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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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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예보] 전국 남쪽은 비, 중부는 더위…서울 아침기온은 24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7.03 06:04
양산과 부채 챙겨야 하는 날씨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양산과 부채를 들고 뙤약볕 아래를 걷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4.2도, 인천 23.4도, 수원 22.3도, 춘천 22.8도, 강릉 21.1도, 청주 24.7도, 대전 24.3도, 전주 24.3도, 광주 24.7도, 제주 24.6도, 대구 22.5도, 부산 23.3도, 울산 21.5도, 창원 2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5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그러나 제주와 남해상 부근에 있는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남 남부와 제주도에는 20∼60㎜(많은 곳 8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전북 남부와 전남권 북부, 경남 서부 남해안도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강원 북부 내륙·산지와 전북, 전남권 북부, 경남 서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 북부와 경남 서부 남해안 10∼50㎜, 전북 남부 5㎜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 남부 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모두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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