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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방문...‘피해현장 긴급복구 및 철저한 대책마련 당부’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7.1일 오후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 했다. 지난 6.29~30 양일간 도내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봉화 명호면 243mm를 최고로 영주 이산 238mm 등 경북북부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 기록적 폭우로 집안에 토사가 밀려들어 1명의 사망사고와 도로·하천 유실, 전기·상수도 단절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배한철 의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봉화군 봉성면에 하천제방 유실로 농경지 피해가 발생한 장소를 방문해 "수해로 피해를 받은 주민들의 참담한 심정을 무슨 말로 위로해 드릴지 모르겠다"면서, "빠른 시일 내 응급복구를 완료해 소중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구 박성만, 임병하, 박창욱 도의원과 협력해서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금번 집중호우로 안타까운 매몰사고가 발생한 영주시 상망동 주택피해 현장을 방문해 "2차피해가 발생하지 않토록 응급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피해 유가족의 행정적 지원과 심리치료 등 의료지원으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북도의회에서는 집행부에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피해규모에 따른 보상과 추가 피해 발생이 없도록 살필 것을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도의회 수해현장 방문 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현장 긴급복구 및 철저한 대책마련 당부’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정선군 군립도서관·가족센터 건립 박차…60% 공정률 보여

강원 정선군은 군민들의 평생학습과 복합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정선군립도시관 및 가족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선군에 따르면 2019년 생활SOC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군립도서관 및 가족센터 조성 사업은 총 2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021년 12월 정선읍 봉양리 일원 舊 정선국도유지건설사무소 부지에 사업을 착공해 올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립도서관은 지상3층 연면적 3119㎡ 규모로, 가족센터는 지하 주거지 주차장을 포함 지상 2층, 연면적 3671㎡ 규모이다. 공공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평생학습관 등 시설이 어우러진 군립도서관은 정선군 거점 도서관의 역할을 하게 되며, 가족센터는 가족 교류 소통공간, 교육실, 공동육아 나눔터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가족정책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 군립도서관과 가족센터는 정선군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주민 삶에 밀착해 모든 세대와 함께 소통과 화합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주도할 것"이라며 "사업이 연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정선 군립도서관 및 정선군 가족센터 건립사업_조감도) 정선군립도서관·가족센터 조감도

민선 8기 1주년 권기창 시장, ‘미래 100년 안동 발전 대전환점 만들 것’

권기창 안동시장이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도전과 혁신의 힘찬 새 발걸음을 내디딘다.지난 민선 8기 1년 동안 안동시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자연환경보전지역 용도변경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 등재 최초 도시, 경상북도안전체험관 건립 최종 후보지 선정 등 시민 숙원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딛고 새로운 도약을 이룰 계획이다. ◇‘더 높이 더 멀리’ 새롭게 조직개편 단행 안동시는 7월 중 혁신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해 정부의 정책 방향과 미래역점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일하는 공직자가 대우받는 조직으로 바꾸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간다.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부서 신설, 10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관광분야 개편, 시민 편익 중심 ‘ONE-STOP 서비스’를 위한 △종합허가과 신설, 깨끗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맑은물사업본부 설치, 미래농업 육성을 위한 △농정부서와 농업기술센터 통합 등 역점사업 완수를 위해 새로운 포석을 짰다.권기창 시장은 "전 직원이 완전히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안동 발전을 위해 맡은 업무마다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달라"라며 "지속적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넘치고 청년들로 들썩거리는 안동을 만들 수 있도록 1500여 공무원이 전진 또 전진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안동시 최대 현안은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 추진민선 8기 2년 차 안동시의 최대 현안은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다. 안동과 예천이 함께 힘을 모아 경북 신도청을 유치했듯, 양 도시가 상생발전하고 경북의 성장을 견인하는 거점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다시 한번 역량을 모아 나간다. 양 도시 간 행정통합을 위한 주민 공론을 활발히 진행해 시·군민의 뜻에 따라 통합을 위한 결론을 이끌 계획이다.우선, 안동시는 예천군과 맞손을 잡고 지난 5월 도청 신도시의 문제점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경북도청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 협약식’을 개최하며 상생의 교류를 시작했다.◇안동댐 인근 천혜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화안동시는 안동댐 주변의 수자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 재미와 감동이 있는 역동적인 콘텐츠를 입혀 새로운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해나간다. 안동댐 진입로 빛터널, 월영교 인근 상설 수상공연장, 댐사면 대형미디어파사드 등을 조성해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리나 리조트, 유람선, 수상호텔, 경비행기 등으로 관광객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앙선 폐선구간과 구역사부지 ‘핫 플레이스’조성중앙선 폐선구간과 구역사부지를 안동의 핫플레이스로 조성한다. 구 역사부지에 키즈테마파크와 술테마파크, 야외물놀이장 등 체류형 복합문화관광타운을 조성하고 남북연결도로를 개설하여 도심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중앙선 폐선구간 35.1Km에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고, 간이역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콘텐츠로 테마역을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레포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 이어가안동시는 경북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성장축으로 지역경제 100년 대도약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한 기틀을 세워나갈 계획이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적극 대응하며, 국내 유수기업 유치로 산업단지 활성화를 이룰 기회발전특구 유치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이에 더해, 경북북부지역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의과대학 유치, 지역 인재 육성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만들 교육자유특구 유치에도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도청 소재지 안동의 잠재력을 깨워 경북의 신성장거점도시는 물론, 글로벌 백신 바이오 허브 도시로 부상해 시 승격 60주년을 원년으로 미래 100년 안동 발전의 대전환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3일 9시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민선 8기 권기창 안동시장 취임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민선 8기 1주년 권기창 시장이 안동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안동시)희망안동 공직자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 했다.(제공-안동시)민선 8기 1주년 권기창 시장이 와룡터널 방문해 관광자원화를 위해 현장 논의를 했다.(제공-안동시)안동시는 ㈜코엑스와 마이스 산업 활성화 MOU를 체결 했다.(제공-안동시)

정선군,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프로골퍼 재능기부

강원 정선군에서는 KPGA 및 KLPGA 프로골퍼 4명이 지난 1일 정선골프연습장을 찾아 지역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2일 정선군에 따르면 이날 정선 출신 고귀한·김태후·김혜연·전형석 프로는 참가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영상강의와 그룹레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골퍼의 프리미엄 레슨은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소외 지역 골프 동호인들의 수요 충족과 재능 기부 레슨을 통한 골프 접근성 확대 등 정선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성공적인 생활체육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레슨은 베이직 및 하이클래스 그룹레슨으로 진행했다. 프로 선수들이 참가자의 스윙 분석, 테크닉 코칭, 스코어 줄일 수 있는 숏게임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레슨을 신청한 참가자가 4명의 프로골퍼 가운데 희망하는 프로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재성 군 문화체육과장은 "정선을 찾아 재능기부 레슨을 진행해준 4명의 프로골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많은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골프를 즐기고 생활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선골프연습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KPGA 프로골퍼 재능기부 김혜연 프로골퍼가 지난 1일 정선골프연습장에서 군민들을 위해 그룹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 정책 포럼 개최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전국 관광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문화관광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오는 4일 오후 2시 30분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지역 문화관광 사업의 발전 및 추진에 앞서 현안을 도출하고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횡성 문화관광의 발전과 성장’을 주제로 횡성문화관광재단의 역할과 과제 그리고 횡성문화관광의 발전전략에 대해 조영호 남해관광재단 본부장과 이영주 강원연구원이 각각 발제자로 나선다. 이후 이훈 한양대 교수을 좌장으로 김기현 한국관광공사 전문위원, 김영국 강원대 교수, 김태린 상지대 교수, 제상원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장이 토론자로 토론을 이어간다. 2부에서는 ‘횡성한우축제의 글로벌화’를 주제로 진행한다. ‘정부의 축제정책과 지역축제 경쟁력’을 주제로 손신욱 한국문화관광연구회 연구원이, ‘횡성한우축제의 발전방안 키워드’를 주제로 신현식 횡성한우축제 감독이 발제를 맡는다. 그리고 이인재 가천대 교수를 좌장으로 류시영 한라대 교수, 배경미 지역다움 대표, 황영주 한양대 행복여행센터 연구교수, 원문규 강원도관광재단 실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아울러 포럼에 앞서 (재)횡성문화관광재단과 (사)한국관광확회는 횡성군의 문화관광 분야 진흥가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횡성군 문화자원과 축제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기획·홍보하고 다양한 학술 연구를 위한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횡성 문화관광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이를 위한 재단의 역할과 과제를 살펴 향후 횡성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 제고와 관광객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횡성문화관광재단 CI_1 횡성문화관광재단 CI

구리시 ‘청년전용 온라인 플랫폼’ 개설…정보접근↑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청년과 청년정책 사업을 밀도 높게 잇는 청년정책 플랫폼을 개설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서비스를 정식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정책 플랫폼 서비스는 구리시 누리집(분야별 정보→청년)에서 제공되며, 통합 검색에서 ‘청년포털’로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구리시는 청년정책 플랫폼을 통해 청년 관련 공공정보 및 지원정책 등을 통합 관리하고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층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서비스 메뉴는 △구리청년 현황을 알 수 있는 구리청년정책 △청년 시정 참여를 지원하는 ‘참여/권리’ △청년일자리 활동 정보를 공유하는 ‘일자리(취업/창업)’ △청년 주거환경 개선 정보를 위한 ‘주거/자립’ △청년 복지-문화정책을 알 수 있는 ‘복지/문화’ △청년 교육-생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교육/생활’ 등이다. 각 메뉴에는 청년을 위해 구리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 정보와 지원 대상, 지원방법, 문의처 등이 기재돼 있어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환경을 고려해 PC,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구리시는 앞으로 누리집을 지속 업데이트해 구리청년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구리시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음과 동시에 청년 뜻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구리시 ‘청년 전용 온라인 플랫폼’ 초기화면 구리시 ‘청년 전용 온라인 플랫폼’ 초기화면. 사진제공=구리시

김형동 의원 발의 ‘전통서원 , 향교 계승·발전 지원법안’, 국회 통과

안동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전통서원과 향교, 성균관의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발전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길 열려 성균관, 향교 및 서원이 가진 유형·무형의 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하여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안동·예천) 이 대표발의한 제정안인 ‘전통서원의 보존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 이 ‘성균관 · 향교 · 서원전통문화의 계승 ·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으로 대안반영돼 지난달 30 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국 800 여개의 서원, 234 개의 향교, 성균관은 국가 차원에서 보호ㆍ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위한 근거법이 없어 체계적 보존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안동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9 개 서원은 2019 년 7 월, 제 43 차 유네스코 (UNESCO)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서원’으로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될 만큼 고유한 가치를 인정받았으나 국가차원의 지원이 미흡했다. 이에 미래세대에 전승되어야 할 전통서원의 고문서, 목판 , 건축물 등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 보존·관리·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 제기됐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정안은 정부가 서원, 향교, 성균관의 전통문화 계승ㆍ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형동 의원은 "안동 도산서원은 천원짜리 지폐에도 그려질 만큼 가치 있는 전통유산임에도 그동안 국가차원의 관리가 미흡했다" 며, "이번 제정안 통과로 서원, 향교, 성균관이 체계적으로 보존·계승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고 밝혔다. 안동·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형동 의원 김형동 의원(제공-김형동 의원실)

경북도, ‘2023년 경상북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개최

경북도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안동대 등 도내 4개 경기장에서 선수 및 인솔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고의 장인을 뽑는 ‘2023년 경상북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지사를 대회장으로 안동대를 비롯한 한국폴리텍대 영주캠퍼스, 가톨릭상지대,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종목별로 분산 진행했다. 경기종목은 양복, 한복, 가구제작, 귀금속 공예 등 21개 세부 직종별로 142명의 기능 장애인이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경북지역의 최고 기능 명장을 뽑았다. 이번 대회에 금(17명)·은(14명)·동상(12명)을 수상한 43명의 선수들에게는 최고 5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의 면제 특전이 주어지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복 직종 금상 수상자 이경란(62년생(여), 중증지체장애)씨는 "평소 손재주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고, 한복의 아름다움이 좋아 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우리 한복의 미와 멋을 좀 더 깊게 공부하고자 참가하게 됐는데 금상을 수상해 너무 기쁘다"라며 "올해 전국대회가 경주에서 개최된다고 하는데 전국대회에서도 꼭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화훼장식 부분 은상 수상자 오바다에이꼬(61년생(여), 경증지체장애)씨는 "지인의 권유로 화훼장식관련 취미수업을 다니다가 흥미를 가지게 되어 꾸준히 해왔던 것이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상을 받고 보니 다음해는 꼭 금상을 받아 전국대회에 출전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는 장애라는 역경을 딛고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펼치는 꿈의 무대"라며, "경북도에서는 장애인들의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생각으로 자립 및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우수한 기능 장애인의 발굴·육성으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의지 고취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996년부터 28회째 매년 경북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장애인기능경기대회 경북도는‘2023년 경상북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개최 ㅐㅆ다.(제공-경북도)

경북도, ‘2023 경북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 개최

경북도는 6월 30일부터 1일까지 김천파크호텔에서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서경도 경북디지털트윈진흥협회장, 산·학·연 전문가, 산업체 및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북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관련 첨단기술의 방향과 산업 흐름 등 산업동향과 기술정보를 파악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등 지역 메타버스 산업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이날 토론을 위해 경북도는 ‘글로벌 한류의 중심, 메타버스 수도 경북’이라는 주제로 지역 메타버스 정책과 사업을 소개하고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원 확보와 민간 협력을 강조했다. 김천시는 ‘자동차 튜닝 종합센터 메타버스 서비스 플랫폼 구축’이라는 사례발표를 통해 김천의 미래 먹거리인 자동차 튜닝산업을 소개하고, "가상시티에서 기업들이 사용자와 튜닝상품 등을 공유하고 웹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현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한국소프트웨어진흥협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 디지털트윈의 최신 동향과 미래’라는 주제로 관련 내용을 소개하며, "디지털트윈의 다양한 활용을 위해 고성능 컴퓨터 활용 지원 정책, 공학 시뮬레이션 활성화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오공대는 ‘생성Ai와 메타버스가 열어가는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Chat GPT 등 Ai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회사 내부 정보 유출 등 부정적 영향을 언급"하면서, "생성Ai와 메타버스를 잘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잡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성영 금오공대 교수(메타버스 분야 학문적 연구성과 창출, 학내 산학협력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와 신용득 아이리스테크 대표(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분야 엔지니어 채용 등 적극적 기업경영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는 메타버스·디지털트윈 분야 공적으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행사 2일차에는 △전기차 공정에 적용된 디지털트윈 사례분석(금오공대 박인혁) △디지털트윈 기반 조향장치 고장진단 관련 연구(금오공대 도재석) △재난복원력 개선을 위한 지진재난관리 디지털트윈 환경 구축(계명대 최민호 교수) 등 11건의 논문 발표가 이어졌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등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기업·대학·협회에서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서비스 확대 등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도 경북이 주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디지털트윈_학술대회 경북도는 ‘2023 경북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양주시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돌입…위반 형사고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여름철 풍수기를 맞이해 수질오염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오는 8월31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가 내릴 때 사업장 내 폐수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을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배출하는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이에 따른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단 양주시는 오는 7월 초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단속계획을 홍보해 사업장 자체 점검 및 개선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8월 말까지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배출,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인한 오염물질 초과배출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감시-단속활동을 철저하게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방지시설 적정관리 여부 △환경 관련법 준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문은경 환경정책과장은 2일 "이번 특별감시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사업장에 대해선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이나 고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며 "사업장 스스로 책임의식을 갖고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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