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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설립 철회…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합리적 예산 집행과 장기적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 협약을 해지해 설립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센터 공모사업에 김포시는 최종 선정됐으며 통진읍-대곶면-월곶면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및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에 국비 25억원, 도비 7억5000만원 등 32억50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그러나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경우 센터 구축에 투입되는 협약 금액 64억원과 향후 인건비, 운영비, 사업비 등 5년간 총 69억원, 10년간 총 175억원 이상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아울러 30억원이 넘는 장비구축비용과 기술 전문인 채용은 센터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운용을 요구해 20년 이상 예산 투입이 필요해 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분석됐다. 최근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한 A시는 연봉 5000만원 채용조건에도 기술 매니저 지원자가 0명으로 핵심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며 계약직 신분은 시제품 생산 안정성과 기술 지속가능성을 저해할 소지가 있어 소공인복합지원센터의 전문인력 운영도 사실상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 협약 해지신청서를 제출하고 정산 뒤 국-도비를 전액 반납할 예정이다. 기존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전략적으로 기획-생산-유통-마케팅시스템 구축, 교육훈련을 통한 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지만 사실상 시제품 제작과 프로그램 교육 운영으로 한정돼 실효성이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도 협약 해지 주된 이유다. 차라리 생산단계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등 기술지원사업과 유통-마케팅 등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인건비와 운영비를 확대 지원이 효율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포시는 "수입 감소, 사업 종결, 철도 등 핵심사업 추진으로 인한 재정 부담으로 재정기조를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전환해 지출 재구조화를 통한 재정 여력을 확충해야 하는 불가피한 현실로 사업을 철회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포시는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되 장기적인 재정 상황과 예산 투입 대비 효과성 등을 신중히 검토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임병택 시흥시장 "시화호,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직원 월례조회를 통해 시흥시정을 함께 이끄는 공직자에 대해 감사인사를 밝히고 "첫 마음 그대로 여러분과 함께 달리겠다"며 민생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민선8기 2년차의 힘찬 닻을 올렸다. 지난달 26일 민선8기 1주년에 대한 별다른 기념식 없이 현장행보를 이어갔던 임병택 시장은 이날 직원과 함께 영상 시청으로 지난 1년간 성과와 향후 비전 등을 공유하며 새 시작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흥시는 작년 △경기서부권 글로벌 의료-바이오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세계적인 해양레저 복합단지 구축 △거북섬, 은계지역 등 권역별 대표 상권 활성화 △시흥형 돌봄SOS센터 설치 △시흥교육캠퍼스 쏙 구축 △서울대 교육 협력 △경강선, 서해선, 신안산선 등 철도 중심 대중교통망 구축 등을 토대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선정,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 등 결실을 이뤘다. 이에 대해 임병택 시장은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2년차에도 하나 된 힘, 함께 저력을 믿고 상권과 일상회복 등 평범한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겠다는 소명과 책무를 묵묵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은 시흥의 자랑스러운 생태자원이자 역사인 시화호가 조성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며 "시화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관광 거점이자 환경운동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서, 직원 간 칸막이 없는 소통과 협력을 이뤄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시민의 든든한 가족이란 자부심으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만든다는 자신감으로, 끝까지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3일 직원 7월 월례조회 주재 임병택 시흥시장 3일 직원 7월 월례조회 주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3일 직원 7월 월례조회 개최 시흥시 3일 직원 7월 월례조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3일 직원 7월 월례조회 개최 시흥시 3일 직원 7월 월례조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BTS 정국, 솔로앨범 발매 전 자작곡 2곡 정식 음원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솔로 자작곡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와 ‘마이 유’(My You) 2곡을 음원으로 정식 발매했다. 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의 자작곡 ‘스틸 위드 유’와 ‘마이 유’는 무료 음원 공유 사이트인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선보인 곡이다. ‘스틸 위드 유’는 정국이 2020년 공개한 노래로 BTS의 여러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피독이 함께 프로듀싱했다. ‘마이 유’는 팬을 향한 정국의 마음을 담아 지난해 공개된 곡이다. 이어 정국은 7일 솔로 싱글 ‘세븐’(Seven)을 발표하고 첫 공식 솔로 활동에 나선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정국이 자작곡을 음원으로 정식 발매했다.빅히트뮤직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또 비 소식, 내일도 온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화요일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비는 오전 인천과 경기 서해안·제주도에서 시작돼 오후 서울·경기 내륙·강원 내륙과 산지·충북·경상권, 밤에 강원 동해안으로 확대되겠다.예상 강수량은 5일까지 이틀간 수도권·강원 내륙과 산지·충청권·경북 북부 내륙·전라권·경남 남해안·제주도·서해5도·울릉도와 독도 50∼100㎜(많은 곳 수도권·충남권·전라권·제주도·서해5도 150㎜ 이상, 강원내륙·충북 120㎜ 이상)다.강원 동해안·경북 북부 동해안·경북권 남부·경남권(남해안 제외)은 20∼60㎜ 예보됐다.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밤부터, 전라권은 오전에 시간당 30∼60mm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5.7도, 인천 24.3도, 수원 23.7도, 춘천 22.0도, 강릉 21.2도, 청주 26.1도, 대전 25.0도, 전주 25.7도, 광주 24.9도, 제주 24.7도, 대구 23.9도, 부산 23.0도, 울산 22.7도, 창원 22.9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비로 인해 전날보다 2∼6도가량 낮아지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대부분 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3.0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hg3to8@ekn.kr서울 강남 지역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연합뉴스

[민선8기 1주년] 심재국 평창군수,

심재국 평창군수는 "새로운 활력과 행복이 넘치는 강원특별자치도 중심도시 평창에서 ‘더 특별한 평창’의 새 시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심 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및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3일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직원 약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The 특별한 평창’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지난 1년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평창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대내외에 알리고 평창발전 대전환의 초석이 될 미래 비전을 밝히는 자리였다. "민선 8기 평창군정은 지난 1년간 오로지 군민 행복만 바라보는 새로운 군정의 도약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농축산업 경영 안정화, 산악관광 육성, 올림픽 유산가치 확산, 인구 유입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고 했다. 심 군수는 민선8기 평창군의 주요 성과로 △군민 체감형 조직개편 △행정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지방채 140억 원 조기상환으로 재정 건전성 확보 △지방소멸대응기금 도내 최대확보(22~23년 2년간 B등급 168억 원)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산악관광 활성화 기반마련(강원특별법 산림이용진흥지구 신설) △29개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530억 원 확보 등을 제시했다. 평창군은‘The 특별한 평창’ 비전으로 더 특별해지는 평창을 만들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하여 5개 중점추진과제와 20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심 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례 선점으로 혁신적 지역개발을 첫 번째 과제로 삼고 농촌활력 촉진지구, 산림 이용 진흥지구, 교육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이루는 탄소중립 녹색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지향적 글로벌 도시 조성을 목표로 평창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및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추진, 스마트 농업의 확대와 6차 사업 고도화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악관광 활성화와 다양한 산림치유 녹색 관광지로서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국제생태관광도시 조성으로 교육연수 특화도시를 육성할 예정"이라며 또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청소년 친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감동과 열정을 되살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에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동계스포츠 전용 국제트레이닝 클러스터 조성, 2025년 세계올림픽도시 연맹총회 및 동계스포츠 국제기구 유치 등 유산사업의 지속 확대해 Again 평창, 다시 피어나는 감동과 열정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심재국 평창군수, 비전선포식 심재국 평창군수는 3일 오전 민선8기 1주년 기념 ‘The 특별한 평창’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심재국 평창군수, 비전선포식1 심재국 평창군수와 직원들이 ‘The 특별한 평창’비전 선포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민선8기 1주년]육동한 춘천시장 "현장 중심 소통이 가장 큰 동력"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 일군 새바람, 미래로 도약하는 춘천’ 청사진을 제시했다. 육 시장은 "지난 1년은 어려운 과정들이었다. 시민불편과 불안정한 운영체계로 갈 길 잃은 대중교통, 모두 염원하지만 마땅한 답을 찾지 못한 현안들, 미래수요를 고민하지 않은 도시 인프라 등 넘어가야 할 험산 산이었다"며 "현장은 길을 찾는 나침판이고, 시민은 답을 주는 지침서’라는 생각으로 올바른 방향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중교통 정상화를 위해 운수종사자를 찾아 어려움을 청취하고 10개 읍·면별로 직접 버스를 타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콜센터에 접수된 민원을 종합해 반영했다. 취임 당시 사업비 반영이 불가능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던 ‘서면대교’도 성과를 거뒀다. 육 시장은 "10년 안에는 첫 삽 뜨기 힘든 제6차 국도국지도 사업 대신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전환 대응했다"며 "직접 국회와 정부 부처를 찾아 협조를 요청했다. 고위공무원 방문을 청해 현장을 보여주고 성심을 다해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결과 설계비 10억원 국비 반영, 사업기간 무려 5년 이상 단축으로 몇 년 안에 서면대교 다릿발이 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덧붙였다. 또 취임하자마자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60여회 가량 정부 부처, 국회 등을 방문하며 예산 확보에 나섰다. 육 시장은 "춘천시가 제안한 연구개발특구 지정과 국가산업단지 강원첨단과학시술단지 특례가 강원특별자치도 특례에 반영됐다"며 "연구개발특구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를 이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심에서 첨단지식산업, 미래과학도시로 도약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어 "8월에 열리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서 ‘세계권도 종주도시 춘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현하기 위해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바르고 맑은 공동체, 아이들이 희망으로 머무는 미래가 춘천"이라며 "모두 시민과 함께이기에 가능하다. 멀리 보고 지금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육동한 춘천시장, 1주년 기념사 육동한 춘천시장이 3일 오전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 취임 1주년 거리인사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3일 아침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취임 1주년 맞아 어르신에 점심 배식 봉사활동

원강수 원주시장은 취임 1주년 기념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3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은 배식 봉사 후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봉사에 앞서 원 시장은 개관 20주년을 맞은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준 점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원 시장은 "원주시는 전제인구의 약 17%인 6만2390명이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일은 민선8기 원주시의 역점 사업"이라며 "10여 년간 주차장이 부족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으셨다고 한다. 곧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며 자신의 SNS에 주차장 확보를 약속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의 보편적인 분위기로 확산되기 바란다"며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원강수 시장 급식봉사3 3일 배식봉사하는 원강수 원주시장이 어르신과 손인사를 나누고 있다. 원강수 시장 급식봉사 후 원강수 원주시장이 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배식봉사를 위해 찾은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당구를 치며 소통하고 있다.

영월군, 도내 유일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수상

강원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에 대해 인정받았다. 영월군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3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 표창(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의 추진 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지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일자리 창출 및 판로 지원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및 관리 △지원체계 수립·재정사업 우수사례 발굴 △집행·부정수급 관리 △지방시대 구현 등을 위한 노력 및 인재 양성체계 구축 등 5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으며, 영월군을 비롯한 전국 13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현재 영월군에서는 (예비)사회적 기업 22개와 마을기업 10개, 자활기업 5개, 협동조합 84개 등 총 121개(중복 포함)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수상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체계 수립 등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기업의 자립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영월군 사회적경제기업육성 우수_1 영원군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돼 장관 가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월군,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전현지 학생의 ‘나의 꿈’ 대상 선정

2023년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의 단위행사 중 하나인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결과 원주 태장초등학교 6학년 전현지 학생의 ‘나의 꿈’이 대상에 선정됐다. 3일 영월군에 따르면 올해 전국초등학생 사진 일기 공모전은 지난 코로나 시기의 암울했던 소재보다는 여행이나 체험학습, 교외 활동, 수학여행, 가족여행 등 다양한 소재의 사진 일기 400여 점이 출품됐으며 특히 학교나 학급별로 단체 출품이 다수였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사진과 일기의 내용에 대한 상호 연관성과 표현을 가장 큰 기준으로 삼아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가작 10점, 입선작 40점 등 모두 60점을 선정했다. 원주 태장초등학교 6학년 전현지 학생의 ‘나의 꿈’은 다양한 진로 중에서 엄마와 아빠가 바라는 꿈이 아닌 본인이 희망하는 배구선수가 되어 김연경 같은 멋진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 학생이 바라는 꿈을 꼭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심사위원 모두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21일 오후 7시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장에서 시상하고 나머지 입상자는 7월 중 여름방학 이전에 학교로 상장을 보내 자체 시상할 예정이다.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 전국 초등학생 사진 일기 공모전 입상작은 오는 21일부터 강원도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전시한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대상 전현지(원주 태장초 6학년)양이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육동한 춘천시장, 공직기강 확립에 팔걷어

육동한 춘천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민선 8기 주요 시책 추진에 동력을 얻기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공직기강 확립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 조성은 물론 공직기강 해이 등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위해 마련했다. ‘청렴한 공직자, 깨끗한 시정,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4개의 중점 과제를 기본으로 12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명절과 연말연시, 휴가철 등 취약 시기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분기 1회 이상 불시 점검을 한다. 또 상시 감찰반을 편성해 수시로 금품 및 향응 수수, 근무 태만, 기밀 누설, 정치적 중립 훼손 등을 감찰할 계획이다. 특히 제 식구 감싸기식 처벌이라는 관행에서 벗어나 비위 공무원에 대한 엄정 처벌하는 방침이다. 금품이나 향응 수수 공무원에 대해서는 단 한 번이라도 적발되면 3일 이내 직위해제 및 형사고발 조치, 징계부가금 부과 등 중징계 이상의 징계를 적용한다. 공직 내 성비위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반부패·청렴 및 갑질 예방 교육,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친철한 민원 서비스 교육 등 기본적 소양 교육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간다. 반면 적극 행정으로 일하는 과정에 발생한 법규 위반에 대한 면책 부여, 우수 사례 발굴 추진 직원에 대한 혜택 확대 등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편다. 더불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 및 시채가업에 대한 현장 점검, 폭우·폭설 등 비상사태 대비 점검 강화 등 시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방안도 종합대책에 담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공직 청렴도에 대한 시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엄정한 공직기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기강 해이 등 부적절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감찰을 강화하고 기관 내 자체 교육 등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육동한 춘천시장, 1주년 기념사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8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요 시책 추진 동력 마련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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