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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3’, 첫 탈락부대는 ‘특전사’..뜨거운 눈물

‘강철부대3’의 첫 번째 탈락부대는 특전사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ENA ‘강철부대3’ 4회는 첫 번째 본 미션인 ‘해상 폭탄 제거 작전’에서 패배한 UDT, 특전사, HID가 데스매치에서 맞붙는 모습이 담겼다. 치열하고 처절했던 승부 끝에 특전사가 아쉽게 패배하며 첫 번째로 ‘강철부대3’를 떠나게 됐다. 이들은 "우리를 기억해 달라"는 먹먹한 소감을 남겨 스튜디오는 물론 안방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본 미션 1라운드 ‘해상 폭탄 제거 작전’이 종료되고 미 특수부대에 패한 UDT, 707에 패한 HID, UDU에 패한 특전사까지 세 부대가 ‘데스매치’에서 생사를 가르게 됐다. 특히 시즌 1,2의 우승부대인 UDT와 특전사가 나란히 ‘데스매치’에 가게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데스매치’ 미션은 ‘3톤 군용 트럭 밀기’로, 최영재 마스터는 "5kg 사낭 80개와 200kg 통나무 5개를 추가로 적재해야 하며, 선을 넘어가면 실격"이라고 설명해 스튜디오 MC군단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드디어 ‘데스매치’가 시작됐고 UDT가 적재물을 가장 빨리 실은 뒤 트럭을 밀고 나갔다. 특히 UDT 정종현은 트럭 뒤에 자신의 머리를 들이민 뒤, 네 발로 기는 극한의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결국 UDT의 트럭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넘으며 생존했다. 다음으로 HID가 골인한 가운데, 고야융은 "만족하지 못한다. 더욱 악착같이 승부에 임해 우승하겠다"며 이를 악물었다. 그런가 하면, 탈락이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특전사 대원들의 모습이 감동을 선사했다. 특전사 대원들은 "아직 안 끝났어. 밤새도 좋으니까, (결승선까지) 골인한다"라며 초인적 투지를 불살랐다. 경외심마저 일으키는 특전사의 투혼에 UDT-HID 대원들도 가슴이 찡해졌고, 모두가 달려가 "특전사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를 지켜본 MC 김희철은 "나 이런 거 감동 포인트란 말이야"라고 하며, 눈물이 맺혔다. 특전사는 드디어 결승선을 넘었으나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들은 마지막 소감을 묻는 최영재 마스터의 질문에 "특전사를 기억해주십시오. 죄송합니다"라고 짧지만 강렬하게 답한 뒤 눈시울을 붉혔다. 김성주는 "부대의 명예를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특전사 대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존경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올타임 최강자전’으로 세계관을 확장한 채널A·ENA ‘강철부대3’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강철부대3 예능 ‘강철부대3’ 특전사가 첫 번째로 탈락했다.‘강철부대3’ 방송화면 캡쳐

뉴진스 데뷔곡 ‘어텐션’,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3억 회 돌파

걸그룹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3억 회를 넘어섰다. 10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인 ‘어텐션’은 지난 8일 현재 3억5만5224회 재생됐다. 이로써 뉴진스는 ‘디토’(Ditto), ‘OMG’, ‘하이프 보이’(Hype boy)에 이어 네 번째 3억 회 달성 스트리밍곡을 보유하게 됐다. 또 뉴진스는 ‘뉴 진스’가 지난달 스포티파이에서 합산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달성하면서 데뷔 앨범으로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최초의 K팝 걸그룹이 됐다. 지난해 8월 발매된 ‘어텐션’은 청량하고 세련된 감성이 특징인 노래로 발매와 동시에 히트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억 회를 돌파했다.어도어

송중기 컴백작 ‘화란’, 예매율 1위 등극..흥행 청신호

영화 ‘화란’이 개봉일인 11일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감케 하고 있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개봉 전부터 송중기가 노개런티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화란’은 개봉 당일인 11일 오전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추석에 개봉해 극장가 흥행중인 영화와 동시기 개봉 신작까지 모두 제친 기록으로,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화란’은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이름을 올려 영화의 만듦새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작품이다. 믿고 보는 배우 송중기,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홍사빈, 김창훈 감독의 시너지, 진한 여운을 남기는 강렬한 스토리로 흥행에 불을 붙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화란 포스터 영화 ‘화란’이 개봉일인 11일 오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샤이니 태민, 30일 미니4집 ‘길티’ 발매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2년 넘는 기다림을 깨고 새 솔로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민이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길티’(Guilty)를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21년 5월 선보인 세 번째 미니앨범 ‘어드바이스’(Advice)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오랜만의 신곡인 만큼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길티’ 포함 총 6곡이 수록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길티’를 발매한다.SM엔터테인먼트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21일개최…6천명 공연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10월21일 시흥시청에서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가 개최된다. 총 441개 동아리, 6000여명이 이번 축제에 참가한다. 청소년 동아리 축제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시흥청소년은 이날 공연-체험행사-전시 등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2015년 130개 동아리로 시작한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이제 청소년 고유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도 시흥청소년이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장소다. 그동안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청소년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는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시흥시청 곳곳을 축제장으로 조성한다. 주차장을 포함한 시청 전체를 4개 구역으로 나누고, 기본 동아리 부스, 체험, 공연, 이벤트, 먹거리 등 구역마다 색다른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하게 들러 축제를 즐기도록 한다는 목표다. 행사 부스와 공연 무대도 확대했다. 체험 부스 219개, 공연 107개, 현장 참여 101개 동아리를 비롯해 올해는 14개 전시 부스를 추가 운영한다. 과학-스포츠-환경 등 부스 별로 다양한 분야 동아리가 활동성과를 선보이고, 체험을 제공해 지역주민과 소통, 동아리 간 친목 도모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동아리 축제의 꽃인 공연은 웰컴 무대, 메인무대인 올스테이지, 댄스 무대, 밴드 무대 등 4개 공연장에서 특색 있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덕희 대표이사는 "시흥청소년의 꿈과 열정, 흥과 낭만이 넘칠 이번 축제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올해 초-중-고, 지역사회, 청년 등 441개 지원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총 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아리 장소 제공, 멘토 지원, 각종 행사 및 대회와 연계 등 청소년 동아리 육성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언론브리핑 현장 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언론브리핑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포스터 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2022년 제7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포토뉴스] 2023 양평부추축제 3만명 동원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4회 부추축제가 7일과 8일 이틀 동안 양평군 양동면에서 개최돼 3만여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5년 만에 열렸으며 을미의병 출정식, 난타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양동역전 일원에서 개막식을 치렀다.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이태규 국회의원, 박명숙-이혜원 도의원, 황선호-송진욱-최영보-지민희 양평군의원, 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양평 당협위원장 ed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축제장에선 부추 다듬기, 부추 화분 만들기를 통해 부추를 무료 제공하고, 부추 1단을 1000원에 판매해 취약계층 돕기 모금으로 활용했다. 부추전, 부추만두, 부추피자 등 다양한 먹거리에 남진, 비바체, 김지원, 김선영, 아이씨유 등 가수와 지역주민 다양한 공연으로 부추축제 맛과 재미를 관광객에게 선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의 대표 특산물인 부추를 마음껏 즐기시고,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라며 양동면이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더욱 활기차고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면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빼어난 자연환경으로 양평군 동부권 관광지로 유명하며, 이런 천혜의 환경에서 자란 부추는 향기가 진하고 줄기가 연하고 부드러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2023년 부추축제 축사 전진선 양평군수 2023년 부추축제 축사. 사진제공=양평군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2023년 제4회 부추축제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포토뉴스] 의왕시 2023 갈미한글축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글날인 10월9일 의왕시는 관내 갈미한글공원에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를 개최했다. 갈미한글축제는 ‘웃음이 빵 터지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예술-마을-한글’을 주제로 관내 20여개 공동체가 참여하고 주관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은 신명나는 길놀이, 먹빛 혜윰, 비사치기, 우리말 나들이, 개똥이네 떡 방앗간, 몸으로 한글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공연을 즐기며 한글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kkjoo0912@ekn.kr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포토뉴스] 의왕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가 10월9일 경수대로 기아자동차 의왕지점 앞에서 펼쳐졌다. 의왕구간은 LS로부터 기아자동차 앞을 거쳐 의왕시청까지 약 9Km이며 총인원 152명, 말 18필이 동원돼 행렬이 이어졌다. 이번 공동재현은 ‘원행을묘정리의궤’를 기반으로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 회갑을 축하하며 아버지 장헌세자의 묘 현륭원을 참배하기 위해 떠났던 을묘년 원행을 재현했다. 이날 기아자동차 의왕지점 앞에선 낮 12시부터 30분간 의왕문화원이 재구성한 의왕농악 사물판굿, 모듬북-사자가 태평성대를 알리는 공연을 진행했다. 아울러 능행차 행렬을 맞이하는 ‘정조맞이 행사’와 격쟁(왕의 거동 중에 징이나 꽹과리를 쳐서 억울함을 하소연), ‘자객대적공방전’ 등 상황극이 전개돼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능행차 공동재현행사를 통해 시민이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효심을 느끼는 기회를 가질 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즐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엇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남양주시 ‘화도읍 도시재생축제’ 13일개최…주민화합↑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3일 (옛)화도읍사무소에서 ‘2023년 화도읍 도시재생축제’를 개최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대내외에 알리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면서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주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번 도시재생축제는 1974년부터 2010년까지 약 40년간 화도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던 (옛)화도읍사무소에서 진행돼 지역민이 느끼는 감회와 의미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옛)화도읍사무소는 올해 11월 중 철거돼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그 자리에는 주민 편의를 위한 복합문화센터인 맷돌모루 플랫폼이 조성될 예정이다. 화도읍 도시재생 축제는 오는 13일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식전 행사와 본식 행사로 구분된다. 식전 행사는 △도시재생 홍보부스 △주민참여 부스 △체험 및 이벤트 부스 △지역 동아리 공연 △도시재생 퀴즈 △케이터링 및 사진전 등이 운영된다. 이어 본식에선 △개회 및 축사 △도시재생 홍보영상 시청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임선영 도시재생과장은 10일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약 5년간 화도읍 원도심 경쟁력 회복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진행되며 △맷돌모루 문화예술거리 조성 △마석공원 및 마석우천 경관 리뉴얼 △스마트 복합주차타워 조성 △상권 리폼 및 골목 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화도읍 도시재생축제' 포스터 남양주시 ‘2023년 화도읍 도시재생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휴식 끝낸

MBC 명품사극 계보를 잇는 대작 ‘연인’이 휴식기를 마치고 파트2로 돌아온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로 파트1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2.2%(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왕좌에 올랐다. ‘연인’의 뜨거운 인기 배경에는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닿을 듯 닿지 않는 애정한 사랑을 풀어낸 강력한 서사와 유려하고 주옥 같은 대사, 힘 있는 연출, 막강한 스케일의 영상미,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있었다. ‘연인’ 파트2는 한층 더 강력해진 재미를 예고해 뜨거운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지난 4일 공개된 ‘연인’ 파트2 티저는 하루 만에 54만 조회수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주요 포털 인기동영상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티저 영상은 이장현과 유길채의 눈물 재회가 애틋함을 자아냈고 파트2에 새로 등장하는 파란 복면 각화(이청아 분)의 존재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여기에 짧은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높은 완성도가 "역시 사극은 MBC"라는 감탄을 터지게 하며, 파트 1을 뛰어넘는 재미를 예감케 한다. ‘허준’, ‘다모’, ‘대장금’, ‘주몽’, ‘이산’, ‘선덕여왕’, ‘해를 품은 달’, ‘제왕의 딸, 수백향’, ‘기황후’, ‘옷소매 붉은 끝동’ 등 MBC 명품 사극 계보를 잇는 수작 ‘연인’ 파트 2는 1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 MBC ‘연인’ 파트2가 13일 첫방송된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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