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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파주시민 ‘여행길 걷기’ 1천명 동참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 상반기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걷기’가 시민 지지와 응원 속에 마무리됐다. 여행길 걷기는 2월28일 전국성매매피해자지원 현장상담소 협의회의 지지 성명과 함께 첫걸음을 뗀 이후 3월7일부터 시민과 함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성매매집결지 성착취 구조와 실상, 성매매 해악성 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6월27일에는 70여명 시민 참여로 3개월에 걸친 상반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 16회에 거쳐 1000명의 소중한 발길이 이어지는 성과를 이뤄냈다. 시민은 "반발과 훼방이 많더라도 집결지 폐쇄를 해주십시오.", "인간 존엄성 파괴하는 파주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적극 지지합니다" "파주시 불법행위 근절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등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응원과 지지 글도 남겼다. 특히 성매매집결지 인근 연풍리 지역주민도 팔을 걷어붙이고 참여했다.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걷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민 ‘여행길 걷기’ 격려-응원 글 파주시민 ‘여행길 걷기’ 격려-응원 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민 ‘여행길 걷기’ 격려-응원 글 파주시민 ‘여행길 걷기’ 격려-응원 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민 ‘여행길 걷기’ 격려-응원 글 파주시민 ‘여행길 걷기’ 격려-응원 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민 ‘여행길 걷기’ 격려-응원 글 파주시민 ‘여행길 걷기’ 격려-응원 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상반기 특교세 26억확보…현안추진 ‘탄력’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교부하는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26억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은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설(3억원) △교하 족구장 막구조 설치(4억원) △월롱역 환승주차장 확충(5억원) △금촌동 원앙길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5억원) △범죄취약지역 방범용 CCTV 확대 설치(7억원) △소리천 하천산책로 자동차단시설 설치(2억원) 등 6건이다.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설은 기반시설이 부족한 파주시 야당동 일원에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주거단지 어린이집 앞으로 차량이 장거리 우회함에 따라 주민불편 및 사고위험이 있어 도로개설이 시급한 구역으로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교하족구장 막구장 설치는 황사 및 미세먼지 등 실외환경 악화로 실내 체육에 대한 주민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파주시 하지석동 일원에 추진하는 체육시설 조성사업이다. 월롱역 환승주차장 및 금촌동 원앙길 공영주차장 조성은 그동안 토지보상 및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공사가 이미 진행 중으로, 주차장 조성을 통해 인근 지역주민의 경의중앙선 이용이 보다 편리해지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 촉진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북부의 범죄취약지역 방범용 CCTV 설치는 주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여성과 학생, 어린이 등 범죄 취약계층 대상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소리천 하천산책로 자동차단시설 설치는 매년 집중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와동동 일원에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을 자연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 불편을 해결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재원 확보에서 멈추지 않고 적시에 재원을 투입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시흥시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확대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관내 수산물 판매업소 및 식품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시흥에는 시민이 즐겨 찾는 월곶 포구와 오이도 수산시장 등이 있는데, 최근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예정으로 인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민 먹거리 불안감 해소와 피해를 막으려는 조치로 이번 특별점검을 확대 시행한다. 또한 1일부터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이 확대된다. 기존 15종에서 5종이 추가돼 특별점검과 함께 이에 대한 표시의무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새로 추가된 수산물 5종은 △가리비 △우렁쉥이 △방어 △전복 △부세다. 오혜경 위생과 팀장은 "철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통해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겠다. 또한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수시로 진행해 방사능 등 해로운 수산물 시중 유통을 차단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포토뉴스] 양주시 ‘스마트 그린포트’ 개관식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시민과 환경이 공존하는 미래 환경도시 양주 조성을 위해 건립한 양주시 스마트 그린포트 개관식을 6월29일 옥정지구1공영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 그린포트 개관을 축하했다. 스마트 그린포트는 미세먼지-바람길 등 양주시 최초 환경정보 공유를 위한 공용 건축물로 1층에는 초급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2층에는 환경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초급속 전기차 충전시설은 총 6대가 설치돼 기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단점으로 지적됐던 충전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해 전기차 이용 시민의 충전 편의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또한 2층에 조성된 환경교육문화 공간에는 그린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개발한 양주시 고유 환경 관련 콘텐츠(애니메이션, AR-VR 체험, 메타버스 등), 교육자료(환경동화, DIY 체험키트)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시민이 각종 환경 이슈에 대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강수현 시장은 개관식에서 "양주시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스마트 그린포트를 통해 양주시민에게 수준 높은 환경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양주시가 경기도 최고 환경 분야 선도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6월29일 ‘스마트 그린포트’ 개관식 개최 양주시 6월29일 ‘스마트 그린포트’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6월29일 ‘스마트 그린포트’ 개관식 개최 양주시 6월29일 ‘스마트 그린포트’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6월29일 ‘스마트 그린포트’ 개관식 개최 양주시 6월29일 ‘스마트 그린포트’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6월29일 ‘스마트 그린포트’ 개관식 개최 양주시 6월29일 ‘스마트 그린포트’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경복대-남양주시 영유아발달지원 연구개발 협약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영유아교육원은 6월19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남양주시-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남양주시 영유아발달지원사업인 ’더(THE) 자람’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미경 영유아교육원장 겸 유아교육학과장, 박은미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이기순 남양주시 보육정책과 주무관, 송대근 ㈜소프트그린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더(The) 자람은 남양주시 유아에게 발달검사를 실시해 유아의 성장발달 정보와 개별 맞춤형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놀이 콘텐츠를 추천하는 사업이다. 사업 주관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며, 경복대 영유아교육원은 영유아 발달기반 맞춤형 놀이 콘텐츠 연구개발 및 자문기관으로 협력한다. 더(THE) 자람에 참여하는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3세(2019년생) 유아로 약 5000명으로 추산된다. 이 사업은 한창 성장할 시기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는 부모들의 우려에 따라 조기진단으로 범국가적 과제로 제기된 영유아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란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지역 대학 전문성을 접목한 실질적인 관-학 상생발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크게 학부모와 교사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발달검사 실시와 관련 데이터처리 플랫폼 구축(S/W개발, 시각화 포함) 및 맞춤형 놀이 콘텐츠 개발 등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2023년 6월19일~11월30일까지며, 향후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검사 연령 대상을 확장해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영유아교육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노하우를 습득하고, 관련 전공인 유아교육과 학생의 진로 분야로 개발해 진로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자체는 대학이 보유한 전공 관련 다양한 관·학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발달 프로그램에 다양한 응용을 기대하고 있다. 박미경 영유아교육원 원장은 "관련 분야 관-학 협력사업으로 발전시켜 학생이 참여하는 ‘데이터 기반의 발달평가와 맞춤형 놀이 콘텐츠 개발’ 분야에 대해 전공 동아리로 연계가 가능하며, 학생들 진로 다변화와 이 분야 전문성 강화 교육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유아교육과는 졸업 후 양질의 유치원과 영유아 관련 우수기관에 취업되며, 현재 의정부시-하남시-남양주시-구리시 등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유아교육 학사를 취득할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교육부 학사학위)을 운영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동시에 학생이 진로 다변화와 최고의 전문화된 인재가 되기 위한 대학원 연계 교육(광운대학교, 명지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협약으로 관련 전공 석사학위 진출 길을 열어가고 있다. 또한 최첨단 ‘아동발달창의놀이센터’과 ‘PBL교육센터’ 운영으로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을 통해 100% 취업을 목표로 하는 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실용학문 학과다.kkjoo0912@ekn.kr경복대-남양주시 영유아발달지원 연구개발 협약 경복대-남양주시 6월19일 영유아발달지원 ’더(THE) 자람’ 연구개발 협약 체결. 사진제공=경복대

9대 동두천시의회 1년…"자치 입법기관 위상강화"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더 크게 듣고, 더 많이 뛰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감동의정!"이란 기치를 내걸고 작년 7월1일 출범한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제9대 동두천시의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민 선택을 받은 7명 의원으로 구성됐다. 출범 첫해를 보내고 개원 2년차를 시작하는 제9대 동두천시의회 지난 1년간 성과를 살펴본다. ◆ 의원발의 조례 27건…시민 삶의 질 제고 총 10회 의원정담회와 총 10회 정례회-임시회를 열고 150건 조례와 일반안건을 처리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을 세심하고 깊이 있게 검토하여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단순하게 집행부 안건을 그냥 통과시키지 않고, 논란이 되는 부분은 직접 수정 의결하거나 의회 의견을 붙여 조건부로 의결하는 등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인 심의에 나서고 있다.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은 예전에 비해 증가해 모두 27건이 제출-처리됐다. 단지 집행부가 발의한 조례 제-개정안을 심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의원 각자가 자치 입법기관 구성원으로서 진지한 고민과 탐구를 통해 시민여론을 담은 조례를 직접 연구-성안(成案)했다는 의미가 남다르다. 의원 발의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조례가 다수 만들어졌다. ◆ 시민행복↑, 혈세낭비↓…건전재정 기반 확립 꼼꼼한 검토를 거듭해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을 심의-확정했고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을 승인했다. 또한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을 승인하며 지난 1년간 동두천시 살림살이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외에도 동두천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확정했고 4차례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통해 동두천시 재정 운영 탄력성과 건전성 확보에 노력했다. 귀중한 시민세금이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 예리한 감시와 비판으로 「건설적 견제자」 역할 수행 2022년도-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전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시정 잘못을 추궁에 멈추지 않고 집행부와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더 나은 정책 방향과 행정 운용방안을 권고해 건설적인 소통의 장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제317회 정례회 시정질의에서도 시정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며 더욱 세련된 시민 중심 지방행정 구현을 주문했다. 임시회와 정례회에서 총 15차례 실시된 5분 자유발언에서 각 의원이 시민 목소리를 전하며 합리적 정책대안 마련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로써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견제자-비판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냈다. ◆ 정책의회-전문의회로 거듭나기…열공 열기 확산 의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의원역량 강화에도 큰 노력을 들였다. 집행부 정책결정을 추인하는 보조자가 아니라 시정 발전을 앞장서 견인하는 지방자치 주인공으로 거듭나고자 개원 후 첫 1년간 모두 5차례 의정활동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했다. 조례 제정-심의와 예-결산 검토,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지식과 기법에 관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효성 있는 알찬 교육을 진행했다. 선진지 답사 견학도 총 6회 실시해 견문을 넓히고 동두천시에 접목이 가능한 우수사례를 수집했다. ◆ 경청-소통의정 실현 매진…참여의정 구현 견인 각종 언론매체와 의정 소식지를 통한 전통적인 홍보는 물론이고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더욱 강화했다. 정담회와 정례회-임시회 등 의회의 모든 회의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해 직접 방청 외에도 시민이 간편하게 의정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수년간 실시하지 못했던 ‘의회 방청-견학 프로그램’을 관내 청소년과 학생, 다문화가정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재개했다. 특히 의회 활동을 홍보하면서 관내 청소년에게 진로 개척역량 제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의원 명예교사제’도 실시할 방침이다.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참여의정 구현을 위해 모든 정례회와 임시회에서 수어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제9대 의회 출범 이후에는, 각계각층 다양한 시민 의견 청취를 위해 각종 사회단체와 직능단체와 정담회를 본격 개최하고 있다. 이미 기업인협의회, 체육회, 문화원, 어린이집연합회 등과 정담회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단체 회원들과 만남을 통해 시민 목소리를 더 크게 듣는 경청과 소통 의정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봉사 일상화로 「섬김 의정」을 실천 관내 환경정화 봉사활동, 관내 복지시설 배식 봉사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수시로 추진하는 한편,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성품 전달 등으로 시민을 받들어 섬기는 봉사 의회 상 정립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승호 의장은 개원 1주년 기념사를 통해, "시민을 섬기며 일할 수 있도록 제9대 의회를 만들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지난 1년의 성취와 보람을 토대로 시민 행복과 동두천 번영을 위해 더 멀리 달리고 더 높이 뛰겠다"라는 결연한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김 의장은 "동두천이 처한 험난한 현실을 극복하고 도약과 발전의 미래를 만들어 낼 희망과 저력의 중심에서 의회가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오늘"이라며, "남은 임기가 시작되는 새 출발선에서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시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고 번영을 위해 한 계단 더 오르겠다"라는 다짐을 선언했다. 한편 제9대 동두천시의회는 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간소하게 치른 후,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세탁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다음은 제9대 동두천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시민 감동 의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해 애쓰시는 박형덕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시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이 자리에 모인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이제 개원 1주년을 맞았습니다. 동두천의 극복과 도약, 그리고 번영을 목표로, 시민을 섬기며 일할 수 있도록 제9대 의회를 만들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더 크게 듣고 더 많이 뛰자는 각오로 시민을 위한 감동 의정 실현에 함께 노력하신 황주룡, 김재수, 권영기, 박인범, 임현숙, 이은경 의원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울러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바르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있게끔, 한결같은 정성과 노력으로 의정활동을 열심히 보좌해 주신 강성진 과장님과 모든 의회 직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 나게! 하는 길 위에 열정과 노력의 값진 땀을 흘리고 계시는 박형덕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돌이켜보건대 쉼 없이 달려온 365일이었습니다. 시 발전과 시민 행복이 꽃피는 정원을 가꾸는 마음으로 총 20회의 의원정담회-임시회-정례회를 개최하여 모두 150건의 안건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처리했습니다. 시민의 마음을 품고, 시민의 눈과 입과 손이 되어 임했던 두 차례의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등 예산심의에서는 시민의 생각과 희망을 행정에 담아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단체와 정담회를 수시로 열어 머리를 맞대고 동두천이 나아갈 길을 함께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결의문’ 발표로 국토부의 탁상행정을 바로잡아 소중한 시민의 재산권 행사를 지켜냈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촉구 결의문’, 그리고 ‘동두천 특별지원 촉구 결의문’과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동두천 설치 촉구 성명서’를 통해 동두천시민의 뜨거운 염원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강력히 전달했습니다. 개원 1주년을 맞는 지금, 제9대 동두천시의회의 어깨에는 지나온 1년 치의 보람과 함께 남은 3년 치의 책임감이 짊어져 있습니다. 개원식을 열고, 절대로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시민 앞에 약속했던 1년 전 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과 봄을 지나서 다시 맞는 여름 앞에서, 열심히 달려온 지난 사계절을 나름 뜻깊은 성취로 회상하며, 이제 동두천시의회는, 한 걸음이라도 더 멀리, 한 뼘이라도 더 높이 달리고 뛰겠다는 결연한 각오를 시민 여러분 앞에서 다져 봅니다. 시민 행복과 동두천 번영을 향하는 오르막길에서 동두천시의회는 더욱 힘차게 페달을 밟겠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그 도전은 동두천시의회의 즐거움이자 보람입니다. 안장 뒷자리에 바로 우리 시민들을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격려와 응원이 있기에, 동두천시의회는 험한 언덕도 기쁘게 오를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가 처한 현실은 비록 험난하지만 결국 우리에게는, 이 모든 것들을 극복해내고 도약과 발전의 미래를 만들어 낼 희망과 저력이 충분합니다. 시민 대표인 동두천시의회가 바로 그 희망과 저력의 뿌리가 되겠습니다. 극복과 반전, 그리고 번영의 궤도에 동두천이 안착하도록 동두천시의회가 앞장설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시민 행복을 키워가는 동두천 발전의 출발점으로서, 시민 모두의 단합된 마음과 굳은 의지, 그 강한 힘의 중심에 동두천시의회가 서겠습니다. 더 크게 듣고, 더 많이 뛰겠습니다. 내일을 여는 혁신 의정, 시민을 받들고 섬기는 감동 의정을 꼭 실현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오늘은 제9대 동두천시의회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남은 임기가 시작되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오늘부터 새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시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번영을 위해 한 계단 더 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두천시의회 의장 김승호kkjoo0912@ekn.kr제9대 동두천시의회 개원 1주년 제9대 동두천시의회 개원 1주년.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제9대 동두천시의회 개원 1주년 제9대 동두천시의회 개원 1주년.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오늘날씨 예보] 전국 남쪽은 비, 중부는 더위…서울 아침기온은 24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4.2도, 인천 23.4도, 수원 22.3도, 춘천 22.8도, 강릉 21.1도, 청주 24.7도, 대전 24.3도, 전주 24.3도, 광주 24.7도, 제주 24.6도, 대구 22.5도, 부산 23.3도, 울산 21.5도, 창원 2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5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그러나 제주와 남해상 부근에 있는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남 남부와 제주도에는 20∼60㎜(많은 곳 8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전북 남부와 전남권 북부, 경남 서부 남해안도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강원 북부 내륙·산지와 전북, 전남권 북부, 경남 서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 북부와 경남 서부 남해안 10∼50㎜, 전북 남부 5㎜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 남부 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모두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양산과 부채 챙겨야 하는 날씨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양산과 부채를 들고 뙤약볕 아래를 걷고 있다.연합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주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형 소통 프로그램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의 다섯 번째 방문지로 소담동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6일 부강면을 시작으로 3월 소정면, 4월 장군면, 5월 전의면 등 지금까지 네 차례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나 행복 도시 내 동(洞) 지역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담동은 괴화산, 수변공원, 수목원과 인접해 쾌적한 자연 친화형 생활권으로, 40대 이하 맞벌이 세대 비중이 높고 미취학 및 초등학생 이하의 아동 비중이 매우 높은 곳이다. 이날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북카페에서 열린 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는 유·초·중·고등학교의 학부모 20명과 교육지원과·시립도서관 담당자가 참석해 교육 현안과 자녀 교육 철학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영국의 대표적인 학교 서머힐과 이튼스쿨, 미국의 하버드대학을 거론하면서 개성과 자유, 자율과 인내, 자기책임을 통한 자녀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학부모들도 육아, 학부모 교육 및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아동 친화 도시 세종 만들기 구상을 공유했다. 이어 새샘마을 6단지 경로당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 장터 4호점 활용방안, 대중교통 혁신, 노인 교양 프로그램 발굴 등에 관한 질문을 받고 ‘싱싱 장터 4호점 내 공유주방 등 주민 봉사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또, 오는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대중교통 혁신방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신도심 내 노인대학 설치·운영에 대해서는 "복컴에 설치된 노인문화센터에서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노인대학 특강 개설 등 보완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최 시장은 간담회 이후 새샘 마을 6단지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청했으며, 이튿날 주민 100여 명과 삼성천과 주변 공터를 찾아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제가 꿈꾸는 정원 속의 도시가 바로 여기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밑바탕에는 시민 여러분의 이런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도시 속에 정원이 아니라 정원 속의 도시가 있는 세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688185243769 최민호 시장이 소담동에서 열린 5차 시민과의 대화에서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소통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650억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가 6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에 나섰다. 3일 도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의 경제적부담 완화를 통한 경영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올해 3차 소상공인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이날부터 시장했다. 이에 따라 신청을 이날부터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지원은 연간 2000억원 규모의 ‘2023년 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에 따른 것으로 이번 3차에는 65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앞서 지난 1월 1차로 1200억원, 5월에는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릉지역에 150억 원 지원으로 상반기 중에만 경영안정자금 135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차 지원 신청은 5개 취급은행과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비대면)에서 접수하며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2년간 2%의 이자와 함께 보증수수료 0.8% 2개년분을 지원한다. 또 대출금 조기상환 시 발생하는 금융회사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업체당 보증 한도는 2억원 미만이다. 도는 특히 지난 6월 14일 속초 청년몰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는 경영안정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3차 하반기 650억원 지원이 도내 소상공인 여러분께 어려움 속 작게나마 숨통이 트이고 생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_1 강원특별자치도 CI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삼척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삼척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이하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3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선정된 2023년 생활여건 개조사업 8개소를 포함해 올해와 내년도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16개 지구 총 286억원의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화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5년간 426억원(국비 286억원, 지방비 139억원)을 취약지역에 투자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집수리지원, 주민역량 강화서비스 등을 제공해 지속가능 성장 및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3년~2024년 지역별 국비 확보액은 △농어촌 지역(4년간) 홍천군 12억원, 횡성군 15억원, 평창군 12억원, 철원군 33억원, 양구군 15억원, 인제군 29억원, 고성군 15억원, 양양군 17억원 △도시 지역(5년간) 원주시 41억원, 동해시 30억원, 태백시 14억원, 삼척시 24억원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국가균형발전정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안전 및 생활·위생 인프라 확보, 주택정비 지원, 일자리문화 등 복지 및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주요 지원내용으로 한다. 김권종 도 균형발전과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어촌 오지마을, 도시 달동네 등 낙후지역 주민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마중물 사업"이라며 "선정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상시 컨설팅 및 점검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사업 추진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 강원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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