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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NCT) 멤버 도영이 5천만 원을 기부했다.SM엔터테인먼트 |
26일 사랑의열매 측은 "엔시티 도영이 지난 23일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기부금 5천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도영은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설레는 날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고, 더 따뜻한 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아이들이 꾸는 소중한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 작은 손길이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도영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당시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해 1억 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중앙회 3112호)에 가입하기도 했다.
한편, 도영이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5천만 원은 도영의 의사에 따라 아동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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