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배우 오승현, “지난해 봄 이혼했다” 고백

배우 오승현이 지난해 봄 이혼했다고 알렸다. 오승현은 11일 개인 SNS를 통해 “지난해 봄, 그러니까 1년 전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는 없다"고 덧붙인 그는 “너무나 아팠고 충분히 신중했기에 후회는 없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완연한 봄이다.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 다정한 봄이 되어주길 바라본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오승현은 2016년 한 살 연하 의사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18년 임신 소식이 알려졌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2000년 드라마 '루키'로 데뷔한 오승현은 드라마 '스크린', '천생연분', '백설공주', '사랑해, 울지마', 영화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 2019년 SBS '의사요한'을 통해 7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연기활동에 다시 나서기도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환승연애3’ 19화, 드디어 X데이트..“그런 말 하지 말 걸” 후회 환승러는?

'환승연애3'에서 드디어 X데이트가 공개된다. 오늘(12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19화에서는 설렘과 눈물이 공존하는 X데이트 현장이 담긴다. 특히 최종 선택을 하루 앞 둔 환승러들의 혼란스러운 밤이 담겨 최종 선택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공개된 19화 예고 영상 속 상정과 민형은 두 사람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장소인 아이스링크에서 X데이트를 즐긴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스케이트 시합을 펼치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유쾌한 데이트가 될 예정. 한편 창진은 자신을 향한 유정의 밝은 미소를 보며 “제가 보는 마지막 미소일 수도 있겠다, 울컥했다"라고 안타까운 속마음을 전해 다가온 마지막을 실감케 한다. 13년 차의 텔레파시로 의도치 않게 커플룩을 입은 다혜와 동진은 “어떻게 갈색을 딱 맞춰서"라고 신기함을 드러냈고, 연애 시절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 음식 쟁탈전을 벌인다. 서경은 주원과 함께 바닷가를 거닐며 “연인이랑 걷는 것처럼 편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행복감을 느끼고 주원 또한 “연애할 때 생각이 많이 났어요"라며 추억을 회상한다. 이어 서경은 “그런 말 하지 말 걸,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게 할 걸"이라며 서툴게 질투를 드러냈던 지난 일에 대해 후회와 아쉬움의 눈물을 보여 X데이트에서 나눈 이들의 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주도의 마지막 밤 유정은 “어떻게 짧은 시간에 새로운 사람이랑 마음이 생겨"하고 평소와 달리 주원에게 급속도로 빠져든 자신의 모습을 낯설어 한다. 최종 선택 하루 전 찾아온 혼란스러운 심경이 최종 선택에 어떤 영향을 줄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마음에 관심이 집중된다. 12일 오후 12시 티빙 독점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폴킴·한지민, 러블리 듀엣 결성..15일 듀엣곡 발매

가수 폴킴과 배우 한지민이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폴킴과 한지민은 오는 15일 스페셜 싱글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를 발매한다. 역대급 러블리 듀엣을 결성이자 새로운 봄 시즌송의 탄생을 알리는 싱글이다. 한지민의 음악 작업은 2014년 OST 참여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한지민의 노래 실력은 이미 검증됐다. 그는 지난해 KBS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 출연해 노래 솜씨를 뽐낸 것은 물론, 팬미팅에서도 팬들을 위해 노래 선물을 했다. 폴킴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하고, 두 사람의 협업을 알렸다.'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는 벚꽃이 흩날리는 봄에 기차에서 처음 만나는 두 남녀의 설레는 러브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티저 영상에 담긴 폴킴과 한지민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드로잉북에 벚꽃과 어우러진 두 남녀의 기차 안 장면은 봄의 설렘을 고스란히 담아 새로운 봄 시즌송의 탄생을 제대로 예고한다. 폴킴과 한지민의 협업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음원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박주호, ‘뭉찬’서 클린스만 감독 경질 사태 내막 밝힌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가 위르겐 클린스만 전 국가대표 감독 경질 사태의 내막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박주호는 최근 진행된 JTBC '뭉쳐야 찬다 3' 녹화에서 지난 1월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 유일한 현지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본 클린스만 감독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대회 당시 현지에서 클린스만 감독과 약 1시간 동안 인터뷰를 진행한 그는 “클린스만 감독은 좋게 얘기하면 자유롭고, 나쁘게 얘기하면 방임적"이라며 “우리 선수들도 불안해할 정도였다"고 현장에서 느꼈던 클린스만호의 문제점을 가감 없이 폭로했다. 또 긴박했던 클린스만 감독 경질 사태에 대한 속사정과 국가대표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최초 공개해 출연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은 14일 오후 7시4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안재현, 경차+신용카드 정리 이유는? “통장에 돈이 없어서...”

배우 안재현이 현실적인 경제관념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재현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에서 1년 전부터 소비 습관을 바꾸기 위해 해온 모습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안재현은 경차를 타고 신용카드를 정리해 알뜰한 소비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통장에 돈이 없어서.."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혼자서도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는 '프로 혼밥러'의 모습도 보여줬다. 냉동 삼겹살과 소맥(소주+맥주)을 주문한 안재현은 “빨리 먹으면 맛을 못 느낀다"며 최상위 혼밥 레벨을 자랑했다. 방송은 12일 밤 11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호중, ‘미녀와 순정남’ OST 참여..‘열일 행보’

가수 김호중이 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김호중은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OST곡 '결국엔 당신입니다' 음원을 오는 13일 발표한다.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 박도라(임수향 분)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 고필승(지현우 분)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김호중이 부르는 '결국엔 당신입니다'는 수 많은 엇갈림 속에서 이어지는 박도라와 고필승의 필연적인 만남을 담고 있다. 특히 이 곡은 김호중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아내기에 최적화된 발라드로, 김호중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이 곡이 지닌 드라마틱한 분위기와 감동을 극대화한다. 최근 정규 2집 '세상'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인 김호중은 드라마 OST까지 섭렵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80인조 KBS 교향학단과 함께 꾸민 클래식 단독쇼 '더 심포니'를 마치고 4월말부터 시작되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투어 2024' 등을 준비중인 김호중은 OST 신곡 '결국엔 당신입니다'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OST 제작 관계자는 “수식어가 필요없는 명품 보컬리스트 김호중이 가창을 맡게 되어 드라마에 진한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중이 가창한 KBS2TV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OST Part.4 '결국엔 당신입니다'는 13일(토) 오후 6시 음악플랫폼을 통해 음원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영웅, 올해도 ‘햇살담은’ 얼굴로 나선다...모델 재계약

가수 임영웅이 올해도 '햇살담은'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다. 대상 청정원의 간장 전문 브랜드 '햇살담은'은 “임영웅과 브랜드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이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임영웅은 1년 동안 '임영웅 효과'를 제대로 드러냈다. 대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햇살담은' 간장 판매액은 임영웅 모델 기용 전인 2022년 동기와 비교해 약 16% 상승했다. 대상은 올해도 임영웅과 함께 활동하며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간장의 레벨업'에 이어 '진심 하나로 맛의 레벨업'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앞세운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에는 '레벨업'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긴 '햇살담은 영웅라벨' 패키지도 첫선을 보인다. 대상 마케팅실 관계자는 “지난해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선 임영웅과 또 한 번 인연을 지속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해 역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정성과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임영웅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범죄도시 4’ 164개국 선판매...‘시리즈의 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전부터 해외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 4'가 164개국에 선판매됐다"며 “시리즈 중에서는 최다 기록"이라고 밝혔다. 앞서 '범죄도시 2'는 132개국, '범죄도시 3'은 158개국에 선판매됐다. 영화는 24일 국내 개봉하고 해외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국과 같은 날에 공개되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5월에는 호주, 뉴질랜드, 대만, 몽골,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북미, 영국, 캄보디아, 태국 등에서 해외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슈퍼스타 K2’ 출신 가수 박보람 사망..향년 30세

가수 박보람(30)이 지난 11일 오후 사망했다. 12일 박보람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4월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제나두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밝히며 “박보람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장례 절차는 유가족들과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하여 치를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톱10에 들며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예뻐졌다'를 통해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 그는 '예쁜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 마요' 등으로 활동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 2월 '슈퍼스타 K2' 우승자 허각과 듀엣곡 '좋겠다'를 발표했고, 지난 3일에는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비보가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트롯3 갈라쇼’ 오유진 할머니→미스김 아버지 출격! ‘가족 총출동’

'미스트롯3 갈라쇼'에 톱7의 가족들이 출격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3 갈라쇼' 4부에 톱7의 가족과 절친들이 출격한다. 딸바보 아빠들의 극과 극 무대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전남 해남에서 올라 온 미스김 아버지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댄스 실력을 선보인다. '폼나게 살거야'를 선곡한 그는 미스김과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현장을 들썩들썩하게 만든다. 미스김 아버지의 무대 장악능력에 출연자 전원의 깜짝 기차 놀이 퍼포먼스를 시작한다. 반면 딸과 함께 두손을 맞잡고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 정슬 아버지의 무대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특히 딸에 대한 애틋함과 다정함, 진심을 담아서 부르는 노래가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고. 그런가 하면, 이미 타 프로그램에서 손녀 오유진과 듀엣을 보여줬던 오유진 외할머니의 등장이 기대감을 자극한다. MC를 맡은 장민호가 “오늘도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엄청난 노래 실력을 갖고 계시더라"라고 질문하자 오유진 외할머니는 “그 당시 유진이와 지금의 유진이가 달라졌다"며 서운함을 토로해 시선을 모은다. 오유진 외할머니는 “예전에는 유진이가 선곡 의논도 하고, 함께 고민도 해주고 했는데, 이번에는 알아서 고르면 맞춰준다고 했다. 왠지 자존심이 상하는 듯 했다"고 투정을 하지만, “그래도 (배려해서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기에) 기특하기도 하고 귀엽고 자랑스럽다"라며 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딸바보 엄마와 함께 듀엣을 한 배아현과 김소연도 언제나 세심하게 보살펴 주는 엄마에게 감사의 이야기를 전한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