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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연말·연초 시상식 나들이로 국내외 일정 소화

가수 영탁이 연말과 연초 국내외에서 열리는 각종 시상식에 참석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영탁은 30일 서울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2023 SBS 연예대상’에 초대 가수로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른다. 이날 영탁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오상진, 조우종과 함께 축하 공연을 펼친다. 예능프로그램 포함 각종 음악방송에서 남다른 무대 매너와 텐션을 보여줬던 영탁이 두 사람과 어떤 무대를 꾸밀지 벌써부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날인 31일에는 MBC 일산 드림센터와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리는 ‘2023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행사에 참석하는 영탁은 지난 8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폼’의 타이틀곡 ‘폼미쳤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년 1월2일에는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 출연한다. 영탁은 2023년에 열린 32회 이 시상식에서 트로트상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영탁이 연말과 연초 시상식 나들이에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탁스튜디오

‘현역가왕’이 4회 연속 자체 최초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5회는 최고 시청률 12.8%, 전국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 ‘남과 함께’가 진행됐다. 총 25팀의 현역이 5팀 1조를 이뤄 남성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팀 미션으로, 1위를 한 조 전원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나머지 팀원은 전원 방출 후보가 되는 또 하나의 데스매치 형식이다. 첫 번째 팀은 대장 반가희와 김소유, 신미래, 하이량, 마스크걸로 구성된 ‘이기자 시스터즈’였다. 이중 마스크걸은 팀 미션 연습 도중 최종 하차를 결정한 한봄 대신 팀에 합류해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제복을 입은 군인들의 예도 퍼포먼스를 더한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시작으로 반가희와 하이량이 ‘님은 먼곳에’로 파워 보컬의 저력을, 신미래와 마스크걸이 ‘이별의 부산 정거장’으로 음색 요정의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마스크걸은 ‘얄미운 사내’로 수준급의 폴댄스를 선보여 신동엽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특별 게스트 에녹과 함께 농밀하고 끈적한 단체 댄스 무대를 펼쳐 환호성을 유발했다. 특히 대성은 ‘이기자 시스터즈’에게 "제가 이기자 부대 조교 출신이다"라며 "굉장히 짜증 났다. 나를 왜 안 부르고 에녹 씨를 불렀는지"라는 투정을 부려 현장을 빵 터지게 했다. 이들은 연예인 평가단 점수 166점을 받았다. 대장 두리와 조정민, 김나희, 김산하, 마리아가 결성한 ‘007 밴드걸’이 출격했다. 밴드를 결성한 이들은 기대를 모았지만 난관에 부딪혔다. 마리아는 첫 베이스 기타 연주 도전에 "나한테 가르쳐준 것보다 복잡하다"며 당황했고 "춤까지 춰야 하는 거면 밴드 안 한다고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우여곡절 끝 드럼에 두리, 베이스에 마리아, 피아노에 조정민, 기타에 김산하로 뭉친 ‘007 밴드걸’이 탄생했고 이들은 ‘그대 모습은 장미’에 이어 ‘환희’로 한치 오차 없는 연주 실력을 뽐내 감탄을 터지게 했다. 이어 래퍼 한해가 ‘당돌한 여자’를 힙합곡으로 완벽 편곡해 흥을 돋웠다. 개성 강한 다섯 명의 멤버가 마침내 하나가 된 모습이 감동을 일으키며 연예인 평가단 점수 189점을 받고 단숨에 1위에 올라섰다. 대장 마이진과 유민지, 요요미, 김다현, 린은 ‘옥구슬 아씨들’로 나섰다. 린은 공연 베테랑답게 팀원들을 든든하게 이끌었지만 트로트 가수들 특유의 높은 텐션에 녹아들지 못하고 당황하는가 하면, 단체 안무 역시 힘들어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다섯 사람은 ‘낭랑 18세’에 이어 ‘닐리리 맘보’로 깜찍한 매력을 자랑하더니 ‘불놀이야’로 갑자기 분위기를 확 바꿔 카리스마를 발산해 감탄을 이끌었다. 특히 린은 특별 게스트 손태진과 ‘이별’을 부르며 여러 가지 감정이 스치는 듯 눈시울을 적셔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마스터들은 "지금까지 중 가장 짜임새가 좋았다. 희로애락이 다 들어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들은 연예인 평가단 점수 195점을 받으며 1위를 쟁탈해 열띤 분위기를 이끌었다. 대장 전유진과 박혜신, 윤수현, 강혜연, 김지현은 ‘비빔걸스’로 위풍당당하게 등장했다. 대장 전유진은 "너무 부담스럽다. 잘해야 하는데 못하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는 고민을 토로했던 상태. 설상가상 메인 댄서 강혜연이 일주일 전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며 위기감이 고조됐다. 이들은 ‘서울 야곡’으로 남성 댄서들과 관능적인 탱고를 추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데칼코마니’로 화려한 군무를 선보이며 언제 위기였냐는 듯 완성도 높은 무대를 자랑했다. 국악 아이돌 김준수와 함께 ‘여러분’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쌓아 올린 후 ‘밤이면 밤마다’로 현장의 흥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마스터들은 "개개인 역량은 뛰어나나 팀의 조화가 다소 아쉬웠다"는 평을 전했고, 그렇게 연예인 판정단 점수 171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 대장 류원정과 김양, 세컨드, 별사랑, 박성연이 함께한 ‘핫 칠리’는 팀명다운 화끈한 무대를 펼쳐 보였다. 이들은 모두가 인정한 연습량 1위 팀답게 부상 투혼이 빛나는 쌍절곤 퍼포먼스 ‘봤냐고’로 박수를 받았다. 김양과 별사랑이 ‘외로운 술잔’으로 관록의 실력을 빛낸 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댄스팀 ‘어때’가 ‘곤드레만드레’를 완벽 댄스곡으로 탈바꿈해 선보이며 컬래버의 진수를 엿보게 했다. 특히 심수봉이 ‘핫 칠리’의 ‘님과 함께’ 무대 도중 벌떡 일어나 덩실거리는 진풍경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심수봉은 "안에서 폭발 시켜 다른 사람을 전부 움직이게 하고 소름 끼치게 한 무대"라는 평가를 전했고, 이들은 190점을 받으며 단숨에 2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현장을 가득 메운 국민 평가단 점수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신동엽마저 울컥한 본선 2차전 2라운드 ‘대장전’이 예고되며 ‘팀 미션’ 최종 결과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 26일 MBN ‘현역가왕’ 5회에서 본선 2라운드 1차전이 진행됐다.MBN

‘성덕’ 이찬원 "어떤 그룹도 소녀시대 넘을 수 없었다" 팬심

가수 이찬원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에게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서 최수영의 등장에 "중학교 시절 어떤 그룹도 소녀시대를 넘을 수 없었다"고 환호했다. 학창시절 소녀시대가 자신의 우상이었다는 그는 "교실 모니터에 소녀시대 무대를 틀어놓고, 다 같이 따라 부르면서 모두가 하나가 되었다"며 소녀시대의 ‘찐팬’이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당시 즐겨 불렀던 소녀시대 노래 ‘키싱 유’(Kissing You) 떼창을 재연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7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소녀시대 최수영에게 팬심을 드러냈다.KBS 2TV

30일 시흥 거북섬 간다, ‘별빛 페스티벌’ 즐기러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연말을 맞이해 오는 30일 거북섬 별빛공원 옆 광장에서 ‘별빛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계절 내내 마음과 시선이 머무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흥시는 ‘빛을 향한 항해’라는 의미가 담긴 거북섬 별빛공원을 조성하고 22일 개방했다. 현재는 성탄절 트리와 반짝이는 조명이 어우러져 시화호가 더욱 밝게 빛나고 있다. 거북섬을 찾는 방문객이 별빛공원이 주는 낭만을 즐기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시흥시는 30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별빛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시흥시립합창단, 디얼라이브, 팝페라 보헤미안, LED난타 청명팀이 페스티벌에 출연해 합창, 영화 OST, 캐럴, 대중음악, 난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 공연을 선보인다. 시민은 깊어가는 겨울밤 반짝이는 조명 아래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kkjoo0912@ekn.kr시흥시 거북섬 별빛페스티벌 포스터 시흥시 거북섬 별빛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배우 이선균, 억울함 호소..거짓말 탐지기 조사 요청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경찰에 요청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선균이 변호인을 통해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의뢰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제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 관련 증거가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뿐이라며,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진행해 누구 주장에 신빙성이 있는지 판단해달라는 입장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선균이 (우리 집에 와서) 최소 5차례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선균의 변호인은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A씨 말대로라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에서도 양성이 나와야 하는데 이선균은 음성을 받았다"라고 설명하며 "너무 억울한 상황이어서 A씨도 함께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아 누구 진술이 맞는지 과학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선균은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약 19시간에 걸쳐 3차 조사를 받았다. 그는 2차 조사때와 마찬가지로 3차 조사에서도 "A씨가 처방받은 수면제 같은 것이라며 줘서 받았다"면서 "마약인 줄 몰랐다"라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이씨의 요청을 검토한 뒤 실제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할지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선균_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지난 23일 오전 3번째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박나래 세무조사 추징금에 "세법 해석 차이, 악의적 탈세 아냐"

방송인 박나래가 특별세무조사에서 수천만 원대 추징금을 부과 받은 것에 대해 탈세 논란이 불거지자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입장을 내고 "악의적 탈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그동안 세금 문제와 관련해 성실하게 잘 챙겨왔고 세무당국의 법에 따라 납세의 의무를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보도된 세금 관해서는 세무당국과 세무사간 조율 과정에서 세법 해석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어 추가 세금을 납부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박나래가 지난해 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으로부터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수천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보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특별세무조사에서 추징금 부과와 관련해 탈세 논란을 해명했다.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NCT 도영, 성탄 맞아 5천만 원 기부.."아이들이 꾸는 소중한 꿈 이뤄지길" 산타 변신

그룹 엔시티(NCT) 도영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26일 사랑의열매 측은 "엔시티 도영이 지난 23일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기부금 5천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도영은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설레는 날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고, 더 따뜻한 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아이들이 꾸는 소중한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 작은 손길이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도영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당시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해 1억 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중앙회 3112호)에 가입하기도 했다. 한편, 도영이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5천만 원은 도영의 의사에 따라 아동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도영 그룹 엔시티(NCT) 멤버 도영이 5천만 원을 기부했다.SM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제니,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개별 활동을 위한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제니는 자신의 SNS에 "2024년부터 저의 솔로 활동은 OA(ODD ATELIER)라는 회사를 설립해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24일 알렸다. 이어 "저의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제니는 2024년부터 블랙핑크 멤버들과 ‘따로 또 같이’ 형태로 활동에 나선다. 개인 활동은 오드 아틀리에를 통해, 그룹 활동은 최근 재계약을 마친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펼치게 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개별 활동을 위한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다.제니 SNS

‘태국댁’ 신주아, “집에 방 몇 개인지 몰라” 태국 상위 1% 럭셔리 라이프 공개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하며 ‘태국댁’이 된 배우 신주아가 태국 상위 1%의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신주아, 김광규, 신효범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신주아는 태국 재벌 2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첫 만남에서 털털한 매력으로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일화부터 재력가 남편을 백수로 오해했던 일화 등을 전한다고. 특히 신주아는 "아직도 집에 방이 몇 개인지 모른다"고 넓은 집을 자랑하는가 하면, 노래를 부르고 싶으면 밴드를 소환하는 태국 상위 1% 럭셔리 라이프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신효범은 "김광규와 나는 사랑했다"며 깜짝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과거 둘 사이에 있었던 충격적인 애정 행각들이 공개되자 ‘돌싱포맨’ 멤버들은 "이건 선 넘었다. 책임져야 한다"며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오늘 밤 9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돌싱포맨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신주아, 김광규, 신효범이 게스트로 출연한다.SBS

일본 밴드 킹 누, 내년 4월 첫 내한 공연 개최

일본 밴드 킹 누(King Gnu)가 내년 첫 내한 공연을 연다. 26일 공연기획사 엠피엠지는 "킹 누는 첫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내년 4월20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2019년 메이저 데뷔한 킹 누는 4인조다. 리더 겸 프로듀서 쓰네타 다이키를 중심으로 보컬의 이구치 사토루, 베이스를 맡는 아라이 카즈키, 드럼의 세키 유우로 구성됐다. 팀명인 킹 누는 무리 지어 다니는 동물 ‘누’의 습성처럼 거대한 무리를 이끌며 문화의 최전선에 서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J팝의 색채에 얼터너티브 록을 가미해 자신들이 정의한 ‘도쿄 뉴 믹스처 스타일’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아시아투어는 대만 타이베이, 싱가포르, 중국 상하이를 거쳐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티켓 예매는 내년 1월9일 오후 6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일본 밴드 킹 누가 내년 4월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엠피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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