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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의회다운 의회 실현’ 다짐…개원1주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개원 1주년을 앞두고 6월30일 김현택 의장 등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남양주시의회 개원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지난 1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살펴보고 시민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의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발전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시의원들은 성과보고회에서 전문위원으로부터 그동안 성과를 보고받고 향후 의정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21명 의원 모두가 힘을 합쳐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다운 의회 실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제9대 남양주시의회는 작년 7월 출범한 이래 ‘의회다운 의회’, ‘시의원 다운 의회’, ‘시민 대변자 다운 의회’를 지향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특히 정례회 3회, 임시회 6회 회기를 거치며 66건 의원발의 조례를 입법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생활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총 660건 조치의견을 제시해 시정 시행착오를 예방하고 시민이익을 대변했으며 36건에 달하는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다. 시민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16차례 간담회를 열고, 24곳 현장을 방문해 시민고충을 경청했으며,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건의안-결의문 등을 채택해 중앙부처 및 국회에 민의를 전달했다.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제9대 남양주시의회가 처음 출범했을 때 우리 의회는 국민의힘 11명, 더불어민주당 10명으로 구성됐으나 지금은 당을 초월해 21명 의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오직 남양주시민을 위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며 "동료의원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리 남양주시의회는 시민께 의회다운 의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고 협력하며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6월30일 개원 1주년 성과보고회 개최 남양주시의회 6월30일 개원 1주년 성과보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박형덕-원희룡 동두천시 현안사업 4개협력 공유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6월30일 국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국가 주도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동두천 연장 △도시철도 1호선(경원선) 증편 △수도권 제2순환(파주~포천)고속도로 양주 덕정IC 추가 램프 설치 등을 건의했다. 원희룡 장관과 만남은 작년 7월과 9월, 올해 6월9일에 이어 벌써 4번째 만남으로, 이날 만남에는 김성원 국회의원도 함께했다. 이번 만남에서 박형덕 시장은 "지난해 12월 철도건설기금을 설치하는 등 동두천시 자체적으로 현안사업 추진에 소홀함 없이 준비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결실은 국토교통부 지원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70년 넘도록 도시 면적의 절반을 미군에게 내어줘 제대로 된 개발기회조차 얻지 못한 동두천에 새로운 기회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국토교통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 대한민국을 위해 동두천시가 보여준 희생과 헌신을 잘 알고 있으며, GTX-C 연장 등 동두천시에서 추진하는 현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 희망적인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동두천시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박형덕 시장을 중심으로 올해 3월 김동연 경기도지사, 6월에는 이종섭 국방부장관 및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도시발전 기틀이 될 현안사업 추진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박형덕 시장은 그동안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중앙부처, 경기도, 인근 시-군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폭넓은 협치 행보를 펼쳐왔다.kkjoo0912@ekn.kr박형덕 동두천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6월30일 만남 박형덕 동두천시장(가운데)-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6월30일 만남. 사진제공=동두천시 박형덕 동두천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6월30일 만남 박형덕 동두천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6월30일 만남. 사진제공=동두천시 박형덕 동두천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6월30일 만남 박형덕 동두천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6월30일 만남. 사진제공=동두천시

양평군 공용차량관리 벤치마킹 열기 전국확산…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북 익산시 직원 3명은 양평군 스마트배차시스템 및 공용차량관리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6월27일 양평군청을 방문했다. 양평군은 작년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스마트배차시스템 및 차량관리가 경기도 대표로 뽑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집’에 포함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날 익산시 직원들은 스마트배차시스템 및 공용차량 전용주차장 운영, 찾아가는 공용차량 점검 서비스와 사고예방 교육 등을 안내받았다. 양평군은 향후 익산시에도 적용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벤치마킹 편의를 적극 제공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양평군 차량관리를 잘 벤치마킹해 시민에게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익산시가 스마트배차시스템을 도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평군과 익산시가 차량행정을 위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스마트배차시스템 운영 이후 가평군-고양시-파주시-여주시-남양주시 등 6개 시-군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 등 5개 시-군 및 기관에서도 방문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kkjoo0912@ekn.kr익산시 공무원 양평군 공용차량관리 벤치마킹 익산시 공무원 양평군 공용차량관리 벤치마킹.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양평용문산 자연휴양림 개명투표 진행"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오는 7월7일까지 6월23일부터 양평군 누리집에서 ‘양평용문산 자연휴양림’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후보 명칭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받아 선정된 14개 후보명칭에 대해 진행된다. 득표수가 많은 상위 3건에 대해 내부 심사 후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 양평용문산 자연휴양림은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산7 일원에 위치했는데, 명칭에 포함된 ‘용문산’이란 단어 때문에 이용객이 위치를 혼동하는 사례가 잦아 명칭 변경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일 "시설 명칭에 대한 주민공모 및 투표를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며 "향후 자연휴양림 새로운 명칭으로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민투표 참여 방법은 양평군 누리집(yp21.go.kr)-참여마당?정책참여-설문조사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양평군 정원산림과 공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용문산 자연휴양림 명칭 변경 주민투표 안내문 양평용문산 자연휴양림 명칭 변경 주민투표 안내문. 사진제공=양평군

경북도는 내실 있는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을 통해 국무조정실 주관 ‘2023년 청년정책 정부평가’에서 전국 1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 중 도 단위는 경북도가 유일하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 정부평가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참여·권리 5대 분야에 대한 청년 참여도, 청년 삶 반영도, 사업추진 적극성, 성과달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선정 한다. 경북號 우수 청년정책은 성과 달성은 물론 국가-지자체 사업과의 연계, 지자체-대학-기업-청년과의 연계 등을 통한 청년정책 효과 극대화, 지역청년에게 꼭 필요한 사업 발굴·추진, 추진과정에서 지역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적극적으로 청년을 참여시키는 등 정책의 우수성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최초 시행 시 전국 시도의 청년정책을 단위사업별로 평가해 우수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시도별 청년정책에 대한 종합평가를 시행해 경북도가 최우수의 영광을 안았다. 경북도는 2017년 전국 최초로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청년창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청년유턴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청년유턴일자리지원사업은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어 ‘도시청년시골파견제’로 국가 사업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최다 조성 및 내실 있는 운영을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선도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해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청년이 머무는 행복한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둬 명실공히 대한민국 청년정책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하게 됐다"라며, "도지사로서 매우 영광스럽지만 지역은 여전히 인구소멸의 위험을 안고 있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K-U시티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K-로컬 7대 프로젝트를 마련해 청년의 전 생애 단계별 지원으로 청년 정주시대로의 대전환을 시도한다. 지자체-대학-기업 그리고 청년이 함께 만들어갈 지방시대를 기대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로 올해 청년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1일부터 경북문화재단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와 통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지방공공기관 혁신지침인 유사·중복기관 기능 통폐합 계획에 맞춰 민선8기 경북 도정혁신과제로 산하 공공기관의 통합을 추진해 왔다. 첫 성과물로서 마침내 문화관광분야 통합 출자출연기관이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됐다. 경북문화재단은 ‘융·복합-초연결’로 요약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과 통합을 통해 지역의 콘텐츠가 공간의 한계를 넘어 세계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역의 동화를 원작으로 제작한 ‘엄마까투리’가 국내를 넘어 세계 29개국에 진출해 방영되는 것처럼 3대 문화권 및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 한글, 한식, 한옥, 한복 등 경북만의 특화된 문화자산을 정보문화기술(ICT)과 융합된 콘텐츠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문화재단과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통합에 따라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의 모든 재산과 권리 의무는 경북문화재단에서 포괄적으로 승계하게 된다. 통합 초기 직원들의 혼란 방지를 위해 현 조직체계를 유지하고 통합 후 조직진단을 통해 유사 중복 분야는 과감히 폐지하고, 신규 사업 분야에 인력과 자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재단법인 문화엑스포가 양 기관의 영업양수도 계약을 통해 관광인프라와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새로이 출범한다. 3번의 국제행사(2006년 캄보디아, 2013년 터키, 2017년 베트남)와 7번의 국내 행사를 개최해 관람객 3천만 명이라는 큰 성과를 이룬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의 축적된 경험을 기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관광인프라 개발·운영 및 홍보마케팅, 문화관광콘텐츠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생태계 조성과 자립 경영체계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 문화엑스포 시설 및 콘텐츠를 활용한 민자유치 활성화와 전시, 체험콘텐츠 등을 통해 문화엑스포의 정체성과 브랜드를 이어가면서 지방주도 문화관광 대표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도내 산하 출자출연기관 중 처음으로 통합되는 만큼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정, 재정적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문화재단과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재단법인 문화엑스포 통합을 통해 문화관광 분야 유사 기능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라면서, "문화예술콘텐츠와 문화관광 지휘본부 출범에 따른 동반상승효과로 외국인 관광객 3백만 명을 포함해 경북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만들 수 있도록 K-영상콘텐츠 혁신클러스터 조성 및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등 획기적인 사업을 추진할 토대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안동시가 3일부터 스마트폰(태블릿 포함) 사용자 정보를 완벽하게 삭제하는 ‘휴대폰 안심 지우개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운영체제(iOS) 기반의 스마트폰(태블릿 포함)의 사용자 데이터를 복구 불가능한 상태로 안전하게 삭제해 개인정보 유출과 무단 복원을 방지한다. 안동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안동시청 종합민원실 내에 설치돼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키오스크 방식으로 직접 화면의 메뉴를 선택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용 중 문의사항이 있으면 안동시청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는 스마트폰 내 개인정보를 완벽히 삭제함으로써 중고 단말기의 안전한 거래 활성화 및 각 가정에서 사용되지 않는 구형 기기를 안심하고 폐기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스마트폰 무단 복원 및 악용 사례를 예방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 행복한 변화를 일궈나가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군위군, 대구시 시내버스 노선 개통 축하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라 운행을 실시하는 대구시-군위군 급행시내버스 첫차 시승식을 통해 군위군의 대구시 시내버스 노선 개통을 축하했다. 이날 시승에는 군위군수, 군위군의회 의장, 시의원, 군의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급행버스 운행개시를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신설된 급행시내버스는 칠곡경북대병원역을 출발해 팔거역을 지나 동명사거리, 팔공산터널, 부계면, 효령면, 군위읍으로 오는 급행 9번과, 칠곡경북대병원역, 동명사거리, 팔공산터널, 부계면, 산성면, 의흥면, 우보면으로 오는 급행 9-1번, 2개 노선이 다니게 된다. 버스요금도 카드 1650원(현금 1800원)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대구시내를 오갈 수 있게 된다. 또한, 환승이 가능해져 도시철도 이용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어 대구시민들과 동등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박수현 의장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라 대구시-군위군 급행시내버스 노선개통으로 군민들의 교통수단이 확대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 군위군은 급행시내버스 2개 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교통수단이 더욱 확대되고 편리해질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여 대구시와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위군, 신설 급행버스 시승식 김진열 군위군수가 신설 급행버스를 시승하고 있다.(제공-군위군) 군위군, 신설 급행버스 시승식 군위군이 신설 급행버스 시승식을 열고 있다.(제공-군위군)

울산항만공사,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 개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달 30일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기록관리 담당자들과 ‘2023년 제2차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UPA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분야의 기록관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안건을 토의하고, 공사 기록관 및 열린 도서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기록관리 기준표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해양수산 공통기능 기록분류체계 표준화 등을 논의 했으며,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해양수산 유사공통기능 기록분류체계 표준모델’로 고도화하기로 했다. 김재균 UPA 사장은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투명 경영 및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체계적인 기록관리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하여 해양수산 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 개최 제2차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에서 UPA 김재균 사장(정면)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부산시, ‘꼼꼼촘촘 수산물 안심 캠페인’ 대대적 전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합니다. 안심하고 드세요!" 부산시는 7월부터 8월까지 ‘꼼꼼촘촘 수산물 안심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는 외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휴가철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시기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지역수산물의 안심 소비를 위해서다. 최근 오염수 방류 관련 안전성 논란으로 시민들의 수산물 기피 현상과 소비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되고 있는 지역경제에 부담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오염수 방류 문제와 별개로 지역수산물에 대한 검사와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를 시민에게 신속하고 충분하게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지역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부산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합니다. 안심하고 드세요’를 메인 슬로건으로 가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최대한 활용하고 각계각층의 유관기관?시민단체 등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한다. ■ 메인 홍보 포스터 제작·배부.. 접근성 높은 홍보 추진 시는 ‘꼼꼼검사 촘촘감시’를 제목으로 하는 메인 홍보 포스터를 전국 최초로 제작해 공공기관 등에 직접 배부했다. 이는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부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인식할 수 있는 접근성 높고 신뢰감 있는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메인 홍보 포스터는 부산 바다의 청정함과 부산수산물의 깨끗한 이미지를 푸른색과 흰색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 물고기 꼬리 부분의 부산시 심벌마크 태그는 부산시가 수산물안전을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부산바다·수산물 방사능 검사 등 5가지 안전성 검사 내용과 실제 검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큐알(QR)코드를 담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공기관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옥외전광판, 교통시설물 광고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이를 홍보한다. 포스터 이미지는 현수막, 식당 테이블 세팅지, 스티커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배부해 식당 등 관련 업체에서 자유롭게 사용토록 했다. 아울러, 포스터·현수막 등은 실물로도 제작해 수산물 시장, 식당가, 다중 밀집 장소 등에 게시함으로써 시민에게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 市 누리집을 통한 꼼꼼하고 촘촘한 검사·감시 결과 공개 시 누리집 메인화면에 해양수산 안전 검사 바로가기, 수산물 안전 홍보 동영상, 안심 신호등, 정책배너를 설치하고, 해양수산 안전 검사 정보 제공을 위한 신규페이지*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수산물 안전검사 운영체계, 정부 방사능 검사결과 일일 브리핑 및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전달한다. ■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등 시민단체 협업 추진 다양한 시민단체, 관련 기관 등과의 홍보 협업을 통해 시민에게 따뜻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민단체 주관 ‘전문가 초청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하고,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시식회, 직거래장터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이러한 행사과정은 부산시 유튜브, 바다TV,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서도 확산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 촘촘한 검사와 꼼꼼한 감시체계 구축 시민들이 건강과 먹거리에 불안해하지 않도록 유통 단계별 수산물 방사능 검사·감시를 지속 강화해 꼼꼼한 검사와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수입수산물 유통이력관리 품목을 17개에서 21개로 확대하고 음식점 원산지 의무표시 품목을 15개에서 20개로 확대했다. 국내 방사능 검사 기준은 이미 미국과 국제식품기준보다 10배 이상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우리 부산 수산물을 드실 수 있게 365일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꼼꼼하게 검사할 뿐 아니라, 주기적이고 촘촘하게 감시하고 있다"며 "어려운 지역 수산업계가 위축되지 않고 상생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소비에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시, ‘꼼꼼촘촘 수산물 안심 캠페인’ 대대적 전개 부산시청 앞 옥외전광판을 이용한 홍보 캠페인. 사진=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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