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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보람, 유족·동료 애도 속 발인 엄수...박재정·강승윤 등 참석

지난 11일 세상을 떠난 가수 故 박보람이 유족과 동료들 애도 속에 영면에 들었다.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박보람의 발인이 엄수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재정, 강승윤, 허각, 허영지, 로이킴 등 생전 고인과 연을 맺은 동료들이 참석했다. 박재정, 강승윤, 로이킴은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을 운구했으며 허각, 자이언트핑크, 허영지 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박보람은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예쁜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 마요', 이달 3일에는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박보람은 지난 11일 지인과 모임을 갖던 중 쓰러져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진행한 부검에서는 타살이나 극단적 선택의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포천시민-공직자 ‘따스한 봄, 청렴 필사해 봄’ 진행”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 면암중앙도서관이 5월 한 달 동안 포천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생활 실천을 위해 '따스한 봄, 청렴 필사해 봄'을 진행한다. 이번 필사 프로그램 주제 도서는 다. 관리가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서술한 목민심서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주제 도서를 통해 참여자가 청렴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삶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정영옥 도서관정책과장은 17일 “이번 필사 프로그램이 포천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따스한 봄, 청렴 필사해 봄' 프로그램은 17일부터 포천시도서관 누리집(lib.pocheon.go.kr/center)-문화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보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최강야구’ 장시원 PD, 넷플릭스와 럭비 예능 만든다

'최강야구' PD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최강럭비'를 만든다.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는 승리의 영광을 위해 온 몸을 던지며 필사의 전진을 이어가는 럭비 선수들의 진짜 승부를 보여주는 스포츠 서바이벌이다. '최강야구', '강철부대', '도시어부' 등으로 야구, 군대, 낚시를 예능에 접목해 흥행시킨 장시원 PD가 넷플릭스와 함께 두번째 '최강' 시리즈 제작을 확정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다소 낯선 스포츠인 럭비를 소재로 해 어떤 이야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0kg가 넘나드는 거구들이 끊임없이 부딪히며 서로를 제압하고 돌파하는 처절한 전투가 펼쳐지는 럭비는 영국, 뉴질랜드,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종목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고 있다.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는 실업팀 단 4개, 선수 100명 내외로 '럭비 불모지'라고 불릴만큼 열악한 환경에도 럭비를 포기하지 않는 대한민국 럭비 선수들의 열정과 진심을 진정성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팀 전체가 국가대표 출신인 한국 럭비 최강팀, 노련미와 완벽한 팀플레이로 상대를 제압하는 베테랑 실업팀부터 강한 패기와 넘치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전투력 측정불가 다크호스팀과 100년 전통의 대학부 최상위 포식자, 럭비 판도를 뒤집을 뉴에이스까지 럭비를 향한 이들의 열정과 뜨거운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샤이니 키, 첫 솔로 아시아 투어 개최.. 7월 14일 방콕서 포문

샤이니 키가 첫 솔로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키는 7월 14일 방콕 MCC Hall(MCC 홀)에서 '2024 키랜드 온 : 앤 온 아시아 투어'(2024 KEYLAND ON : AND ON ASIA TOUR)의 포문을 연다. 데뷔 첫 솔로 아시아 투어로 관심을 모은다. 키는 방콕을 시작으로 7월 20일 자카르타, 7월 28일 마카오, 8월 17일 가오슝 등 아시아 총 4개 지역을 찾아간다. 특히 지난 1월 '2024 키랜드 온 : 앤 온'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자신의 음악 색깔과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준 키는 이번 아시아 투어에서도 자신의 매력과 실력을 십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풍성한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를 비롯해 키의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키가 속한 샤이니는 5월 24~26일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펼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남규리 “여배우들 사이에서 왕따 당한 적 있다”

배우 남규리가 여배우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규리는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 출연해 “왕따인지 몰랐다. 알고 보니 제가 왕따였더라. 몇 년 후에 알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매일 혼자 지내다 보니까 여배우들이 모이는 자리가 있으면 좋아서 몇 번 나갔다. 운전할 사람이 필요할 때 연락이 오기도 했다. 같이 만나기로 했는데 '다 차 놓고 가니까 너 가지고 와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각해보니까 제가 좀 다르다.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산책 좋아하고. 약간 싫었을 수도 있겠다"고 스스로 이유를 짐작했다. 그러자 다른 출연자들이 “그 사람들이 너무 잘못된 거다. 나 자신에게 이유를 찾으면 안 된다"고 격려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찬원, 미니 2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풀버전 기대감↑’

가수 이찬원이 신곡의 일부를 메들리 형태로 공개해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찬원은 16일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 수록곡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하늘 여행'을 포함해 '명작', '당신을 믿어요', '꽃다운 날'까지 총 네 곡이다. '하늘 여행'은 이찬원의 담담한 목소리가 담겼으며, '꽃다운 날'은 경쾌한 비트가 돋보인다. 이찬원은 이전보다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진하게 뽐냈다. 특히 이찬원이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이번에 발표될 앨범에 대한 기대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 이찬원의 미니 2집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터트롯2’ 톱3 안성훈·박지현·진해성, 콘서트서 ‘진선미 흥신소’ 연다..특별 이벤트 준비

'미스터트롯2' 진선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오는 4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진선미 콘서트 '트롯트립'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미스터트롯2 콘서트 제작을 맡은 밝은누리 측에 따르면 오는 4월 20일 개막하는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트롯트립' 성남 공연부터 진선미 흥신소, 트롯트립 스탬프투어 총 두 가지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 '진선미 흥신소, 대신 전해드립니다'는 콘서트장을 찾은 관객 중 직접 전하기 어려워서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말과 듣고 싶은 신청곡, 전화번호를 엽서에 남기면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직접 전화를 걸어 속 시원하게 대신 전해주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기존의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는 한 번도 진행된 적이 없는 이벤트로 진선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두 번째 이벤트 '트롯트립 스탬프투어'의 경우 관객들에게 제공되는 '트롯트립 여권'에 스탬프를 찍는 이벤트로 성남부터 대구, 인천, 춘천, 부산, 고양, 전주, 대전까지 펼쳐지는 콘서트 전지역 스탬프를 받은 관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이벤트다. 미스터트롯2 진선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은 콘서트장을 찾는 관객들이 더욱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개개인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솔로 무대와 화려한 단체 무대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데뷔 15주년’ 하이라이트, 아시아 투어 개최

그룹 하이라이트가 서울 콘서트를 아시아 투어로 확장한다. 17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에 따르면 하이라이트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6월22일 홍콩, 30일 태국 방콕, 7월6일 대만 가오슝, 19·20일 일본 도쿄 등에서 2024 단독 콘서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LIGHTS GO ON, AGAIN)을 개최한다. 서울에서는 5월10일부터 12일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KSPO)돔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하이라이트는 최근 '비스트' 상표권 사용 합의에도 이르러 더욱 뜻깊은 한 해를 보내게 됐다. 이번 공연은 2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최근 발매한 미니 5집 '스위치 온'(Switch On) 등을 포함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일가왕전’ 전유진, 일본 톱1에 압승..한국은 아쉬운 역전패

'한일가왕전' 1차전에서 한국팀이 일본팀에 역전패를 당했다. 16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 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1.5%, 전국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또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3전 2선승제로 승패가 결정되는 본선 1차전인 '1대 1 라이벌전'의 남은 대결이 그려졌다. 한국이 2연승으로 일본을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진과 나츠코의 대결이 펼쳐졌다. 나츠코가 122점, 마이진이 78점으로 일본이 1승을 가져갔다.이어 한일 감성 장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별사랑과 아즈마 아키의 대결에서 16세 아즈마 아키가 134점, 별사랑이 66점을 받으며 68점이라는 큰 점수 차로 일본이 승리를 가져갔다. 연이은 일본팀의 승리로 한국과 일본이 2대 2 동점을 이룬 가운데 드디어 한일 양국 1위의 명승부가 펼쳐져 열기를 끌어올렸다. '현역가왕' 1대 우승자인 감성 천재 전유진과 '트롯걸스재팬' 1대 우승자 후쿠다 미라이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성사된 것. 먼저 무대에 오른 후쿠다 미라이는 일본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의 'I LOVE YOU'를 선곡, 정확한 음정과 중저음 보이스가 돋보이는 풍부한 감성으로 먹먹한 여운을 안겼다. 이에 맞서 전유진은 "일본 관객분들과 일본 마스터분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라는 야심찬 포부와 함께 일본어 노래에 도전했다. 전유진은 수려한 일본어 발음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1위다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고, 일본 마스터 츠츠미로부터 "압도적인 넘버원“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전유진이 130점, 후쿠다 미라이가 70점을 받아 한국이 3:2로 앞서 나갔다. 박혜신과 우타고코로 리에는 한일 단장들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등장했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가수 박효신이 리메이크해 국내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을 들고 나왔다. 박혜신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계은숙의 '참새의 눈물'로 엔카에 도전, 자신만의 허스키한 매력과 색깔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박혜신은 64점을 받아 136점을 받은 우타고코로 리에에게 승부를 내줬다. 한국과 일본이 3대 3 동점을 이룬 피 말리는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로 K-트롯 대한의 딸 마리아와 비주얼 센터 카노우 미유의 대결이 성사됐다. 마지막 대결 결과 마리아가 92점, 카노우 미유가 108점으로 승리했다. 한국이 일본에 역전패하며 일본이 1차전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히어라, 학폭 의혹 제기 당사자들과 화해 “서로 응원하기로”

배우 김히어라가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제기한 이들과 직접 만나 화해했다.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김히어라와 당사(소속사)가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과 관련해 당사자들을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이어 김히어라와 의혹 제기자들은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김히어라가 이번 일을 겪으며 스스로를 더욱 엄격하게 되돌아보고 책임감 있는 사회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대중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성실하게 인생을 다져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한 온라인 연예 매체는 김히어라가 중학생 시절 일진 모임 소속으로 후배의 돈을 빼앗는 등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김히어라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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