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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13년 만 귀환, 안영미 1년 만 복귀, 손태진 첫 DJ...MBC 라디오 개편

MBC 라디오가 6월3일 개편을 단행한다. 22일 MBC에 따르면 이문세는 오전 11시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 DJ를 맡는다. 2011년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 이후 13년 만의 귀환이다. 기존에 방송되던 '신혜림의 골든디스크'는 밤 12시로 이동해 계속해서 청취자과 만난다. 이어 낮 12시에는 트로트 장르의 인기가 전 세대에 걸쳐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트로트 라디오'를 새롭게 편성했다. 진행자로는 성악가에서 크로스오버 가수,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꾀한 손태진이 나선다. 첫 DJ 도전이다. 제작진은 “따뜻하고 유쾌한 목소리의 손태진과 함께 젊은층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청취층에게 다가가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MBC FM4U의 간판 프로그램인 '2시의 데이트' DJ 자리에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앉는다. 출산을 위해 하차한 지 1년 만에 복귀해 단독 진행으로 프로그램으로 이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마지막 콘서트 앞둔 황영웅,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엔딩은 없다!”

가수 황영웅이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 마지막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황영웅은 최근 자신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이제 한 지역만 남겨놓고 있다"며 “대전에서 만나는 우리의 봄날이 기다려지면서도 마지막 만남이 될 생각에 아쉽다"고 남겼다. 이어 “우리의 만남은 이번 주말에 막을 내리지만 우리 사이에 엔딩은 없으니까 저는 또 열심히 여러분 만날 준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영웅은 지난달 27일 수원을 시작으로 울산, 서울, 창원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4주 동안 매주 주말 팬들과 만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데뷔하고 처음으로 서울과 고향인 울산에서 공연을 개최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는 약 한 달의 시간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공연장에서 숨 쉬고, 웃고, 울고 또 눈을 마주치는 소중한 그 시간들이 벌써 4주를 지나고 있다. 그 시간은 저에게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며 “주말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 주말을 기다리는 평일은 시간이 너무 안 갔다"고 돌이켰다. 황영웅과 팬들과의 마지막 '봄날의 고백'은 25~26일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탁 前 소속사 대표, ‘음원 사재기’ 혐의로 재판

음원 스트리밍 수를 조작해 이른바 '음원 사재기'를 한 혐의로 트로트 가수 영탁의 전 소속사 대표 등 연예기획사와 홍보대행사 관계자 11명이 재판을 받는다. 이들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가상PC와 대량 구매한 IP를 이용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음원을 반복 재생해 순위를 조작했다. 음원 사재기 대가로 받은 비용은 1곡당 30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영탁의 2019년 발매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의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혐의로 영탁의 전 소속사 대표인 이 모 씨도 기소됐다. 가수 영탁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시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음원 사재기 의혹이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수사"라며 “피고인들의 범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직접 콘서트 스포 “고소공포증 극복한 이찬원!”

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콘서트를 직접 스포일러해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이찬원은 22일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쇼츠 영상에서 콘서트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포인트에 대해 잠시 고민하더니 '고소공포증 극복'을 키워드로 뽑았다. 그는 “제가 여러 방송에서 누차 말씀드렸지만 고소공포증이 정말 심한 사람"이라며 “이번 콘서트에서는 '고소공포증을 극복한 이찬원'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자신감 넘치는 뿌듯한 표정으로 영상을 마무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찬원은 6월8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4 이찬원 콘서트-찬가(燦歌)'의 포문을 연다. 9일까지 서울에서 공연을 열고 전국투어로 이어간다. 이어 22·23일 인천, 7월13·14일 안동, 27·28일 수원에서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선업튀’, 28일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변우석·김혜윤 등 무대인사 예정

'선재 업고 튀어'가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에 특별한 이벤트로 보답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가 최종화까지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팝업스토어와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우선 '선재 업고 튀어' 팝업스토어는 23일부터 29일까지 더 현대 서울 B2F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진행된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 후 입장 대기 시스템에 등록하면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고, 오픈 전 대기 인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사전 입장 대기 시스템 등록으로 진행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17종의 MD(기획 상품)를 한정 물량으로 판매한다.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CGV용산아이파크몰 4개관에서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 등 주연진의 무대인사와 '선재 업고 튀어'를 사랑하는 관객이 함께 최종화를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인사는 오후 7시 50분부터 상영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본 방송 시작 전까지 '선재 업고 튀어' 관련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본 방송은 오후 8시 50분에 시작한다.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 예매는 22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전 관객에게는 '선재 업고 튀어' 스페셜 엽서세트를 증정한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종영까지 단 2화만을 남겨두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트롯3’ 배아현 父, 뒤꿈치 들고 출근 고백.. 왜?

'미스트롯3' 배아현이 아빠와 생애 첫 부녀여행을 떠난다. 오늘(22일) 방송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아현과 아빠가 떠나는 생애 첫 둘만의 여행이 공개된다. 배아현 부녀가 찾아간 곳은 전북 완주의 친가였는데, 여기서 배아현은 할머니가 다니는 경로당을 찾아 흥이 폭발하는 미니 콘서트를 영어 효도 끝판왕에 등극한다. 딸과의 여행에 전날부터 설렘을 감출 수 없었다는 배아현의 아빠는 “무슨 얘기를 해야 되나, 어떻게 재미있게 해서 웃겨줄까 고민했다"라고 털어놓는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차에서 곤히 잠 들어버린 딸의 모습을 본 배아현의 아빠는 딸을 안쓰럽게 바라본 후 “잠든 딸의 편안한 얼굴을 보니 부모로서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라고 심경을 전한다. 배아현의 아빠는 “아침 출근 시 혹시라도 딸이 깰까 봐 뒤꿈치를 들고 계단을 내려간다"라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처음 듣는 아빠의 이야기에 배아현은 “그런 티를 한 번도 내신 적이 없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또한 배아현의 아빠는 첫 부녀여행을 마무리하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의외의 대답을 건네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갑질 논란’ 강형욱, 방송·행사 취소에도 여전히 ‘침묵’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자신을 둘러싼 '갑질'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강형욱 훈련사가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의 전·현직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사이트인 '잡플래닛'에 혹평을 남겼다. 낮은 평점을 준 이유로는 낮은 급여, 인격 모독,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이다.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고,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이 강 훈련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JTBC '사건반장'에 폭로하면서 파장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강 훈련사가 출연하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20일 결방됐고, 25~26일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리는 '댕댕 트레킹' 행사에서도 강 훈련사는 불참한다. '댕댕 트레킹'을 주최·주관하는 1986프로덕션은 최근 홈페이지에 “좋지 않은 이슈로 강형욱 훈련사가 참여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주관사에서도 보듬컴퍼니는 제외됐다. 대중들은 강 훈련사가 사회 안팎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쳐온 한 사람으로서 이 사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길 바라고 있지만 아직까지 입을 열지 않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 고소..“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로 당사 아티스트와 구성원 성과 폄훼”

그룹 아일릿 소속사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아일릿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은 22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 대표 측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아일릿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고 주장하며 “당사는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사법 기관에 제출했으며, 시일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시시비비를 가려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리프랩은 “지적 자산에 대한 표절 여부는 개인의 일방적이고 왜곡된 해석이 아닌 합당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판단되어야 하는 사안"이라면서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노력과 성과가 폄하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본 사안은 그 본질이 아일릿과는 무관함에도, 아일릿 멤버들은 심각한 수준의 악플과 조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한 뒤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모욕,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음해성 공격은 부디 멈추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달 하이브와 뉴진스 소속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고 어도어 경영권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을 펼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민희진 대표는 지난 달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상당 부분에서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유퀴즈’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 16부 대본 읽다가 엄청 울었다”

배우 변우석이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오늘(22일) 방송된다. 오늘 방송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245회에는 100만뷰 동아리 모집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태안여중 밴드부 KBZ와 축제의 신 가수 싸이,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류선재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변우석이 출연한다. 9년차 배우인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데뷔 이래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변우석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선재 열풍에 대한 소감과 제작까지 꼬박 3년이 걸린 작품 탄생 비화, 캐스팅 뒷이야기, 김혜윤과의 촬영 비하인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변우석은 “저한테 되게 특별한 작품이에요"라고 말할 정도로 '선재 업고 튀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최종화인 16부 대본을 읽다가 엄청 울었다고 고백해 그 사연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류선재가 아닌 변우석의 실제 고백 스타일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모델로 데뷔한 신인 시절 이야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첫 주인공을 맡기까지 우여곡절 많았던 무명 시절 비화, 따뜻한 가족 이야기 등을 전한다. 오늘 오후 8시 4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아일릿, ‘마그네틱’ 美 빌보드 차트서 꾸준한 인기

걸그룹 아일릿(ILLIT)의 '마그네틱'(Magnetic)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5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 타이틀곡 '마그네틱'이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 각각 11위, 17위로 8주 연속 차트인했다. 또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7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톱 10을 유지했다. 아일릿은 아직 미국 현지에서 별다른 프로모션이나 활동이 없음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서 '마그네틱'은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 모두 진입했다. 또한 '슈퍼 리얼 미'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도 93위(5월 11일 자)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일릿의 국내 음원 성적 역시 눈길을 끈다. '마그네틱'은 멜론 최신 주간차트(집계기간 5월 13일~19일) 2위로 최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써클차트의 4월 월간 차트 3개 부문(글로벌 K-팝, 디지털, 스트리밍) 정상에 올랐다. 수록곡 '럭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은 벅스 주간차트 14위, 멜론 주간차트 38위에 올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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