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임영웅, 5월 스타디움 콘서트 티저 공개..“모든 영웅시대와 함께 하는 날 왔으면”

가수 임영웅이 더 큰 우주로 돌아온다. 임영웅은 25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영웅시대의 다양한 사연을 임영웅에게 전해줬던 스페이스맨 피규어를 비롯해 책 꿈꾸는 다락방(R=VD)과 망원경 등 다양한 소품이 등장하고 있다. 임영웅은 “400석에서, 4000석에서, 10년 뒤 40000석에서, 정말 언젠가는 영웅시대 여러분들 모두 모시고 콘서트를 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더 많은 영웅시대(팬덤명)와 하늘빛 추억을 쌓을 것을 약속해 뭉클함을 선사한다. 임영웅은 상암 콘서트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색다른 무대와 화려한 연출, 생생한 밴드 세션의 사운드, 흥을 더하는 댄서팀의 안무 등으로 또 다시 레전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 많은 영웅시대와 하늘빛 추억을 쌓을 임영웅의 상암 콘서트는 오는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엔하이픈, 미국 5개 도시 월드투어 본격 돌입

그룹 엔하이픈이 미국에서 월드투어에 본격 돌입한다. 엔하이픈은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엔하이픈 월드 투어 '페이트 플러스' 인 U.S.'(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U.S.)를 시작한다. 이어 26일 오클랜드, 28일 터코마, 5월1일 로즈몬트, 3일 벨몬트 파크에서 공연을 연다. 이번 미국 투어에서 엔하이픈은 엔진(팬덤명)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공개할 예정다. 이들은 지난 2월 '페이트 플러스' 서울 공연에서 선보인 '싱 포 유'(Sing for you),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 등을 커버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엔하이픈은 미국 투어 기간 색다른 행사로 팬들과 만난다. 멤버 희승, 제이, 니키가 29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29일 컴백’ 세븐틴, ‘마에스트로’ MV 티저 공개..‘AI와 전쟁’ SF 영화 한 편 ‘뚝딱’

그룹 세븐틴이 SF 영화를 방불케하는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세븐틴은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마에스트로'(MAESTRO) 뮤직비디오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마에스트로'는 오는 29일 발매하는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의 타이틀곡이다. 영상은 '무엇이든 AI(인공지능)로 만들어낼 수 있는 현실 속 진정한 마에스트로는 누구일까요?'(In our current reality where anything can be created with AI, who is the real maestro?)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후 최첨단 로봇이 악기를 연주하며 인간의 창작을 대체하는 내용이 전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에스트로' 뮤직비디오에는 실제 AI가 생성한 장면이 삽입됐다. 이는 최첨단 기술이 인간을 대신해 예술을 창조한다는 뮤직비디오 스토리의 설정이 현실에 근접했음을 보여준다. 창작의 주체가 뒤바뀐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한 세븐틴이 앞으로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마에스트로'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신곡 '마에스트로'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서는 “마에스트로의 지휘에 맞춰"라는 구절이 세븐틴 특유의 카리스마와 에너지로 표현됐다. 이 메시지가 디스토피아를 그린 뮤직비디오와 어떻게 이어질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븐틴은 '마에스트로'는 물론, 베스트 앨범에 실린 유닛곡 3곡의 뮤직비디오를 모두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마에스트로' 뮤직비디오가 오는 29일 오후 6시 가장 먼저 공개되고, 5월 10일 힙합팀 '라라리'(LALALI), 같은 달 17일 퍼포먼스팀 '스펠'(Spell), 24일 보컬팀 '청춘찬가' 뮤직비디오가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한편, 세븐틴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는 29일 발매된다. 세븐틴은 컴백에 앞서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서울(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을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살뜰히 팬 챙기는’ 송가인, 팬카페 ‘어게인’ 5주년 축하 메시지

가수 송가인이 팬들의 기념일까지 챙기는 팬 사랑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어게인(AGAIN) 5주년"이란 글과 함께 축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어게인'은 송가인의 공식 팬카페로, 팬들이 팬카페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팬들의 공간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송가인도 직접 가입해 팬들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송가인은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 '가인의 선물'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5월8일 어버이날 기념 '2024 송가인 디너 콘서트-효' 준비에 한창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하이브, 민희진 배임 혐의 고발..“대화록 등 물증 확보”

하이브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25일 고발한다고 밝혔다. 자회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를 감사 중인 하이브가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하이브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 하이브에 따르면 감사대상자 중 한 명은 조사 과정에서 경영권 탈취 계획, 외부 투자자 접촉 사실이 담긴 정보자산을 증거로 제출하고 이를 위해 하이브 공격용 문건을 작성한 사실도 인정했다. 대면 조사와 제출된 정보자산 속 대화록 등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는 경영진들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감사 대상자들은 '어도어를 빈 껍데기로 만들어서 데리고 나간다'거나 뉴진스 계약 해지 등의 논의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브는 해당 자료들을 근거로 관련자들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25일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하이브 측은 “향후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심리적, 정서적 케어와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멤버들의 법정대리인과 조속히 만나 멤버들을 보호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원 하이브 CEO는 “멀티레이블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려 팬들과 아티스트 그리고 구성원 여러분들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사건이 일단락 된 만큼, K-팝의 소중한 자산인 아티스트들의 심리 치유와 정서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10월 결혼’ 조세호 “축하 감사...소중한 사람과 잘 준비하겠다” 소감

방송인 조세호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많은 축하와 응원 속에 하루를 보내고 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결혼식 잘 준비해 보겠다"고 24일 남겼다. 조세호가 결혼을 전제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1년 째 교제 중인 사실은 지난 1월 알려졌다. 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내용은 그가 MC로 출연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측이 게재한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조세호는 “좋은 소식 있으면 예전부터 '유퀴즈'에서 전하고 싶었다"며 “10월20일로 날이 잡혔다“고 말했다. 이어 “태어나서 처음 결혼해보는거라 뭐라고 해야 할지. 많이 떨리기도 하면서 잘 준비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범죄도시 4’, 개봉 첫날 82만 명 동원...‘천만 영화’ 시동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첫날부터 '잭팟'을 터뜨렸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개봉일인 전날 82만1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96.6%)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천만 영화'에 등극한 '범죄도시 3'가 기록한 74만여 명을 뛰어넘으며, '범죄도시' 시리즈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이와 같은 분위기라면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리는 건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범죄도시 4'는 괴력의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조폭 출신 장이수(박지환)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다. 빌런으로는 김무열이 강력하고 악랄한 백창기 역을 맡아 마석도와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마동석은 주연뿐 아니라 기획, 각본, 제작에도 참여했다. 연출은 '범죄도시' 1∼3편의 무술감독으로 나섰던 허명행 감독이 맡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민희진, 뉴진스 이용하지 마” 하이브 사옥 앞 트럭 등장.. 뉴진스 팬들, 민희진에 뿔났다

뉴진스 팬들이 트럭 시위로 민희진 대표를 향해 목소리를 냈다. 2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일부 '버니즈'(뉴진스 팬덤)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시위용 트럭을 보내 '민희진은 더 이상 뉴진스와 가족을 이용하지 말라'는 등의 메시지를 표출했다. 이들은 '민희진은 타 아티스트 비방을 즉시 멈춰라', '버니즈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 지지한다'라고도 주장했다. 앞서 하이브는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경영진이 회사 탈취 기도 정황을 포착해 감사에 나섰다. 하지만 민 대표는 하이브 내에서 일어난 뉴진스 베끼기에 대해 항의했고 이로 인해 보복성 감사가 진행됐다고 반박했다. 하이브 측은 감사를 통해 어도어 부대표 A 씨가 지난달 작성한 내부 문건들을 발견했고 해당 문건에는 'G•P는 어떻게 하면 살 것인가' '하이브는 어떻게 하면 팔 것인가' 등의 문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는 하이브가 보낸 감사 질의서 답변 시한인 24일 오전까지도 회신을 하지 않았고, 노트북 등 전산 자산 등도 하이브에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브 감사를 통해 어도어 경영진들의 회사 경영권 탈취를 의심할만한 흔적이 드러나면서 뉴진스 팬덤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았던 상황. 특히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입장문에 마치 뉴진스 멤버와 가족들이 민희진 대표와 뜻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처럼 표현해 팬덤의 우려를 샀고, 뉴진스와 가족들을 이용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이브와 어도어의 내홍으로 오는 5월으로 예정된 뉴진스의 컴백에 차질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이에 하이브는 컴백 일정에 변화가 없으며 뉴진스의 예정된 컴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뉴진스는 오는 27일 신곡 '버블 검'(Bubble Gum) 뮤직비디오 공개와 다음 달 24일 새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 발표한다. 6월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데뷔..“나 다운 앨범으로 활동도 나답게”

(여자)아이들 우기가 첫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우기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YUQ1'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우기는 이번 수록곡으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MC로 깜짝 등장해 러블리한 케미스트리를 자아냈다. 이어 우기는 미니 1집을 직접 소개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디지털 싱글 'A Page'(어 페이지)에 수록된 'Giant'(자이언트), 'Bonnie & Clyde'(보니 앤 클라이드), 그리고 타이틀곡 'FREAK'(프리크) 무대까지 보여줘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온·오프라인 동시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팬 쇼케이스에서 우기는 토크, 게임 등 특별한 코너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고, 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팬에게 선물 같은 순간을 완성했다. 공연 말미 'Could It Be'(쿠드 잇 비)를 비롯해 민니와 함께 한 'Everytime (With MINNIE ((G)I-DLE))'(에브리타임) 등 풍성한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우기는 “제가 이렇게 솔로 앨범을 내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며 “우기다운 앨범을 준비했으니 활동도 우기답게 긍정적으로 작은 태양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으로 솔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기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동원 부캐’ JD1, 5월 신곡 발표 “청량, 발랄한 곡”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창작한 캐릭터 'AI 신인 솔로 아이돌' JD1이 5월 새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 24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JD1의 신곡은 5월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청량하고 발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신곡을 통해 JD1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 더욱 성장한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로 데뷔한 JD1은 최근 대만에서 개최된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