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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트롯스타’ 5월 5주차 1위...황영웅과 엎치락뒤치락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위에 올랐다. 4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안성훈은 해당 앱의 5월 5주차 주간랭킹에서 5751만368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이어 2위는 황영웅(4902만2227표), 3위 최수호(4138만754표), 4위는 진욱(2262만978표), 4위는 손태진(895만7702표)으로 각각 집계됐다. 안성훈은 5월 한 달 동안 황영웅과 1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였다. 안성훈이 1주차에 1위를 차지하자 황영웅이 2주차에 탈환했고, 황영웅이 4주차 1위에 오르자 안성훈이 이 자리를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의 제공돼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우 박상민, 세번째 음주운전..‘면허취소수준’

배우 박상민이 음주운전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과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박상민을 지난달 2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박상민은 지난달 18일 과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양주를 나눠 마셨다. 다음 날 오전 8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과천시 내 자신의 집 주변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귀가 전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검거 당시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민의 음주운전 적발은 처음이 아니다. 박상민은 2011년과 1997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바 있다. 박상민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 등을 휩쓸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그는 최근까지도 연극 '슈만'에 출연하는 등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케이윌, 스타쉽과 재계약..17년 동행 이어간다

가수 케이윌(K.will)이 현 소속사 스타쉽과 동행을 이어간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케이윌이 오랜 시간 스타쉽과 함께 해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창립 이후 첫 아티스트이었던 만큼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해 준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윌은 소속사를 통해 “17년이라는 긴 시간을 케이윌이라는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알리고 스타쉽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다시 한번 함께 인연을 이어가려고 한다. 오랜 시간 컴백을 기다려준 형나잇(공식 팬클럽명)에게도 너무 고맙고,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 만큼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윌은 스타쉽의 설립부터 함께한 창립 멤버로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오랜 시간동안 끈끈한 의리를 지키고 있다. 케이윌 한 명의 가수를 둔 신생 기획사로 출발했던 스타쉽은 케이윌의 성공을 기반으로 그룹 몬스타엑스∙우주소녀∙브라더수∙정세운∙크래비티∙아이브 등의 가수를 보유한 기획사로 성장했다. 지난 2007년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케이윌은 '러브블러썸(Love Blossom)', '오늘부터 1일 (Day 1)',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또한 각종 OST에 참여하며 'OST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유지하고 있다. 케이윌은 현재 오는 6월 16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주연 '피에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6월 신보 발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쿠팡플레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생중계...한준호·이근호 해설

쿠팡플레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의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디지털 독점 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6일(한국시간) 밤 9시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싱가포르 경기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경기를 킥오프 30분 전부터 프리뷰쇼와 함께 선보인다. 이번 예선전은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호흡을 맞춘 이근호 해설위원과 한준희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두 해설위원은 1차전에서 윤장현 캐스터와 함께, 2차전에서는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현장의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킥오프 30분 전 시작하는 쿠팡플레이 프리뷰쇼에서는 선발 명단 및 포메이션, 예상 전술 등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 화면을 제공해 시청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관전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변요한 주연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8월 금토 편성

배우 변요한 주연의 MBC 새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Black Out)' 8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는 4일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은 8월 금토드라마로 편성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넬레 노이하우스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역추적 범죄 스릴러다. 극중 변요한은 같은 반 여학생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19살 고등학생 고정우으로 분한다. 정우는 명문 의대 합격을 앞둔 어느 날 기억도 나지 않는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교도소에서 10년을 복역한 후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하지만 주변에서 연이어 벌어지는 이상한 일 때문에 고향을 떠나지 못하는 인물이다. 변요한은 풋풋한 고등학생에서 삶의 희망이 꺾여버린 서른 살 전과자에 이르는 모습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배우 고준은 정우와 관련된 사건을 담당하게 되는 형사 노상철 역을 맡았다. 고보결은 오랫동안 정우를 짝사랑해온 고교 동창이자 톱스타 최나겸을, 김보라는 의대를 휴학하고 스쿠터로 전국을 여행하던 중 우연히 사건의 배경이 되는 무천마을에서 식당 아르바이트생으로 머물게 된 하설을 연기했다. 영화 '화차', '낮은 목소리' 등을 만든 변영주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드라마 '구해줘 2'를 집필한 서주연 작가가 극본을 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자막에 동해를 ‘일본해’로...“수정하겠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에이트 쇼' 스페인어 자막에 동해가 '일본해'로 잘못 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넷플릭스 측은 4일 해당 사안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사한 사례가 없는지 추후 번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17일 공개된 '더 에이트 쇼'에서 배우 류준열이 애국가를 부르는 장면에 '동해'가 스페인어 자막으로 '일본의 바다'라는 뜻의 'mar del Japon'이라고 등장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날 자신의 SNS에 “네티즌들의 제보로 해당 사실을 알게됐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넷플릭스인 만큼 즉각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이뤄진 공간에 갇혀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벌게 되는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웰컴 투 장미골’ 손태진, “음악카세 하고 싶어” 힐링 민박예고

손태진이 민박집 운영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4일 방송되는 MBN '웰컴 투 장미골'에서 손태진, 신성, 민수현, 에녹은 민방집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손태진은 “오마카세가 아닌 '음악카세'를 해보고 싶다"면서 “손님 도착전에 준비하고 있다고 오시면 '한 곡 해드릴까요?'라고 하는거야"라고 설명한다. 또한 “결혼사진 찍을 수 있는 장소 몇군데를 찾아도 좋을 것 같아. 일단 우리 민박집 앞에 포토존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쏟아내며 민박 운영에 대한 설렘을 온몸으로 드러내 이들이 운영할 민박집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장미꽃 필 무렵' 시즌2 '웰컴 투 장미골'은 산 좋고 물 좋은 장미골을 찾은 사연자들에게 가슴 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힐링 민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늘 밤 9시 10분 첫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내 학원비때문에 부모님 등골 휘었다” 어린시절 고백

'하이엔드 소금쟁이' MC 이찬원이 어린시절 학원비 부담을 털어놓는다. 오늘 방송되는 KBS 2TV 신규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자녀 교육비 고민 해결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짠벤져스 MC 이찬원, 양세형, 양세찬, 조현아와 김경필 머니트레이너의 활약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초등학교 2학년 딸의 학원비 지출을 걱정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그에 따르면 피아노, 영어 학원 등 남들 하는 만큼만 최소한으로 학원을 보내는데도 한 달에 50만 원 가량 마이너스가 발생해 부담스럽다는 것. 교육비 지출과 관련해 의견이 서로 엇갈린 의뢰인 부부의 영상을 보던 조현아는 어릴 때 피아노와 플롯 등 개인 레슨비와 악기 구입 문제로 부모님 사이에 갈등이 생겼던 과거를 떠올렸다. 5살 때부터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국영수를 비롯해 영재 과학 학원까지 다녔다는 이찬원도 “내 학원비 때문에 부모님 등골 휘었다"라며 공감했다. 아이의 키가 작아서 줄넘기 학원에 보내고 있다는 의뢰인의 말을 들은 양세형은 “제가 줄넘기 하루에 수천 개씩 했는데 키가 167cm"이라고 하는가 하면 “중학교 때 농구를 열심히 했는데 키가 그대로라 (키를 재던) 벽에 금이 갔을 정도"라고 푸념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자녀 교육비 고민 해결을 위해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어떤 솔루션을 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 저녁 8시 5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최지우, ‘슈돌’ 새 안방마님으로 나선다...소유진 후임

배우 최지우가 KBS 2TV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최지우는 16일 방송부터 배우 소유진에게 배턴을 이어받아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나선다. 그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약 2년 만이며 '부모'가 되고서는 처음이다. 새롭게 합류한 최지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년 딸을 출산한 최지우는 자신처럼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칭해 긍정의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출연한 한 유튜브 채널에서 “아기 낳고 이전보다 조금 더 어른이 됐다. 아기랑 같이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며 달라진 가치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배우 최지우가 아닌 부모의 한사람으로 좌충우돌 쌓아가는 육아 지식과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공감이 '슈돌' 사랑방을 활력으로 가득 채울 것"이라며 “최지우가 선보일 유쾌한 입담과 생생한 육아 스토리가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유진,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무대..“내 첫사랑 상처 치유곡”

'한일톱텐쇼' 전유진이 첫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4일 방송될 '한일톱텐쇼'에서는 한일 양국의 숨겨진 '사랑 명곡'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결자로 호명된 전유진은 무대 위에 올라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했다고 밝히고, 그 이유에 대해 “사실은 첫사랑이 있었다"고 운을 떼 MC 대성과 강남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이어 “짝사랑이었는데 거절당했다"고 말한 전유진은 “첫사랑이다 보니까 스킬이 부족했지 않나"라는 순수한 고백으로 주위를 박장대소하게 한다. 전유진은 첫사랑에 상처받은 경험을 공개해 모두를 공분케 한다. 또한 “그 이후로 이 노래를 많이 들었던 것 같다"며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치유곡으로 듣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이런 가운데 전유진은 일본팀 아즈마 아키와 '트롯 신동' 대 '엔카 신동'으로 첫 대결을 치른다. 아즈마 아키는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깊이 있게 표현, 여운을 남긴다. 이에 맞선 전유진은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첫사랑의 아픈 기억을 모두 쏟아부은 듯한 감성으로 소화하고, 이에 MC 대성은 “너무 야속하네요. 사랑은 왜 계속 도망갈까요"라는 극찬을 보낸다. 과연 전유진과 아즈마 아키 중 '사랑 명곡'의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4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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