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 11화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4.7%를 기록했다.tvN
tvN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과 변우석이 애틋한 한 달 시한부 연애를 시작해 안방극장에 설렘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1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7%, 최고 6.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4%까지 치솟았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3.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3%, 최고 3.6%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11화는 자신이 죽게 되는 날짜를 알게 된 류선재(변우석 분)와 곧 미래로 돌아가야 하는 임솔(김혜윤 분)의 애틋하고 달콤한 연애가 그려졌다. 류선재와 임솔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지만 두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 달뿐. 류선재는 임솔에게 “난 1분 1초가 아까워 지금. 그러니까 마음 숨기지 말고, 숨지 말고 맘껏 좋아만 하자"라면서 “한 달 뒤에 너 돌아가면 거기서 만나. 부지런히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라는 말로 변치 않을 사랑을 약속했다.
두 사람이 달달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단단히 굳혀가는 동안 김형사(박윤희 분)는 임솔이 전해준 단서를 토대로 연쇄살인마 김영수(허형규 분)를 추적했다. 김형사는 임솔 집 근처의 CCTV를 모두 확보한 뒤 하얀 트럭의 동선을 추적했고 그가 다음 범행 준비를 위해 동물 마취제를 구하고 있다는 정황을 파악했다. 김형사는 김영수를 체포하는데 성공했지만 극 말미 바닥에 떨어진 풀어진 수갑과 함께 김영수의 도주가 그려져 시청자를 경악하게 했다.
한편, 객원 보컬로 이클립스의 마지막 공연에 선 류선재는 임솔 앞에서 자작곡 '소나기'를 불렀다. 임솔은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무대 위 류선재와 그의 진심이 담긴 노래를 듣고 가슴 벅찬 듯 눈물을 글썽였다. 김영수의 도주 사실을 모르는 임솔은 “선재야 다 끝났대. 우리에게 미래가 생겼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유유히 도주하는 김영수의 모습이 교차되며 솔선커플의 미래에 또 한번의 위기가 들이닥칠 것을 예고,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늘(14일) 오후 8시 50분 12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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