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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난조’ (여자)아이들 소연, 활동 재개 “걱정 말아요”

컨디션 난조로 지난 주말 일정을 불참한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활동을 재개한다. 소연은 3일 자신의 SNS에 “나는 스케줄 나왔다. 이제 내 걱정 말고 행복한 오늘이 되길"이라고 건강이 호전돼 활동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앞서 소연은 컨디션 난조로 1일 예정됐던 오프라인 팬 사인회와 스페셜 팬 이벤트에 불참했다.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병원에서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아티스트가 안정 및 치료에 전념하여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분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에 약 2000명 팬들도 등 돌렸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을 굳건하게 응원하던 팬들의 지지 철회가 이어지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개설된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회원수는 3일 오후 1시 기준 14만84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9일 김호중이 음주 사실을 줄곧 부인하다 인정하고 다음날 15만600여 명에서 약 2000명 이상 탈퇴했다. 지금까지 약 보름의 기간 동안 하루에 100명 이상의 팬들이 김호중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셈이다. 이번 사건 발생 후 '트바로티' 운영진은 “아리스(팬덤)는 김호중과 끝까지 함께 할 것임을 다시 한번 표명한다. 어려운 시기이기에 팬덤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결속력을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회원들은 김호중을 지지해왔던 자신들의 입장을 팬클럽 탈퇴라는 형태로 표출하고 있다. 김호중은 5월9일 밤 11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들이받은 사고를 내 31일 특정범죄가중벌법(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서진이네2’, 28일 첫방송..‘이번엔 곰탕이다’

'서진이네2'가 28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tvN '서진이네2'는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를 담는다. '서진이네' 2호점은 북유럽 아이슬란드에서 사장 이서진을 필두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과 새로운 직원 고민시가 함께한다. 메인 메뉴는 '곰탕'으로, 찬 바람 부는 아이슬란드에서 뜨끈한 곰탕으로 추위는 물론 손님들의 마음까지 녹일 예정이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서진이네 2호점을 신규 드라마 '서진뚝배기'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임직원들의 밝은 표정과 '한식당 직원들의 꿈과 청춘, 희망을 담은 드라마'라는 자막이 설렘을 유발하는 것도 잠시, 영업이 끝난 후 모든 에너지를 소진한 듯 바닥에 널브러진 직원들의 모습이 호기심을 더한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서진이네'는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성황리에 영업을 마쳤다.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가 떡볶이, 김밥, 핫도그 등 다양한 분식 메뉴로 현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가구 시청률 최고 14.5%(유료플랫폼,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 '서진이네'는 이번 시즌 역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국 국가와 지역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첫 방송에 맞춰 국내는 티빙, 글로벌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28일 오후 8시 40분 첫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탁, 몽골 관광홍보대사 위촉..문화 교류 가교 역할

가수 영탁이 몽골 관광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영탁은 지난 5월 31일 몽골 국회의사당에서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로 정식 임명돼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몽골을 알리는 새로운 얼굴이 됐다. 이번 위촉식은 영탁이 지난 3월 2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몽골 정부가 몽골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인 2024 'GO MONGOLIA'에 초청을 받아 참석한 자리에서 몽골 정부로부터 관광홍보대사로서 정식 제안을 받으면서 성사됐다. 영탁은 몽골을 알리는 관광홍보대사로서 위촉식에 참석하기 위해 3일간 몽골을 방문했으며 현지를 돌며 다양한 문화 체험까지 함께 진행했다. 한 유목민집을 방문해 영탁의 두 번째 정규 앨범명인 '폼(FORM)'이라는 이름을 직접 지어 양을 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영탁의 이름으로 묘목 2그루를 직접 심어 선물하는 등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하며 몽골 정부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 한편, 몽골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 영탁은 한국과 몽골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방송, 공연 등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BTS 정국, 7일 팬송 발표..‘2024 페스타’ 일환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팬송을 발표하고 아미(팬덤명)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정국이 오는 7일 디지털 싱글 '네버 렛 고'(Never Let Go)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네버 렛 고'는 아미가 주는 아낌없는 사랑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는 정국의 팬송으로,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 행사인 '2024 페스타'의 일환으로 이 곡을 준비했다. 이 곡에서 정국은 '맞잡은 서로의 손을 절대 놓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방탄소년단이 데뷔일인 6월 13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인 '페스타'는 올해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방탄소년단은 '2024 페스타'를 위해 멤버 정국이 팬송을 준비한 데 이어 오는 13일 군복무를 마친 진이 직접 팬들과 만나는 포옹회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페스타 기간 운영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뉴진스, 대학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

그룹 뉴진스가 대학축제 출연 수익금 전액을 한국장학재단에 기부했다. 뉴진스는 일주일 간 고려대, 조선대, 동의대, 부산대, 동국대, 세종대, 중앙대 등 7개 대학 축제 무대에 올랐다.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가 대학축제에 무대에 서며 큰 힘과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뉴진스가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 분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3일 밝혔다. 어도어와 뉴진스의 이름으로 전달한 기부금 전액은 저소득층 대학생의 생활비 및 주거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홍지윤,“생각엔터 나가기로 결정”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를 찾는다. 홍지윤은 2일 개인 SNS에 “최근 이슈로 인해 여러분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렸다. 회사에서 제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오늘부로 생각엔터를 나가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새 소속사를 찾을 시간을 가질 계획임을 알렸다. 생각엔터테인먼트에 고마움을 전한 그는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주시면 좋은 결정으로 여러분들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및 은폐 시도 여파로 존폐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앞서 생각엔터테인먼트는 대표이사와 임원진의 퇴사를 알리며 “향후 매니지먼트 사업의 지속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해 협의시 어떠한 조건도 없이 전속 계약을 종료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에스파 닝닝, 건강 이상으로 ‘K-WAVE’ 불참..“탈수·탈진 증세로 병원 내원..충분한 휴식 필요”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건강 이상으로 예정됐던 공연에 불참했다. 지난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닝닝은 리허설 중 탈수 및 탈진 증세를 보여 곧바로 병원에 내원했고,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닝닝은 이번 케이웨이브 무대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리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SM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K-WAVE 콘서트'에는 닝닝을 제외한 세 명의 에스파 멤버가 무대에 올랐다. 에스파는 최근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민희진 어도어 대표, “화해 제안 맞아” 하이브에 화해의 손 내밀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에 화해의 손을 내밀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대표는 “제가 뉴진스와 함께 이루고 싶었던 비전과 소망이 너무 크다"며 “누구를 위한 분쟁인지 무엇을 위한 분쟁인지 모르겠더라. 어떤 것이 더 실익인지 생각해 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대표는 하이브에 화해를 제안하는 것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화해 제안을 하는 것이 맞다"며 “내 입장에서는 내가 싸움을 시작한 게 아니지 않냐"고 답했다. 이날 오전 열린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에서 민대표 측근인 기존 사내이사 2인이 해임되고 하이브 측 인사 3인이 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민대표 해임안은 부결됐다. 이에 어도어 이사회는 민희진 대표 1인 외 하이브 측 인사 3인으로 구성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편스토랑’ 장민호, 3종 보양식 1시간 만에 ‘뚝딱’

가수 장민호가 일취월장 요리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장민호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서 매니저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VCR 영상에서 장민호는 자신과 항상 바쁜 스케줄을 함께하는 두 매니저를 위해 초초(초간단 초고속) 보양식 3종을 준비했다. 가장 먼저 장민호는 장어추어탕과 명란삼겹살을 뚝딱 만들어냈다. 이어 자신이 먹고 싶었던 편육비빔국수까지 3종을 1시간 만에 완성해 푸짐한 한 상을 완성했다. 요리하는 장민호를 향해 매니저들이 “요리할 때 섹시하다"고 말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장민호는 매니저들에 대해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는다. 24시간 먹고 싶은 게 있는 친구들"이라며 “나와 같이 일하고 나서 둘 다 10㎏ 이상 체중이 늘었다"고 말했다. 방송은 31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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