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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서울 콘서트” 마친 황영웅 “행복 넘치는 무대 선사할 것”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꿈꿔온 서울에서 콘서트를 마친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황영웅은 13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꿈에 그리던 서울콘을 마치며'라는 제목을 장문의 글을 남겼다. 스스로 '꿈'이라고 언급한 이번 공연은 지난 10~12일 3일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으로 가수 데뷔하고 처음으로 서울 무대에 섰다. 그는 “3일 연속 공연은 처음이라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팬분들의 넘치는 사랑과 뜨거운 에너지에 힘입어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공연 마지막날인 일요일 공연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황영웅은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 지낸 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며 “슬픔의 눈물이 아닌 벅참과 행복의 눈물이니 또 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황영웅은 “여러분들은 저에게 늘 너무나 큰 감동이다. (공연장을) 찾아 주시는 모든 걸음이 헛되지 않게 행복이 넘치는 무대를 선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팬들을 향한 황영웅의 '봄날의 고백'은 18~19일 창원컨벤션센터, 25~2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이어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트롯3’ 배아현, 냠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미스트롯3' 선(善) 배아현이 냠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냠냠엔터테인먼트는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트로트 가수 배아현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앞으로 배아현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아현은 앞서 TV조선 '미스트롯3'에 출연해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깊이 있는 노래를 선보이며 최종 2위를 차지했다. 특히 특유의 꺾기 창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0대를 대표하는 정통 트로트 기대주로 떠올랐다. '미스트롯3' 이후 '미스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 관객과 호흡중인 배아현은 TV조선 '미스쓰리랑'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의 매력과 빛나는 활약에 각종 광고와 행사 등 수많은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음반 제작 및 OST 제작, 영화&드라마 투자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도깨비',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 등의 OST를 프로듀싱한 송동운 프로듀서가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TV조선 '미스터트롯2' 톱7 공식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배우 김민재를 비롯해 가수 이보람, 펀치, 백예빈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선업튀’ 김혜윤·변우석, 애틋 한달 연애 시작→살인마 도주 엔딩..‘솔선 커플’ 미래 불투명

tvN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과 변우석이 애틋한 한 달 시한부 연애를 시작해 안방극장에 설렘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1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7%, 최고 6.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4%까지 치솟았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3.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3%, 최고 3.6%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11화는 자신이 죽게 되는 날짜를 알게 된 류선재(변우석 분)와 곧 미래로 돌아가야 하는 임솔(김혜윤 분)의 애틋하고 달콤한 연애가 그려졌다. 류선재와 임솔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지만 두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 달뿐. 류선재는 임솔에게 “난 1분 1초가 아까워 지금. 그러니까 마음 숨기지 말고, 숨지 말고 맘껏 좋아만 하자"라면서 “한 달 뒤에 너 돌아가면 거기서 만나. 부지런히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라는 말로 변치 않을 사랑을 약속했다. 두 사람이 달달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단단히 굳혀가는 동안 김형사(박윤희 분)는 임솔이 전해준 단서를 토대로 연쇄살인마 김영수(허형규 분)를 추적했다. 김형사는 임솔 집 근처의 CCTV를 모두 확보한 뒤 하얀 트럭의 동선을 추적했고 그가 다음 범행 준비를 위해 동물 마취제를 구하고 있다는 정황을 파악했다. 김형사는 김영수를 체포하는데 성공했지만 극 말미 바닥에 떨어진 풀어진 수갑과 함께 김영수의 도주가 그려져 시청자를 경악하게 했다. 한편, 객원 보컬로 이클립스의 마지막 공연에 선 류선재는 임솔 앞에서 자작곡 '소나기'를 불렀다. 임솔은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무대 위 류선재와 그의 진심이 담긴 노래를 듣고 가슴 벅찬 듯 눈물을 글썽였다. 김영수의 도주 사실을 모르는 임솔은 “선재야 다 끝났대. 우리에게 미래가 생겼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유유히 도주하는 김영수의 모습이 교차되며 솔선커플의 미래에 또 한번의 위기가 들이닥칠 것을 예고,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늘(14일) 오후 8시 50분 12화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걸그룹 캔디샵, ‘활동 중단’ 유이나 대신해 줄리아 영입

6월 컴백하는 걸그룹 캔디샵이 새 멤버로 줄리아를 영입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캔디샵에 새 멤버 줄리아가 합류하면서 그룹의 재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캔디샵은 원 멤버였던 유이나가 건강상의 이유로 팀에서 하차하면서 새 멤버 영입에 나섰고, 컴백 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무사히 완료했다. 새로 합류한 줄리아는 2008년생으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소속사는 피아노 및 플루트 연주 등 음악적 재능을 비롯해 연기에도 능하다고 소개했다. 캔디샵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약 13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지난 3월 미니 1집 '해시태그'(Hashtag#)로 데뷔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탁마이너갤러리’, 영탁 생일 맞아 선행 펼쳐 ‘훈훈’

트로트 가수 영탁의 팬들로 모인 '영탁마이너갤러리'가 영탁의 생일을 맞아 선행을 펼쳐 훈훈함을 안겨줬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영탁마이너갤러리'가 7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영탁의 팬들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 의미를 더욱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기획했다. 기부금은 전액 청각장애 아동의 언어재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탁마이너갤러리'는 “가수의 음악을 통해 얻은 긍정적 에너지를 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인공와우 수술받은 아동들이 언어재활 치료를 잘 받아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마음껏 따라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세븐틴, 베스트 앨범으로 美 ‘빌보드 200’ 5위 진입

그룹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5위로 진입했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17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5만3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Album Units)을 획득했다. 세븐틴이 '빌보드 200'에서 상위 10위 안에 든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앞서 미니 10집 'FML'과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이 2위에 올랐고,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Sector 17)은 4위,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은 7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쳐 앨범 소비량 순위를 매긴다. '17 이즈 라이트 히어'는 앨범 판매량 4만9천장, SEA 4천장을 기록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 베스트 앨범은 발매 당일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초동(발매 직후 일주일 음반 판매량)은 296만장을 넘겼다. 써클차트 4월 월간 차트 기준으로는 318만장 이상의 판매량으로 집계됐다. '17 이즈 라이트 히어'는 세븐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집대성한 앨범이다. 신곡 4곡과 세븐틴의 역대 타이틀곡 28곡 등 총 33곡이 담겼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동원 부캐’ JD1, 신곡 콘셉트 포토 공개 ‘상큼 비주얼’

컴백을 앞둔 가수 정동원의 '부캐' JD1의 상큼한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D1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3일 발표하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에러 405'(ERROR 405)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2장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정동원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촬영했다. 주근깨 얼굴과 키치한 디자인의 반지와 팔찌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하이틴의 매력을 강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밝은 색상의 니트와 체크무늬 반바지를 입고 농구 코트 위에서 상큼, 발랄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JD1은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캐릭터로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를 발표했다. 두 번째 싱글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장미단2’ 손태진·전유진, 최강 유닛 출격! 상큼 커플 댄스 ‘현장 초토화’

손태진과 전유진이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서 커플 댄스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이하 '장미단2') 57회에서는 '불타는 트롯맨' 톱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과 '현역가왕' 전유진·마이진·김다현·마리아·별사랑을 비롯해 KBL 레전드 전태풍, 일본 톱7 스미다 아이코·이탈리아 크리스티나·미국 카메론 등이 출연, 황홀한 글로벌 화음을 맞추는 '불타는 세계 속으로' 특집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손태진과 전유진이 특급 콜라보 커플 댄스 무대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우승콜렉터 손태진의 무대가 호명되자 '불타는 트롯맨' 막내 박민수가 “오늘만을 기다렸다"며 대결자로 호기롭게 자원한 상황. 이때 그동안의 설움을 복수하겠다며 야심찬 선전포고를 터트린 박민수를 보던 MC 양세형이 “이 정도의 원한 관계면 따로 크게 만들겠다"라고 대결을 뒤로 미뤄 모두를 궁금하게 한다. 박민수가 무대로 출격하자 MC 양세형은 “(대결자로) 손태진, 그리고 전유진까지 함께 나옵니다"라고 말해 박민수를 경악하게 만든다. 양세형은 “박민수의 자신감이면 세게 붙어야 할 것 같았다"며 최강 유닛의 탄생 배경을 공개한다. 손태진과 전유진은 '노란 샤스 입은 사나이'로 뮤지컬 같은 무대를 만들어 모두의 설렘 미소를 자아낸다. 이전까지 '진정 난 몰랐네', '케세라세라' 등 감성 가득한 듀엣 무대로 귀호강을 안겼던 두 사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큼한 커플 댄스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등 커플 손태진·전유진과 복수의 칼을 빼든 박민수 중 누가 승리를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감성 장인인 손태진과 전유진이 함께 커플 댄스를 추며 어디서도 보기 드문 무대를 선보이면서 현장이 그야말로 들썩였다"라며 “월요일 밤 글로벌하게 터질 총천연색 웃음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늘 오후 9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어깨 노출 포착! 김혜윤 동공 지진

변우석의 어깨 노출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 측은 13일 11화 방송에 앞서 뜻밖의 위기에 직면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11화에서 류선재와 임솔은 드디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미래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임솔이 돌아가기 전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어렵게 이어진 만큼 애틋하고 달콤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에서 류선재와 임솔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듯 솔선커플 최대 위기를 맞아 눈길을 끈다. 특히 류선재는 한쪽 어깨가 훤히 드러날 만큼 와이셔츠가 반쯤 벗겨져 있고, 이에 당황한 임솔은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이다. 때마침 임솔의 가족은 물론 류선재의 아버지 류근덕(김원해 분)까지 비디오방에 들이닥치며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임금(송지호 분)은 상황 파악을 뒤로 한 채 류선재에게 달려들어 멱살을 잡고, 임솔은 오빠의 돌발 행동에 깜짝 놀라 사색이 되어 이를 말리고 있다. 급기야 박복순(정영주 분)과 임금이 류선재와 임솔을 완전히 떼어내면서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였던 비디오방이 아수라장 된 것. 대체 비디오방에서 무슨 일이 있던 것인지, 류선재와 임솔은 뜻하지 않은 양가 반대 속에 이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11화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터트롯2’ 진선미, 대구 공연 성료 ‘눈물+감동+환희’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 선(善) 박지현, 미(美) 진해성이 대구를 뜨겁게 달궜다.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은 11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 트롯트립'을 열고 팬들과 감동 환희, 눈물로 가득한 2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세 사람은 '여행을 떠나요'로 공연을 시작한 뒤 각자 매력이 돋보인 개인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성훈은 '후', '모르리', '아리아리요', 박지현은 '님과 함께', '기장갈매기', 진해성은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낭랑 18세' 등을 열창했다. 이어 박지현과 진해성의 '선녀와 나무꾼'부터 안성훈과 진해성의 '미운 사랑', 안성훈과 박지현의 '바다에 누워' 유닛 무대는 팬들의 환호성을 더욱 이끌어냈다. '트롯트립'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진선미 흥신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서 멤버들은 관객들과 희로애락이 담긴 다양한 사연을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했다. 마지막으로 '사랑을 위하여'을 부르고 앙코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세 사람은 18일 인천으로 이동해 '트롯트립'을 열고 춘천, 부산, 고양, 전주, 대전 등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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