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오는 7월 1일부터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되면서 군위군민들도 대구시민안전보험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전 지원을 위한 보험으로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대구광역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군민들은 기존 군민안전보험 9종에서 시민안전보험 18종으로 확대 보장받게 된다. 기존 군민안전보험에서 보장하던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9종은 그대로 보장이 된다. 이 중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3종은 군위군민만 해당되며 올해 연말까지만 보장 된다. 시민안전보험 적용으로 새로 추가되는 항목은 △전세버스 이용 중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가스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개물림 응급실 내원 치료비 9종이다. 보장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본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보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열 군수는 "시민안전보험은 대구시 군위군민으로서 당연히 보장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며 "군민들이 시민안전보험에 대해 알지 못해 보장을 못받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보장항목 대폭 확대

김형동 의원, 2023년 상반기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43억 확보

국민의힘 김형동(안동·예천)의원은 2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43억 원(안동시 23억 원, 예천군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안동 특별교부세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남후면 하아리 급경사지 정비 3억 △일직면 명진리 세월2교 정비 3억 △일직면 평달리 선형개량공사 6억 △도산면 태자 군도 13호 확포 장 11억 등 총 23억 원이다. 예천 특별교부세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예천 진호국제양궁장 시설 개·보수 4억 △지보 한대마을 하수처리시설 교체 6억 △도청신도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0억 등 총 2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김형동 의원은 "안동·예천 지역 내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중점으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안동·에천 지역의 발전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형동 의원 김형동 의원(제공-김형동 의원실)

경북도,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 위한 공모 추진

경북도는 글로벌 K-관광을 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 3백만 명 시대를 여는 핵심 사업으로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 관광의 가장 취약점은 숙박시설이다. 도내 관광숙박업은 737개소로 그 중 한옥 체험업이 522개소이며, 호텔·콘도 등 고급숙박시설은 98개소로 수도권에 비하면 매우 부족한 수준이다. 또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되지 않아 지역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숙박시설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판단하고,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맞는 지역만의 고유한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공소유의 부지에 지자체와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더해 관광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특색 있는 숙박시설을 조성해 관광 명소화하는 사업이다. 세계유산 등 역사문화관광자원과 경북도의 강점인 강, 산, 바다 등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과 소비촉진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했다. 공모신청은 6월 말까지며 건축, 숙박, 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심사진을 구성해 사업을 선정한다. 사업대상지의 적합성과 숙박관광 콘텐츠의 실현가능성 등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1~2개소를 선정하며 개소 당 사업비 100억 원(도비 50억 원, 시군비 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2026년까지 이색숙박시설 조성을 목표로 사업관리팀을 구성해 설계공모 및 위탁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난 5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개최하고, 이색숙박시설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계획 및 지원계획 등을 알렸다. 특히, 경북형 이색숙박시설조성사업은 지자체가 민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창조적 아이디어를 담아내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숙박시설과는 차이가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향후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공모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만의 특색과 관광콘텐츠가 결합된 경쟁력 있는 숙박시설을 조성함으로써 경북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이 몰려올 수 있도록 매력도 높은 숙박시설을 건립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차세대 일반 전자여권 차세대 일반 전자여권(제공-경북도)

임이자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45억 확보

임이자 의원(경북 상주·문경, 국민의힘)은 28일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4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행안부 특교는 상주시 △은척면 무릉리 정비공사 14억, △모동면 급수구역 노후관 정비공사 9억, 문경시의 경우 △가은 양산문화센터 옥외 엘리베이터 설치사업 9억 △재난문자전광판 설치사업 7억 △영강보행교 경관조명 설치사업 6억 등이다. 특별교부세를 통해 상주시 은척면 무릉리 도로의 정비공사가 추진된다. 그 동안 무릉리 574번지 무명교 및 접속도로의 선형이 불량해 통행 차량 교통사고 등 인명 및 재산피해 위험이 있어 이번 특교를 통해 선형개량공사 등을 시행해 크고 작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상주 시내 급수구역(모동면 덕곡리, 모서면 도안리 일대)의 노후관 정비공사가 이뤄진다. 급수구역 기존 노후관의 잦은 파손으로 용수 공급의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노후관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경시의 경우 가은읍 왕능리의 양산문화센터에 옥외 엘리베이터 및 보도교를 설치함으로 지역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으로 인구 유입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문경시 흥덕동의 영강보행교의 조성과 함께 경관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환경 친화형 주거, 휴양, 문화 등을 위한 종합적인 정비가 이뤄지게 됐다. 임이자 의원은 "시민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면서 느낀 위험요소와 불편사항이 이번 특교를 통해 조금이나 해소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상주·문경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상주문경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문경=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임이자 의원 임이자 의원(제공-임이자 의원실)

팬케이크 기계 속 ‘6만명분 마약’, 잡고 보니 고교생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팬케이크 조리용 기계에 7억원대 마약을 숨겨 밀반입한 일당 중 고등학생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인천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김연실 부장검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고교생 A(18)군과 공범 B(31)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지난달 26일 독일에서 팬케이크 조리용 기계 안에 숨긴 마약류 케타민을 국제화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들여온 케타민 2900g은 시가 7억 40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케타민은 젊은 층에서 이른바 ‘클럽 마약’으로 오·남용되고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이다. 이번 밀수분은 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A군 등은 독일에 거주하는 C씨에게 국내 특정 배송지를 지정해주고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제공하면서 마약 밀수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독일 세관은 통관 과정에서 마약을 적발해 한국 관세청으로 공조를 요청했다. 이에 검찰은 화물 경로를 추적해 지난달 30일 배송지에서 A군을 검거했다. 검찰은 이어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으로 공범 존재를 확인하고 추적 끝에 B씨도 체포했다. 조사 결과 A군은 서울 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으로, 텔레그램을 통해 C씨를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C씨로부터 "(마약) 수취지 정보를 제공하면 800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범행에 가담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현재 해외에 거주하는 C씨와 국내 마약 유통조직을 대상으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 측은 "청소년이라도 마약밀수·유통에 가담한 경우 엄중 처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국내 마약 유입을 철저하게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hg3to8@ekn.krclip20230628182807 팬케이크 기계에 은닉한 마약.인천지검/연합뉴스

좋은사람들, ‘라오스 보건의료봉사’ 활동 진행

대구에 거점을 두고 있는 봉사단체 ‘좋은사람들’ 해외봉사단 13명은 27일부터 7월 2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약 40Km 거리의 동북부 외곽에 위치한 솜사반초등학교를 찾아 지역 어르신과 초등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좋은사람들의 해외봉사활동은 2019년 여름을 마지막으로 코비드19 기간이던 지난 3년간 국내에서만 활동해 오다 올해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4년 만에 다시 재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구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박은규 교수를 비롯해 △서변중학교 구은희 좋은사람들 사무국장, △수성대학교 안경광학과 이지영 교수, △노화도안경원 정승훈 원장, △누네안경원 정지연 원장, △식물성화장품 ‘셀블렌’ 박지윤 대표, △‘살롱 드 부래미’ 손영옥 원장, △정나현 미용사, △대구중구문화원 김종국 국장, △쌍용자동차 수성점 윤성준 대표, △대학생 자원봉사자 손세훈, 박주원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해외봉사엔 영상촬영을 위해 MK미디어랩 오민교 감독과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퇴직 후 물리치료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상수 교수가 함께했다. 이번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는 물리치료, 노안검사 및 돋보기 처방, 헤어컷과 피부관리 등 이미용 봉사와 비상 상비약품(일반의약품, 의약외품)을 지원했다.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시력검사를 통한 근시 안경 제공과 ‘한복 입기 체험’,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했다. 봉사활동 첫째 날 저녁엔 초등학교 선생님들을 모시고 한국음식 체험을 위해 한국에서 준비해 간 고추장과 참기름 등의 재료로 만든 비빔밥과 김밥을 대접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좋은사람들 회원들은 경제사정이 열악한 현지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 한 달 전부터 지원물품을 모아 면 티셔츠, 어린이 내의 등 의류 500여 점과 칫솔 및 치약 200개를 전달했다. ‘좋은사람들’ 은 2005년에 결성된 보건의료기반 민간봉사단체로서 국내뿐 아니라 몽골, 네팔, 필리핀, 우크라이나, 미얀마, 블라디보스토크, 라오스 등 경제·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지역을 매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과 문화교류, 학교지원, 구호를 위해 애쓰고 있는 순수 민간봉사단체이다. 좋은사람들은 어떤 단체이며, 향후 계획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3년간 해외활동을 하지 못하고 전남 완도군 보길도와 경북 군위군 산성면, 경북 김천시 대덕면 등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국내 농어촌지역과 도서벽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쳐오다 이번 라오스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국내 봉사뿐 아니라 매년 해외 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 기간을 통해 공부를 하고 싶지만 학비가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라오스 어린이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다음 국내 봉사는 9월 하순 경 경북 의성군 사곡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좋은사람들, ‘라오스 보건의료봉사’ 활동 진행 좋은사람들이 ‘라오스 보건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제공-좋은사람들이) 좋은사람들이 좋은사람들이 해외봉사단을 펼치고 있다.(제공-좋은사람들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과 4개 교직단체  ‘만난 day!’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8일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1층 교육감소통공감실에서 부산지역 교직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단체와 소통간담회(교육감 만난 Day!)’를 개최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참여 단체는 부산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 부산교사노동조합, 대한민국교원조합 부산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이며 이번 간담회는 현장 교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개선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강재철 회장, 이태순 수석부회장, 윤규식 중등부회장), 부산교사노동조합(김한나 위원장, 최용준 수석부위원장, 조영인 집행위원장), 대한민국교원조합 부산지부(조윤희 상임위원장, 우준희 지부장, 추부엽 전)상임위원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임정택 지부장, 양혜정 사무처장, 조경선 정책실장) 등 4개 교직단체 간부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하윤수 교육감은 △교권 보호 활동을 위한 시스템 구축 △교원의 처우 개선 △교원 업무경감 등 교직단체 별로 3건씩 총 12개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하 교육감은 참가자, 관련 부서장과 함께 이를 해소할 방안을 찾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만남을 교원의 사기를 높일 실효성 있는 방안을 찾는 마중물로 삼고 교원의 업무경감, 각종 처우 개선 등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교직단체 만난 day! 에서 나온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은 잘 새겨들어 향후 정책 설계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앞으로도 교직단체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 협력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해지고, 부산 교육이 발전하여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의 교육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과 4개 교직단체 ‘만난 day!’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왼쪽에서 일곱번째)과 교직단체가 소통 간담회(교육감 만난 Day!)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시교육청.

한국외대, 2023학년도 학생 상담(지도) 우수 학과 및 교원 포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김민정)는 6월 20~21일, 서울캠퍼스 및 글로벌캠퍼스에서 2023학년도 학생 상담(지도) 우수 학과 및 교원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학생 상담(지도) 우수 학과(부) 및 교원에 대한 선정은 지난 2022학년도 2학기와 동계방학 중 진행된 HUFSAbility(학생핵심역량통합관리시스템) 상담 실적에 근거하여 이뤄졌다. 그 결과 우수 학과(부)로 서울캠퍼스 아랍어과(학과장 윤은경)와 글로벌캠퍼스 철학과(학과장 김원명)가 선정되었다. 우수 교원으로는 최우수상(서울 포르투갈어과 임소라 교수, 글로벌 철학과 홍성민 교수), 우수상(서울 EICC학과 이상빈 교수, 글로벌 정보통신공학과 박상원 교수), 장려상(서울 아랍어과 윤은경 교수, 글로벌 영어통번역학부 이진아 교수) 등이 선정되어 시상하였다. 김민정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자신의 전공 분야 전문가인 지도교수 또는 학과 교수와의 상담은 학생 각 개인이 각자의 전공 적합성을 파악하고, 진로취업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진로취업컨설팅을 보다 의미 있게 발전시키는 기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활동"이라면서, "각종 대학평가에서도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상담 활동은 대학 생활, 진로 그리고 나아가 취업 성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계·통합 상담 등의 체계화 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홍 글로벌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학기 중 강의와 연구 등 분주한 가운데 학생들과 소통하며 다방면으로 학생 지도에 노력해 주신 데 감사드리고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개인별 1:1 맞춤형 도움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상담 시간은 학생 각 개인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라고 전했다.한국외대 ▲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우수 학과 및 교원. (왼쪽부터) 김민정 본부장, 최우수상 임소라 교수, 우수 학과상 아랍어과 윤은경 학과장, 우수상 EICC학과 이상빈 교수 (사진=한국외대) 한국외대 글캠 ▲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우수 학과 및 교원 (왼쪽부터) 장려상 이진아 교수, 우수상 박상원 교수, 우수 학과상 철학과 김원명 학과장, 오세홍 처장 (사진=한국외대)

카이스트, 맥신나노기술로 세탁가능한 투명 플렉시블 OLED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자동차 디스플레이, 바이오 헬스케어, 군사 및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약간의 변형에도 쉽게 깨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탄소 나노튜브, 그래핀, 은나노와이어, 전도성 고분자 등 많은 투명 플렉시블 전도성 소재에 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나노종합기술원 이용희 박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맥신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물에 노출돼도 뒷배경을 보이며 빛을 발광하는 방수성 투명 플렉시블(유연) OLED 개발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2차원 맥신(MXene) 소재는 높은 전기 전도도와 투과도를 보이고 용액공정을 통한 대규모 생산성 등의 매력적인 특성을 가진 전도성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대기 중 수분이나 물에 의해 전기적 특성이 쉽게 열화되기 때문에 고수명의 전자장치로 활용되는데 한계가 있었고, 이로 인해 정보 표시가 가능한 매트릭스 형태로의 시스템화 단계까지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이었다. 최경철 교수 연구팀은 수분이나 산소에 의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인캡슐레이션(encapsulation) 전략을 통해 환경적으로 견고한 고수명의 맥신 기반 OLED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수분에 의한 맥신의 전기적 특성 열화 메커니즘을 분석하는 데 주목했고, 다음으로 인캡슐레이션 박막을 설계하는 데 주목했다. 연구팀은 수분을 차단하고 잔류응력 상쇄 기술을 도입하여 유연성을 주게 되어 최종적으로는 이중층 구조로 인캡슐레이션 박막을 설계했다. 더불어, 물속에서도 열화없이 세탁이 가능하도록 최상부에 수십 마이크로(μm) 두께의 얇은 플라스틱 필름을 부착하였다. 해당 연구를 통해, 연구팀은 햇빛 비추는 실외디스플레이 조건인 실외에서도 사람의 눈으로 밝기 인식이 가능한 정도로 1,000 cd/m2 이상의 휘도(밝기)를 내는 적색(R)/녹색(G)/청색(B)의 맥신 기반 OLED를 개발했다. 적색 맥신 기반 OLED의 경우, 2,000시간의 대기보관수명(70% 휘도유지), 1,500시간의 대기 구동수명(60% 휘도유지), 1.5mm 수준의 낮은 곡률 반경에서 1,000회 이상을 견디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한, 6시간 동안 물안에 넣어 놓아도 그 성능이 유지되었다(80% 휘도유지). 더불어, 패터닝(patterning) 기술을 활용해 맥신 기반 OLED를 수동 매트릭스(passive-matrix) 형태로 제작함으로써 글자나 모양 표시가 가능한 투명 디스플레이를 시연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정소영 박사과정은 "맥신 OLED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이에 적합한 인캡슐레이션 구조 및 공정 설계에 집중했다"며 "맥신 OLED를 매트릭스 타입으로 제작해 간단한 문자나 모형을 표시함으로써 투명 디스플레이 분야에 맥신이 응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경철 교수는 "이번 연구가 맥신의 다양한 전자소자로의 응용에 가이드라인이 될 뿐 아니라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요구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패션, 기능성 의류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OLED 기술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새로운 OLED 융합 신기술이 계속 개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경철 교수 연구팀의 정소영 박사과정이 제1저자로 주도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 IF 18.0)’에 지난 4월 5일 字로 온라인 게재됐으며, 전면 표지 논문(Front Cover)으로 6월 13일 字로 게재됐다. (논문명: Highly Air-Stable, Flexible, and Water-Resistive 2D Titanium Carbide MXene-Based RGB Organic Light-Emitting Diode Displays for Transparent Free-Form Electronics)그림 1. ACS나노 논문표지 이미지 ▲ ACS nano Front Cover (맥신 기반 OLED 디스플레이 개념도)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연구팀 ▲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신저자 최경철 교수(왼쪽), 제1저자 정소영 박사과정 (사진=카이스트) 그림 2. 연구내용 사진 ▲ (a) 맥신 기반 OLED로 제작된 투명 수동 매트릭스 디스플레이 (Passive-matrix display), (b) 투과전자현미경(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 TEM)으로 관측한 맥신 기반 OLED 단면 이미지, (c) 적색, 녹색, 청색 맥신 기반 OLED의 전기광학적 특성 그래프 (자료=카이스트)

세종대, 제5회 SW코딩 평가(TOSC)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산학협력단 SW역량평가인증원은 오는 7월 15일(토) 오전 10시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제5회 SW코딩역량평가(Test Of Software Coding, TOSC, 이하 ‘토스크’)를 개최한다. 토스크는 SW코딩 능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는 지난해 4월 제1회 토스크를 시작해 국내 대학 최초로 등급별 SW코딩 인증서를 수여했다. 토스크는 논리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코딩 기술을 평가한다.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컴퓨터 언어인 코딩 능력이다. 토스크 취득은 국내·외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주요 소프트웨어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다.세종대는 국내 최초로 코딩 교육을 의무화해 전교생에게 교육하고 있다. 토스크는 1~2급과 3~5급을 선택할 수 있다. 1~2급은 논리적 사고와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한 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돼 있고, 3~5급은 코딩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돼 있다. 토스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사용언어는 파이선(Python)과 C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채점은 세종대에서 개발한 온라인코딩평가시스템(OJ)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7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응시자는 오전 10시부터 10시 25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하면 된다. 시험은 초·중·고,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 등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신청은 토스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가능하다. 응시료는 1~2급은 15,000원, 3~5급은 10,000원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샘플 문제는 토스크 홈페이지나 세종대 SW역량평가인증원으로 문의하면 된다.230628_5회 tosc 포스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