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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 와락..‘역대급 고백’

오늘(7일) 밤, 변우석이 역대급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뒤흔든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9화는 류선재가 임솔이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 되며 마무리 된 가운데, 10화 방송에 앞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감정이 폭발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임솔은 류선재를 죽게 만든 것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이를 바꾸기 위해 타임슬립한 후 류선재를 향한 마음을 누르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임솔의 애틋한 감정이 터져 나와 눈길을 끈다. 꾹꾹 눌러 왔던 사랑을 눈물과 함께 터트리고만 것. 이를 본 류선재는 애틋한 손길로 임솔의 얼굴을 쓰다듬는가 하면, 임솔을 와락 품에 안아 설렘을 유발한다. 마치 더 이상 임솔을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듯한 류선재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선재 업고 튀어' 제작진은 “오늘(7일) 10화 방송에서 류선재의 역대급 사랑 고백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2회 엔딩을 뛰어넘는, 가슴 벅차고 심쿵한 설렘이 될 것이다. 본 방송으로 꼭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트롯3’ 첫 전국투어 성공적 스타트...서울 콘서트 성료

'미스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에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미스트롯3' 콘서트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열렸다. 팬들의 함성 속에 시작된 공연은 톱7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꽃처녀', '원픽이야' 오프닝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톱7의 솔로 무대부터 멤버간 호흡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유닛 무대가 공개됐다. 또 화제의 출연자인 염유리, 송자영, 진혜언, 채윤이 등장해 이색 무대를 꾸몄다. '미스트롯3' 전국투어는 11일 부산에 이어 대전, 울산, 대구, 성남, 인천, 창원, 광주, 춘천 등에서 열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탁 팬모임 ‘산탁클로스’, 어린이날 맞아 선행 뒤늦게 알려져 ‘훈훈’

가수 영탁의 기부 팬모임 '산탁클로스'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산탁클로스' 회원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가덕도의 유일한 보육시설 '소양무지개동산'에 어린이들을 위한 푸드트럭과 어린이 통학차량 구입에 보탤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푸드트럭에서는 어린이들 입맛에 맞춘 컵빙수, 샌드위치, 소떡소떡 등을 제공했다. 또 회원들이 미리 어린이들의 신체 사이즈를 체크해 사전에 준비한 옷과 손카드도 선물로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수단에도 신경을 썼다. 보육시설과 도심과 거리가 멀어 어린이들이 등하교하거나 이동할 때 불편함이 크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통학차량 마련에 회원들이 삼삼오오 힘을 모았다. '산탁클로스'는 3년 전 '소양무지개동산'와 인연을 맺었다. 회원들은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보육시설을 찾아 어린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누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RM, ‘컴 백 투 미’ 10일 선공개..영화 같은 MV 예고

방탄소년단(BTS) RM이 역대급 앨범을 예고하고 있다. 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RM이 오는 10일 오후 1시 신곡 '컴 백 투 미(Come back to me)'를 선공개한다. 특히 '컴 백 투 미'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 라인업이 화려해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연출을 맡은 이성진 감독이 연출, 제작, 극본을 담당했고 영화 '헤어질 결심', '암살' 등에 참여한 류성희 미술감독과 영화 '1987', '만추'의 김우형 촬영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배우 김민하가 출연해 RM과 호흡을 맞췄다. 곡 작업에도 쟁쟁한 뮤지션들이 함께했다. 밴드 '혁오'의 오혁이 '컴 백 투 미' 프로듀싱에 나섰고 대만의 5인조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의 '궈궈(Kuo)'가 기타, 베이스 세션으로 참여했다. 싱어송라이터 정크야드(JNKYRD)와 바밍타이거의 산얀(San Yawn) 그리고 작사를 맡은 RM의 이름도 찾아볼 수 있다. '컴 백 투 미'는 RM이 오는 24일 발매하는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의 메인 테마인 '라이트 앤드 롱(right and wrong)'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인디 팝(Indie pop)이다. RM은 지난 2022년 발매한 첫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로 음악, 미술 등 경계를 초월한 협업을 선보였다. 1년5개월 만에 내놓는 이번 신보에서도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협업을 예고했다. 한편, RM은 선공개곡인 '컴 백 투 미' 등 11곡이 담긴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을 오는 24일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고은, 철저한 자기관리 “삼겹살 안 먹고, 1일 디톡스”

배우 한고은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20대 모습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한고은은 6일 유튜브 'A급 장영란'에 공개된 '올해 50세? 방부제 미녀 한고은 동안 비결 3가지(장영란 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한고은의 집에서 녹화한 이번 영상은 장영란이 질문을 던지면 한고은이 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장영란이 “언니는 처음부터 음식을 잘했냐"고 물었다. 이에 한고은은 “모델로 일을 시작해 아직도 삼겹살을 안 먹는다. 먹을 수가 없다. 왜냐면 그걸 먹고 내가 뛰어야되는 걸 생각하면 식습관에 대해 굉장히 철저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 때문에 요리를 시작했다. 대부분 음식의 염도가 높고 기름져 칼로리 낮은 식단을 짜다보니 요리를 시작하게 됐다. 결혼하고 나서 훅 (실력이) 늘었다. 먹어줄 사람이 생기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비빔밥을 좋아한다. 친정엄마는 고명을 하나하나 다 볶았다. 볶으니까 기름이 나오지 않나. 그래서 나는 살짝 다 데쳐서 비벼먹었다"고 말했다. 또 한고은은 노화 방지 비법으로 결혼 후 급격하게 증가한 행복 호르몬, 사우나를 통해 혈액순환과 체질 개선, 디톡스를 꼽았다. 그는 “20대부터 지금까지 몸무게 변화가 2~3㎏ 사이"라면서 “밥을 먹는것만으로도 몸에 독소가 쌓이는 게 있다. 예전에는 보통 36시간 정도 안 먹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드니까 어렵더라. 그래서 24시간 정도는 티나 커피 등 액체만 먹는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디톡스 하는게 좋더라"고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무명시절 회상한 송가인, 심경 고백? “최고의 복수는 성공”

가수 송가인이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6일 자신의 SNS에 “무명시절 정말 정말 힘이 되어주시고, 방패가 되어주시고, 속앓이를 함께 해주셨던 우리 유경재 대표님"이라며 유경재 블루노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때 그 힘든 시절 할 말이 많지만 생략"이라고 글을 쓴 뒤에 해시태그로 '사필귀정', '낭중지추',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다'를 작성해 성공을 위해 이를 갈고 노력한 송가인의 모습을 엿보게 했다. 팬들은 송가인의 글에 걱정을 표하며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송가인은 3월 전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현재 1인 활동 중에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울산 뜨겁게 달군 김호중, 11~12일 고양 콘서트 개최

가수 김호중이 울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고양 공연 준비에 돌입한다. 김호중은 지난 4~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울산 공연을 열었다. 이날 김호중은 시선을 잡아끄는 무대 연출과 더불어 묵직하고 담백한 보이스로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가창력으로 현장을 압도한 그는 저음부터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소력 짙은 무대를 완성했다. 또 합창단과 함께 하모니를 연출하며 한층 깊은 감정이 느껴지는 아리아로 감동을 전했다. 서정적이면서도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과 김호중의 목소리가 공연장을 어우러지면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고양 공연은 11~12일 이틀간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경제학과 출신’ 이찬원 애칭 추가...이번에는 ‘공인찬개사’

가수 이찬원이 과거 경험을 살린 새 애칭을 추가했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스튜디오 녹화에서 복팀으로 참여하며 출연자들에게 새로운 애칭을 부탁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공인찬개사"를 제안했다. 이에 이찬원은 “제가 경제학과 졸업도 하고, 공인중개사 1차 시험에도 응시를 했다. '공인찬개사' 너무 마음에 든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이찬원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폭넓게 알고 있어 찬또배기, 찬파고, 찬또위키, 찬또이모 등으로 불린다. 한편 이찬원은 양세찬, 트로트 가수 양지은과 함께 제주도 매물 찾기에 나섰다. 방송은 9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상] 하이브(HYBE)와 ‘뉴진스맘 민희진 대표’ 갈등

[영상 스크립트전문] 하이브와 '뉴진스맘' 민희진 어도어 대표간의 갈등이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 5일 “K-POP 가부장제와 싸우는 스타 프로듀서, 한국 여성의 상상력을 사로 잡았다(Star producer's fight with K-pop patriarchy captures Korean women's imagination)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같이 해석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기자회견 당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온갖 카카오톡을 야비하게 캡처했다들어올 거면 맞다이로 들어와 뒤에서 지랄 떨지 말고!" 발언을 영문으로 번역해 소개하며 “하위 레이블의 재정적, 창의적 통제에 대한 민희진과 하이브의 고위 리더십과의 싸움은 한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사의 판매 둔화와 잘못된 관리, 그리고 독창성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하이브의 시가총액에서 거의 8억 달러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분노는 여성이 상위 100대 기업 임원 중 6%를 차지하는 나라에서 남성 상사에 대한 비판에 영감을 받은 젊은 한국 여성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며 젠더 갈등과 함께 직장에서의 남녀차별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었습니다. 파이낸설타임즈는 이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을 통해 성장한 하이브와 최근 하이브와 YG, JYP 등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주가 하락 추세를 소개하며 정체된 K-POP의 한계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2002년 SM 엔터테인먼트의 엔트리 레벨 그래픽 디자이너부터 시작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업계 성장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하며, 기자회견과 고소고발 등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 간의 갈등 전개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한국의 대중문화평론가들의 “민희진은 K-POP 산업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창의적인 힘이다", “그녀가 나타나기 전에 K-POP은 기존 팬덤을 유지하기 위해 오래된 공식을 반복하면서 자체 성공의 희생자가 됐다", “이제 그녀는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영웅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하이브가 그녀를 다루는 것이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기자회견 당시 착용한 맨투맨 티셔츠와 볼캡 모자가 동이 나고, 민희진 대표의 수위 높은 발언을 담은 티셔츠가 제작되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또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경영진 간 나눈 카카오톡 대회에서 사용한 이모티콘 역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현상황은 분명 파이낸셜 타임즈가 진단한 것처럼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간의 경영권 갈등이 아닌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대오

[영상] 하버드 출신 교수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 7년 전 26세 연상 건설사 회장과 결혼

[영상 스크립트전문] 미스코리아 진(2002년) 출신으로 미국 아이비리그 하버드대학교를 나와 대학교수로 재직중인 금나나(41)이 7년 전 무려 26세 연상의 MDI그룹 윤일정 회장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금나나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후 상대인 MDI 그룹의 윤일정 회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윤회장은 아내와 사별 후 이번에 결혼한 금나나와 또래인 딸을 키우다 지난 7년 전 나이 차이, 재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만들 참가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6년 토목 전문가인 윤회장은 건설업계의 대부로, 자신이 소유한 제주도 중문의 씨에스호텔엔리조트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곳은 부지만 1만 3,000평으로 드라마 '시크릿가든' '미안하다 사랑한다' '꽃보다 남자' '궁' 등의 촬영 장소로 활용된 곳이기도 합니다. 윤회장은 결혼식을 올린 씨에스호텔 뿐만 아니라 41만 평 부지에 27홀 규모의 강원도 남춘천 컨트리클럽, 미래토건, 미래도시그린 등 산하 11개 계열사를 보유한 MDI그룹의 회장입니다. MDI그룹은 1984년 설립된 중기 건설 업체 국영기업이 모태였는데요, 1990년 8월 법인으로 출발하면서 사명을 에덴건설로 바꿨으며, 주로 금호건설과 한국중공업에서 공사를 수주해 사세를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회장은 인재 육성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1년 일경장학금을 제정해 지난해까지 연세대에 약 8억원을 지원했다. 조성된 장학금 중 6억8000만은 2012년 2학기부터 의대생 53명의 학비로 쓰였다. 온라인에는 일경장학금 전달식에서 찍힌 윤 회장의 사진이 확산돼 관심을 받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젊어보인다", “70대로 안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금나나는 1983년생으로 경북과학고를 졸업하고 2002년 경북대 의대 1학년 재학 중이던 2002년 100일만에 10kg을 감량하고 미스코리아 경북 대표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진에 선발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경북대를 자퇴한 그는 2004년 하버드대 생화학과를 거쳐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양학 석사, 하버드 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 질병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나나는 2017년 8월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현재는 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금나나는 '나나 너나 할 수 있다', '금나나의 공부일기', '나나의 네버엔딩스토리' 등의 책을 내기도 했다. 김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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