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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음악극 ‘뮤직 셰프’ 23일선봬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23일 반월아트홀에서 합창 뮤지컬 ‘뮤직 셰프’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어린이 합창 뮤지컬 공연으로, 국민 사랑을 듬뿍 받는 국민TV 프로그램 ‘3대천왕’ 피디와 카메라맨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아리랑’ ‘고향의봄’ 등 익숙한 우리 고유 가곡과 ‘노래를 부를 때면’ ‘우리는 꿈이 있어요’ 등 합창단원이 직접 만든 곡을 반월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원들이 칠판에 빼곡하게 써내려간 순수한 감성들을 모아서 만든 ‘꺾이지 않는 마음’ ‘노래를 부를 때면’ 등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만의 노래를 연주회에서 선보인다. 또한 7인조 브라스 밴드로 구성된 ‘브라스맨’이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관악기의 웅장하고 경쾌한 리듬으로 캐럴 메들리를 연주해 흥겨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정민희 지휘자는 "아이들이 마음속에 품었던 순수한 감성을 노랫말로 멜로디를 만들어 노래로 자신들 마음을 표현했다"며 "이번 공연이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청와대 개방행사 초청연주, DMZ 평화예술제 개막공연, 명성산 억새꽃축제 개막행사, 제43회 한국합창제 롯데콘서트홀 연주 등 대내외적 연주활동을 펼쳐 포천시민 긍지와 지역 청소년 예술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음악극 ‘뮤직 셰프’ 포스터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음악극 ‘뮤직 셰프’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영화 ‘화란’ 주연 배우 홍사빈, 19일 육군 현역 입대

신예 배우 홍사빈(26)이 1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 전 홍사빈은 자신의 SNS에 "지금 시기에 왜? 라는 물음이 찾아올 수 있지만, 지금 시기니까 오히려 더 가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커졌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인생을 살면서 찾아오는 당연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더 중요하다"며 "소중한 경험을 꼭꼭 눌러 담아 좋은 연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건강히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홍사빈은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화란’에서 주인공 ‘연규’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제4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 라이징스타상 등을 수상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신예 배우 홍사빈이 1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샘컴퍼니

구혜선, 아이오케이 재계약.."폭 넓은 활동 적극 지원"

배우 구혜선이 소속사 아이오케이와 동행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엔터테인먼트는 20일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혜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어 "배우, 영화 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구혜선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혜선 배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2004년 MBC 인기 시트콤 ‘논스톱5’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블러드’ ‘신혼일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브라운관을 넘어 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자신의 역량을 펼치며 활동중이다. 지난 제25회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에서 직접 디자인한 학술포럼 카탈로그 디자인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에는 ‘애니메이션 토크쇼’에서 한국 단편 문학 ‘소나기’ 애니메이션 상영회와 시네마 토크쇼에 참여, 한국 단편 문학 애니메이션 작품인 ‘소나기’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국 단편 문학 작품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기도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구혜선 배우 구혜선이 아이오케이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아이오케이

덱스 "결혼하면 사랑하는 여자 위해 스리잡도 할 수 있다"

방송인 덱스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덱스는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 ‘쉬는 날 10년 지기 친구와 능이백숙에 소주 한 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공개했다. 그는 "나는 내가 진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면 내가 투잡을 뛰던 스리잡을 뛰던 헌신이라는 생각이 안 들것 같다"며 "진짜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에 와이프가 외벌이를 한다면 내가 전업주부를 하고 싶은 입장이다"며 "와이프 출근하기 전에 아침밥 뚝딱해서 보내고,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하고, 운동하고, 게임 좀 할 것"이라고 상상했다. 덱스의 친구가 "그거는 아기가 없을 때 이야기"라고 지적하자 덱스는 "방탄조끼 마냥 아기를 포대에 탁 해놓고 게임 할 거다. 아기가 잘 자고 있으면 게임해도 되지 않나. 이어폰도 낄 거다"고 받아쳤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방송인 덱스가 결혼 이상향에 대해 고백했다.덱스 유튜브

‘현역가왕’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N ‘현역가왕’ 4회는 최고 시청률 12.7%, 전국 시청률 11.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대기록을 썼다. ‘현역가왕’ 4회에서는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이 이어졌고, 방출후보들간의 패자부활전도 펼쳐졌다. 그 결과 주미, 강소리, 마스크걸, 송민경, 윤태화가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며 최종 방출자가 됐다. 지난 회에 이어 펼쳐진 현장 지목전에서는 주미VS김나희, 김양VS송민경, 조정민VS김지현, 김소유VS유민지, 박성연VS강소리, 김산하VS류원정, 세컨드VS하이량, 마이진VS윤태화의 대결이 성사됐다. 현역 16년 차 김양은 4년 차인 송민경을 소환한 후 "방출 후보라 딱 생각이 났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고, 송민경은 "언니 많이 해드셨잖아요"라는 거침없는 도발을 가했다. 김양은 ‘안돼요 안돼’로 관록의 힘을 보여주며 승리를 거뒀다. 지난 자체평가전 방출 후보였던 조정민은 ‘사랑밖에 난 몰라’를 선곡했다. 피아니스트 오은철과 함께 피아노 합주 필살기까지 선보였다. 이에 맞선 김지현은 ‘님의 등불’로 걸쭉한 국악 창법을 자랑했지만 끝내 120대 172로 조정민이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 주미와 김나희의 대결에서는 김나희가 157점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김소유와 유민지의 대결에서는 김소유가 한표차 승리를, 박성연과 강소리의 대결에서는 박성연이 선배 강소리를 꺾으며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졌다. 김산하는 예선 2등 류원정을 불러냈고, ‘시절인연’을 선곡, 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초 발성을 뽐냈다. 마스터 대성의 원픽에 빛나는 류원정은 자신의 음색에 꼭 맞는 ‘회룡포’로 승부수를 띄우며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맛보게 했다. 주현미는 8년 만에 재회한 류원정에게 "이제는 파워까지 갖췄다"고 평했고, 류원정이 215대 80이라는 큰 점수 차로 승리를 챙겼다.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는 하이량을 택했다. 하이량은 ‘곡예사의 첫사랑’으로 모두를 울컥하게 하며 187점을 획득, 세 명이 뭉친 세컨드를 꺾는 반란을 일으켰다. 마지막으로 마이진과 윤태화의 자동 대결이 이뤄졌다. 마이진은 ‘빈 손’으로 유려하게 강약을 조정하며 열창했고,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안정감 있는 무대를 펼친 윤태화를 압도적 표 차로 꺾으며 ‘현장 지목전’ 1위에 등극했다.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 15인의 방출 후보는 패자부활전을 펼쳤다. 1조에서는 유민지와 김지현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최종 방출자가 된 주미는 "컨디션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자기 관리라 생각한다"는 의연한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 2조에서는 요요미, 세컨드, 강소리가 ‘초혼’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쌓았다. 요요미는 1등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이 결정됐고, 각 2표씩 받은 세컨드와 강소리는 재투표에 돌입했다. 결국 세컨드가 다음 라운드 진출자가 됐고, 강소리는 "열심히 해서 행운도 제 편이 되게 만들겠다"는 멋진 마침표로 모두의 눈시울을 적셨다. 3조 마스크걸, 한봄, 김산하는 ‘부초 같은 인생’을 선보였고, 만삭의 몸에도 열창한 한봄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산하가 1, 2위가 됐다. 최종 방출자 마스크걸은 "좀 더 성장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지금부터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끝내 정체를 밝히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4조 송민경, 김다현, 마리아는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안무까지 구성하는 완성도로 감탄을 끌어냈다. 김다현이 6표를, 마리아가 3표를 받았고 끝내 송민경이 방출됐다. 송민경은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더욱 발전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눈물을 떨궈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자타공인 최강자 모임으로 주목받은 5조 박혜신, 윤태화, 별사랑에서는 박혜신이 8표로 회생했고, 한 표씩 받은 윤태화와 별사랑이 재투표를 벌인 끝에 윤태화가 마지막 방출자가 됐다. 윤태화는 "경연에서 매번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곱씹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날 ‘현역가왕’은 대국민 응원 투표 2주 차 결과를 발표했다. 1위 전유진, 2위 김다현, 3위 마리아, 4위 강혜연, 5위 류원정, 6위 반가희, 7위 린, 8위 별사랑, 9위 조정민, 10위를 박혜신이 차지한 가운데 이는 준결승과 결승 점수에 반영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 리뷰 19일 방송된 ‘현역가왕’ 4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MBN

[포토뉴스] ‘삶이 문화가 되는 도시 포천, 인문포럼’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의 삶이 문화가 되는 도시 포천, 인문 포럼’을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 1부는 인문도시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 포천시는 최초의 주민발안 조례인 ‘포천시 인문도시 조성 조례’가 15일 포천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인문도시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2부는 인문도시 지원 사업 협약식과 시민참여 인문포럼 등으로 진행됐다. 포천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교육부 주관 인문도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날 관내 인문자산 발굴 및 생활인문 확산을 위해 대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종래 대진대학교 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했다. 이후 4개 분야 △도시건축(홍경구 단국대학교 교수) △평생교육(송성숙 대진대학교 교수) △관광(김영호 호원대학교 교수) △문화예술(안태호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주제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주제토론 및 질의응답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이 시민대표로 참여했다. 백영현 시장은 "과거에 비해 물질적 풍요는 늘었지만 진정한 행복은 찾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인문을 통해 사람다움을 되돌아보고 시민 삶 하나하나가 문화가 돼 같이 누릴 수 있는 ‘나의 삶이 문화가 되는 도시 포천’을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나의 삶이 문화가 되는 도시 포천, 인문 포럼’ 개최 포천시 18일 ‘나의 삶이 문화가 되는 도시 포천, 인문 포럼’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나의 삶이 문화가 되는 도시 포천, 인문 포럼’ 개최 포천시 18일 ‘나의 삶이 문화가 되는 도시 포천, 인문 포럼’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나의 삶이 문화가 되는 도시 포천, 인문 포럼’ 개최 포천시 18일 ‘나의 삶이 문화가 되는 도시 포천, 인문 포럼’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고양문화재단 ‘2023 고양문화다리’ 성과공유회 개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고양시,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고양시 문화예술진흥 공모 지원사업 ‘2023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 고양’ 성과공유회가 16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상영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에 참여한 예술가-예술단체-시민모니터링단이 함께 자리해 개별 사업 성과물을 공유했다. ‘지역예술 생태계 성장을 위한 시민 참여형 공연제작 사례’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돼 향후 시민과 지역예술가, 문화재단이 함께 만드는 콘텐츠 제작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고양시 문화예술진흥 공모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은 올해 경기문화재단과 매칭해 ‘모든예술31- 고양’ 지원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분야에서 최종 20개 사업을 선정됐다. 연중 425명 예술가가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 결과물을 선보였다. 또한 약 7600명 관객이 함께하며 고양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도 다각도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어려운 시기를 꿋꿋하게 극복하고 있는 고양시 예술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마음을 전한다"며 "2024년에도 고양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예술정책과 지원으로 지역예술가를 위한 연결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 고양’ 성과공유회 현장 ‘2023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 고양’ 성과공유회 현장.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이찬원, 23∼25일 크리스마스 연휴 활동 ‘풀 가동’

가수 이찬원이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쉬지 않고 활동한다. 이찬원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연속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23 이찬원 콘서트-찬스 감사제’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1년 동안 뜨거운 응원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진한 이찬원의 진심을 담고 있다. 연휴 첫날인 23일은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일정이다. 이찬원은 오후 3시에 시작하는 콘서트가 끝나면 바로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로 이동해 밤 9시25분부터 ‘202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다. 현재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고 있어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 중이다. 이찬원의 ‘찬스 감사제’는 연말과 새해 첫날까지 이어진다. 30∼31일, 내년 1월1일 3일 동안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펼쳐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23∼25일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한다.이찬원 SNS

‘현역가왕’ 극찬과 충격적 반응이 공존하는 현장 지목전 2라운드가 펼쳐진다. 오늘(19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4회에서는 현장 지목전이 이어진다. 김양·조정민·강소리·주미·마이진·윤태화·김지현·김소유·류원정·유민지·박성연·김산하·김나희·송민경·세컨드·하이량이 나선다. 남다른 안목과 기준으로 깐깐한 심사평을 해온 마스터 심수봉은 한 현역의 무대를 보자마자 "제가 공연하게 되면 같이 하면 좋겠다"며 직접 공연 섭외 요청을 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반면, 신동엽은 한 무대를 본 후 "방송 사고가 아닌가 싶었다"며 "진짜 깜짝 놀랐다. 녹화가 잘못돼서 다시 가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반응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현장 지목전’을 앞두고 현역들의 어록이 쏟아져 나온다. 한 현역은 잘해서 뽑았다며 의외의 인물을 지목한다. 하지만 지목당한 현역은 "잘하는데 날 뽑았겠어요? 만만하니까 뽑았겠지"라고 반박해 자신을 지목한 현역에게 한방을 먹인다. 또 다른 현역은 자신을 꼽은 대결자에게 "언니, 지금까지 많이 해드셨잖아요?"라고 도발했고, 어떤 현역은 "이런 캐릭터는 겹치면 안되니까 빨리 자진 하차해라"는 강도 높은 공격을 개시해 본 대결에 앞서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또한 데뷔 연차부터 노래와 무대 스타일까지 완전히 상반된 두 현역이 맞붙는다. 연차가 높은 한 현역은 "약체라고 생각해서 뽑았다"고 까마득한 후배의 이름을 호명하고, 지목당한 현역은 "나를 왜? 저 뭐 잘못한 거 있어요?"라고 덜덜 떨더니 급기야 질질 끌려 나오는 제스처를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늘 오후 9시 40분 MBN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 MBN ‘현역가왕’ 4회가 1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크레아 스튜디오

샤이니 키, 2024년 1월 솔로 콘서트 개최..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솔로 콘서트를 연다. 키가 내년 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솔로 콘서트 ‘2024 키랜드 온 : 앤 온’(2024 KEYLAND ON : AND ON)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2년 10월 열린 키 솔로 콘서트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개최하는 국내 단독 공연으로, 키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담은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샤이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어 있는 자판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된 데 이어 해당 자판기에 키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복실이’, 올해 발매된 ‘킬러’와 ‘굿 앤 그레이트’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 피규어, 파란 셋업 의상을 입고 힙한 매력을 발산하는 키의 모습으로 채워져 구성된 포스터가 공개됐다. 다양한 선택지를 갖고 있는 자판기처럼 키가 이번 솔로 콘서트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 키 솔로 콘서트 예매처는 멜론 티켓으로, 오는 26일 오후 8시 팬클럽 대상 선예매가 오픈된다. 이후 28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팬클럽 인증 및 예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위버스 및 멜론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키가 속한 샤이니는 오는 25일 SBS ‘2023 가요대전’과 31일 MBC ‘2023 가요대제전’에 출연하며, 키는 3년 연속 ‘가요대전’의 MC를 맡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키 콘서트 샤이니 키가 솔로콘서트 ‘2024 키랜드 온 : 앤 온’을 개최한다.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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