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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예비 장모님을 위해 임영웅 콘서트 피켓팅을 뚫고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준호는 임영웅 열혈팬인 예비 장모님을 위해 홍진호, 장동민, 김종민과 함께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에 도전했다. 티켓팅 사전 공부에 나선 김준호는 ‘이선좌(이미 선택된 좌석)’라는 용어를 배우던 중 예비 장모님의 성함을 최선좌로 헷갈리는 아찔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전화해 티켓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근거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패를 걱정하는 김지민에게 "나 김준호야"라며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자신감 넘치던 김준호의 모습과는 달리 콘서트 티켓팅은 만만치 않았다. 피씨방에 도착한 김준호는 티켓 사이트 회원가입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 티켓팅을 위한 만반의 준비도 잠시, 티켓팅 2분 전 김종민을 제외한 3명의 화면이 새로고침으로 다운되는 등 혼돈의 도가니에 빠졌다. 김준호는 ‘금손’ 김종민에 이어 장동민, 홍진호까지 티켓팅을 성공하자 감격스러워했다.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김지민의 어머님께 전화를 드리고는 티켓팅 성공 소식을 전한 뒤 "제가 별을 땄습니다"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고 예비 장모님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우새 김준호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인 김준호가 임영웅 티켓팅에 성공했다.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영상 캡쳐

그룹 원어스, 내년 1월 데뷔 첫 팬 콘서트 개최

그룹 원어스가 데뷔 이래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18일 소속사 RBW에 따르면 원어스는 내년 1월 5∼6일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팬 콘서트 ‘지구와 달 사이 Pt.2’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2021년 열린 첫 번째 팬미팅 ‘지구와 달 사이’의 연장선으로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원어스가 대학생이 돼 팬들을 다시 찾는다는 콘셉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멤버들이 캠퍼스 잔디밭에 누워 있다. 대학생으로 변신해 싱그럽고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원어스가 내년 1월 데뷔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RBW

안양문예재단-성결대 ‘지역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성결대학교는 지역기반 동반성장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성결대 재림관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양문화예술재단 박인옥 대표이사-오세춘 경영본부장, 성결대 김상식 총장-김계동 지역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수행 및 인적교류 △주민대상 강의 기획 및 상호협력 △지역문화 콘텐츠 기획 및 활용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조 △지역-대학-산업 간 학술대회 및 포럼 운영 협조 등이 담겼다. 박인옥 대표이사는 "1962년 개교해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성결대학교와 함께 청년특별시 안양의 지역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가꾸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성결대를 비롯해 안양대학교-연성대학교 등 안양지역 대학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과 청년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kkjoo0912@ekn.kr김상식 성결대 총장-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김상식 성결대 총장(왼쪽)-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입장객 대폭확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내년 1월1일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하 애기봉) 관람객 입장 허용인원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현재 개인입장객은 회차별로 100명까지 가능하지만 내년부터는 50명씩 늘어나 150명까지 가능해진다. 1일 7회차까지 운영되므로 하루 개인입장객이 총 350명이 늘어나는 셈이다. 김포시는 3월까지 시범운영 후 주차 및 관람동선 등 문제점을 파악, 보완해 4월부터는 개인입장객을 현재보다 두 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애기봉은 군사보호지역에 소재해 군에 의해 1일 관람객 입장인원이 제한된다. 김포시는 관할부대인 해병2사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방문객의 관람 불편을 해소하고 방문객 급증에 따른 관광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1일 입장인원 확대를 지속 협의해왔다. 애기봉은 2021년 10월 개장 후 지금까지 누적방문객이 20만을 넘어서며 김포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코로나19 종식 이후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매월 전년 동월대비 150% 가까이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12월 초 애기봉 조강전망대에 북한지역 생생한 모습과 DMZ 생태자원을 스마트 기술로 체험할 수 있도록 XR망원경과 AR동물원 등 새로운 콘텐츠인 ‘DMZ전망대 스마트 체험존’을 조성했다. 김포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17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허용인원 확대로 방문객이 한층 편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애기봉이 경기도 대표 안보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생태탐방로 전경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생태탐방로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생태탐방로 전경1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생태탐방로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포토뉴스] 의왕시필 제31회 정기연주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장명근) 제31회 정기연주회가 600여명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14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는 연말을 맞이해 열린 송년음악회로, 클래식부터 캐럴까지 다양한 음악을 안무와 함께 선보여 시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유명 샹송가수인 무슈 고, 뮤지컬 홀리카팀,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해 ‘첫 발자국’, ‘And All that jazz’, ‘루돌프 사슴코’ 등을 선보여 연주회를 찾은 600여명의 시민에게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인사말에서 "연말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을 찾아준 많은 시민께 감사하며, 의왕시민 모두 소중한 사람과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14일 제31회 정기연주회 현장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14일 제31회 정기연주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14일 제31회 정기연주회 현장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14일 제31회 정기연주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14일 제31회 정기연주회 현장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14일 제31회 정기연주회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왕송호수서 청룡 기운 받으세요!"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2024년 1월1일 의왕시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원단이면 의왕시는 모락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시민안전을 고려해 왕송호수로 장소를 옮겼다. 2024년 해맞이 행사는 흥겹고 신명나는 사물놀이와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다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참여한 시민 간 신년인사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새해 소망카드 달기, 포토존, 차 나눔, 한파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마련돼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그득하다. 의왕시는 기상 악화에 대비해 방한 텐트를 설치하고, 곳곳에 몸을 녹일 난로를 비치해 한파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왕송호수는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한데 일출 또한 장관"이라며 "행사 안전을 위해 왕송호수로 장소를 옮겨 처음 진행하는 해맞이 행사이니 많은 시민이 청룡의 해를 바라보며 좋은 기운을 얻어 가시라"고 권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024년 왕송호수 해맞이 포스터 의왕시 2024년 왕송호수 해맞이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향교, 시대와 通하다’가 14일 대전DD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 시상식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국비 3700만원을 획득했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분야 우수사업은 전국에서 양주향교를 포함해 단 7곳만이 선정됐다.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생생 문화유산, 향교-서원, 문화유산 야행, 전통 산사, 고택-종갓집 등 5개 활용 분야 31개 사업을 올해 지역 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양주시는 양주향교, 시대와 通하다가 보수적인 기존 향교에 대한 인식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해 조선시대에서 현대를 관통하는 연령-세대를 막론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양주향교, 시대와 通하다가 이번에도 좋은 평가를 받아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양주시는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을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문화재자료 제2호인 양주향교는 양주향교, 시대와 通하다를 비롯해 지역사회 교육-문화-체험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국비 3700만원 지원)에 선정됐다.kkjoo0912@ekn.kr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문화도시 의정부- 문화누림 특별전’ 오르:빛 워터파고다가 개최된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후 1년차를 마무리하고 있는 문화도시 의정부는 시민의 문화누림 기회를 증진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문화도시와 시민이 함께 꿈꾸고 소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 오르:빛 워터파고다의 ‘오르:빛’은 orbit(천체 궤도를 돌다)과 빛의 합성어로, 빛을 활용해 경기도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늘에 뜻을 닿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12m 물탑과 사방에 흩어진 물덩어리들은 아름다운 빛과 소리를 내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만지면 물방울 소리가 나는 물덩어리들을 직접 쌓아 올리고 감각하며 서로의 소망과 희망을 적어 AR로 공유하는 체험도 준비돼 있다. 이번 전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달의제곱 스튜디오가 함께 제작한 체험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로 수원시, 부천시, 광명시에서 선보이며 사전예약 매진, 관객만족도 4.76점 등 시민의 높은 호응을 얻어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다시금 만나볼 수 있게 된 이번 전시는 전시기간 동안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무료 관람 및 사전예약 우선 입장제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booking.naver.com/booking/12/bizes/982665)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에서 예매를 진행할 경우 현장상황에 따라 입장이 어려울 수도 있다. 한편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로비에선 문화도시 의정부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기획전 ‘문화도시 스케치’도 26일까지 진행돼 법정 문화도시 원년 성과와 차기년도 활동을 가늠해 볼 수 있다. 한편 ‘문화도시 의정부? 문화누림 특별전’ 오르:빛 워터파고다 세부내용과 관람 문의는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 및 오르:빛 워터파고다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

샤이니 민호 첫 팬콘서트 전석 매진...시야제한석 추가 오픈

그룹 샤이니 민호의 첫 솔로 팬 콘서트 전석이 매진돼 시야제한석까지 판매된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팬들이 민호와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시야제한석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호는 내년 1월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처음으로 솔로 팬 콘서트를 연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야제한석 티켓 예매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그룹 샤이니 민호의 첫 팬콘서트 티켓이 모두 팔렸다.SM엔터테인먼트

BTS 정국,

정국과 어셔가 역대급 퍼포먼스로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국은 15일 오후 2시(이하 한국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스탠딩 넥스트 투 유 - 어셔 리믹스’(Standing Next to You - Usher Remix)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정국은 세련된 안무와 여유로운 바이브로 댄서들과 퍼포먼스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탠딩 마이크를 활용한 정국의 솔로 퍼포먼스는 눈 뗄 수 없을 정도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어 어셔는 등장만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곡이 가진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어tu는 독보적인 리듬감으로 홀로 공간을 가득 채우며 남다른 아우라를 과시했다. 무엇보다 정국과 어셔가 함께 선보인 안무는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시대를 초월한 댄스 케미스트리로 ‘음악에 몸을 맡긴다’는 말을 시각화해 보여주는 듯 했다. 정국과 어셔는 노래의 리듬과 멜로디에 맞춰 자연스럽게 춤을 추며 곡 자체를 온몸으로 즐겼다. 조명을 등진 채 서 있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었다. 지난 1일 발표된 ‘스탠딩 넥스트 투 유 -어셔 리믹스’는 정국의 파워풀하고 매혹적인 목소리와 어셔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만든 시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정국 어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어셔(Usher)와 함께한 ‘스탠딩 넥스트 투 유 - 어셔 리믹스’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빅히트뮤직 정국 어셔2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어셔(Usher)와 함께한 ‘스탠딩 넥스트 투 유 - 어셔 리믹스’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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