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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이성근 총장, 일상 속 환경보호 위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 이성근 총장이 4일, 환경부에서 진행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1 zer0)’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확대하고자 기획한 환경 캠페인으로 지난 2월부터 시작되었으며 공공기관, 기업, 개인 등이 SNS 채널에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콘텐츠를 게재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은 "우리 대학은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 캠퍼스를 운영하며 교내 행사, 축제 운영 시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학내 구성원들과 함께 제로 웨이스트가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올해 봄, 쓰레기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개인 식기를 지참해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환경 정화를 위해 학생, 교직원이 함께 학교 인근 성북천에서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SSO Clean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는 등 학교 안팎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은 다음 주자로 전북대 양오봉 총장을 추천했다.성신여대 이성근 총장 ▲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이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 (자료=성신여대)

서울과기대,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스타트업 밋업’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종선, 이하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6월 28일 서울과기대 상상관 3층 ST오픈스페이스에서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스타트업 밋업’을 실시했다.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스타트업 밋업’은 서울과기대가 진행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격월로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과 일반인에게 선·후배 창업자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창업지원 인프라와 사업 소개로 시작됐으며, 이후 시간은 2023년 서울과기대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주식회사 게임프로 홍태욱 대표의 강연 및 질의 응답 시간으로 채워졌다. 홍태욱 대표는 강연을 통해 자신의 창업 진행 과정과 어려웠던 점, 후배 창업자들이 알았으면 하는 점 등 현 창업 시장의 현황을 고려한 창업 노하우를 전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들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조언을 하는 방식이라 좋았다",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선배 기업의 사례를 흥미롭게 알려줘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추후 진행될 스타트업 밋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창업메이커지원센터 △LINC3.0 사업단 등 창업 전담 조직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주관기관에 선정된 후 3년간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써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과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전문랩)’까지 다양한 창업 관련 사업 주관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지원이 가능하며, 제조부터 지식 서비스, 클라우드, AI 등 다양한 분야의 (예비)창업기업의 발굴, 육성, 투자까지 담당하는 전주기적 창업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종선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은 "예비창업패키지 스타트업 밋업 프로그램과 같이 후배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선배와 대면 만남의 네트워킹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서울과기대 재학생 및 지역 인재들이 창업 리더로 거듭나도록, 창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는 동북부 창업 선도 대학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울과기대 예비창업패키지 스타트업 밋업_01 ▲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스타트업 밋업’ (사진=서울과기대)

상명대, 현장형 AI 교육을 위한 AI+X선도인재양성프로젝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인공지능 기술력 경쟁을 위한 교육을 넘어 AI(인공지능)와 관련한 교육과 연구, 산학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융합공과대학 산하 AI+X융합센터(센터장 황민철)가 운영하는 AI+X선도인재양성프로젝트는 상명대와 KT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 교육과정은 프로젝트 기반으로 자신의 전공 분야인 X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젝트는 KT 현직 전문가와 상명대 교수들이 협업해 교육과정을 꾸렸고, 총 3학기(기초-중급-고급)에 걸쳐 9학점을 이수하면 AI 부문 마이크로디그리를 취득할 수 있다. 또, 상명대 교수와 KT 현직 전문가가 프로젝트 기반 팀티칭으로 운영한다. 지난 6월 16일 오후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에서는 2023학년도 1학기에 운영된 ‘AI+X선도 인재 양성프로젝트’ 중급의 마지막 수업이 열렸다. 이날 수업에는 팀별 수행한 각 팀의 참신한 결과물이 소개됐고, 학생과 교수, KT 현직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중급 수업의 목표는 기초 수업을 통해 함양한 AI 이론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유용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한 AI를 개발하는 데 있다. 사용자에게 유의미한 AI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들은 △AI 서비스 기획 △데이터수집 및 처리 △모델 생성 △결과 해석 △평가 등 전 과정을 수행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박성준 교수(감성공학과)는 "학생들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도출해 봤다"라며, 지난 학기 수업에 대해 "AI를 왜 배우는가에 대한 본질적 질문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생성형 AI 기반 댓글 순화 서비스’로 건전한 댓글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한 바글바글(바르게 글 쓰고 바르게 글 읽기) 팀은 현재 인터넷 플랫폼은 댓글이 공격적이고, 비속어가 포함되면 AI의 설정대로 댓글을 삭제하거나 가린다는 것에 착안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댓글 내 공격적인 표현들만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까지 순화하고, 댓글의 의미와 맥락은 보존하여 ‘댓글에 의한 피해는 최소화하면서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학생들은 "사용자의 댓글 서비스의 이용 만족도는 높이고, 다른 이의 악성 댓글로 덩달아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표현에 동조하는 현상을 감소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운동 동기부여 서비스를 개발한 팀도 있다. MotivFit 팀은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멘트로 사용자의 운동을 돕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그간 상용화된 많은 운동 플랫폼은 멘트가 정형화되어 있고, 일 방향 시스템으로 운동의 동기부여에는 한계가 있다. 학생들이 개발한 시스템은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매번 다른 멘트를 통해 대화하듯이 운동을 격려하는 시스템이다. 향후 운동에 필요한 기능을 더 추가할 계획이며,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공수업은 새로운 개념이나 기술에 대해 정리하고 다듬는 시간"이라면 AI+X선도인재프로젝트는 "모든 단계에서 교수님과 KT 전문가들과 많은 고민을 통해 최근 시장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기술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중급 과정을 마무리한 소감을 말했다.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시작되어 지난 학기에는 기초와 중급이 운영됐고, 다음 학기에는 중급과 고급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 교수는 "고급 수업에서는 업계 수준으로 실제 문제가 해결되는지에 대해 냉정한 잣대를 기준으로 운영해 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이 AI+X 과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유수 기업 취업과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시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사진] 상명대 AI_X선도인재양성프로젝트 중급 수업 ▲ 상명대 AI_X선도인재양성프로젝트 중급 수업 현장 (사진=상명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7월 3일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CO-Week Academy’에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한양대학교(ERICA)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한국로봇산업협회의 첨단분야 인재양성 및 교육협력을 위한 MOU 체결’이 진행됐다. 국민대와 한양대 ERICA캠퍼스는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각 ‘미래자동차 분야’,‘지능형로봇 분야’의 주관대학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로봇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로봇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로봇SC)를 기반으로 로봇 분야 인력양성 및 기업들의 채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직무특강, 채용설명회, 인력실태조사, 미니협의체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MOU 체결은 주관대학간 협약이 아닌 관련 기관을 포함한 것으로 첨단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개방·협력 측면에서 확장된 개념을 내포하는 협약이라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미래자동차 분야’ 및 ‘지능형로봇 분야’의 교육과정, 상호 교과목 및 인적자원 등이 공유되어 폭넓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체결식에는 국민대 신성환 교무처장 겸 사업단장, 한양대 ERICA캠퍼스 박태준 사업단장, 조영훈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국민대의 신성환 교무처장 겸 사업단장은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각각의 첨단분야가 서로 연계되어 발전하는 상황에 발맞추어 한양대학교(ERICA)와 한국로봇산업협회가 보유한 지능형로봇 분야의 풍부한 교육콘텐츠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국민대학교의 자동차분야 연구 및 교육 성과가 한양대학교(ERICA)와 한국로봇산업협회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상호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ERICA)의 박태준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위밋(WE-Meet) 등과 같은 기업 참여 프로젝트 등에 적극 협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분야 산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활약을 펼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협회의 조영훈 상근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로봇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채용 지원 활동을 협력할 예정이다. 로봇 기업에 우수한 인력이 유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 체결과 동시에 3개 기관은 제2회 CO-Week Academy 기간 중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IoT 모듈형 로봇 활용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해커톤’을 개최하여 협약의 첫 걸음을 뗄 예정이다. 이 대회는 두 대학의 학부생 총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IoT 모듈형 로봇을 통해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를 이해하고, 무선 카메라를 이용하여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량,이동수단 및 교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북 클러스터, ‘2023 SB 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북 클러스터(성북구청, 고려대, 국민대, 동덕여대, 서경대, 한성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연계 창업클러스터)가 7월 5일 오전 10시부터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2023 SB 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성북구와 관내 5개 대학의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창업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선물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회식: 환영사(고려대 유혁 연구부총장) 및 축사(성북구청 이승로 구청장) △지역활성화협의회: 지·산·학 관계자 간 창업활성화 방안 공유(국민대 임홍재 총장, 서경대 김범준 총장직무대행(교학부총장), 한성대 이창원 총장, 서울시의회 강동길 시의원) △창업IR데모데이 △창업 체험부스: 지역주민 대상 체험형 창업성과부스 △창업특강: 청년창업 지원(인포뱅크 김종철 이사, 고피자 박현상 이사) △창업멘토링(아레나 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 배정일 멘토, 국립한국교통대 창업지원교육센터 센터장 김인숙 멘토, 세모법인 파란 대표 세무사 김현수 멘토, 한성대학교 창업R&D센터 센터장 홍성재 멘토) △네트워킹: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성북구 관내 163개의 창업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성북구 내 창업 분야 협력체 역할 강화 및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성북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창업 성과 홍보 및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 이 될 것이다. 조훈희 고려대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장(고려대학교 관리처장)은 "본 페스티벌을 계기로 앞으로 성북구와 성북구 관내 5개 대학의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협력하여 대학과 지역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2023 SB 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은 청년창업의 이해관계자인 청년창업가, 지역주민, 지·산·학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소통의 시작점이자 지역-대학 연계 청년창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 SB 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구글 사전예약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성북클러스터

한호전, 식품영양학과·식품조리학과 대학 진학 희망자 입학 상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학장 서재실)는 식품영양학과, 식품조리학과 대학 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실시하며,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재학생들의 실습률과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수업 방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식품영양학과 대학이라 불리는 한호전은 4년제 학사학위과정, 2년제 전문학사학위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호전은 엠블던호텔을 활용한 현장 실무실습수업과 연회실무실습, 창업조리실습, 팀 프로젝트 학기제 등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과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교육과정을 구성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기초부터 다양한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는 매년 11월이 되면 교내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며 재학생들의 다양한 취업 루트를 확보해 특급호텔, 레스토랑, 외식기업, 프랜차이즈, 식품기업 등으로 사회 진출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임상은 호텔조리과 교수는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외식조리과 등 전국의 많은 대학교, 전문대의 학생들을 비롯해 본교 학생들이 매년 취업을 위한 경쟁을 펼친다"며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좋은 스펙과 실력을 지니고 있어야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 재학생들이 보다 많은 수업과 반복 학습을 통해 좋은 인력으로 성장해 한국 외식업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호전은 특성화 실습실을 구축하고 있으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호영 교수편, ‘철인왕후’, ‘두 번은 없다’ 등 각종 방송, 영화, 미디어 매체 촬영장소로 인기를 얻은 교육기관이다. 또한, 식품조리학과 대학이라 불리는 한호전은 다양한 장학제도로 신입생들의 장학혜택 수여가 가능하다. 특히, 호텔외식조리학과 과정, 호텔조리과 과정, 호텔스시조리과 과정의 경우 입학 전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하게 되면 100만원 장학혜택과 더불어 국가장학금 형식의 국가장학유형의 장학금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 중인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2년제 호텔조리과정, 2년제 호텔경영과과정, 4년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정, 2년제 호텔제과제빵학과정, 2년제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과학과정 등으로 계열이 구성되어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이며 비실기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88

IAEA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 안전기준과 일치…방류 문제 없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암전검토 결과 방류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계획대로 오염수 방류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4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 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계획을 검증한 최종 보고서를 전달했다. 면담을 마친 후 IAEA는 공식 홈페이지에 "오염수 방류가 문제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우린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일본이 취한 접근 방식이 국제 안전기준과 일치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처리수를 바다에 점진적으로 방류하는 것은 사람과 환경에 무시할 수준의 방사능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년간 태스크포스(TF)는 5차례에 걸쳐 일본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6차례 기술 보고서를 발간했다"며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 관계자를 여러 차례 만나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기술 문서를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날 발표된 보고서는 IAEA 검토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한다"며 "우리의 임무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IAEA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검증된 사실과 과학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에 투명성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향후 오염수 방출 단계에서도 IAEA의 안전 검토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IAEA 직원이 현장에 상주하고 방류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IAEA가 최종적으로 승인함에 따라 일본은 조만간 오염수를 방류할 것으로 보인다. 기시다 총리는 "보고서를 토대로 일본은 성실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본인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지도자로서 그동안 일본이나 전 세계인의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방류를 승인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다"며 "계속해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투명성을 갖고 국내외에 정중하게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5일 후쿠시마 제1 원전을 방문해 방류 사전 점검에 들어간다. 이후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최종보고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ysh@ekn.kr. 라파엘 그로시(왼쪽)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4일 도쿄 외무성 이쿠라공관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회담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평가한 IAEA 최종 보고서를 일본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이날 일본을 방문했다. 연합뉴스

평택도시공사, 대한건설협회 등 기관 대표자 등과 함께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지난달 28일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평택도시공사, 대한건설협회 등 기관 대표자와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사업의 설계 및 시공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 공사에서 추진중인 건설공사의 하도급, 장비, 자재, 인력에 관내 업체가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평택의 지역건설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며 생산적인 토론을 이어갔다. 강팔문 공사 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상호 고충을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지역업체가 경쟁력을 키우고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2019년 이후로 지역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지역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지역업체 참여등록 공고, 지역제한 발주 및 실적관리 등을 통해 평택시 관내 건설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령을 기반으로 평택시 내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협력과 발전의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건설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 건설관계자 간담회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혹서기 항만 근로자에 냉방제품 지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4일 오전, 폭염에 대비해 항만 근로자들에게 냉방제품을 지원했다. BPA에 따르면 이날 북항, 감천항, 신항의 항만 근로자 대기실 7곳에 냉장고, 냉동고, 선풍기, 그늘막 등 냉방제품 110여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물 특성상 야외 수작업이 많은 감천항의 하역 근로자들을 위해 냉조끼 200개도 지원했다. BPA는 여름철 무더운 하역 현장에서 일하는 항만 근로자들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매년 냉방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냉방제품 지원이 부산항의 현장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항만근로자들의 작업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혹서기 항만 근로자에 냉방제품 지원 혹서기 항만근로자 냉방제품 지원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3일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등을 위한 사장·임원 간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직무청렴계약은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금지 △직무정보를 이용한 사익추구 금지 및 이해충돌 회피 △지위·권한을 남용한 부당지시 등을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을 감수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청렴계약 체결을 통해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정착시킴은 물론,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 강준석 BPA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직무청렴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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