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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주 출신 김완섭 기재부 제2차관,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에 축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에 선임된 원주출신 김완섭 예산실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선임된 원주출신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김완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 내정자에게 "그동안 예산실장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내 주요 보직을 맡아오며 도 국비 9조원 시대를 여는 데 큰 역할을 해 주는 등 도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 재정 운용을 총괄하는 큰 역할을 수행하며 도민들의 열망과 응원을 항상 기억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하며 차관 선임을 축하했다. 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내정자에게는 "수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장 교수의 열정과 노력은 도민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되었다"고 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20220809_221509_1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영양고추유통공사, 양수발전소 유치에 한마음으로 동참

영양군은 29일 대구지방법원 영양등기소 앞 사거리에서 영양고추유통공사 임직원과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영양고추유통공사 최현동 사장과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에 힘을 더했다. 영양군이 유치를 추진하는 양수발전소는 국비 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매년 14억 원의 지방세수를 확보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증가, 인프라 확장, 관광객 증가 등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전 군민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간절하게 희망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영양고추유통공사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 양수발전소 유치는 영양군의 마지막 희망이며 영양 최대 국책사업인 만큼 군민의 큰 뜻을 담아 반드시 유치 성공을 이루어 내자"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공추유통공사 양수발전소 유치에 한마음으로 동참 영양공추유통공사가 양수발전소 유치에 한마음으로 동참 했다.(제공-영양군)

최태림 위원장, 의성주민들 안동병원 이용 교통불편 해소 노력 ‘결실’

최태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던 의성-안동 간 시외버스 논선 이용시 안동병원 승하차가 올해 이달 1일부터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의성군민들은 관내에 종합병원이 없어 안동병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안동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타면 일직면이나 안동터미널에 내려 다시 병원까지 시내버스나 택시를 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안동버스터미널에 내려,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 택시를 타고 안동병원을 방문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의성군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최태림 위원장은 집행기관에 지속적으로 의성-안동 노선의 안동병원 정차를 요청했고, 마침내 오랜 노력의 결실이 이뤄진 것이다. 앞으로 안동병원 앞 시내버스 정류장에서도 시외버스 승·하차가 가능해져 의성군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의성터미널~안동병원 버스 운행은 하루 7회, 안동병원~의성은 11회 운영된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최태림 위원장 최태림 위원장(제공-최태림 의원실)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 6.25 참전유공자 지원 대해 ‘5·18민주유공자와 형평성 논란’ 지적

올해는 6.25 전쟁 발발 73년, 정전(停戰) 70년이 되는 해로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한 가운데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경주, 국민의힘)은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6.25 참전유공자 지원에 대해 지역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 등 정책 지원의 형평성 확보를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배진석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발의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해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으나 제21대 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라면서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은 해마다 유명을 달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률 개정 전까지는 경상북도가 지역 및 다른 유공자와 형평성을 고려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경상북도에서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으로 울산(11~14만 원), 세종(15만 원), 경남(7~12만 원), 제주(12~22만 원)와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또한 경북 도내 23개 시군에서 지급하는 참전 명예수당도 각각 다른 상황이다. 경북의 참전명예수당은 도가 10만 원을 지원하고 23개 시군이 지급하는 금액에 따라 20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지역별 편차를 보이고 있다. 결과적으로 경북 도내 어느 시군에 거주하느냐에 따라서 유공의 무게감도 달라지게 됨으로써 적게 지급받는 시군의 참전유공자들의 상대적인 박탈감은 더욱 클 것이다. 경북이 호국의 고장답게 전국 최고 수준의 참전명예수당으로 상향 조정될 필요성이 있다 라면서 대책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보훈병원이 없는 시군의 민간의료기관, 도립의료원 등과 협력해 의료지원을 강화 하고, 사망시 장례지원, 수당의 유족 승계 등 다양한 정책 검토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에 법률의 개정 시행으로 5ㆍ18민주유공자의 생계지원금은 선순위 유족 중 80세 이상 생계곤란자에게 지원하며 선순위 유족 사망시 자녀 1인까지 유족 승계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교육지원과 취업시 10%~5%까지 가점을 주고, 의료지원 또한 배우자 및 선순위 유족 1명까지 다양한 범위에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주택 및 농토 구입, 사업, 생활안정대부에 있어서도 지원받고 있다. 사망시 예우에서도 묘비제작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고 있음을 볼 때 형평성 차원에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신속하고 심도 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비해 참전유공자의 경우 생계지원금은 본인에 한해서 지원하며 유족 승계가 되지 않고 사망시 장제지원비도 20만 원에 그치고 있다. 주택 및 농도구입, 생활안정대부 등에 대한 지원이나 유족에 대한 교육·취업가점 등이 없다. 배진석 의원은 "유공자들은 국가에 기여한 바가 크다. 공로의 경중을 논하려는 것이 아니라 참전유공자 예우에 대한 안타까운 상황을 설명하기 위함임을 고려해달라"면서 "나라가 반석에 오를 수 있도록 애써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에 대해 우리는 최선의 예우를 하고 있는지 지방정부가 참전유공자들의 공로와 현실의 어려움을 한번 더 돌아보길 바란다"고 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배진석 의원 배진석 의원(제공-배진석 의원실)

한국항공대-경기교통공사, 경기 북부 모빌리티 허브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가 29일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와 ‘경기 북부 모빌리티 허브 시범·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노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 북부 신도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사업화 △UAM(도심항공교통) 경기 북부 시범서비스 추진 △AI·UAM·드론 등 첨단 물류사업 관련 공동연구 및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한국항공대는 지난 2021년 과기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이래 AI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 스마트드론공학과 등 특성화 학과를 통해 자율주행, 스마트드론, UAM 등을 활용하여 지상교통과 항공교통을 연계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경기교통공사는 대중교통과 개인형 이동수단 등을 검색·예약·결제하여 이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서비스 똑타 플랫폼과 일정한 노선과 운행 시간표 없이 이용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를 운영 관리하는 등 모빌리티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경기 북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첨단기술 연구·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빠르게 발전하는 교통분야 기술을 활용하여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이를 통해 도민의 교통편의 향상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한국항공대 ▲ 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사진 왼쪽)은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과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항공대) 한국항공대-경기교통공사 업무협약

중앙대 ‘ChatGPT 프롬프트 경진대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인문콘텐츠연구소와 학술정보원이 공동 주최한 ‘ChatGPT 프롬프트 경진대회’가 28일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능력을 증진하고, 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의 활용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생성형 AI 기술 수준과 문제점을 체험하며 비판적인 수용 능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 대회는 예선전을 거쳐 본선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00여 명의 학생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중 50여 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10일 2시간 동안 진행된 본선을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8명 등 총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28일 학술정보원 4층 미디어실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의ICT공과대학 융합공학부 최태민 학생은 "공학 분야에서는 사실 판단이 중요해 ChatGPT를 자주 이용했다. 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대회를 열어준 주최 측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은 "길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 결과값을 얻어내는 데 성공한 학생이 많다는 점을 볼 때 아직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ChatGPT의 추론 수준을 측정토록 한 본선에서도 기존 방식대로 답을 한 경우가 많았다. 문제에 대한 창의적 접근 능력과 비판적 수용 능력을 길러야 할 필요가 크다"며, "이번 대회는 기술을 어떻게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지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성희 학술정보원장은 "현재 ChatGPT 이외에도 200개 이상의 생성형 AI 모델이 존재한다.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콘텐츠 편향성, 부정확한 정보 등의 문제점을 잘 인지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학생들이 건전한 방향으로 창의력과 논리력을 증진시키며 생성형 AI 모델들을 사용하게 되길 바란다"고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사진] 중앙대 ChatGPT 프롬프트 경진대회 시상식

성신여대, SW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SW021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비전공자도 참여 가능한 SW021(소프트웨어 제로투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하는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소프트웨어 기술 학습을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비전공자도 SW 활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입문과정과 기초 과정으로 총 5개 실습 위주의 강좌를 개설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한다. SW021은 크게 입문과정, 기초과정, 취업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입문과정은 프로그래밍 기초 언어를 익히기 위한 SQL, C++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빅데이터, 코딩 테스트, Chat GPT 등 최근 IT의 핵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취업과정은 웹개발 또는 앱개발 중심으로 운영된다. C++과정과 빅데이터 과정은 이미 개설하여 80여명의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이 참여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중에 개설하는 취업과정과 8월 23일부터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Chat GPT가 바꾸는 인류의 미래’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교육 이수자는 수료 후 진로 취업 상담과 정부지원 SW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성신여대 진로취업처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 받는다. 이규중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우리 대학 ‘성신비전 2035’의 특성화 방향에 따라 다양한 전공과 SW를 결합한 융합 커리큘럼을 도입하였다"며, "디지털 전환 및 4차 산업혁명 중심의 경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융합 교육의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성신여대 SW021 중 C++ 입문 수업 장면 ▲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하는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SW021 중 C++ 입문 수업 장면 (사진=성신여대)

경북도, ‘인공지능 기반 난임케어 서비스 활성화 포럼’ 개최

경북도가 난임 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과 디지털 기술 기반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경북도는 29일 국책연구원, 대학, 기업, 병원 등 관련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난임케어 서비스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산하 범정부 ‘인구정책기획단’ 출범 등에 발 맞춰 난임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과 디지털 기술 기반 난임 정책 마련 및 산업 육성 등을 위해 열렸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대학, 기업, 병원 등에서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이성희 경북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그간 정부에서 펼쳐온 난임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난임 플랫폼 개발기업인 디에이블의 소지영 대표와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 차정호 부회장은 난임 서비스에 대한 산업적 접근 필요성과 향후 전망, 인력양성 문제 등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난임을 인구감소 대응의 주요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국정과제와 연계한 국책 사업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난임산업의 R&D(테스트베드) 강화 △AI 기반 난임케어 서비스(데이터 관리, 힐링) △인력양성 등을 포함한 ‘AI기반 난임 특화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최근에는 과기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공모사업에 2건(국비 5.75억 원)이 선정돼 전략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먼저 ‘애자일 혁신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은 난임시술 및 일상케어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정보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디지털 활용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저출산 인식 개선 등 난임 해결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포럼을 주재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아이를 원하는 가정이 최우선적으로 지원받는 것이 저출산 정책의 출발이다. 디지털 시대에 맞게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예측·진단하고, 맞춤형 토탈케어 방식으로 지원하는 등 ‘경북형 난임 솔루션’을 만들어 국가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 공모사업 내실화와 난임 해결의 선도모델을 만들어 관련 산업을 지원하는 한편, 난임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디지털 기반 난임케어 서비스 활성화 포럼 경북도가 디지털 기반 난임케어 서비스 활성화 포럼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2023년 경상북도 도시재생 심포지엄’ 개최

경북도는 29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도시재생 관련 주민협의체, 마을활동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2023년 경상북도 도시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인구 감소, 산업 구조의 변화, 주거 환경의 노후화 등 쇠퇴하는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경제적·사회적·문화적으로 도시 회복을 위해 마중물 예산을 투입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2021년부터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영남대에 위탁하는 등 시군 기초 및 현장지원센터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와 경북형 도시재생사업 컨설팅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한 결과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농촌활성화센터, 녹색환경지원센터, 영남대 지역재생연구소가 공동 주관해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등 관계부처에서 추진 중인 66개 관련 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연계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먼저 ‘새로운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의 변화’라는 국토부 도시정비정책과장의 강연과 ‘연계협력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국토연구원 기조 강연이 있었다. 이어 ‘연계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북형 도시재생 구상’이라는 주제로 공간문화센터, LH토지주택연구연, 경성대의 발제가 있었다. 토론의 장에서는 도시재생관련 자문위원, 기초도시재생지원센터, 경북연구원,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 경북도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실행 가능하고 실효성 높은 여러 방안들을 제시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및 유지관리를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지원이 필수적이므로 재생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국비 지원 건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도시재생활성화 연계사업 심포지엄 경북도는 도시재생활성화 연계사업 심포지엄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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