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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맏형 진 전역 축하.. 완전체 뭉쳤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맏형 진의 전역을 축하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진은 오늘(1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만기 전역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최초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이날 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군복무중인 멤버들이 휴가를 내고 위병소를 찾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군악대에서 복무중인 RM은 직접 색소폰으로 전역 축하곡을 연주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다녀왔습니다!" 라는 메시지와 완전체로 뭉친 방탄소년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역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던 슈가도 하이브 사옥에서 멤버들과 조우했다. 멤버와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군만기 전역한 진은 전역 다음날인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1주년 기념 '2024 페스타'(2024 FESTA) 일환으로 단독 팬 이벤트를 개최한다. 1000명의 팬들과 허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스위트홈’ 시즌3, 7월 19일 공개..‘모든 진화의 끝’ 시리즈 피날레

'스위트홈' 시즌3가 오는 7월 19일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12일 '스위트홈' 시즌3의 공개 일정과 함께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황폐화된 도심, 여전히 끝나지 않은 괴물화 사태의 한 가운데로 걸어오는 현수(송강 분)가 런칭 포스터에서 존재감을 뽐낸다. 괴물의 날개를 펼친 현수의 모습은 시즌2 마지막화에서 괴물에게 잠식되었던 그가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천장에 매달린 채 움튼 여러 개의 고치와 그 안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형상은 신인류의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무엇보다 시즌2에 등장한 떡밥과 이로 인한 궁금증들이 시즌3를 통해 해결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박사(오정세 분) 앞에 편상욱(이진욱 분)의 외피로 나타난 남상원과 고치에서 완전한 육신으로 다시 태어난 은혁(이도현 분)의 의미심장한 웃음이 시즌2 엔딩을 장식했다. 과연 이들이 시즌3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시즌1에서부터 시리즈를 이끌어온 현수를 비롯해 은유(고민시 분), 은혁, 이경(이시영 분), 편상욱이 과연 시리즈의 끝에서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또한 관심을 모은다. '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부자 될 확률은? 38.5%...양세찬 8.4%로 꼴찌

가수 이찬원이 소비 성향 분석 결과 부자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 이찬원은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개발한 '소비 MBTI' 테스트를 받았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개발한 소비 MBTI는 성격을 알 수 있는 MBTI 테스트처럼 돈 관리 방법을 통해 자신의 소비 습관을 파악할 수 있다. 그 결과 이찬원은 '차분하고 엄격한 자기관리 끝판왕'의 소비 습관으로 부자가 될 확률이 38.5%로 MC들 중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양세형이 35.5%, 조현아가 21.9%, 양세찬은 8.4%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찬원 미니 2집 타이틀곡 못지않은 수록곡...100만뷰 돌파

가수 이찬원의 미니 2집이 타이틀곡 포함해 수록곡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2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찬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 수록곡 '명작', '당신을 믿어요', '꽃다운 날'은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각각 133만, 170만, 124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이찬원은 지난 4월22일 발표한 이 앨범으로 여러 기록을 썼다. 타이틀곡 '하늘 여행'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트로트 가수로는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웠다. 또 앨범 초동(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60만 장을 돌파했다. 무엇보다 이찬원이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면서 음악적 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탁, 예천양조와 분쟁서 최종 승소

가수 영탁이 예천양조와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측은 12일 “영탁이 막걸리 제조사인 예천양조를 상대로 진행한 상품표지 사용금지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어비스컴퍼니 측은 예천양조가 '영탁' 명칭의 상표권 출원 및 등록을 신청했고 영탁의 영상을 유튜브 에 활용 무단 사용했다고 밝혔다. 영탁 측의 이의 제기 후 합의점으로 2020년 4월 1년간 모델 출연 계약을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같은 해 7월 특허청이 예천양조에 영탁 브랜드는 연예인의 예명과 동일하므로 상표등록을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고 최종 협상이 결렬됐다"면서 “이 과정에서 예천양조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이후 오랜 기간 법적 다툼을 이어오다가 이번에 상품표기 사용금지에 대한 최종 승소로 아티스트의 권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로써 영탁은 예천양조와의 연이은 분쟁에서 최종 승소하며 광고 계약 종료 이후 불거진 모든 부분에 대해 최선을 다해 소명한 끝에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혔다"고 덧붙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고준희, ‘버닝썬 사건’ 의혹에 “아니라고 해명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

배우 고준희가 '버닝썬 사건'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의혹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고준희는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먹고 가2' 콘텐츠에서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그동안 밝히지 못한 이야기를 꺼냈다. 2019년 사건이 터졌을 당시 고준희는 승리의 단톡방에서 거론된 여배우라는 의혹을 받았다. 그는 “솔직히 얘기하면 버닝썬에 왜 내가 나오는 지를 잘 모르겠다. 버닝썬이 어딨는지도 모르고 버닝썬에 가본 적도 없다. 나는 몇 년 동안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그걸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것만 편집을 해서 나가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이후 고준희는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당시 소속된 회사에서 나와 개인적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했다. 이에 대해 그는 “해명하는 시간이 걸리다 보니 인정한 꼴이 돼버리고, 내가 계획했던 작품이나 일들이 다 취소됐다"며 “아닌 건 아니라고 해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다.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나한테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이석증까지 왔다.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이석증이 왔다는 걸 나한테도 숨겼었다. 내가 이 일을 해서 엄마가 아프지 않아도 되는데 아픈 건가? 싶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용준형,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아냐..사랑하는 사람들 상처받지 않았으면”

가수 용준형이 '정준영 단톡방' 관련 자신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용준형은 12일 “그때의 저는 분명 어리석었고 잘못했습니다.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지 못했고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모른채 과열된 비난에서, 무서운 마음에 회사와 멤버들에게 저로인해 피해를 주고싶지 않았고, 수년간 몸담았던 저에게 전부였던 정말 소중했던 곳에서 모든 것을 잃는 각오를 하고 탈퇴라는 선택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 메신저에 아무런 설명 없이 보내진 검은 화면에 보내진 동영상을 눌러보았고 그걸 눌러 확인하기 전엔 어떤 것인지 어떤 의도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후에 저는 '그만해라, 이건 잘못된 거다' 라고 말할 수도 있었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되지 못했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라며 “허나 그때도 말씀드렸고, 후에도 호소했듯이 저는 그 어쩐 단체 대화방에 들어간적도 없고 입에 담기도 싫은 일들이 벌어졌던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용준형은 “몇년동안 언론과 많은 분들께서 제가 그 사건의 인물들 중 하나며 대화방의 일원이다. 불법 촬영물을 소비했다 라고 수없이 오르내렸고 저는 사실이 아닌 부분에 있어서 말씀 드렸지만 그 누구도, 어떤 기사에도 저는 관계도 없는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과거의 일들을 다시 꺼내 이야기하며 보낼 자신이 없었고, 그저 지나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지 못하고 그동안 외면하며 보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용준형은 “저는 상처나고 흉이 지더라도, 견디고 참아내겠습니다. 부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과 사람들, 부족한 저를 바라봐주시는 팬분들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용준형은 2019년 3월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서 불법 촬영 동영상을 공유받았다고 거론된 인물 중 하나다. 당시 소속됐던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하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섰다. 용준형은 조사를 통해 “정준영 단톡방 멤버는 아니지만 불법 촬영물을 공유받았다"라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수현, 15일 방콕 시작으로 10년 만에 亞투어 개최

배우 김수현이 약 3개월에 걸쳐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김수현은 15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22일과 23일 일본 요코하마, 29일 필리핀 마닐라, 7월6일 대만 타이베이, 8월10일 홍콩, 9월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들과 만난다. 피날레는 서울에서 장식할 예정이다. 아시아 투어 타이틀은 '두 눈에 서로를 담을 수 있는 순간'이라는 의미의 '아이즈 온 유'(EYES ON YOU)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재입증한 글로벌 스타의 명성을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이어간다. 특히 이번 투어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약 10년 만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김수현은 7월28일 CJ ENM의 '케이콘(KCON) LA 2024'에도 참석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유진, 오드리 헵번 룩 완벽 소화..‘청초매력’ 폭발

전유진이 '한일톱텐쇼'에서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한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오늘(11일) 방송되는 '한일톱텐쇼' 3회에서는 계은숙과 함께 6개 부문 여왕을 시상하는 '계은숙 쇼'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전유진과 우타코코로 리에가 '수상의 여왕' 부문에서 맞붙는다. 이 대결은 계은숙이 수상한 곡으로 무대를 꾸며 더욱 기대를 높인다. 특히 전유진은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오드리 헵번 룩'으로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전유진은 “선생님이 제 나이쯤 데뷔를 하셨다고 들었다"라며 “그래서 저도 열심히 해서 선생님께 인정을 받아 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진다고. 청아하고 깔끔한 목소리로 계은숙의 일본 데뷔곡 '오사카의 황혼'을 열창해 “진한 감성이 묻어난다"는 극찬을 받는다. 리에는 “예전에 선생님의 '북공항'이라는 듀엣 곡을 현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과 노래방에서 부른 적이 있다. 소중한 마음을 담아 노래하겠다"라는 깜짝 고백으로 모두 웃음을 터트린다. 리에는 계은숙이 일본 레코드 대상을 받았던 '술에 취해서'를 선곡,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목소리에 취하는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끌어낸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계은숙이 전유진과 리에에게 각각 “영원한 소녀 같다", “다양한 목소리의 소유자"라는 극찬을 전한 가운데 과연 계은숙으로부터 '수상의 여왕봉'을 받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소금쟁이’ 이찬원의 ‘소비 MBTI’는? 자기관리 끝판왕

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소비 MBTI'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 녹화에서 김경필 머니트레이너의 주도 하에 양세형, 양세찬, 조현아와 함께 소비 MBTI 테스트를 받았다. 이날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소비에도 MBTI가 있다"며 자신이 직접 개발한 돈 관리 방법을 통해 출연자들의 소비 성향을 파악했다. 그 결과 이찬원은 '엄격한 자기관리의 끝팥왕'이라고 나왔다. 이어 양세형은 '자린고비 스타일', 양세찬은 '전형적인 연예인 스타일'으로 분석됐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조현아에 대해 “돈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통제하는 편이지만 지인들에게 선물할 때는 소비가 들쑥날쑥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조현아는 “맞아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김경필은 “성격 MBTI는 바꾸기 어렵지만 소비 MBTI는 습관이기 때문에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며 부자형 MBTI로 거듭날 수 있는 특훈법도 공개했다. 방송은 11일 오후 8시55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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