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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현, KBS2 ‘함부로 대해줘’ 캐스팅

배우 김서현이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에 출연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연출 장양호)는 인의예지를 장착한 MZ선비 신윤복(김명수 분)과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 분)의 예의 바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사극에서 튀어나온 듯한 21세기 대한민국 유교남과 과몰입을 유발하는 극 현실적 K-직장인이 만나 펼치는 극과 극 로맨스로 색다른 짜릿함을 예고한다. 앞서 오컬트 신드롬을 일으키며 누적 관객 수천만 명을 돌파한 영화 '파묘'에 출연한 김서현은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속 '이대감' 역할을 맡아 이전 작품 배역들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가 맡은 '이대감'은 우림 가와 함께 성산마을을 이끌어온 유서 깊은 이씨 가문의 큰 어른이며 수근(선우재덕 분)이 마을 대소사를 상의할 만큼 총명하고 인정받는 인물로, 하나 뿐인 딸 세령(문유빈 분)을 윤복(김명수 분)과 혼사를 맺어주려 애를 쓰는 인물이다. 소속사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위해 노력하는 김서현 배우가 이번에도 특유의 매력적인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하며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는 월, 화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이찬원 버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밤양갱’은?

가수 이찬원이 트로트 버전으로 아이돌 가수의 노래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스튜디오 녹화에서 트로트 느낌을 빼고도 노래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날 이찬원은 스튜디오에서 사전에 촬영한 제주도 녹화 영상을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감상했다. 영상 속 이찬원은 제주도의 푸른 바다 뷰에 감동하며 “좋은 걸 보면 트로트가 제일 먼저 나온다"면서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 영상을 본 출연자들은 트로트 외의 노래를 부탁했고, 이찬원은 그룹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비비의 '밤양갱'을 트로트 버전으로 열창했다. 이 모습에 출연자들은 박수 갈채를 보냈지만 주우재는 “이찬원씨가 노래 부를 때, 저렇게 표정이 어색한 거 처음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영상에서 이찬원은 텃밭에서 쑥을 발견하고는 “쑥을 보니까, 도다리쑥국이 생각난다. 봄이 되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고 말하며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다양한 나물들의 이름을 줄줄이 나열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방송은 9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JD1, 23일 ‘에러 405’ 발매..컴백 타임테이블 공개

JD1(정동원)이 신보 공개 타임테이블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JD1의 2번째 디지털 싱글 '에러 405'(ERROR 405) 컴백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오는 10일 티저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리릭 포스터, 플랫폼 앨범 프리뷰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에러 405'라는 타이틀이 떠오르는 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JD1은 무드 샘플러도 공개했다. 영상 속 JD1은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싱그럽고 풋풋한 신곡 분위기를 예고했다. 영상 말미에는 'ERROR 405 Release'라는 메세지가 적힌 오류창이 화면을 뒤덮으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오는 2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에러 405'를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우 이정현, 엑터디렉터스와 전속계약 체결

배우 이정현이 엑터디렉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엑터디렉터스는 9일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7인의 탈출', '신병' 시리즈, 영화 '소년들' 등으로 주목받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는" 이정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엑터디렉터스는 “강렬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이정현이 앞으로도 여러 작품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현은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엑터디렉터스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서로 시너지를 잘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엑터디렉터스는 김귀선, 김지우, 오종혁, 장세현, 지남혁, 최수견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좀비버스’ 시즌2, 태연·권은비→데프콘·충주맨 김선태 출연..‘짜릿 생존게임’ 기대 UP

'좀비버스'가 새로운 플레이어들과 함께 시즌2로 돌아온다. 넷플릭스(Netflix) 예능 '좀비버스'는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서울 일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으로, 새롭게 돌아올 시즌2는 서울을 벗어나 더욱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 먼저 재치 넘치는 입담의 조세호, 100kg 거구의 피지컬로 시즌2의 한 축을 담당할 데프콘, 좀비 콘텐츠 마니아이자 디바 태연, 노래·연기는 물론 예능감까지 잡은 만능 육각형 아이돌 육성재, 과학 실험이 취미라는 감성 아티스트 코드 쿤스트, 좀비도 홀려버릴 '대세 서머퀸' 권은비가 합류했다. 이에 더해 충주시 홍보 공무원 '충주맨'으로 활약 중인 김선태, 미군이자 백악관 셰프 출신 안드레 러시가 출격한다. 지난 해 공개된 '좀비버스' 시즌1은 신개념 좀비 버라이어티로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멕시코, 페루, 에콰도르, 싱가포르,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3개국 국가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이제껏 본 적 없는 'K-좀비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좀비버스' 시즌2는 시즌1을 성공리에 이끈 제작진이 또 한 번 진두지휘를 맡아 좀비 유니버스를 확장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개미는 오늘도 뚠뚠',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의 박진경 CP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밤을 걷는 밤'의 문상돈 PD가 새로운 시즌을 연이어 책임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캔디샵 유이나, 건강상 이유로 활동 중단...“새 멤버 영입”

그룹 캔디샵의 일본인 멤버 유이나가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9일 캔디샵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 유이나가 건강상의 이유로 캔디샵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며 “심사숙고 끝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이나는 향후 예정된 일정에 참석하지 않고, 캔디샵은 새 멤버를 영입해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캔디샵은 지난 3월 데뷔 앨범 '해시태그#'(Hashtag#)'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손태진, ‘전현무계획’ 출격.. ‘곰탕러버’ 인증

가수 손태진이 '전현무계획'에 출격한다. 10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13회에서는 먹게스트 손태진과 함께 '미식의 도시' 광주에서 생생한 맛지도 검증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곽튜브(곽준빈)는 '광주 첫 끼'로 애호박찌개를 선택해, 천신만고 끝에 오픈런과 첫 개시에 성공한다. 이어 전현무는 “오늘 친한 동생이 게스트다. 곰탕 목소리를 가졌는데, 실제로 곰탕을 너무 좋아한다"며 게스트 맞춤 먹방을 위해 곰탕의 본고장 나주로 이동한다. 나주에 도착한 두 사람은 먼저 와있던 MBN '불타는 트롯맨' 최종 우승자 손태진을 맞는다. 손태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재작년 축제 때 갔던 114년 전 전통의 곰탕 맛집으로 가자"며 '손태진계획' 모드를 켠다. 이어 “지방 행사에 갈 때마다, 늘 지역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집 마니아"라고 밝힌 그가 자신 있게 두 사람을 이끌었지만, 해당 맛집은 정기휴일로 문을 닫아 충격을 안긴다. 손태진은 “사실 저도 'MBTI'가 P"라며, '극P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무계획 여행의 참맛을 몸소 체험해 웃음을 자아낸다. 모두가 난감한 상황 속, 곽튜브는 “동사무소 공무원들에게 물어보자"며 '길터뷰'를 진행한다. '현지인 픽' 특급 정보를 입수한 세 사람은 그 길로 해당 곰탕집으로 향한다. 이때 손태진을 발견한 어머님들이 달려와 현장이 삽시간에 팬미팅이 돼버린다. 졸지에 '노룩 패스'를 당한 전현무는 “손태진 옆에 곁다리로 껴있네"라고 해 짠내웃음을 안긴다. 손태진은 전현무를 대신해, 단박에 촬영 허가까지 받아 놀라움을 안긴다. 이윽고 나주곰탕 현지인 맛집에 입성한 세 사람은 먼저 서빙된 투박한 소머리수육에 매료된다. 우설(소혓바닥)부터 맛본 손태진은 “잡내가 하나도 없다"며 '엄지 척'을 하고, 전현무는 “손태진의 가창력처럼 기교 없이 묵직한 맛"이라고 극찬한다. 이어 손태진은 '솥 3개의 비밀'을 가진 나주곰탕의 찐맛에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곰탕 목소리로 한 곡조 뽑는다. 나아가 그는 “사실 트로트 오디션을 본 남다른 이유가 있다"며 깜짝 고백을 한다. 10일 밤 9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선업튀’ 김혜윤·변우석, 커플포즈 장인..달달 현실 케미 폭발

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에 함께 출연중인 변우석과 현실 케미스트리를 뽐내 화제다. 지난 7일 김혜윤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윤과 변우석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즉석 사진이 여러장 늘어져 있다. 즉석 사진 속 두 사람은 극 중 달달한 로맨스만큼이나 설렘을 자극하는 커플 포즈를 뽐내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서로의 볼을 콕 찌르는 포즈부터 변우석의 얼굴에 김혜윤이 꽃받침을 해주는 포즈까지 달달한 커플 포즈를 연달아 보여주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하고 있다. 김혜윤과 변우석의 열연과 케미스트리,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 등에 힘입어 '선재 업고 튀어'는 높은 화제성을 기록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투어스, 메디힐 새 모델 발탁 “한국·일본 소비자 공략”

보이그룹 투어스가 높은 인기에 힘입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8일 더므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은 “투어스 팀명에 담긴 '모든 순간, 어느 곳에서든 대중과 팬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소중한 친구가 되겠다' 메시지와 메디힐의 '소비자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는 공통 키워드에 주목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투어스는 메디힐의 스킨케어 카테고리 모델로 활동하며 국내를 비롯해 일본 소비자들에게도 다양한 콘텐츠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화보 컷은 8일부터 수원 스타필드에서 열리는 '메디힐 팝업스토어'의 'TWS ZONE'에서 공개된다. '2024년 최고 기대주'로 꼽히는 투어스는 지난 1월 발표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연석·채수빈, MBC 새 금토극 ‘지금 거신 전화는’서 부부 호흡

배우 유연석과 채수빈이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8일 두 사람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인 '지금 거신 전화는'은 정략결혼 후 서로 대화 없이 살던 쇼윈도 부부에게 아내를 납치했다는 괴한의 협박 전화가 걸려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연석은 완벽한 스펙을 갖춘 정치 명문가의 아들이자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인 백사언 역에 캐스팅됐다. 극중 백사언은 내전 지역 종군기자, 인질 협상전문가이자 공영방송 간판 앵커의 이력으로 늘 주목받는 인물이다. 백사언의 아내 홍희주는 채수빈이 연기한다. 극중 홍희주는 어릴 적 불의의 사고를 겪은 뒤 함묵증이 생겼고, 이후 수어통역사로 법원, 방송국 등에서 일하고 있다. 제작진은 “드라마는 쇼윈도 부부가 협박 전화를 하다가 서로 사랑하게 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으로, 미스터리부터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다"며 “원작에 흥미로운 설정들이 더해져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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