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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5월 가족나들이, 101배 파주활용법 소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천혜의 자연환경과 색다른 문화체험, 평화와 안보체험까지 가능한 파주를 방문해보면 어떨까? 파주시는 5월 가정의달을 기념해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파주 여행지를 소개하고, 연휴 나들이객 유치에 나섰다. 파주시가 추천하는 가족 나들이 장소 첫 번째는 임진각 관광지다. 노인세대에는 전쟁의 아픔과 극복의 장소이고, MZ세대에게는 데이트와 사진 맛집이며, 어린이에게는 마음껏 뛰어놀면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임진각 평화랜드 놀이공원에서 복고 감성 놀이기구를 타고, 비무장지대(DMZ) 생생누리에선 실감나는 영상으로 DMZ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평화곤돌라를 타고 민통선을 넘어가면 옛 미군부대에서 볼링장으로 사용했던 곳을 전시공간으로 조성한 갤러리 그리브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는 작년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경기도에 전달한 정전협정서 사본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임진각 초입에 있는 국립 6.25납북자기념관에선 전쟁의 아픔과 비극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이밖에도 문화재로 지정된 자유의다리, 망배단, 평화의종, 증기기관차 등 볼거리가 많다. 평화누리에서 연을 날리고 텐트 구역에서 여유롭게 텐트를 치고 쉴 수 있어 하루 만에 임진각 관광지를 즐기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DMZ 생생누리와 평화곤돌라는 파주시민이면 50% 할인이 되며, 65세 이상 경로, 장애인, 유공자, 군경, 영수증 지참 등 여러 할인 혜택이 있으니, 임진각 방문 시 꼭 챙겨보길 바란다. 기존 임진각을 방문해본 관광객이라도 문화관광해설사 해설을 듣는다면 관광지가 더욱 특별해진다. 현장 신청이 가능하니 한반도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 1층에 위치한 문화관광해설사 집을 방문해보길 바란다. 감악산출렁다리가 있는 적성면 지역에도 숨은 명소가 많다. 전국에 출렁다리 열풍을 일으킨 감악산출렁다리는 산행코스로도 인기가 많지만 15~20분 정도 올라가면 되기 때문에 어린아이도 올라갈 수 있는 곳이다. 배를 타고 임진강을 즐길 수 있는 황포돛배, 아이들과 농촌체험이 가능한 각종 농원과 야영장과 캠핑장이 있어 호젓하게 1박2일 코스로 지내기 좋다. 자연과 함께 여유롭게 걷기를 원한다면, 조선왕릉 방문을 추천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파주삼릉과 파주장릉은 온가족 산책코스로 좋다. 특히 파주장릉은 인조가 묻힌 능으로 작년에 연인이란 드라마 인기와 함께 많이 알려졌다. 두 곳 다 파주시민은 50% 할인되고,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있는날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매표소 입구에 해설사의 집이 해설을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마장호수에는 최근 무장애관광을 위한 경사로를 설치했고, 제1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면서 횡단보도와 인도 등을 확보했다. 가족 모두 여유롭게 산책과 쉼이 가능한 장소다. 또한 카누와 카약, 수상자전거 등 호수 위를 체험하는 시설도 있다. 마장호수를 둘러봤다면 인근 천년사찰 보광사와 고려시대 국립호텔이 있던 혜음원지도 방문해보면 좋다. 이밖에 파주에는 파주출판도시, 헤이리 예술마을, 프로방스, 오두산통일전망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등 가족단위로 나들이할 수 있는 장소가 많다. 하루에 여러 군데를 가보고 싶다면 운정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버스를 타자. 운전 부담 없이 여러 관광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kkjoo0912@ekn.kr

[포커스] ‘천신만고’ 2024의정부음악극축제 17일개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2024년 제23회 의정부음악극축제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지속(Sustainability)'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2024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예산 삭감에도 자체 편성과 민간 협찬으로 최소 사업비를 마련한 뒤 도립예술단, 지역예술단체, 관내 예술대학 참여와 협력 속에 치러진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지난 22년간 음악극축제 역사와 명맥을 유지하며 기존 10일간 축제기간을 단축 운영해 축제를 기다리는 시민과 신뢰를 이어가고 향후 사업비 확충으로 축제 지속가능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2024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은 천년 경기의 찬란한 미래를 기원하는 춤의 잔치, 경기도무용단의 으로 오는 1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1000년 역사 속 민초들 노고와 감사를 경기문화유산에 모티브를 두고 재해석해 무대 미학으로 구성한 공연으로, 전통적인 세시의례와 놀이 성격을 반영해 따뜻한 한국적 정감이 살아있는 춤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경기회연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을 통해 무료 관람 신청을 받고 있으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배부한다. 개막공연에 이어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선 금관악기 트럼펫, 베이스트롬본, 호른, 트롬본 연주자로 구성된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쇼스타코비치의 제2번 왈츠를 비롯해 클래식, 재즈, 영화 OST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레퍼토리를 통해 금관 5중주 특유의 경쾌하고 화려한 음색으로 음악극축제 개막식 흥을 돋운다. 2024의정부음악극축제 공식초청작 은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입과손스튜디오의 판소리극 긴긴밤은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루리 작가의 동명 동화를 판소리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긴긴밤 속으로 뛰어든 흰 바위 코뿔소와 어린 펭귄의 로드무비를 판소리로 재해석해 가벼운 서사와 짙은 메시지, 감각적인 음악과 리듬 전개로 새로운 형태 판소리라는 평가는 받는 작품이다. 공연 티켓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tickets.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의정부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18일 주말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공연으로 KBS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였던 이영완을 중심으로 한 연주를 통해 타악기 리듬의 매력을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타악기와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밖에도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의 와 오퍼스심포니오케스트라의 , 어쿠스틱밴드 이상한술집의 등이 18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로비와 야외무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의정부를 대표하며 수준 높은 연주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시립예술단(의정부시립무용단, 의정부시립합창단,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과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의정부 마중물 프로젝트 선정단체 공연들도 축제기간 선보인다. 의정부 예총 산하 국악협회-음악협회 회원들 공연, 의정부 소재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신한대 K-POP 학과 학생들과 협업 공연으로 지역청년 예술가들 창작활동 지원과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 축제 풍성함을 더했다. 2024의정부음악극축제 마지막 날인 19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선 의정부문화재단 상주단체인 예술무대산의 대형인형극 를 선보인다. 대형 인형 '씨앗씨'와 관객이 함께 만드는 야외 퍼포먼스로 자연의 정령과 같은 모습의 씨앗씨와 관객이 함께 꽃을 피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19일 야외 프로그램인 경민대 실용음악과의 과 퓨전국악 The 리음의 , 의정부시립무용단의 , 서울기타콰르텟의 도 소극장 로비와 야외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폐막식 콘서트로는 최근 MBC 예능 에 출연, 진솔한 일상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클래식계 아이돌,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그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피아니스트 '조윤성 트리오'와 함께 협연을 펼친다(19일 오후 7시30분). 대니 구와 조윤성 트리오가 선보이는 다정하고 달콤한 감성의 앙상블로 축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례 없는 사업비 삭감이란 어려운 조건 속에서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이 '축제'가 주는 다양한 일탈의 경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2024의정부음악극축제 : 지속(Sustainability)과 관련된 세부정보는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통 큰’ 장민호, 경호원 초대해 고기 36인분 풀코스 대접

가수 장민호가 자신을 지켜주는 경호팀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민호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에서 자신의 집으로 경호팀 직원 세 명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장민호는 먹성 좋은 직원들을 위해 한우곱창, 꽃삼겹살 등 고기만 무려 6.6㎏, 약 36인분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애피타이저 육회, 고기에 곁들여 먹을 고추장짜글이, 후식 짜글이볶음밥까지 쉬지 않고 음식을 만들어 대접했다. 이어 이들은 진솔한 대화도 나눴다. 첫 만남을 회상하던 경호팀은 “민호 형님은 항상 식사는 했는지, 뭘 먹었는지 물어보셨다"며 “이전에는 김밥 한 줄 먹거나 그랬는데 민호 형님이 개인 카드 주시면서 식사 꼭 하라고 챙겨 주셨다"며 말했다. 경호팀 직원들이 “정말 친형 같다"고 말하자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 영상으로 지켜본 출연자들은 “주변 사람 참 잘 챙긴다"며 공감했다. 방송은 3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우 김지원, 데뷔 14년만 첫 단독 팬미팅 연다

배우 김지원이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지원은 오는 6월 22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 14년 만의 첫 단독 팬미팅 '비 마이 원'(BE MY ONE)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팬미팅 타이틀 '비 마이 원'은 '김지원과 팬이 서로의 하나가 되어주자'라는 따뜻하고 애정 가득한 의미를 담았다.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내추럴한 무드의 김지원은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김지원의 데뷔 이후 첫 팬미팅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지원은 그동안 드라마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아스달 연대기',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발성,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최근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도 눈 뗄 수 없는 비주얼과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은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미팅 개최를 알리며 “팬분들과 가까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정말 설레는데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럼 우리 팬미팅에서 만나요"라고 선물같은 시간을 예고했다. 김지원의 첫 단독 팬미팅 'BE MY ONE' 티켓 예매 일정과 세부 안내 사항은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엑소 찬열, 어린이날 맞아 청각장애 아동 위해 2천만원 기부

그룹 엑소의 찬열이 어린이날을 맞아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 3일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따르면 찬열은 이 단체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2011년 1월 정기후원을 시작한 찬열은 이번 후원까지 여섯 차례 선행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 언어재활치료, 외부장치 지원 등 소리동행 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찬열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뜻 깊은 선물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잉라며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청각장애 어린이들이 세상의 소리를 들으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크래비티, 어린이날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출격!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는 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초청됐다. 이번 초청은 어린 시절부터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해 온 멤버 민희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크래비티는 시구·시타·애국가 제창·특별공연 등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희는 시구, 우빈은 시타를 맡아 그라운드에 오르고 성민은 경기 시작 전 애국가를 부른다. 이와 함께 앨런, 정모, 우빈, 민희, 성민은 경기 중 클리닝 타임에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승리를 기원하는 힘찬 에너지를 전한다. 야구팬들 앞에 서는 크래비티는 소속사를 통해 “어린이날 열리는 경기에 초청해 주신 기아 타이거즈에게 감사하다. 특별한 날인 만큼 경기장을 찾은 관중분들에게 밝은 기운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와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시즌 되기를 응원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2020년 4월 데뷔한 크래비티는 특유의 에너제틱한 바이브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글로벌 K팝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크래비티는 오는 6월 4일~5일 일본 사이타마현 오미야 소닉시티홀과 6월 20일~21일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일본 팬콘 2024 '러브! 러브!! 러비티!!!(CRAVITY JAPAN FAN-CON 2024 'LOVE! LUV!! LUVITY!!!')를 개최하고, 6월 5일에는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쇼 오프(SHOW OFF)'를 발매해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호중, 오늘(3일)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티켓 오픈

김호중이 세계 4대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 티켓이 오픈된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 티켓은 3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이번 공연은 김호중이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알려진 아이다 가리풀리나와 미국의 유명 소프라노인 라리사 마르티네즈와 각각 23일과 24일에 걸쳐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은 세계 4대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빈 필과 독일의 베를린 필, 미국의 뉴욕 필, 네덜란드의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현역 단원들이 연합하여 하나의 팀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마술피리', '라보엠', '라 왈리' 등 수많은 오페라 공연을 이끌며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페라 전문 지휘자 로렌츠 아이히너(Lorenz C. Aichner)가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2008년 뉴욕 필하모닉 평양 공연의 주역이자 한국 출신 부악장인 미쉘 김(Michelle Kim)이 이번 공연의 악장으로 나선다. 여기에 한국인 최초로 2018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의 비올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박경민과 뉴욕 필하모닉에서 10년 동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최한나 등 아티스트들과 KBS교향악단 등 국내 정상 오케스트라 연주자들도 일부 객원으로 참여해 70명 규모의 웅장한 사운드를 전할 계획이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는 23~24일 서울 케이스포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돌아온 행사의 아들’ 이찬원, 5월 전국서 폭풍 스케줄 소화

지난달 성공적으로 컴백한 가수 이찬원이 봄의 기운이 가득한 5월 시작과 함께 전국에서 펼쳐지는 각종 행사에 출연한다. 이찬원은 5일 전북 임실군 오수의견공원에서 열리는 '2024 임실N펫스타'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8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문화예술 공연에도 참석한다. 그야말로 이찬원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에 가까울 정도로 전국 각종 행사에 등장한다. 10일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11일 제57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15일 제94회 '남원 춘향제 춘향선발대회', 19일 인천에서 개최되는 SBS '메가(MEGA)' 콘서트, 25일 대구 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24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에서 라이브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일정을 소화하면서 고정 출연 중인 KBS 2TV '불후의 명곡'과 '하이엔드 소금쟁이', JTBC '톡파원 25시' 녹화에도 참여하며 강행군 활동을 펼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놀면 뭐하니’ 영케이, ‘영개발이’ 된 사연은?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뜻밖의 별명을 얻는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놀뭐 봄 소풍' 편으로 꾸며진다. '놀뭐 가족들' 김광규, 김종민, 제시, 데이식스 영케이와 함께 봄 소풍을 떠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야구, 이어달리기 등 운동 경기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만 찼다 하면 헛발질을 해 놀림을 받는 영케이, 발야구 룰을 몰라서 오빠들에게 공 차는 법부터 하나하나 가르침을 받는 제시 등 구멍이 가득한 현장이 벌써부터 웃음을 기대하게 한다. 뛰어난 노래 실력은 물론, 토익 970점 두뇌까지 장착한 완벽남 영케이는 발야구 의외의 구멍으로 등극한다. 운동 신경이 꽝인 이미주조차 “영케이 오빠 개발이야. 잘 못해"라며 반응하고, 박진주는 “영케이도 못 하는 게 있어야지!"라고 놀린다. 멤버들로부터 '영개발이'라는 하찮은 별명을 얻게 된 영케이의 활약이 어땠을지 관심이 모인다. 주우재는 같은 팀조차 얄밉다고 말할 정도로 깐족 '입야구'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입으로 발야구를 하며 뛰어다니는 주우재의 모습에 유재석은 “우재가 의외로 야외활동을 좋아하네"라며 뿌듯해한다고. 주우재의 깐족거림과 함께 멤버들은 육탄 수비까지 펼치며 치열하고도 치졸하게 경기를 펼친다. 그런가 하면, 현역 시절 특급 전사 칭호를 받은 이이경과 아이돌 최초 카투사이자 최고 전사로 등극한 영케이의 자존심을 건 달리기 대결도 성사된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봄 소풍' 편은 5월 4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포커스] “5월 포천, 자연 속에서 풍성한 공연 선사”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서울에서 불과 40분 거리, 가족과 함께 가벼운 발걸음으로 자연-문화-역사의 풍요로움이 넘치는 여행지로 '5월 포천'을 톺아본다. 포천에는 약 50만년 전 용암이 흘러, 굳고 침식하는 과정을 통해 탄생한 한탄강이 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현무암 협곡이 장관을 이루는 곳인데 지질학적 연구 또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유네스코가 인증한 대자연 보존가치가 있는 세계지질공원이기도 하다. 포천시 영북면에 소재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선 교과서에서만 봐왔던 암석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을 만져볼 수 있으며 미디어아트, 입체영상 체험, 생물탐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교육적인 측면과 함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5월5일 어린이날에는 포천시립소년합창단 공연, 매직쇼, 초크아트 드로잉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아이들을 위해 뭘 할까?' 고민하는 경우 관광을 겸한 어린이날 행사 동참도 권한다. 또한 지질공원 센터 주변을 보면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 폭포, 주상절리 협곡 등 자연이 수놓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니 어버이날을 맞아 3대가 함께 즐기는 여행으로도 추천한다. 포천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신북IC에 인접한 곳에 포천아트밸리가 있다. 이곳은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외벽으로 사용될 만큼 품질이 우수한 화강암을 생산해 지역경제를 이끌던 곳이었으나 채석을 멈춘 이후 방치된 상태였다. 산업화 유산으로 남겨진 채석장은 자연적 치유의 힘으로 에메랄드빛 호수가 생겨나고, 수직으로 깎아내린 화강암 절벽은 호수와 조화를 이뤄 감탄할 만한 비경을 자랑하는 연간 40여 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가 됐다. 5월의 포천아트밸리는 야외공연장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로 복합문화예술 공간의 면모를 드러낸다. 5월4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은 음악공연은 물론 무용, 국악, 연극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있다. 어린이날에는 포천시립예술단의 어린이 연극 '여우고개'를 관람할 수 있으며,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봄철 포천의 대표 축제인 '포천아트밸리 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되니, 나들이를 계획하는 경우 자연 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음악공연 감상도 강추다. 이번 어린이날은 대체휴무를 포함해 3일간 연휴가 이어지기 때문에 포천에서 1박을 하는 것도 좋다. 포천에는 가족과 함께 저녁시간을 보내기 좋은 허브아일랜드가 있다. 이미 유명 관광지가 된 허브아일랜드는 스파, 식물원, 박물관, 승마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데 야간에 진행되는 '불빛동화축제'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포천관광 테마는 자연의 아름다움이다. 유네스코가 인증한 한탄강지질공원과 국립수목원 그리고 아트밸리,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는 자연미 결정체이며 마음의 풍요로움이 전달되는 공간이라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포천에서 5월의 봄에는 힐링이 똬리를 틀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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