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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은진이 충격에 휩싸인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 연출 김성용·이한준·천수진, 극본 황진영) 속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는 행복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지난 17회 방송에서 이장현,유길채가 서로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확인했다. 하지만 역사가 스포인 소현세자(김무준 분)의 죽음이 예정된 상황으로, 돌고 돌아 서로에게 당도한 이장현과 유길채가 행복을 유지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10일 ‘연인’ 제작진이 18회 본방송을 앞두고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한 유길채의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길채는 늦은 밤 궁으로 보이는 곳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사진 속에는 옷에 피를 가득 묻히고 충격에 휩싸인 유길채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연인’ 제작진은 "오늘(10일) 방송되는 18회에서 유길채는 소용 조씨(소유진 분)의 부름을 받고 궁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상황을 목격한다"며 "극 전개에 매우 중요한 장면으로 다양한 감정들이 복잡하게 얽히는 순간이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또한 "안은진은 막강한 집중력과 열연으로 순식간에 높은 긴장감을 완성했다. 극의 몰입도를 높일 안은진의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인’ 18회는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 ‘연인’ 18회서 안은진이 충격에 휩싸인다.MBC ‘연인’

YG 신인 걸그룹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11월 27일 데뷔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 데뷔 티저’를 공개하며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임박을 알렸다. 티저 이미지는 깔끔하다. 거친 질감의 배경에 붉은 기호, 베이비몬스터의 타이포그라피, 데뷔일을 배치해 어딘가를 향해 나아가는 느낌을 선사한다. 앞서 YG는 강렬한 무드의 힙합 장르를 베이비 몬스터의 데뷔곡으로 확정했다고 전했던 터. 과연 어떤 콘셉트로 음악 팬들에게 첫 인상을 남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베이비몬스터 멤버 각각의 개성과 팀의 정체성을 담은 뮤직비디오도 촬영을 마쳤다. YG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총 집약해 5일간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 YG는 "팬 여러분의 기다림에 보답하고자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공식 데뷔일까지 최상의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으로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프로모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이후 YG가 내놓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한국, 태국, 일본 등의 다국적 걸그룹이다. 유튜브에서 공개된 멤버 선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315만 명 이상이며, 누적 조회수는 4억 5000만을 넘어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베이비몬스터 YG의 새로운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11월 27일 데뷔한다.YG엔터테인먼트

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공공예술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담은 상상과 지향점, 현시대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다룬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가 2일 70일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김성호 APAP7 예술감독은 10일 "공공예술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시민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준비한 것이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던 이유라 생각한다"며 "메인 프로젝트인 실내 및 야외 전시 이후 ‘포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이번 APAP7에 대한 비평을 받고, 단발성 행사가 아닌 다음 행사를 위한 개선점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APAP는 안양 역사, 문화, 지형, 개발 등 변화하는 도시 맥락과 환경을 미술, 조각, 건축, 디자인,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풀어내 선보이며,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자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이번 APAP7에는 24개국 48개 팀 88인 작가와 안양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삼화페인트, 한국관광공사, ㈜피플리 등 50여개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주간과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6만7000여명이 실내와 야외 전시를 관람했다. 특히 이전 APAP와는 달리 최초로 대규모 ‘실내 전시’를 도입해 2016년부터 도심 속 유휴공간으로 시민에게 개방되지 않던 (옛)농림축산검역본부 본관동 건물을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고, 이는 시민이 APAP7 주제인 ‘7구역- 당신 상상공간’을 다시 한 번 곱씹어 보게끔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옛)농림축산검역본부 본관동 건물에 자리한 고(故) 김세중 작가의 작품에 얽힌 비화와 장소성 등을 APAP7 도슨트 투어와 공식 오디오 가이드인 큐피커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하다고 여겼던 공공예술에 대한 인식 변화를 끌어냈다. 최대호 안양문화예술재단 이사장(안양시장)은 "이번 APAP7을 통해 유휴공간이던 농림축산검역본부를 전시공간화해 안양시민에게 보여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 역시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 시민-전문가들이 사후 평가회를 열고 APAP7의 종합적인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향후 APAP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아울러 넥스트 아키텍츠의 작품 완공 기념식 및 아티스트 토크 등이 예정돼 있다.kkjoo0912@ekn.kr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현장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현장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연계 프로그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연계 프로그램. 사진제공=안양시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연계프로그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연계 프로그램. 사진제공=안양시

양주시의회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기후가 변화를 넘어 재앙으로 다가오고,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인간과 자연과 생명 사이에서 공존 의미와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양주시의회가 이달 30일까지 의회 로비 1층 의정갤러리에서 ‘자연과 생명의 만남’이란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주지부 회원들 사진 50여점이 관객을 맞이한다. 양주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은 인간, 자연, 생명의 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꾸준히 탐구하며 사진을 통해 예술적으로 표현해냈다. 전시작은 시공(時空)을 초월해 관객을 자연의 품속으로 끌어당긴다. 이번 전시는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등 양주 역사 유적지와 도심 속 정원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전시작 중 ‘천일홍하면 양주’, ‘도락산에서 양주를 보다’, ‘나리농원 꽃에 핀 번개구름’은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강재성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주지부장은 "의회가 전시공간을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양주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전시작 모두 작품성이 우수해 관객 는길을 사로 잡는다"며 "의정갤러리에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남양주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12일개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2023년 경기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축제를 오는 12일과 18일 이틀 동안 개최한다. 12일 축제는 오전 11시 진접읍 장현 전통시장(시장 특성화 문화공연)에서 열리며 18일 축제는 오후 2시 금곡동 이석영광장(광장 활성화 문화공연)에서 선보인다. ‘2배 The 즐거운 전통시장&문화유산 즐기기’라는 취지로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끔 남양주시 북부와 남부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통시장 특성화 문화공연은 남양주 제1호 전통시장인 장현전통시장에서 무중력인간과 투명인간의 거리공연과 함께 상인들과 간단한 미션 수행을 통해 추억의 옛날 간식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장 활성화 문화공연은 지역 문화자원이자 유형유산인 홍유릉 앞마당에서 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어름사니) 공연이 펼쳐져 유네스코 세계 유형유산과 무형유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이음 프로그램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형숙 문화예술과장은 10일 "경기도와 함께 이번 네트워크 협력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지역 문화자원을 지속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며 "시민의 꾸준한 참여와 적극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경기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사업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남양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포스터 남양주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포스터 남양주시 ‘2배 THE 즐거운 문화이음’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김포시 애기봉 야간개장 인기 ‘상종가’…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하 애기봉) 야간개장이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오는 28일 2차 야간개방 입장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입장권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무엇보다 조강 해넘이를 구경할 수 있어서다. 군사지역에 소재한 애기봉 관광 활성화와 민-관-군 협력 강화를 위해 김포시는 오랜 협의를 거쳐 10월28일을 시작으로 11월25일, 성탄절 전날인 12월24일, 내년 1월27일과 2월24일 야간개방을 진행한다. 애기봉은 군사시설 보호 등을 위해 오후 6시30분까지 입장객이 퇴장해야 되지만 야간 개장하는 날에는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입장은 군과 협의내용에 따라 50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김포시는 팝페라 가수 아리현, 불타는 트롯맨 신명근, 폭소매직쇼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철책 모빌만들기,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영상을 상영하는 미래관에선 평화, 생태, 문화 등을 주제로 경기도 공모에서 선정된 다양한 영상작품도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12월24일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형상화한 생태탐방로 점등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야간연장 날에는 많은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마지막 회차 입장객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김포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9일 "야간개장이 조강의 노을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도 준비된 만큼 애기봉에서 많은 인생추억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10월28일 열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1차 야간개장 현장 10월28일 열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1차 야간개장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10월28일 열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1차 야간개장 현장 10월28일 열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1차 야간개장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10월28일 열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1차 야간개장 현장 10월28일 열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1차 야간개장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매성 역사문화유산 탐색…양주시 심포지엄 17일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1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시 승격 2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고대의 매성에서 현대의 양주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대 양주 변천과 성격 재조명’을 주제로 한국고대학회와 공동 개최하며 그동안 양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양주 대모산성, 고구려유적 발굴사업 성과를 반영해 고대 양주 모습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백종오 한국고대학회 회장 개회사와 강수현 양주시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특별강연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심포지엄은 진행된다. 최몽룡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이날 ‘고고학적으로 본 양주’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 나서고 이어 △고대 매성에서 조선 양주로 변천과정(정운용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한국 고대 성곽문화 결절지(백종오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등 기조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삼국과 당나라의 격전지 양주’와 ‘양주에서 발굴된 삼국의 유적’을 주제로 한 6개 발표가 진행된다. 종합토론에선 그동안 양주에서 발굴된 삼국시대 유적인 양주대모산성, 독바위보루, 태봉산보루 성과를 역사학적으로 재조명하고 향후 양주시 고대유적의 국가유산적 가치 및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9일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할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그동안 양주시가 진행한 삼국시대 유적 발굴조사 성과를 재조명하고, 양주가 역사문화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학술심포지엄 결과를 바탕으로 양주시 역사문화유산 보존,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학술 심포지엄 ‘고대 매성에서 현대 양주까지’ 포스터 양주시 학술 심포지엄 ‘고대 매성에서 현대 양주까지’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황보라·슈퍼주니어 은혁, ‘미스트롯3’ 마스터 합류

배우 황보라와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 마스터로 합류한다. ‘미스트롯3’ 측은 9일 두 사람의 마스터 합류 소식을 전하며 스타를 발굴하는 날카로운 시선과 전수할 노하우에 기대가 모아진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의 열렬한 시청자였는데 마스터로 합류해서 과분하고 감사하다"라면서 "즐기고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은혁은 "평소 엄마께서 애청하는 프로그램에서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정말 영광"이라면서 "이번에는 또 어떤 도전자들이 감동을 줄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은혁은 오랜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누구보다 트로트 가수들의 도전하는 마음을 알고 응원해줄 수 있는 마스터"라면서 "센스 넘치는 입담까지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보라는 연기 내공이 남다르고 끼와 공감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마스터로서 따뜻한 조언과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기대했다. 두 사람과 함께 김연우와 박칼린, 이진호, 빌리 츠키도 마스터로 참여한다. 송가인과 양지은의 뒤를 이을 트로트 여제를 찾는 ‘미스트롯3’은 올 겨울 방송 예정으로 정확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109_TV CHOSUN 배우 황보라(왼쪽 사진)과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TV조선 ‘미스트롯3’ 마스터로 참여한다.워크하우스컴퍼니·오드엔터테인먼트

‘실화탐사대‘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기꾼 전청조에 대해 방송한다. 9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첫 번째 실화로 ’전청조 男 그리고 女‘를 공개한다. 지난 10월 23일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혼 상대를 세상에 공개했다. 화려한 스펙을 갖춘 그와 남현희의 신데렐라 같은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성별, 고향, 거짓 스펙 등 전청조에 대한 의혹이 확산됐다. 남현희와 전청조는 근거 없는 소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으나, 의혹은 삽시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남현희와의 결혼 발표 8일 후인 지난 10월 31일, 전청조는 사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MBC ‘실화탐사대’ 제작진에도 ‘전청조의 실체를 밝히겠다’라는 제보가 쏟아졌다고. 특히 전청조와 구치소 동기라고 밝힌 A씨는 "고만고만한 도둑, 사기꾼들끼리 다 모여있는데 그중에서도 얘는 우리를, 사람들을 다 속인 거예요. 사기꾼이 사기꾼을 속일 정도였으니까 오죽했겠어요"라고 전청조를 회상했다고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재벌 행세를 하며 피해자에 접근한 뒤 투자를 유도하는 전청조, 남자를 상대로는 임신을 핑계로 돈을 뜯는 전청조, 여자를 상대로는 남자인 척 연기하는 전청조 등 그의 다양한 사기행각을 제작진이 확보한 증언, 녹취,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파헤쳐 본다. 오늘(9일) 밤 9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실화탐사대 오늘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 다양한 사기행각을 벌인 전청조에 대해 다룬다.MBC ‘실화탐사대’

‘내년 3월 결혼’ 이상엽 "예비신부 애칭? ‘귀여워’ 자주 말한다"

내년 3월 결혼하는 배우 이상엽이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상엽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요리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새로운 셰프로 등장해 예비아내를 향해 애정을 표현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이상엽은 MC붐이 "사랑합니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사랑해서 결혼합니다"라며 당차게 답하면서도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한 질문에 "첫 만남을 잊을 수 없다. 식사를 하다가 고개를 들었을 때 그녀와 동시에 눈이 마주쳤는데 동그란 눈으로 날 쳐다보던 그 얼굴이 지금까지 기억난다"라고 떠올렸다. 또 MC붐이 "애칭이 있나?"고 궁금해하자 이상엽은 "(예비신부에게)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귀여워’이다"고 예상 밖 애칭을 공개했다. ‘편셰프’의 면모도 드러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VCR 영상에서 깜짝 놀랄 만한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이 모습에 대해 이연복 셰프는 "연기 잘하지, 잘 생겼지, 착하지, 자상하지, 요리도 잘한다. 학창시절 공부도 잘했다고 들었다. 정말 모든 걸 다 갖춘 남자다. 1등 신랑감"이라고 아낌없이 칭찬했다. 방송은 10일 밤 9시5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배우 이상엽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열애 스토리를 공개했다.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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