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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기자간담회 열어...‘지방시대의 선두주자로 앞장선 한해’

국가첨단산단, 글로컬대학 최다 지정... 투자유치 11조4천억원 대기업 투자 봇물 신한울 3·4호기 건설, SMR 본격 개발... 탈원적 극복하고 에너지전략 주도 매몰광부 기적적 구조, 포스코 홍수피해 신속복구... 위기관리능력 빛나 "민선8기 1년은 윤석열 정부와 호흡을 맞춰 경북이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선두주자로 앞장선 한해"라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이 지사는 첨단국가산업단지와 글로컬 대학 예비지정 전국최다 선정, 투자유치 11조 4천억 원 달성을 대표적인 성과로 소개하고 힌남노, 울진산불 대응과 봉화 매몰광부 생환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켰던 일들도 소개했다. ◇ 尹정부 국정목표 ‘지방시대’ 핵심인 산업, 교육에서 최고 성과 윤석열 정부가 6대 국정목표 중 하나로 내건 ‘지방시대’는 산업과 교육 혁신을 핵심 골자로 하는데, 경북은 이 부분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며 정부와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산업 부문에서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의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이뤄냈다. 새롭게 조성될 경주 SMR(소형모듈원자로), 안동 바이오생명, 울진 원자력수소 등 3개 국가산단에는 2030년까지 1조 1541억 원이 투입되는데 8만 2천 명의 고용유발과 22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로컬대학은 세계 우수대학과 경쟁할 수 있는 지방대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학 한 곳당 5년간 1천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교육 부문에서는 전국 최다인 4개 대학(포스텍, 한동대, 안동대-경북도립대)이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선정되며 경북으로 이목이 쏠렸다. 앞서 3월에는 고등교육지원 권한을 지자체로 이관하는 ‘지역혁신중심대학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지역으로 경북이 선정됐다. 산업과 교육 혁신을 주도하며 지방시대 생태계 조성에 나선 경북은 민선8기 1년간 11조 479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9096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냈다. SK, LG, 포스코, 한화, LIG, 도레이, CNGR 등 국내외 대기업들이 경북에 대거 투자했다.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선도산업 비중이 75%에 이르고 있어 경북의 경제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 탈원전 극복, 미국과 SMR 협력... 에너지 전략 주도 그동안 경북에 큰 피해를 줬던 탈원전 기조에서 벗어나면서 경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무엇보다 경북이 대선공약으로 요청했던 신한울 1호기 준공,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등이 윤석열 정부 들어 현실화됐다. 원자력의 미래로 불리는 차세대 원전 SMR(소형모듈원자로) 추진에도 한발짝 더 나아갔다. 연구개발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유치에 이어 SMR 및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후보지까지 지정해냈고,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서 SMR 협력이 논의되면서 미국기업의 투자 협약까지 이어졌다. SMR은 2035년 최대 620조 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문기관은 예측하고 있다. 지난해 경북 민선8기 준비위원회에서 제안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도 현실화되고 있다. 경북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핵심과제로 추진했고 지난달에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 부과를 가능하게 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전력이 풍부한 경북이 산업 생산시설과 최첨단 IDC 등의 유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 매몰광부 구조, 포스코 수해 신속복구... 위기에 빛난 경북 리더십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경북의 위기 극복 능력이 돋보였다. 특히 이철우 도지사의 적극적인 대응과 리더십이 위기의 순간을 반전시켰다. 지난해 태풍 힌남노가 닥쳤을 때 포항 포스코 생산공장의 지하가 통째로 침수됐으나 1년이 걸려도 불가능하다는 완전복구를 135일만에 해냈다. 이는 당시 이철우 지사의 지시로 분당 최대 7.5만 리터의 화재진압용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동원해 6만 6천 톤이 넘는 물을 짧은 기간에 뽑아냈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힌남노 위기를 극복한 기록을 책으로 발간했는데 그 안에 이 지사의 활약을 소개하며 각별한 감사를 표했다. 봉화 광산의 광부 매몰 사고에서는 이 지사가 "구조 활동에 필요한 추가 비용 등 예산에 대해서는 조금도 신경쓰지 말고 구조에만 전념하라"고 지시하며 천공기 12대와 탐지내시경 3대, 음향탐지기를 투입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계속 현장에 상주하면서 상황을 관리했다. 결국 매몰 9일만에 광부 2명이 모두 생환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기적을 만들었다. 지난해 울진에 대형산불로 최대 피해가 발생한 경북은 민선8기 들어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 특수대응단의 활약으로 올해 모든 산불의 24시간 내 주불진화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올렸고, 캐나다에서 대형산불 진화에 경북소방본부에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 지방시대 앞선 준비, 공직사회 혁신... 경북의 성과에 분명한 이유 경북이 민선8기 1년 만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것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치밀하게 준비해 왔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간 탈원전 등 위축될 만한 상황에서도 미래를 위한 지방시대 생태계 모델을 준비하고 공직 혁신을 통해 힘을 비축해 온 것이 적중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일자리-정주의 생태계 모델을 만들어 인수위에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설치를 대통령께 건의했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라는 국정목표가 도출되면서 경북에 기회가 열렸다. 이 지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아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이끌고, 올해 초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방시대정책국’을 설치해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최다선정 등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 5년간 228회를 실시한 화공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실력을 키우고 유연한 조직문화로 전환해 청렴도 전국 1위를 만들어냈다. 실력 있고 활발해진 공무원들이 소위 ‘열공·열일’ 하고 최근에는 챗GPT를 바탕으로 챗경북 인공지능까지 활용하는 등 행정의 변화를 주도했다. 경북은 전 분야에서 4차산업혁명을 이끌기 위해 메타버스과학국을 신설하는 등 산업, 농업, 문화, 복지 등 경북표 ‘대전환’을 시도하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민선8기 슬로건의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민선8기 1년 동안 지방시대라는 담론을 형성하고 중앙정부와 함께 호흡하며 본격적인 지방시대의 문을 열고 있다"며 "이제 지방시대를 확장하고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중심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최소 10년간 대구경북 일원에 공항, 원전, 신규산업단지 개발과 그에 연결된 도로철도망 등 수십조원이 넘는 대형 국책사업들이 계획되어 있다"면서 "이러한 기회를 잘 살리고 교육과 산업, 일자리와 정주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해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어디서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기자간담회 열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시대의 선두주자로 앞장선 한해’ 였다고 밝혔다.

쇼핑몰 플랫폼 2파전 쿠팡VS네이버...내게 더 맞는 멤버십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 대표 플랫폼인 쿠팡과 네이버쇼핑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느끼는 멤버십 혜택에 대한 만족 요소는 큰 차이를 보였다. 트렌드 조사 기관 오픈서베이가 이달 1~5일 동안 만 20∼59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 플랫폼 이용 및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쿠팡의 로켓와우가 4.08점, 2위 네이버쇼핑의 네이버플러스가 4.05점으로 나타났다. 쿠팡 멤버십 로켓와우 이용자들은 배송, 편리한 결제, 멤버십 전용 혜택 등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그 중에서도 핵심은 익일·무료 배송이다. 쿠팡은 멤버십 회원에 한해 신선 식품을 익일 새벽에 배송(로켓프레시)하고 그 외 다양한 공산품을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익일에 무료 배송(로켓와우)하고 있다. 또 ‘제트 배송’이라는 이름으로 당일에 배송을 하거나 사용 흔적이 없다면 무료 교환 및 반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네이버쇼핑 멤버십 네이버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휴 매장과 사용처, 가족 및 지인과의 계정 공유 등을 이유로 꼽았다. 물건 구매를 넘어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웹툰, 영화 등 콘텐츠 플랫폼 이용까지 포함돼 있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쇼핑은 웹툰, 영화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를 제공하거나 스포티비 나우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매달 하나의 플랫폼과 콘텐츠만 이용 가능하다. 각 플랫폼의 강점이 뚜렷한 만큼 다른 점도 확연하게 드러난다. 쿠팡은 자체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에 한해서만 무료 시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쇼핑의 경우 장보기 코너에 이마트몰·홈플러스·농협 하나로마트 등이 입점해 이들이 자체적으로 배송을 담당한다. 신선 식품을 구매하는 회원은 멤버십이 아니어도 익일 또는 당일 수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지만 매장이 지정하는 시간대를 선택해야 한다. 입점 업체가 직접 배송을 처리하는 방식이어서 배송비가 다르며 최저 주문 금액을 요구하는 곳도 있다. 신선 식품 외 다른 제품은 당일·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구매 금액에 따른 적립 서비스는 공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쿠팡은 자체 간편 결제 서비스 쿠페이에 현금을 충전해서 결제할 경우 매번 구매액의 4%를 쿠팡캐시로 돌려준다. 네이버쇼핑도 매 구매 때마다 결제 금액의 20만 원 한도까지 5%, 그 이상부터 300만 원까지는 2%를 적립해준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화면 캡처 2023-06-20 163014 트렌드 조사 기관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쿠팡·네이버쇼핑의 멤버십 만족도 이유.오픈서베이

尹 대통령 "세일즈외교·대대적 규제 해제로 대규모 투자 유치"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최근 프랑스·베트남 순방 성과와 관련해 "대규모 투자 유치는 세일즈 외교, 한미·한일관계 개선의 노력과 함께 규제를 대대적으로 풀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도적 환경을 조성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일자리는 정부의 직접 재정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만드는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 제자리를 찾은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글로벌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그동안 대한민국 영업사원으로서 경제 외교, 세일즈 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쳐왔다"며 "최근 이러한 노력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윤 대통령은 "2013년 새만금청이 설립된 이후 9년 동안 새만금 국가산단의 투자 유치 규모가 1조5000억원이었는데 우리 정부가 출범한 후 1년 동안 30개 기업에서 그 4배가 넘는 6조600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며 "새만금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든 기업이 마음껏 뛰고 역동적으로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이어 "여전히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물가상승률이 둔화되고 수출과 무역수지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국민들이 변화의 결실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국무위원들께서는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지난주 프랑스 파리에서의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을 소개한 뒤 "부산 엑스포는 기후 위기, 디지털 격차, 글로벌 사우스 문제 등 인류가 당면한 복합위기를 헤쳐가는 솔루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세계의 기업들이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BIE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1250여 개의 공적개발원조 사업들을 개별 지역과 국가의 특성, 그리고 수요에 맞게 특화시킬 것"이라고 부연했다.베트남 국빈 방문에 대해서는 "베트남이 북핵 대처를 위해 우리와 공조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로운 항행 질서와 국제규범을 수호하는 데 협력하기로 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베트남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우리의 우수한 가공 기술을 결합해 우리 주력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또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베트남 학생이 장차 베트남의 한국기업에서 디지털 전문가로 일하는 것이 꿈이라고 이야기하던 표정이 눈에 선하다"며 "우리 청년들이 해외 청년들과 교류하고 협업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윤 대통령은 "장마철이 시작됐는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줄이는 것"이라며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취약 시설과 지역에 대해 위험 경보를 내리고 신속하게 대피와 출입 통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시했다.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도시공사, 공정채용 우수기관 2년 연속 인증 획득

인천도시공사(iH)가 27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이 취득할 수 있으며 인증 전문기관의 심사를 통해 부여한다. iH는 채용계획 단계에서의 사전점검 강화, 채용비리 방지장치 마련을 통한 철저한 관리, 관련 내부규정의 신속한 정비 및 채용과정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등 채용절차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최초로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올해 심사에서는 iH의 △채용시스템 △채용운영 △채용성과 등 3개 부문의 9개 항목(59개 세부 항목)을 평가했는데 총점 948.5점(1000점 만점)의 고득점을 받으면서 2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동암 iH 사장은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채용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사진 사진제공=iH

이충우 여주시장, 올 첫 벼베기 행사 참석..."올해도 풍년 농사 기원"

경기 여주시가 27일 우만동 소재 홍기완 농가에서 ‘2023년 여주시 첫 벼베기’를 진행했다. 이날 대왕님표 여주쌀 첫 벼베기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이문기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신우용 점동농협조합장, 윤주병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첫 모내기를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여일이 지나 첫 수확을 하는 날이 왔고 그 기간동안 애써주신 홍기완 농업인께 감사드린다"면서 "올 해는 유독 비가 자주 오고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데 많은 농업인들께서 노력한 만큼 풍년 농사를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수확한 벼는 지난 3월 여주시 첫 모내기를 했던 올벼로 수확량은 약 800kg 이며 오는 7월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햅쌀 판매 행사 때 홍보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7144531 이충우 여주시장이 27일 올 첫 벼베기 행사에 참석,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사진제공=여주시

성신여대 ‘청성’팀, 대한민국 청년정책 공모전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은 정치외교학과 22학번 학생 3명으로 구성한 ‘청성‘팀이 2023 대한민국 청년정책 공모전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청년정책 공모전은 정부가 일반 청년들의 직접적인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공모전이다.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올해 3월부터 응모를 받고 최종 심사는 6월 초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710여 팀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청성‘팀은 22학번 김연수, 원동희, 전효은 학생이 구성한 팀으로 학과 내 모의국회준비위원회 학회 활동을 계기로 공모전을 준비했다. 청성팀이 제안한 『대한민국 배움터』는 요즘 청년들이 성인으로 자각하는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성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생활지식 등을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제공하고 청년정책에 따른 혜택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가이드북 형식으로 청년에게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진로·취업교육 외에 사회적 자립을 위한 공교육이 부족한 상황에서, 갓 성인이 된 청년이 원활히 ‘성인으로 이행’하도록 다양한 지식과 생활기술을 교육하는 플랫폼 필요한 것에 착안하여, 만 19세 청년에게 청년정책 및 각종 혜택정보 가이드북을 배송하고, K-MOOC에 온라인 청년평생교육 플랫폼을 추가해 자산관리, 각종 계약, 생활기술 등 원활한 자립을 위한 교육 실시하자는 제안이다. 이 제안은 특히 최종 심사현장에 참석한 150명 청년들의 폭넓은 호응을 받았다. 청성팀 정치외교학과 22학번 김연수 학생은 "학과 내 학회 활동을 계기로 평소 고민하던 주제를 공모전을 통해 구체화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정부와 사회가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를 주최한 국무조정실은 최종 선정된 제안을 각 중앙부처에서 청년보좌역, 2030자문단 등과 함께 논의하여 정책 반영 방향을 모색하고, 예산 편성이나 입법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계속해서 후속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청성’팀.

동덕여대 최민서 학생,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 진(眞)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방송연예전공 2학년 최민서 학생이 ‘제67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진(眞)’을 수상했다. 이번 선발대회에서 ‘진(眞)’을 차지한 동덕여대 최민서학생은 "모교 동덕여대 100주년기념관에서 2023 미스코리아 글로벌 진(眞)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영광이고, 방송연예전공만의 특별한 전공 실기수업을 통해 무대에서 저만의 역량을 펼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빠르게 변화해가는 언택트 시대 속에서 정서적 유대감을 나눌 수 있는 휴머니스트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고, 그 이후에도 세계적인 배우는 물론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의 문화뿐만 아니라 역사를 널리 알려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67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진·선·미’의 자리에 오른 5명은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202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전국의 재원들과 경쟁을 벌인다.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당선자들은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와 뷰티 산업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동덕뉴스 사진1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 수시모집 전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는 수시모집 전 웹툰대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며,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는 현업작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수진이 만화·웹툰에 특화된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예비 웹툰 작가를 육성하고 있다.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웹툰학과는 드로잉을 비롯해 실무심화 등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디지털이미지 응용, 편집디자인, 영상제작 등 80% 이상의 실무수업과 다양한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디자인 분야에서 종사할 웹툰창작자, 웹툰PD, 스토리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툰학과에서는 꾸준하게 네이버 웹툰작가 배출을 이어 오고 있다. 웹툰과 졸업생들은 네이버와 카카오 페이지, 투믹스 등 웹툰 연재 플랫폼에 등단해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아울러, 웹툰산업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수험생들이 웹툰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등에 지원하고 있으며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웹툰 업계 취업 시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신입생 선발은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진행한다. 현재 수도권,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한국IT

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 삼성물산 채용연계 건설안전 아카데미 설명회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안전보건관리과는 지난 1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에서 주최한 제6회 삼성물산 협력회사 채용연계 건설안전 아카데미의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과 멀티캠퍼스(교육)는 안전담당자로서 필요한 기초 소양과 안전관리 실무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안전관리자 채용연계를 통해 안전관리스시템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설명회 후 대다수의 재학생들은 활발한 질의응답과 함께 이력서를 제출하여 아카데미 참여의사를 밝혔다. 안전보건관리과와 삼성물산은 지난 2022년 안전관리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료생 중 약 87%가 안전관리자로 조기 취업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모승민 안전보건관리과 학과장은 "매년 진행하는 삼성물산 채용연계 아카데미를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고 안전보건관리 분야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오산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기흥구 소재 교회 나눔음악회에서 깜짝 ‘공연’

용인특례시의 한 교회가 연 음악회에 초청받은 이상일 시장이 무대에 직접 올라 품격 높은 가곡을 불러 객석에 앉은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기흥구에 위치한 기흥지구촌교회는 설립 16주년을 기념해 지난 25일 ‘이웃초청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교인과 시민 약 80여명이 참석한 이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기경과 바이올리니스트 박진희, 색소포니스트 여요한, 소프라노 하나린이 공연을 펼쳤다.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진 가운데 이 시장은 깜짝 게스트로 무대 위에 올라 직접 가곡 2곡을 선보였다. 이 시장은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열창했고 이날 공연을 펼친 소프라노 하나린씨와 함께 이동원·박인수가 불렀던 ‘향수’를 노래했다. ‘향수’는 정지용 시인의 시를 바탕으로 김희갑이 작곡한 가곡이다. 이 교회 관계자는 "교회설립 16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웃초청 사랑의 음악회에 관심 갖고 공연에 걸맞는 수준 높은 노래까지 불러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감사하다"며 "기흥지구촌 교회는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7143751 지난 25일 기흥지구촌교회가 개최한 이웃초청 사랑의 음악회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소프라노 하나린과 함께 가곡 ‘향수’를 청중들에게 선보였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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