 인문학콘서트’ 접수 25분만에 매진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교육부 주관 인문도시 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기념해 오는 16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오은영의 도담도담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방송매체를 통해 심리상담 멘토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진행한다. 오은영 전문의가 경기북부에서 처음 갖는 초청 강연인 만큼 포천시민은 물론 인근 시-군 주민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명한 부모, 건강한 가족’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관객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조언이 깃든 강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5일 "오은영의 도담도담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시민이 부모로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녀 마음도 보살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포천이 인문도시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는데 25분 만에 900석 전 좌석이 신청 마감될 만큼 시민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kkjoo0912@ekn.kr포천시 '오은영의 도담도담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 포천시 ‘오은영의 도담도담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13일개막"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3일부터 산정호수 명성산 일원에서 ‘제26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개최한다.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오는 14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1년 후에 받는 편지, 억새게 기분 좋은 날, 억새 인생사진관 외에도 억새꽃 축제 풍미를 더해줄 신규 프로그램으로 억새야행, 억새밭 프로포즈, 숲속에 치유, 억지웃음 등을 보탰다. 행사 첫날 공식행사를 포함해 총 5개 부문 2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해 열릴 올해 축제를 위해 억새군락지 재생사업으로 11만본 억새를 식재하고 등산로를 정비했다. 아울러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축제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억새 콘서트, 가족-연인을 위한 낙서놀이터, 억새 포토존 등 포천의 수려한 가을풍광을 즐기며 인생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양대종 축제 집행위원장은 "억새꽃축제는 명성산 억새를 주제로, 가을 비경을 배경으로 한 오랜 전통을 가진 축제다. 방문객이 가을정취를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도권 대표 축제로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명성산은 수도권 대표 억새군락지로 15만㎡의 넓은 벌판에 억새가 펼쳐져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은빛 물결이 출렁이는 장관을 이루고. 붉게 물든 단풍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축제기간 동안 50만 이상 관광객이 방문한다.kkjoo0912@ekn.kr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군락지 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군락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군락지 포천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군락지. 사진제공=포천시

구리시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4년만에 13일개막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구리시를 넘어 수도권 대표 가을꽃 축제로 자리 잡은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를 개최한다. 2001년부터 2019년까지 구리시는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매년 개최해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년간 축제를 중단했다. 4년 만에 재개되는 올해 축제는 현재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국책사업인 ‘포천~구리~세종 도로 한강교각 공사’와 가족힐링캠핑장, 수국특화단지 조성 등으로 코스모스꽃 단지가 메인 행사장과 다소 멀리 떨어져 있어 예술제라는 타이틀로 변경됐다. 이번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는 구리의 풍요로운 자연과 도시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한 축제로, 4만1800㎡ 규모에 달하는 코스모스 꽃 단지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이 운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이 선봬 시민에게 미적 아름다움과 문화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안겨줄 예정이다. 잔디광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는 구리시 홍보대사와 지역 연예인, 유명 가수가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3일 전야제는 구리시 홍보대사인 홍지연-김윤설-전미경과 무룡, 정동하가 출연한다. 14일 개막식에는 홍진영, 나상도, VOS, 경서예지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 15일 폐막식에는 ‘구리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열어 진성, 노라조, 홍지민 등 다양한 장르 가수가 출연하고 화려한 불꽃쇼로 축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꽃개랑 나랑’, ‘라이트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구리전통시장과 중소기업 제품 및 농수산물공사 홍보관 등 지역경제 활성화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맛자랑 경연대회’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도 준비돼 있다. 특히 ‘제17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도 같이 열려 남녀노소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5일 "시민이 구리 한강에서 코스모스의 아름다움과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로 수도권 대표 가을꽃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포스터 구리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양주시 회암사지 시월애 공연개최…매주 주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오는 29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회암사지를 찾는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가람의 공연예술’을 개최한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지난 2년간 경기도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경기도 문화의날’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대가람의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아왔다.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인 상황에서 야외에서 열린 대가람의 공연예술은 자연경관 및 문화유산 관람과 함께 즐거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능했다. 올해 공연은 총 4회로 10월 매주 주말 오후 2시 회암사지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 7일에는 양주시 대표 오케스트라인 ‘양주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을 준비했으며 14일은 ‘라온브라스앙상블’의 금관 5중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3주차인 21일은 신명 나는 해학의 전통연희를 선사하는 ‘동락연희단’ 한마당이 펼쳐지며, 마지막 주인 29일에는 ‘채희민재즈밴드’가 아름다운 재즈 선율로 영화 속 장면을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대가람의 공연예술 행사는 양주시 자체 기획인 ‘찾아가는 문화활동’ 및 경기아트센터 기획사업을 통해 섭외된 공연단체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5일 "양주 회암사지를 찾은 관람객이 청명한 가을하늘과 고즈넉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공연을 무료로 관람함으로써 양주에서 즐거운 가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대가람의 공연예술’ 포스터 양주시 ‘대가람의 공연예술’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대가람의 공연예술’ 포스터 양주시 ‘대가람의 공연예술’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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