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선업튀’ 이철우,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아니다” 허위 사실에 고통 호소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 배우 이철우가 '버닝썬 게이트' 정준영 단톡방 관련 루머에 입장을 밝혔다. 이철우는 20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입잡을 밝히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철우는 2019년 4월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당시 소속사인 에스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방에 이철우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명확히 알려드린다"며 “이철우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한편 이철우는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 분)의 수영부 라이벌 김형구 역으로 출연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코리아 온 스테이지’ 오늘(21일) 개최..뉴진스→송가인 출격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아 온 스테이지')이 21일 오후 7시 30분 경복궁 흥례문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유산을 주인공으로 하는 최초의 공연이다. 지난 2022년 청와대, 2023년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경복궁에서 펼쳐진다. 이번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뉴진스(NewJeans) 멤버 다니엘이 단독 MC를 맡았으며, 뉴진스, 김소현·손준호&뮤지컬 '명성황후' 팀, 정성화&뮤지컬 '영웅' 팀, 송가인, 장민호, 효린, 최유리, 프로미스나인(fromis_9), ATBO, 올아워즈(ALL(H)OURS), 딥앤댑까지 각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특히 뉴진스는 K팝 걸그룹 최초로 근정전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앞서 공개된 무대 티저 영상을 통해 한국의 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과 스타일링, 환상적인 무대 연출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21일 밤 11시 25분 KBS 2TV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호중 클래식 콘서트, 티켓 환불 수수료 전액 면제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도 공연을 강행중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클래식 공연 예매 티켓 환불 수수료가 면제된다. 21일 티켓 판매처인 멜론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리는 김호중 콘서트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 & 프리마돈나' 예매 티켓 환불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관람 1~2일 전까지 취소 수수료는 티켓 금액의 30%다. 하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김호중의 상황에 주최 측은 공연은 강행하되 취소 수수료 전액을 면제한다는 입장이다. 환불 정책 변경 이전 예매 취소 관객들도 수수료 전액을 별도로 돌려받을 수 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진행 중 꼬리에 꼬리를 무는 김호중의 거짓말들이 드러나며 대중을 기만한다는 여론이 들끓었다. 음주 운전 사고 후 매니저에게 대리 자수 지시, 거짓 자백, 사건 은폐 등의 혐의가 포착된 것. 김호중은 음주운전 사실을 전면 부인했으나 음주를 했음이 명백해지는 증거들이 드러나자 갑자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며 사과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열도 접수한 제로베이스원, 미니 3집 日오리콘 주간 랭킹 1위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새 앨범이 일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1일 일본 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이 13일 국내서 발표한 미니 3집 '유 해드 미 엣 헬로'(You had me at HELLO)는 27일 자(집계기간 13~19일)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일본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톱100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모라(mora) 종합 앨범 차트에서도 2위, 레코초쿠 일간 앨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제로베이스원의 일본 인기는 데뷔 초부터 심상치 않았다. 이들은 데뷔 2개월 만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을 모두 석권한 바 있다. 지난 3월 선보인 일본 첫 번째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로 4월1일 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윤민수, 결혼 18년만 이혼..“서로를 응원하며 윤후의 부모로 최선을 다할 것”

가수 윤민수가 이혼 소식을 알렸다. 21일 오전 윤민수의 개인 SNS에는 윤민수의 아내가 이혼 소식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윤후 엄마입니다.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후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 것이니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룹 바이브 멤버 윤민수는 2006년 결혼해 아들 윤후 군을 얻었다. 윤후 군과 함께 MBC '아빠!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가수 박재정, 오늘(21일) 육군 현역 입대...삭발 사진 공개

가수 박재정이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박재정은 전날인 20일 자신의 SNS에 머리카락을 삭발하는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입대 준비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함께 올린 손편지에는 “가수로서 달려온 시기를 잠시 멈추고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여러분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재정"이라고 썼다. 박재정은 군 복무 중에 나올 음원 정보도 알렸다. 그가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부른 '헤어질 용기', 라이브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찬원, 싸움닭 선언?...‘하이엔드 소금쟁이’ 첫 녹화서 비장한 각오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 MC로서 각오를 밝혔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이 프로그램의 첫 녹화에서 “의견이 다르다면 거침없이 싸우겠다"고 비장한 모습으로 선전 포고를 했다. 본격적으로 녹화가 시작되고 이찬원은 여러 정보를 통한 통찰력으로 제작진은 물론 다른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찬원은 MC 발탁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경제학 전공자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를 받았다.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예리한 분석력으로 일침을 가하면서 위트 넘치는 애드립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티키타카' 호흡을 보여줬다. 연예인들의 금융 멘토로 손꼽히는 조현아는 마치 자신의 일처럼 소금쟁이들의 고민에 가슴 아파하고 공감하는 다정다감한 '머니 참견러'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16년 동안 경제 전문가로 활동한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는 “지금은 저축 금액이 적더라도 저축률을 높여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첫 방송은 21일 오후 8시55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강다니엘, 소속사 대주주 고소..“사문서 위조 100억대 계약.. 강다니엘 계좌서 17억 이상 인출”

가수 강다니엘이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대주주 A씨를 형사고소했다. 강다니엘의 고소 대리인 법무법인 우리는 20일 “의뢰인(강다니엘)은 커넥트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에 대하여 사문서 위조, 횡령, 배임, 정보통신망 침해 및 컴퓨터 등 사용사기 등 혐의에 관하여 20일 서울경찰청에 형사고소를 제기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대주주의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와 관련해 “2022년 12월 대표이사 명의를 도용하여 의뢰인 모르게 법인 인장을 날인하는 방법으로 100억 원대 선급 유통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의뢰인은 2023년 1월 알게 됐다"고 밝힌 법무 대리인은 “대표이사 승인이 나 아티스트 동의 없이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수차례 걸쳐 계약의 절차와 주요 내용에 대해 문의했지만, 아무런 답을 받지 못했고 의뢰인이 직접 나서서 은행 거래내역을 발급받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횡령 혐의와 관련해서는 “대표이사의 승인, 이사회 결의 및 주주총회 결의 등 어떠한 적법 절차 없이 소속사의 계좌에서 최소 20억 원 이상의 돈이 해외송금, 사업소득 처리 방법으로 인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또 배임혐의에 대해 “무기명 법인카드로 수천만 원 이상을 사용하고 회계장부에는 이를 의뢰인의 소품 비용 등으로 허위로 기재하게 한 사실도 추가로 인지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정보통신망 침해 및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 관련 “회사의 금융거래내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뢰인은 본인 명의 은행 계좌에서 무려 17억 원이 넘는 돈이 의뢰인 모르게 인출된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강다니엘이 직접 설립해 대표이사를 맡아온 연예기획사로, 대주주이자 실질적 소유주인 A씨가 약 70%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손예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특별전’ 주인공 선정

배우 손예진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올해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BIFAN 집행위원회는 20일 “올해 특별전 이름은 '독.보.적. 손예진'이라는 타이틀로 그의 연기 인생 23년을 돌아본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존경하는 선배들의 뒤를 이어 특별전을 열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배우 인생에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은영 부천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손예진은 정형성을 벗어나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독보적인 매력의 배우"라며 “이번 특별전은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온 그의 연기를 재발견하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부천국제영화제는 2017년부터 한국 영화를 이끄는 배우를 선정해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전도연, 정우성, 김혜수, 설경구, 최민식 등이 특별전에 참여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 부천국제영화제는 국내 영화제 가운데 처음으로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을 신설했으며 7월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빈예서, ‘불타는 장미단’ 출격! 최애 삼촌은 누구?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 트로트 신동 빈예서가 첫 출격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이하 '장미단2') 58회에서는 '불타는 트롯맨' TOP7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에녹과 빈예서, 박구윤을 비롯해 각 종교를 대표하는 스님, 신부님, 목사님 등이 출연, 종교 대통합 컬래버레이션 '신과 함께' 무대를 펼친다. 빈예서는 '비밀병기'로서의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장미단2' 오프닝 무대에 등장한 빈예서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구성진 꺾기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빈예서는 노래가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수줍은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간 후 “트로트만 부르면 180도 바뀌는 반전 소녀 빈예서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빈예서를 자기 팀으로 데려가려는 삼촌들의 구애 작전이 불붙은 상황이 펼쳐진 가운데, 빈예서의 최애 삼촌이 공개된다. 빈예서는 김중연을 최애 삼촌으로 꼽으며 “춤도 잘 추시고, 멋지시고, 잘생기셔서"라고 팬심을 고백한다. 예상치 못했던 답변에 놀란 김중연이 빈예서에게 달려나가는 한편, 손태진과 에녹 등이 부러움 섞인 질투를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빈예서는 '오마이갓'팀 메들리 무대에서 이제까지와는 180도 다른 상큼 발랄 큐티한 면모로 신성과 함께 '파트너' 무대를 선보여 삼촌들의 함박 미소를 끌어낸다. 빈예서는 깜찍한 브이자를 그리며 무대를 시작하는가 하면, 신성과 까딱 커플 댄스, 마주 보고 눈 맞추기 댄스 등을 연출, 현장의 열기를 돋운다. 또한 두 사람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어우러지는 화음으로 장민호-정동원의 '파트너'를 이을 '제2의 파트너' 커플 등극을 예감케 한다. 제작진은 “트롯 신동 빈예서가 그야말로 신동다운 저력을 제대로 발휘하며 감동을 퍼트렸다"라며 “현장에 귀 호강 눈 호강을 선사했던 신박했던 종교 대통합 컬래버레이션 '신과 함께' 무대를 함께 즐겨 달라"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