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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고교 동두천시의회 현장견학…의정활동 이해↑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관내 신흥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현장견학 일정은 제9대 의회 개원 1주년 동영상 시청, 의원 소개 및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동두천시의회는 신흥고 학생이 풀뿌리 민주주의, 자지분권 등 지방의회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김승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 3명이 참석해 학생과 인사를 나누고 질의에 답변하면서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승호 의장은 "더운 날씨인데도 학생들이 열의를 갖고 의회를 방문해 매우 기특하고 감사하다"며 "이번 의회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고, 향후 진로를 잘 개척해 동두천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신흥고등학교 동두천시의회 현장견학 프로그램 참가 동두천시 신흥고등학교 7일 동두천시의회 현장견학 프로그램 참가. 사진제공=동두천시

[포토뉴스] 동두천시 멘탈케어박람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는 7일 직원을 대상으로 ‘제2회 멘탈케어 박람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업무 수행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와 심리적 문제를 해소해 조직문화 건강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변하는 색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할 수 있는 스트레스패치 △다양한 간식을 재치 있게 제공하는 행복약국 △심박 수로 혈관 탄성도 및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HRV(맥파)측정 △다이나믹케어 △미술심리 △타로상담 △핸드마사지 △전문 상담사 진행 원데이해석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박람회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흥미롭고 의미 있었다. 멘탈케어, 마음건강 등 단어가 이제는 낯설지 않게 다가오고 오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제2회 멘탈케어 박람회 현장 동두천시 제2회 멘탈케어 박람회 현장.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제2회 멘탈케어 박람회 현장 동두천시 제2회 멘탈케어 박람회 현장. 사진제공=동두천시

[카드뉴스]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카드뉴스]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안양시 7월 청년정책 소식모음. 사진제공=안양시

경남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 한우농가 3개소 선정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상남도는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에 도내 한우농가 3개소가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탄소감축기술을 적용하여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10% 이상 적게 배출한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상반기에 인증받은 도내 축산농가는 3개소로 삼솔농장(진주시), 성소농장(창녕군), 한우물농장(남해군)이며, 조기출하 및 탄소저감 분뇨처리에 탄소 감축기술을 도입하여 선정되었다. 인증을 받은 농가는 저탄소 인증서 교부 및 인증마크 표시, 대형마트와 협업해서 안정적인 판로 지원을 받게 되며, 내년부터 농식품부에서 탄소중립 직불금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도에서는 올해 하반기(8월)에 계획 중인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시범사업에 도내 많은 한우농가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최근 축산산업에 요구되는 지속가능한 축산환경관리 기반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 도내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 확대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인증제 홍보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대상(축종)은 한우만 해당되고, 2024년부터 양돈, 낙농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경남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 한우농가 3개소 선정 경남도 한우농가 모습. 사진=경상남도.

문화도시 의정부 15분 문화생활권 구축 ‘시동’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민간 문화공유공간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문화도시 의정부답게 ‘15분 문화생활권’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나와 모두의 문화가게- 사이공간은 의정부 대표 문화거점으로 거듭나고 싶은 공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기획비와 공간 대관비, 참여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이공간은 건물과 장소 사이, 사람과 공간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고 자유롭게 문화로 채워가며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공간은 민간 문화공유공간인 사이공간으로 지정되며, 프로젝트 지원비와 향후 의정부시민에게 온-오프라인 및 다방면으로 홍보돼 시민문화 활동 주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비 지원은 ‘개별’과 ‘콜라보’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공간 개별 프로젝트는 20개 내외 공간을 선정해 200만원씩 지원하고, 콜라보 프로젝트는 2개 내외 콜라보 팀을 선정해 4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 문화도시지원센터는 각 공간이 의정부 권역별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간과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시민 간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이공간 지속 및 활성화를 위해, 공간별 전문가의 취재 인터뷰를 통한 아카이빙 매거진 제작, 의정부시민 대상 ‘사이공간’ 대관비, 공간 주인장 간 긴밀한 네트워킹 형성을 독려하는 집들이 행사 지원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이공간 대관비 지원은 사전 의견수렴 과정부터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부분으로, 시민 네트워크나 커뮤니티 활동을 위해 필요할 경우 그 공간 대관료를 지원하게 된다. 소홍삼 문화도시지원센터 센터장은 "의정부의 민간 공간이 각자만의 다양한 색깔을 유지하면서 시민과 시민 그리고 시민과 지역 커뮤니티를 이어줄 문화공간(사이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많은 공간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나와 모두의 문화가게? 사이공간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접수하며, 활동은 7월 말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참여자 필수사항 등 상세한 모집요강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나와 모두의 문화가게- 사이공간’ 포스터 의정부문화재단 ‘나와 모두의 문화가게- 사이공간’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민과의 약속 등 주요현안 직접 점검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지난 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3년 2분기 도정 핵심과제 점검보고회’를 직접 주재해 공약을 포함한 도정현안 이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도정 핵심과제에는 민선8기 중점사업, 지역공약 등과 연계해 관리가 필요한 도정과제 50건(공약 75, 공약 외 62), 간부회의 등에서 시달한 도지사 지시사항 100여 건, 도민회의 정책제안 32건이 포함됐다. 보고회는 행정·경제부지사를 비롯한 핵심과제 소관 실국본부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과제와 지시사항에 대한 2분기 추진상황 총괄 보고를 실시했으며, 실국별로 과제 추진상황 보고와 이행과정의 문제점 진단과 개선책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도정과제 137건 중 ‘투자유치 전담조직 운영 및 전문성 강화’를 포함한 5건은 완료됐고, 128건은 정상 추진, 4건은 일부 추진으로 파악됐다. 특히 공약 등 이행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재정과 관련해 올해 계획인 2조 8643억 원에 대비해 89%에 달하는 2조 5500여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실행력을 갖췄다. 이는 정책방향과 재정여건 등의 변화로 도민 의견을 수렴해 조정된 과제의 투자계획을 반영한 것이다. 지시사항은 48건이 완료됐으며, 67건은 계속 관리, 나머지는 추진 중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시사항에 대해서는 조치계획 수립 이후 실제 추진여부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진행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도민회의에서 제안된 정책 과제는 부서의 내부 검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정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모으기 위해 이번 보고회에서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경남도는 공약과 지시사항 등 도정의 역점과제 이행을 위해 중앙부처, 관계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정부 계획, 용역 등에 도가 필요한 부분을 적극 반영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 도지사는 "지난해 공약실천 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올해는 도민이 체감하는 도정의 변화를 위해 공약 등 주요 현안을 본격적으로 이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약사항 중에서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구축이 완료됐다"며 "제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안타까운 일이 생겨서는 안될 것"이라며 도민을 위한 복지정책을 발굴해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도시정책을 구상할 때 건축물의 색깔이나 디자인 등으로 경남만의 특징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경남도를 상징할 수 있는 문양과 깃발, 디자인과 컬러 등을 만들어 도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경남도는 공약과 지시사항 등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매월·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도지사가 주재하는 분기별 점검보고회를 통해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부진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과의 소통하는 도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도정과제 등 이행상황을 도 누리집에 연2회 공개하고 있다. semin3824@ekn.kr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민과의 약속 등 주요현안 직접 점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7일 ‘2023년 2분기 도정 핵심과제 점검보고회’를 직접 주재하며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신간] 청년 김도훈의 산티아고 순례, 나를 찾는 좌충우돌 779km 여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취업 준비보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게 먼저라며 여행길에 나선 한 청년의 ‘좌충우돌’ 산티아고 순례기가 나왔다. ‘청년 김도훈의 산티아고 순례, 나를 찾는 좌충우돌 779km 여정’(인타임)은 ‘자아 찾기’에 나선 이 시대 한 청년의 38일-779km 여정을 기록한 자아성찰 다큐멘터리이다. 순례길 위에 그려진 이 시대 청춘의 자화상이자 성장 다큐이기도 하다. 이 책은 또 한편으로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프랑스 길(Camino Frances)’의 매혹적인 풍광과 청춘의 서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티아고 순례길의 포토에세이기도 하다. 대학 졸업을 앞둔 저자는 생각한다. 무엇이 급선무일까? 취업 준비가 맨 먼저 다가왔다. 하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 하는 게 뭔지 모르는데 도대체 취업 준비가 뭐란 말인가. 이때 그의 귓전에 울리는 소리, ‘너 자신을 알라!’ ‘나는 누구인가?’. 젊디 젊은 청춘이면서 그렇다고 마냥 청춘만일 수는 없는 26세의 저자. 그는 방황을 끝내고, 취업 준비에 앞서 ‘나 자신이 누구인지 먼저 찾고 싶다’는 욕망에 이끌려 산티아고 순례에 나선다. 런던행 비행기를 타면서 시작된 저자의 ‘나를 찾는 여정’은 30일간의 유럽 여행과 38일간의 산티아고 순례로 구성된다. 이 책은 저자가 유럽 여행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머릿속에 맴도는 하루하루의 단상들을 매우 생생하고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이 시대 젊은이의 고민, 꿈과 희망이 생생히 드러나는 청춘의 자화상이다. 이 책은 순례 여정에 따라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유럽 여러 도시의 문화예술투어를 담았고, 이 책의 메인인 2부는 프랑스 생장에서 포르투갈 콤포스텔라까지 산티아고 순례길 중 프랑스 길의 여정을 생생하게 수록했다. 3부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인 콤포스텔라 입성 이후 ‘세상의 끝’인 포르투갈 묵시아와 피스테라 투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비상사태로 숨가쁜 귀국 과정을 엮었다. 새로운 길을 나선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저자는 순례길에 나서면서 ‘과연 혼자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다. 하지만 한 달 후 산티아고 대성당 앞에 도착했을 때 그는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며 ‘훨씬 괜찮은 사람이 되었고, 그래서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고 독백한다. 이 책은 소리없이 외친다. 고민하는 청춘이여, 떠나자! 좋은 기행문은 충실한 여정의 기록과 함께 서경과 서정이 어우러져야 한다. 이런 점에서 ‘김도훈의 산티아고 순례기’는 순례기로서 좋은 점수를 받을 만하다. 일기형식의 순례기는 매일의 순례 여정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걷기 코스는 물론 숙소(알베르게)와 맛집까지 적어 예비순례자들의 가이드북으로서 부족함이 없을 듯하다. 170여 장의 순례길 사진은 독자를 순례길로 빨려들게 하는가 하면 대리만족을 준다. 이 책은 이 시대 한 청춘의 자화상이자 성장 다큐라 할 만하다. 순례길에 나서면서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던 저자는 한 달 후 산티아고 대성당 앞에 도착했을 때 ‘훨씬 괜찮은 사람이 되었고, 그래서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순례길을 걸으며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저자는 어느새 성장한 것이다. 독만권서 행만리로(讀萬卷書 行萬里路)라는 말처럼, 독서가 사람의 견문을 넓히고 성장시키듯 걷기도 그러하다는 것을 ‘청춘 김도훈의 산티아고 순례기’는 여실히 보여준다. 젊은 청춘들의 공감과 주목을 받을 만하다. 저자 김도훈은 경성대 정치외교학과 졸업하고 현재 부산대 경제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이다. 저자는 베토벤, 브람스, 말러 등 낭만파 음악을 좋아하며 리버풀,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부산 청년이이다. 글쓰기와 스피치를 좋아하며 현재는 좌충우돌,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해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며 꾸준히 성장해나가는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semin3824@ekn.kr[신간] 청년 김도훈의 산티아고 순례, 나를 찾는 좌충우돌 779k 표지. 사진=인타임. [신간] 청년 김도훈의 산티아고 순례, 나를 찾는 좌충우돌 779k 프랑스 생장을 출발,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저자. 사진=인타임.

양평군 당-정 "강하IC 포함 고속도로 재개총력"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과 국민의힘 여주양평당협위원회는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 발표에 대한 양평군 입장을 정리하고 신속하게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 당정협의회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양평당협위원장, 박명숙-이혜원 도의원,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황선호 부의장, 송진욱-오혜자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위한 집회 및 현수막에 활용할 명칭을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추진’으로 합의했다. 또한 빠른 시일 내 서울시 송파구, 경기도 하남시-광주시 등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과 사업 재개를 위한 공동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국민의힘과 양평군 역할 분담 및 범군민대책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 등 적극 협력을 다짐했다. 아울러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당초(안)과 관련된 양서면 증동리-청계리-국수리 주민의 반대 주장과 현수막 게첨, 서명운동 등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 재개를 위해 양평군민과 함께할 것을 협의했다. 한편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는 9일 오전 11시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방문해 현재 상황에 대한 양평군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평군-국민의힘 여주양평당협위원회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 양평군-국민의힘 여주양평당협위원회 8일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김포시 7월9일부터 16일까지 집중호우 ‘경보’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9일부터 16일까지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되니 장기간 내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10일 새벽 벼락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11일부터 주말까지 남쪽 온난 습윤한 공기로 만들어진 구름대가 수도권에 걸쳐 있어 집중호우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6월24일부터 계속된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또다시 장기간 내리는 비로 인해 사면붕괴, 낙석, 토사유출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설물 피해와 이에 따른 안전사고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김포시 안전담당관 관계자는 8일 "9일부터 16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됐으니 시민은 기상청 날씨 정보를 주의 깊게 살펴, 집중호우 기간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사전에 주변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설물 및 인명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안전담당관실은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비상근무체제로 들어가 기상상황에 따라 호우 대비 안전문자를 송출할 예정이다. 실시간 날씨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weather.go.kr) 또는 날씨 알리미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kkjoo0912@ekn.kr수도권 7월9일부터 16일까지 날씨 전망 수도권 7월9일부터 16일까지 날씨 전망. 사진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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