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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검정고시 대학교 진학 알아보는 수험생들 입학상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검정고시 대학교 진학을 알아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오는 8월 진행될 고졸 검정고시 시험을 앞두고, 검정고시 응시 후 진학할 학교를 알아보는 수험생들 대상으로 진로 상담을 실시 중이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수시모집 전 수험생, 검정고시,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졸업 후 취업이 연계되는 호텔조리, 호텔제과제빵, 호텔식음료, 사회체육 및 스포츠재활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2·4년제 학위과정 교육기관으로 호텔제과제빵, 호텔조리, 호텔식음료 및 호텔리어, 경찰행정, 스포츠재활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직업을 가르치는 진짜 학교’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전공 개설과 함께 전공별 실습실을 완비하고 일부 전공의 경우 자격증 취득, 대회 출전 등을 통해 호텔 취업, 해외 취업, 창업, 다양한 진로에 맞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들은 100% 면접전형을 통해 성적 관계없이 진학이 가능해 성적에 대한 부담이 없고 다양한 특강, 자격증 대비반, 대회 준비반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는 전공별로 2·4년제 학위과정이 운영되며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고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진학할 수 있다.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동아이앤에스, 우수 경비원교육 후원·경비원교육 시 장학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아이앤에스는 시설경비업을 수행하며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에 기업회원으로 가입해 우수 경비원교육을 후원하고,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개인회원들이 경비원교육에 참여 시 장학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동아이앤에스는 전문경비원교육과정으로 혼잡경비, 교통유도경비 등 보다 전문화된 경비원교육과정과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국비지원과정을 서강직업전문학교와 대한민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에 위탁계약을 체결했고 다음 해부터 국비지원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이미정 동아이앤에스 대표이사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의 다양한 장학지원과 경비원우선채용의 기회를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교육생들에게 주고 있다"며 "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 박기륜 회장이 경비원교육생들에게 특강을 실시하고 서울경비협회의 경비교육생과 교강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인근에 위치한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에서는 인천, 부천, 부평 경비원교육 신청자부터 일산, 파주, 경비교육신청자, 안성, 안산경비교육 신청자까지 다양한 지역의 경비원신임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중에 있다. 또한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등 구민 대상 무료경비원교육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는 의정부, 구리 경비교육에서부터 종로구, 동대문구, 광진구, 성동구, 하남, 강동구 경비원신임교육 신청자까지 다양한 경비교육이수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이앤에스는 경비업 외 동아콘서바토리전산학원과 동아예술실용전문학교를 통해 실용교육사업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서강직업학교

멘토스쿨, 고교위탁 전공·교육기관 선택 로드맵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교위탁 플랫폼 멘토스쿨이 고교위탁 전공과 교육기관 선택에 대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고교위탁과정은 일반계 고교생들이 고등학교 3학년 1년간 원하는 전공을 선택해 자격증 취득, 실무역량과 취업역량 강화 등 교육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일반고 특화과정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입시과목 대신 스스로 원하는 직업군에 대한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교위탁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업료, 재료비, 교재비 등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돼 무료로 수강이 가능해 매년 많은 고교 3학년생들이 고교위탁과정을 선택하고 있다. 고교위탁 과정으로 수강이 가능한 분야가 조리, 제빵, 미용 등 일부 전공에만 국한돼 있는 과거와 달리, 플로리스트, 실내건축, 국내여행안내사와 항공예약 발권 등 수강 가능한 고교위탁 과정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멘토스쿨은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진로를 결정하는 것을 돕기 위해 개설된 사이트다. 멘토스쿨 관계자는 "수백 곳에 달하는 위탁기관 가운데 대통령표창 수상기관, 무료기숙시설 지원기관, 산업기사 취득과정 운영기관, 고용노동부 지정 우수훈련기관 등 인프라를 잘 갖춘 학교들을 선별해 협력학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진로 결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멘토스쿨은 학생들이 희망 전공을 선택해 상담 신청을 접수하면, 해당 전공을 운영하는 협력학교에서 담당 멘토를 배정해 전공과 진로, 고교위탁 과정 지원 등에 관한 상담을 제공한다"며 "졸업한 고교위탁 선배들의 취업성공스토리, 과정별 수업 커리큘럼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진학 전 전공별 진로체험 신청도 가능하다. 고교 교사들에게 멘토스쿨 협력학교들을 고등학교로 초청해 과정과 기관에 대해 설명을 진행하도록 하는 위탁설명회 신청 기능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 교육업계 관계자 "멘토스쿨이 오픈되기 전까지 학생들은 위탁기관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비교해야만 했다"며 "한 곳에서 다양한 우수 훈련기관들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어 학생들이 많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서강직업학교 멘토스쿨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강성희)가 주관하는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eating, Air-conditioning, Refrigeration & Fluid exhibition Korea; HARFKO 2024)’이 2024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국내외 냉난방공조업계의 최대 축제인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근 전시회 일정을 확정하고 참가업체 모집과 전시회 홍보에 적극 나서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35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HVAC&R 전문전시회인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4)은 ‘HVAC&R 냉난방공조 기술융합 미래의 큰 길’이라는 주제 아래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HARFKO 2024는 전시회 주제에 걸맞게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CT융복합기술과 친환경 기술 및 최신 솔루션이 대거 선보이며 HVAC&R 분야의 혁신과 새로운 트렌드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4)’은 지난 1989년 제1회 전시회를 시작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자 국내외 신시장 개척 및 제품 홍보를 위한 최적의 무대로 자리매김해왔다. 그 결과 AHR EXPO(미국), 中國制冷展(중국), Chillventa(독일)와 함께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국제전시회 인증 획득 및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로 매회 선정되는 세계적인 수준의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이기도 하다. 냉난방공조 분야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할 이번 ‘HARFKO 2024’에는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한국, 중국, 일본,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등 총 23여개국 230여개사에서 1,000부스 규모, 24,000명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협회부설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과 함께 공조시스템 성능고도화, 국제 공인성 확보로 참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문화된 풍성한 볼거리 및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며 "냉난방공조 관련업체들과의 협력 및 이미지 제고, 마케팅 강화가 기대되는 이번 전시회는 급변하는 HVAC&R 분야의 산업환경 변화를 확인하고 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HARFKO 2024는 한국자동차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초, 국내 최대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인 ‘H2MEET’와 한국이앤엑스가 주관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시회인 ‘K-BATTERY SHOW’와 함께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KINTEX 제1전시장 전관(53,541㎡)을 사용해 3개 전시회가 함께 개최됨에 따라 이들 전시회와의 공동 홍보를 통해 바이어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전체 참관객이 늘어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선도업체들은 산업간의 기술의 융합을 통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추세"라며, "HARFKO 2024와 동기간 동시 개최 예정인 H2MEET 2024와 K-BATTERY SHOW 2024 전시회를 통해 IoT, 빅데이터 등 ICT 등 다양한 기술들의 획기적 진보와 함께 빠르게 변화되는 냉난방공조산업과 다변화하는 이차전지 및 수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직접 접하고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ARFKO 2024는 2024년 8월 31일까지 전시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조기 신청업체에게는 1부스당 최고 52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조기신청 할인혜택은 시기별로 2차에 나눠 진행하고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부스장치는 참가업체 만족도 제고를 위해 기본형, 프리미엄형 일반, 프리미엄형 고급 A·B의 4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이에 각 업체별로 예산에 따라 원하는 형태 및 색깔의 부스를 선택할 수 있다.

정부, 上底下高 불투명에 하반기 재정·세제·금융 등 정책수단 총동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윤수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는 올해 하반기에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데 주력한다는 내용에 경제 정책 방점을 뒀다.이를 위해 ‘경제활력 제고’와 ‘민생경제 안정’, ‘경제체질 개선’ 등 성과 창출을 위한 3대 중점 과제와 ‘미래대비 기반 확충’ 등 중장기 과제 추진에 나선다. 윤 대통령은 이를 통해 ‘자유시장경제’ 복원 및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4일 정부의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세수 재추계를 실시하고 세계잉여금·기금 등 여유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민생 등 예산을 차질없이 집행할 예정이다.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은 재정 투입을 최소화 하되 정책금융 지원을 키워 민간분야 투자가 확대되도록 유도하고 세제지원 혜택을 주는 방향이다.우선 수출·투자 촉진을 통한 경제활력에 방점을 찍었다.정부는 첨단전략산업 리쇼어링(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을 유도하기 위해 유턴기업(국내복귀 기업)에 대해 최소 외국인 투자 수준으로 지원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또 벤처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벤처 활성화 3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내수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가업승계 세제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완화가 추진된다.증여세 연부연납 기간을 현행 5년에서 20년으로 연장하고 특례 저율(10%) 과세 구간을 현재 6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높인다.정부는 ‘민생경제 안정’과 관련해 주거안정에 무게를 실었다.우선 직전 계약보다 전세값이 하락한 ‘역전세’ 상황에서 전세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임차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세금 반환 목적에 한해 대출규제가 완화된다.개인의 경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대신에 총부채상환비율(DTI) 60%가 적용된다. 2021년 말~ 2022년 초 고점을 찍었던 임대차 계약이 속속 만료되면서 역전세난이 확산하는 흐름을 고려해 7월 말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보증금 차액에 대해서만 적용된다.종합부동산세 공정시장가액 비율은 현행 60%로 유지된다. 당초 80%로 원상 복귀하겠다는 기존 계획을 유보한 것이어서 그만큼 종부세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전기·가스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 캐시백’ 지원도 지속 확대한다. 알뜰폰의 5G 중간구간 요금제를 확대한다. 2학기 대학 학자금 대출금리를 연 1.7%에서 동결하는 등 ‘틈새 대책’도 내놨다.정부가 재정건전 유지를 경제 정책의 중추로 잡은 데에는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경제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상저하고’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기획재정부는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에서 1.4%로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제시한 전망치(1.6%)보다 0.2%포인트(p) 하향조정한 수치다.한국개발연구원(KDI)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내외 주요 싱크탱크들의 전망치인 1.5%보다도 살짝 낮은 수치다. 한국은행 전망치(1.4%)와는 같다.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3.3%, 취업자 증가분은 32만명으로 각각 예상했다.정부는 ‘상저하고’ 전망을 유지했다. 방기선 기재부 제1차관은 "하반기 성장은 상반기보다 큰 폭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반기별로 보면 상반기 0.9%에 그쳤던 성장률이 하반기에는 1.8%까지 상승하고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서 내년에는 연간 2.4%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경상수지는 수출 회복으로 인한 상품수지 개선과 해외여행 확대로 인한 서비스수지 악화가 맞물리면서 230억달러의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민간소비는 기존과 똑같이 2.5% 증가 전망을 유지했다. 외부활동 증가와 양호한 고용,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대면서비스업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반도체 감산 및 고금리의 영향으로 설비투자는 1.2% 감소, 이연된 공사 재개 등의 효과로 건설투자는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3.5%에서 3.3%로 소폭 하향 조정됐다.다만 기상 여건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의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전기·가스요금을 비롯한 공공요금 인상 압력도 불안 요소로 꼽힌다.추가경정예산(추경)은 없을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지지율과 관계없이 재정 건전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기조를 강조해왔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28일 윤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배경이 됐다. 국가재정전략회의는 내년 예산안과 향후 5년간 재정 운용 방향 등을 결정하는 정부 최고위 회의체다.윤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선거에서 지더라도 나라를 위해 건전 재정 ‘재정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며 "예산을 얼마나 많이 합리화하고 줄였는지에 따라 각 부처의 혁신 마인드가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5월까지 국세 수입이 지난해 동기 대비 36조원 이상 덜 걷혔고 예산 대비 진도율이 40%에 그치는 등 나라 곳간이 비는 ‘세수 펑크’ 상황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줄어든 국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법인세와 부동산 거래세다. 지난해 하반기 기업 실적 악화와 부동산 거래 감소로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추경호 부총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서 "추경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그러면서 "나라빚을 더 안 내고 어떻게 해서든지 박박 긁어서 대응하고 지역 민생 예산도 차질없이 집행할 것이다"라며 "추경 없이 금년 살림을 할 것이다"고 재차 강조했다.정부는 또 한시적으로 시행한 세제 감면의 일몰 시기가 도래하는 것에 대해서는 세수·경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일각에서는 건전재정도 중요하지만 재정 투입의 최소화로 투자 및 소비 확대 등의 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또 일부 하반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입법과정이 필요한데 ‘여소야대’ 국면인 상황에서 야당의 협조를 얻을 수 있을 지가 의문이다. 거대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추경 편성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정치권 안팎에서는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지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해 재정건전성을 높여도 내년 총선을 앞둔 만큼 국회가 정부 예산안을 통과시킬지는 미지수라는 분석도 나온다.더불어민주당은 세수 펑크에도 35조원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해야 한다며 정부에 재정 확대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12일 "경제에 꺼진 불씨를 키울 수 있는 민생 회복 추경을 다시 한번 제안 드린다"면서 약 35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을 촉구한 바 있다.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합동브리핑에 참석해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민선8기1주년] 정명근 화성시장 "4개 권역별 개발로 인구 100만 특례시 다운 특례시 만들 것"

[민선8기1주년] 정명근 화성시장 "4개 권역별 개발로 인구 100만 특례시 다운 특례시 만들 것" 시정 비전 ‘균형·혁신·기회’에 중점…동·서·중·남부 4개 권역으로 개편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은 4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인구 100만 시대, 특례시다운 특례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균형·혁신·기회’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도시 생활권을 동·서·중·남부 등 4개 권역으로 개편해 지역 특성에 맞춰 맞춤형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의 마스터 플랜을 내놨다. 우선 동탄 등 동부권은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고, 보타닉가든 등 도심 내 녹지를 확충해 자연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구축한다. 서신면 등 서해안에 맞닿은 서부권은 해양·레저관광 특화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연구 산업과 행정의 중추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 조성한다. 봉담 등 중부권은 3기 신도시 조성과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신규 지역거점 육성, 철도와 복합환승센터 등 광역 교통시설 연계를 통한 신규 성장 동력 발굴 등 도시 균형발전의 기틀을 완성한다. 향남 등 남부권은 자동차, 바이오, 제약 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기반산업 클러스터 구축, 낙후 지역 기반 시설 확충 등으로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정 시장은 이 밖에도 △대도시 행정 수요를 뒷받침할 4개 구청 설치 추진 △GTX-A·C 노선, 동탄인덕원선, 분당선 등 철도 사업 가속화 △ 임기 내 20조원 투자 유치 달성 추진 △일자리 창출 및 생활 안정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도 내놨다. 정 시장은 "소통은 시민 중심 행정의 근간이라는 생각으로 시민과 늘 현장에서 소통하고 고민하면서 주민 생활 불편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모두가 화성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정명근 화성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성시의 마스터플랜과 시정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봉화군보건소는 4일 3층 보건교육실에서 비흡연자 간접흡연피해 예방과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추진을 위해 금연지도원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하반기 담배소매점 단속 절차 법령 준수사항과 금연구역 근거 법령을 전달하고 지도 점검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금연지도원들의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환경조성 활동에 대한 고충·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활동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금연지도원들은 금연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되고, 담배로 인한 유해물질로부터 군민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배재정 건강관리과장은 "지역 현황을 잘 알고 있는 금연지도원을 통해 적극적인 금연구역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담배 연기 없는 봉화군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민선8기 1주년]김학동 예천군수,민생현장 행보로 취임 1주년 업무 시작

김학동 예천군수는 4일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예천읍 원도심과 호명면 경북도청 신도시 구간 시내버스에 직접 올라 군민들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김 군수는 오전 7시 30분 경북도청 신도시 대한적십자사 앞에서 출발하는 77번 버스를 타고 종점인 예천여자고등학교까지 이동하며 운행현황 파악은 물론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통학하는 학생들의 불편이 없는지 살피는 등 주민 밀착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학동 군수는 "직접 버스를 타고 주민들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우리 예천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교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신념하에 교육 여건이 돋보이는 명품도시 예천군 건설을 위해 황소처럼 묵묵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김학동 예천군수는 의례적인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3일 정례조회를 통해 직원들과 함께 1년간의 발자취와 주요 성과를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며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다지고 군정에 적극 협조해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주 100mm가 넘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는 없는지 둘러보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조사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지시하는 등 군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현장 행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학동 군수 김학동 군수(제공-예천군)

한국국학진흥원, ‘2023 경북선비아카데미’ 진행

한국국학진흥원은 2013년부터 선비정신을 알리고 현대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북선비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해왔다. 현재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문화원, 서원, 향교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선비정신에 대한 다양한 강의와 현장체험으로 진행되고 있다. 선비아카데미는 교양과정, 전문과정, 리더과정(1개)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국학진흥원이 총괄·관리하고 있다. 교양과정은 선비정신의 개괄적 이해와 지역의 배출인물에 관한 강의로 운영되는 기초학습과정으로, 현재 총 1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문과정은 선비정신의 역사와 이론 및 ‘논어’와 ‘맹자’ 등 사서오경에 대한 강의로 구성된 심화학습과정으로, 총 6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리더과정에서는 40명 내외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1박 2일의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지난 6월 23일에 부설 인문정신연수원에서 제1차 리더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동일 교육생을 중심으로 4회에 걸쳐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기회의 공정성 확보와 선비정신의 대중적 보급을 위해 서예전문가, 지역유림단체 등 우리 사회의 오피니언리더를 대상으로 각각 1회씩 진행할 예정이라"며, "경북선비정신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 타지역 선비교육기관과의 교류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아가 K-선비정신의 홍보를 위해 외국인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비정신이 한국의 대표적 정신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도산서원 서원 알묘 도산서원 서원 알묘에서 2023년 경북선비아카데미 리더과정을 진행 하고 있다.(제공-한국국학진흥원)

임영웅, 팬들 응원으로 모은 성금 환아 위해 전액 기부

가수 임영웅과 그의 팬들이 환아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선한스타에서 6월의 가왕에 등극해 받은 상금 200만 원 전액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 난치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를 위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팬들은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듣고 미션 수행을 통해 응원을 한다. 매달 응원 데이터를 집계해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임영웅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이 진행하는 수술비와 치료비, 희귀의약품 구매 비용 등의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에서 팬들 힘으로 모은 성금을 환아들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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