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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 최종 데뷔조, ‘누에라’로 소통 개시…‘글로벌 기대 폭발’

새로운 K-POP 세대를 이끌 '누에라(NouerA)'가 탄생했다. 최근 종영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최종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빙판, 린, 미라쿠, 장현준, 노기현, 전준표, 한유섭의 그룹명이 누에라로 확정됐다. 누에라는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와 '시대'라는 '에라(ERA)'라는 단어의 조합이다. 일곱 명의 일상 소년들은 그 이름처럼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 세계를 펼쳐냄은 물론 새로운 K-POP 세대를 이끌어갈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누에라는 5일 공식 SNS 채널 개설을 필두로 팬들과 새로운 소통하며 이와 함께 오는 2025년 1월 데뷔를 목표로 다시 한번 담금질에 나선다. 아울러 데뷔 전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누에라와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전망이다. 한편 누에라는 10주 동안의 'MA1'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일곱 일상 소년들로 구성됐다. 현재 'MA1'의 메인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물론 이들의 마지막 여정이 담긴 파이널 생방송 오리지널송 '쿵쿵(Make It Bounce)'과 'Higher Wire(하이어 와이어)'를 전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성규, 단독 콘서트 화려한 포문...말레이시아·대만·태국·홍콩서 亞 투어 이어간다

가수 김성규가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성규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LV] 3'(Let's Vaca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2022년 '[LV] 1'이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지난해 '[LV] 2'가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의 의미를 담은 것에 이어 이번 '[LV] 3'은 '렛츠 베케이(Let's Vacay)'의 줄임말로,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로 화제를 모았다. 약 1년 6개월 만에 개최된 '[LV] 3'은 치열한 '티켓 전쟁' 속에 양일 전석 매진의 쾌거를 이루며 'K팝 레전드'의 대체불가한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특히 이번 '[LV] 3'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공연장을 찾지 못한 국내·외 팬들까지도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끼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티켓링크의 동영상 플랫폼 링크온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등장한 김성규는 지난 2020년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이자 한여름 공연에 걸맞은 시원한 분위기의 '다이빈(DIVIN')'으로 '[LV] 3'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샤인(Shine)', '레디 투 고(Ready To Go)'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시작부터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노래가 끝난 후 김성규는 “'[LV] 3'에 오신 여러분을 너무너무 환영한다. 안 떨릴 줄 알았는데 많이 떨리고 기분이 새롭다. 공연 타이틀처럼 휴가 같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팬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김성규는 '비커즈(Because)', '41일', '섬타임즈(Sometimes)', '센티멘털(Sentimental)', '쏘리(Sorry)', '틸 선라이즈(Till sunrise)', '클라이맥스(Climax)', '스몰 토크(Small Talk)', '60초', '고 어게인(Go Again)', '점프(Jump)', '세이비어(Savior)', '잇 윌 비(It Will Be)' 등 수많은 명곡들을 열창해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또 1월 1일 새해 포문을 연 리메이크곡 '필링(Feeling)', 인피니트의 일본곡 '토키(Toki)' 솔로 버전, '안개', '꼭', '클로저(CLOSER)'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색다른 무대까지 선보이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환상적인 라이브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팬들 또한 뜨거운 함성과 떼창으로 그의 열정 가득한 무대를 함께 즐겼다. 김성규는 지난달 개최한 인피니트 단독 팬미팅 '무한대집회 Ⅳ'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연 도중 눈물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지난해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고, 콘서트도 하고, 정말 오랜만에 '무한대집회'도 하게 돼 감사했다. 오랜 준비 과정과 노력을 보상받는 기분이 들어 눈물이 났다"라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팬들은 앙코르를 외치는 대신. 한마음 한뜻으로 김성규의 '컨트롤(Kontrol)'을 떼창하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이에 다시 무대에 오른 김성규는 '컨트롤'을 이어 부르는 특급 팬서비스에 이어 '마이 에브리데이 이즈 유(My Everyday Is You)', '답가', '유(You)', '끌림', 리앙코르 무대로 '트루 러브(True Love)', '머물러줘', '나의 하루', '허쉬(Hush)', '데이드림(Daydream)', '클로저' 원곡 버전까지 수많은 곡들을 추가로 열창해 또 한 번 팬심을 저격했다. 김성규는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LV] 3'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렸다. 감미로운 음색과 가창력,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로 그저 듣기만 하는 음악이 아닌, 보고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공연을 완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보컬리스트' 수식어를 재차 입증했다. 글로벌 팬들의 열띤 환호 속에 '[LV] 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성규는 “더운 날 이렇게 귀한 걸음 해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시원한 공연을 만들어보고자 열심히 준비했는데, 재미있게 즐기셨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음 앨범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작업해서 멋진 노래들을 불러드리고 싶고, 특히 '[LV] 4' 공연에서 들려드리면 좋을 것 같다"라며 추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서울 공연을 마친 김성규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7일 대만 타이베이, 24일 태국 방콕,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홍콩에서 '[LV] 3'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또한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주인공 찰리 역으로 캐스팅돼 관객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드민턴 안세영, 올림픽 금메달 걸고 ‘안세영 시대’ 열까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을 치른다.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세계랭킹 8위)을 2-1로 꺾고 결승으로 향한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가 올림픽 결승전에 오른 것은 1996년 애틀랜타 대회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이후 28년 만이다. 안세영의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허빙자오(세계랭킹 9위)다. 준결승에서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세계랭킹 4위)이 부상으로 기권하며, 허빙자오가 결승전에서 안세영과 맞붙게 됐다.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을 석권 안세영은 항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안세영의 시대라고 할 수 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랜드슬램을 아직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안세영 시대'라고 할 수 없다.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순간 제 시대라고 알리겠다"며 파리올림픽에 도전하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안세영이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며 비로소 자신의 시대가 왔다고 알릴 수 있을지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세영과 허빙자오가 금메달을 두고 맞붙는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늘(5일) 오후 5시55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진영, C9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종료..CIX 떠난다

배진영이 그룹 CIX(씨아이엑스)를 떠난다. 5일 CIX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멤버 배진영은 논의 끝에 2024년 8월 1일 자로 전속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CIX 멤버로서 열심히 활동한 배진영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길로 나아갈 배진영에게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배진영의 탈퇴로 CIX는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현재 하반기 중 발매될 신보와 각종 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새롭게 보여드릴 CIX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배진영은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최종 데뷔조로 발탁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2019년 워너원 활동이 끝난 이후 CIX 멤버로 재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미·안유진, 싱그러운 케미스트리 폭발..화보 공개

오마이걸 미미와 아이브 안유진의 싱그러운 케미스트리가 화보에서도 빛났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마이걸 미미와 아이브 안유진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tvN '뿅뿅 지구 오락실' 시리즈에서 아이돌즈로 활약하며 깨알 같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화보 촬영에서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뿅뿅 지구오락실'의 스핀오프 편 '지락이의 뛰뛰빵빵'을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자동차 게임을 하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통해 서로를 찍어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들의 유쾌한 모습은 함께 공개된 패션 필름에 고스란히 담겼다. 미미와 안유진은 주얼리와 시계를 착용해 고전적이면서도 인상적인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해사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하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미미, 안유진이 까르띠에와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단독 특집쇼부터 아육대까지..올 추석 책임진다

가수 이찬원의 활약은 올 추석에도 계속된다. 2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찬원은 다가오는 한가위, KBS2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과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로 연휴를 풍성하게 채운다. 이찬원은 생애 첫 지상파 단독쇼를 진행한다. KBS2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은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김연자-진성 한가위 빅쇼' 등을 이을 KBS 추석특집쇼로 이찬원의 본업 모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풍성한 재미를 보장하는 이찬원의 공연인만큼 오는 8월 24일 녹화를 진행하는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은 뜨거운 방청 신청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2년 만에 부활한 MBC '아육대'에서는 MC 이찬원의 활약이 이어진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중인 이찬원은 '아육대'에서도 숙련된 진행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깜짝 야구 중계 등 스포츠 캐스터로서의 떡잎을 보여준 바 있던 이찬원이기에 기대감을 자아낸다. 올 추석, 이찬원의 종횡무진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KBS2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은 9월 17일 방송 예정이며,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는 추석 연휴 중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하 '낮밤녀')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11.7%를 기록했다. 4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임순(이정은 분)과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한 이미진(정은지 분)이 계지웅(최진혁 분)과 사내연애를 시작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첫방송 4.0%로 시작한 '낮밤녀'는 독특한 설정과 흥미로운 스토리, 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등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첫방송 시청률의 약 3배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인 11.7%로 종영을 맞았다. 낮에는 50대가, 밤에는 20대가 되는 취준생의 이중생활을 그린 '낮밤녀'는 독특한 설정으로 매회 공감과 웃음, 감동을 선사했다. 어려운 일도 쉽게 해내는 50대 시니어 인턴 임순(이정은 분)이 계지웅(최진혁 분)과 손발을 맞춰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은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또한 20대 취준생 이미진(정은지 분)이 자신과 정반대인 계지웅과 사랑하게 되는 장면들 역시 설렘을 유발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한 사람을 연기하는 이정은과 정은지의 연기합이 몰입도를 더했다.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연기하는 장면을 공유하며 싱크로율을 맞춘 두 사람의 노력이 빛을 발해 웃음과 감동,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한편, '낮밤녀' 후속으로 '가족X멜로'가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양궁 임시현·김우진, 개인전 금메달! 한국 양궁 대표팀, 올림픽 금메달 싹쓸이

지난 주말 임시현(한국체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이 각각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양궁에 걸린 '금메달 5개'를 싹쓸이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임시현이 남수현(순천시청)에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임시현은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여자 개인전까지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파리 올림픽 3관왕에 올랐다. 이어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김우진이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을 슛오프 접전끝에 제압했다. 김우진은 한국 선수단에 10번째 메달을 선물했다.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올림픽 3관왕에 등극한 김우진은 통산 5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선수 중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임시현과 맞붙은 남수현은 은메달을, 남자 개인전 4강에서 김우진과 슛오프 접전끝에 패배해 동메달결정전으로 향한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은 독일의 운루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마사회 경마 코리아컵, 올해 실속·권위 ‘업그레이드’

국내 유일의 국제경마대회 '코리아컵'이 오는 9월 8일 경기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코리아컵 대회를 코로나 완전극복을 넘어 세계 권위의 국제경마대회로 키우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4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제7회 코리아컵(1800m) 대회와 코리아스프린트(1200m) 대회를 위해 미국 경주마 경매회사 '오칼라 브리더스 세일즈컴퍼니(OBS)' 및 글로벌 위스키회사 '한국브라운포맨'과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대회에 국제 스폰서십이 재개된 것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가 중단되고 2022년 엔데믹으로 대회가 재개된 이후 처음이다. 마사회는 이번 국제 스폰서십 재개로 대회운영비 등 경제적 실리는 물론 국제경마 무대에 코리아컵 대회를 알리는 기회도 갖게 됐다. OBS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본사를 둔 더러브렛 경주마 경매회사로 현재 1200개의 마방과 2개의 경주로를 보유하고 있으며 2세마 판매를 위주로 하고 있다. OBS는 마사회에 2만달러(약 2600만원)을 후원하는 외에 이번 코리아컵 및 코리아스프린트 대회 우승마가 OBS 경매를 통해 구매된 경우 각 우승 마주에게 별도로 5000달러를 지급한다. 브라운포맨은 잭 다니엘스, 우드포드 리저브, 글렌드로낙 등 위스키로 유명한 세계 10대 주류회사로 특히 미국 3대 경마대회 중 하나인 '켄터키 더비'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마사회는 지난 4월 세계권위의 국제경마대회인 미국 '브리더스컵'을 운영하는 브리더스컵사와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경주를 미국 브리더스컵 챌린지 경주로 지정하는 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 협약을 통해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우승마는 자동으로 미국 브리더스컵 경주의 출전권을 획득하고 이에 따른 경주마 운송비용 등을 브리더스컵사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번 브리더스컵 챌린지 경주 지정은 2016년 코리아컵 창설 이래 처음 이룬 성과로, 코리아컵 대회 위상과 참가 경주마의 수준을 높이는데 결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2022년 재개된 제5회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대회에서는 우리나라 경주마가 두 대회 모두 우승을 석권했다. 당시 우리 경주마의 기량향상 결과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일본 등 경마선진국의 우수한 해외경주마 참가가 저조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반면 지난해 제6회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대회에서는 일본 경주마가 두 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국내 경마업계는 아쉬움 속에서도 오히려 쟁쟁한 해외 경주마들이 대거 참가해 대회 수준이 높아졌다는 평가도 내놨다. 올해에는 해외 스폰서십과 브리더스컵 자동출전권까지 확보된 만큼 앞으로 남은 한 달간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참가 신청 결과가 주목된다. 마사회 관계자는 “올해는 OBS, 한국브라운포맨 등 다양한 후원사와의 계약으로 한국 국제경마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품격있는 국제경주를 진행하겠다"며 “한달여 남은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황영웅, 입양대기 아동·소아암 환아들 위해 잇단 선행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잇달아 선행에 동참해 훈훈함을 안긴다. 2일 동방사회복지회에 따르면 황영웅은 입양대기아동의 심리·발달치료비를 위해 팬들의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 워크' 앱을 통해 모은 157만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입양되기 전 산전·후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해 재활치료 등 의료적 개입이 절실히 필요한 입양대기아동들의 심리·발달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또 황영웅은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탰다. 누적 기부금은 1994만 원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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