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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김용필, 내달 5일 신곡 ‘낭만연가’ 발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참가했던 트로트가수 김용필이 신곡을 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비스타컴퍼니와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29일 "김용필이 7월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낭만연가’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낭만연가’는 어쿠스틱 기타와 16인조 오케스트라 선율, 감성적인 김용필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작곡은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도깨비’ OST로 나온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과 펀치&찬열의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등을 만든 이승주가 맡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가수 김용필이 7월5일 신곡 ‘낭만연가’를 발표한다.냠냠엔터테인먼트

성균관대 우충완 교수, fMRI 데이터 기반 반추 예측 모델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반추’는 우리의 마음이 특정한 생각이나 감정에 빠져서 끊임없이 그것을 되새기는 상태를 묘사한다. 이는 마치 소가 먹은 음식을 여러 번 씹는 것처럼 우리도 때로 특정한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해서 되새기는데, 이러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특히 우리는 때로 부정적인 상황이나 문제, 걱정거리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곤 한다. 이런 생각이 과도하게 반복되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집중하게 되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의 정신 건강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그래서 학계에서는 반추 사고 경향을 우울증의 대표적인 취약 요인으로 연구해 왔다. 사람마다 이 반추 사고 경향은 다르게 나타난다. 이 반추 경향은 개인마다 고유한 뇌의 연결성 패턴과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어 왔지만 이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기초과학연구원 뇌과학이미징연구단 우충완 교수 연구팀은 미국 다트머스 대학 토어 웨이거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를 연구하였다. 즉, 건강한 사람들이 쉬는 동안 얻은 기능자기공명영상(fMRI) 데이터에 기계 학습을 적용하여 개개인의 반추 경향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나아가 이 뇌기반 예측 모델은 실제 우울증 환자들의 우울 정도를 예측하는 데에도 유효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디폴트모드 네트워크 내의 배내측전전두피질(Dorsomedial prefrontal cortex)이 반추의 수준을 예측하는 데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이번 연구를 이끈 우충완 교수는 "생각의 흐름의 패턴은 우리의 감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본 연구는 부정적인 생각의 경향성을 뇌 연결성으로부터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였다"며, 이번 연구에 대해 "이런 연구 결과들이 쌓여서 미래에는 정신건강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기 위해 뇌영상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연구의 제1저자인 성균관대 지능형정밀헬스케어융합전공 김정우 박사과정생은 "반추 과정의 개인 차에 어느 뇌 영역 간의 어떤 연결성이 기저하는지를 보여준 연구로 임상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했다. 이번 연구는 기초과학연구원(IBS-R015-D1),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신진연구(2019R1C1C1004512), BrainKorea21 Four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 17.694)에 2023년 6월 15일 게재됐다.230629 성균관대) 그림 설명자료 ▲ 반추를 예측하는 모델 각 선의 색은 부호, 두께는 반추를 예측하는데 중요했던, 배측 전전두엽 피질과 다른 뇌 영역 간 연결성의 세기를 나타낸다. (자료=성균관대) 230629 성균관대) 우충완 교수 연구팀 ▲ 성균관대 우충완 교수(우측 첫 번째) 연구팀

2024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평가전,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평가전이 지난 5월에 이어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WACS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됐다. 제과, 제빵, 요리 등 3직종에서 평가전이 진행됐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제과에 김영훈 셰프(프랑스 M.O.F), 제빵에 이석훈 회장(제과기능장협회장), 요리에 송수익 교장(글로벌셰프고)이 심사했다. 평가전이 열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의 WACS트레이닝센터는 세계조리사회연맹이 공인한 제과, 제빵, 요리 국제대회 규격 시설로 지난해 9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3 주니어 페이스트리 월드컵’ 출전을 위한 한국 주니어 셰프 선발전도 개최됐다. 학교 관계자는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 International)은 72년 역사를 가진 최고 권위의 직업기술 세계대회로 전 세계 청년 기능인들이 최상위 수준의 기능을 겨루는 권위 있는 국제경진대회"라며 "2022년 대회에는 60개국에서 101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우리나라는 51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 11, 은 8, 동 9, 우수 16으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입상자들은 최대 6720만원의 상금과 동탑산업훈장 등의 포상받는다"고 전했다.서울호서학교

[민선8기 1주년]이충우 여주시장, "행복도시 희망여주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이충우 여주시장은 29일 "가남, 점동, 북내, 강천 일원에 기업 유치에 밑거름이 될 산업단지 15개소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들 산업단지에 약 70개의 기업이 입주하면 최소 15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언급하면서 공약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지난 1년은 ‘행복도시 희망여주’라는 민선 8기 여주시의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서 "소신껏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성원해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최근 여주시가 여주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요 정책 만족도와 관련한 설문조사 내용을 소개하면서 "시민들은 40.4%가 만족스럽지 못한 분야로 ‘경제 분야’를 꼽았다"며 "여주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사안으로는 25.7%가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따라서 "여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유치에 적극 나서 최근 2차전지 신소재 기업인 그리너지와 국내 비닐랩 시장 1위 기업인크린랲을 유치했다"면서 "원스톱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기업 유치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새로 제도와 조직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가남, 점동, 북내, 강천 일원에 기업 유치에 밑거름이 될 산업단지 15개소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들 산업단지에 약 70개의 기업이 입주하면 최소 15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신청사 건립 확정, WHO 어르신친화도시 가입 등 현안 해결 이 시장은 그러면서 "현안 과제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용수공급 상생 협약에 따른 추진 현황, 신청사 건립,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부지 선정, WHO 어르신친화도시 가입 및 조성, 교육명문도시 조성 등에 관한 추진상황"을 밝히면서 "시청사 이전은 타당성 조사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신축 이전하기로 하고 역세권인 가업동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내후년에는 신청사 건립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아울러 "꼭 필요한 시설임에도 혐오 시설로 여겨져 추진이 미뤄졌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도 최종 후보지를 확정하고 부지 매입을 마쳤으며 올해 말까지 인허가 절차를 끝내면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지난 1월 SK하이닉스와 약속한 매년 여주 쌀 200톤 구매계약을 완료했으며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도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난해 맺은 SK하이닉스와의 상생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행정지원 체계를 갖추는 등 철저한 이행 관리 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8기 84개 공약 사업, 5월 현재 이행율 45.3% 한편 민선 8기 이 시장이 공약한 84개 공약 사업의 지난 1년간 이행율은 5월 말 현재 45.3%이며 시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기도 했다. 시는 이와함께 친철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친절로 다 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라는 친절 캠페인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으며 또 ‘다시 오고 싶은 여주’, ‘시민이 함께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올해를 원년으로 삼아 ‘밝고 친절한 도시이미지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친절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이 29일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기자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양주시 기획전‘한국 추상미술 개척자들’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7월4일부터 11월19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한국 추상미술 개척자들’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백영수-유영국-이규상-이중섭-장욱진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이들 화가는 순수미술 동인회 ‘신사실파’에서 함께 활동하며 한국 현대 화단에 추상미술 기틀을 마련했다. 이들의 실험정신은 일제 해방과 6.25전쟁이란 20세기 한국의 특수상황에서 자유와 소통을 향한 전위의식으로 나타났다. 신사실파에서 시작한 작가 6인의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정신은 지금까지 이어져 한국 추상미술을 해석하는 틀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은 한국 모더니스트이자 추상미술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계영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장은 29일 "새로운 형상을 추구했던 예술가들 작품을 통해 한국적 추상의 시원(始原)을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추상미술 개척자들 기획전 개막식은 오는 7월4일 오후 3시30분 열리며 전시 관련 세부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yangju.go.kr/changucchin)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한국 추상미술 개척자들’ 포스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한국 추상미술 개척자들’ 기획전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이중섭, 투계, 카드보드에 유채, 28.5×40.5cm, 1955 이중섭, 투계, 카드보드에 유채, 28.5×40.5cm, 1955,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제공=양주시 김환기, 산월, 캔버스에 유채, 97×162cm, 1960, 김환기, 산월, 캔버스에 유채, 97×162cm, 1960,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사진제공=양주시 유영국, 바다에서, 캔버스에 유채, 61×53cm, 1957 유영국, 바다에서, 캔버스에 유채, 61×53cm, 1957, 개인소장. 사진제공=양주시 장욱진, 무제, 캔버스에 유채, 45×27cm, 1964, 장욱진, 무제, 캔버스에 유채, 45×27cm, 1964,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소장.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중국 둥잉시 대표단 양주시청 방문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중국 산둥성 둥잉시 인민정부 대표단 6명이 26일 우호도시 양주시청을 방문해 시청 상황실에서 우호교류 간담회를 갖고 옥정공공하수처리장-양주희망노인복지관 등 지역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도시는 코로나19로 단절된 해외 우호도시 교류를 축하하며 그동안 새롭게 변화된 양 도시 모습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향후 교류추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금철완 양주부시장은 "중국 둥잉시 대표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 이런 뜻 깊은 자리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로 더욱 더 확대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 도시가 우호결연관계에서 자매결연관계로 발전해 공동 번영과 상생발전을 이루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왕수봉 둥잉시인민정부 부시장은 "양주시 환대에 깊이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더욱 심도 있고 발전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주시와 둥잉시는 2010년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청소년 국제교류, 공무원 상호 행정연수, 마라톤 대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kkjoo0912@ekn.kr중국 산둥성 둥잉시 대표단 6명 26일 양주시청 방문 중국 산둥성 둥잉시 대표단 6명 26일 양주시청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중국 산둥성 둥잉시 대표단 6명 26일 양주시청 방문 중국 산둥성 둥잉시 대표단 6명 26일 양주시청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중국 산둥성 둥잉시 대표단 6명 26일 양주시청 방문 중국 산둥성 둥잉시 대표단 6명 26일 양주시청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중국 산둥성 둥잉시 대표단 6명 26일 양주시청 방문 중국 산둥성 둥잉시 대표단 6명 26일 양주시청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중국 산둥성 둥잉시 대표단 6명 26일 양주시청 방문 중국 산둥성 둥잉시 대표단 6명 26일 양주시청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문체부 2차관에 메달리스트 잇단 발탁…장미란, 박종길·최윤희 이어 세번째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역도 국가대표 출신인 장미란(40)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가 29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깜짝 발탁됐다.문체부 2차관은 체육, 국민소통, 관광 등 업무를 담당한다. 장 교수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역도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역도 스타’다. 당시 함께 시상식에 올랐던 은메달, 동메달 선수가 이후 금지 약물 양성반응이 확인돼 자격이 박탈되면서 유일하게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메달리스트가 문체부 차관에 기용된 건 박근혜 정부 때 박종길·문재인 정부 때 최윤희에 이어 세번째다.박종길 전 차관은 아시안게임 사격 금메달 2관왕, 최윤희 전 차관은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 5관왕이다.장 교수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선 동메달을 따냈다. 아테네·서울·런던 등 3개 올림픽에 출천, 올림픽에서만 금·은·동 등 총 3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2013년 공식 은퇴한 뒤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수영선수 출신인 최윤희 전 차관은 선수 시절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 출전, 금메달 만 총 5개를 따 ‘아시아의 인어’로 불렸다. 특히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선 3관왕에 오르기도 했다.최 전 차관은 1986년 은퇴 후 가수 유현상과 결혼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는 해설자로 활약했다. 2007년 최윤희스포츠단 창단, 2017년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문재인 정부 때 문체부 제2차관에 임명돼 약 1년간 재임했다.박종길 전 차관은 1970∼1980년대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한국 사격의 간판스타로 활약한 ‘피스톨의 전설’로 불린다.박 전 차관은 최 전 차관이 전성기였던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과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낸 아시안 게임 2관왕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호원으로도 일했으며 대한체육회 이사, 태릉선수촌장 등 체육행정 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았다.박근혜 정부 때 발탁돼 사상 첫 체육 국가대표 출신 차관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목동사격장 명의 이전과 관련해 ‘공문서 변조 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취임 6개월 만에 사임했다.메달리스트 선수 출신의 잇단 문체부 2차관 임명에 대한 반응 및 평가는 엇갈린다. 스타 기용이라는 점에서 임명 당시 큰 관심을 모았지만 지난 두 차례 사례에서 불명예로 퇴진했거나 리더십 문제 등 논란을 겪다가 물러났기 때문이다.claudia@ekn.kr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 tvN ‘유퀴즈’ 갈무리

‘오징어게임’ 시즌2에 빅뱅 출신 탑·이진욱·박규영 합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배우 겸 그룹 빅뱅 출신 최승현(탑)과 배우 이진욱과 박규영이 합류한다. 넷플릭스는 29일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하는 배우들을 공개했다. 세 사람과 함께 가수 겸 배우 조유리, 배우 원지안, 강애심, 이다윗, 노재원 등이 캐스팅됐다. 출연자 가운데 최승현은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이후 활동을 못하다 6년 만에 다시 무대로 나서게 됐다. 앞서 넷플릭스는 시즌2 1차 캐스팅 발표에서 배우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의 출연을 알렸다. 시즌1에서 활약한 배우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공유 등은 시즌2에도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추가로 공개됐다.넷플릭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송도,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29일 "송도바이오클러스터를 세계적인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시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인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세계적인 도시 부동산 연구 단체인 ‘어반랜드 인스티튜트(Urban Land Institue; ULI) 한국’이 서울 한 호텔에서 연 연례 컨퍼런스의 ‘송도바이오클러스터와 관련한 IFEZ의 발견’이란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청장은 컨퍼런스에서 송도바이오클러스터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역량은 현재 88만 리터 규모로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이 완공되면 130만 리터에 달하고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우리나라 ‘빅 3’ 바이오 기업을 비롯 머크, 싸토리우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했거나 착공했다고 설명했다. 김 청장은 이어 최근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메가플랜트도 유치됐고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와 제약바이오실용화센터 등의 착공을 통해 세계적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도 시작됐다고 언급했다. 김청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기업유치 확대, △혁신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조성, △상생 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발전 전략을 통해 송도바이오클러스터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IFEZ에 많은 관심과 응원, 투자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ULI는 지난 1936년 미국에서 설립된 국제 비영리단체로 전 세계 100여개국 약 4만7000여명의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고 토지이용, 환경과 도시 부동산에 대한 쟁점 주제들을 연구, 조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거 및 상업 부동산 개발 현안, 커뮤니티 활성화, 부동산 금융 및 투자, 지속 가능성 및 경제성 연구, 개발 사업의 혁신성 자문에 강점을 지닌 단체로 ULI한국 지부는 200명의 회원으로 금융 투자사, 부동산 개발사, 자산운용사, 건설사, 정부 투자공사 등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4월 ‘ULI Asia Pacific’과 글로벌 플랫폼과 회원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IR 마케팅, 개발사업 활성화, 산업 생태계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DF37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29일 ‘어반랜드 인스티튜트한국’연례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 입원...7월 투어 연기

미국 팝스타 마돈나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마돈나의 매니저 가이 오시어리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4일 마돈나가 박테리아에 감염돼 며칠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알렸다. 이어 "마돈나는 치료를 받아 건강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며 완전한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마돈나의 갑작스런 발병으로 7월1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 예정이있던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투어는 연기한다. 오시어리는 "현재로서는 투어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중단해야 한다"며 "투어의 새로운 시작 날짜와 일정 변경 등 자세한 내용은 나오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미국 팝스타 마돈나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마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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