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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올해 청송사과축제 주제는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 향연’

청송군은 올 가을에 열릴 제17회 청송사과축제의 주제를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 향연’으로 최종 결정했다. 군은 지난 6월 1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김양태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호선하고, 제17회 청송사과축제의 개최일을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중지를 모았다. 축제 주제의 경우 축제추진위원회로부터 추천 받은 복수의 ‘안’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송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 향연’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청송사과축제의 주제는 1등을 상징하는 금메달의 금빛, 그리고 당도가 높고 식감이 더욱 좋은 황금진 청송사과의 금빛을 담아내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11년 연속 대상에 빛나는 청송사과의 명성을 확고히 다지고, 청송사과축제가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잔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지역 축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먹거리 관련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잔치 같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청송사과축제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사과축제 주제는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 향연' 청송군은 제17회 청송사과축제 주제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 향연’으로 최종 결정 햇다.(제공-청송군)

‘PSG 5년 계약’ 이강인 "팀이 모든 경기에서 이기도록 일조하겠다"

이강인(22)이 등번호 19번을 달고 2028년까지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뛴다. PSG는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과 2028년까지 계약했다"고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2018년 10월 스페인 발렌시아CF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이후 라리가에서 5시즌(발렌시아 3시즌·마요르카 2시즌)을 보내고 프랑스의 ‘명가’ PSG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펼친다. 이강인은 "나의 목표는 팀이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고 가능한 많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도록 일조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시즌을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제 시선은 내달 개막하는 리그1으로 쏠린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리오넬 메시가 PSG를 떠나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이강인이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이강인은 2007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축구 신동’으로 불리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재목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2011년 10살 나이로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한 뒤 2017년 12월 발렌시아 B팀에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그리고 2년 만인 2019년 1월 발렌시아 1군에 공식 합류해 활약했다. 특히 이강인은 2019년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최우수선수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16강 진출에 일조하는 등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3 이강인이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과 2028년까지 계약했다.PSG 홈페이지 3 이강인. PSG 홈페이지 3-1 이강인.PSG 홈페이지 3-2 이강인.PSG 홈페이지

김태흠 충남지사 “中 기업 유치 등 방중 성과 후속 조치 만전”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지난 6월 27일부터 7박 8일간 중국을 방문해 쓰촨성 자매결연 5주년과 상하이시 우호 협력 15주년을 기념하고, 2개 기업과 4,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하는 등 성과에 대한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또 "2023 대백제전 홍보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펴고, 2023 청두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2027 충청권 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벤치마킹"에 대해 부연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일 정부의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방안 발표를 거론하며 "우리 도는 대통령과 도지사 공약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게 ‘저금리 대출 확대’ 등을 할 수 있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추진 중인 만큼, 정부 발표 내용과 흐름을 같이해 지방은행 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 오는 13일 서천에서 열리는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와 관련해서는 수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수산업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인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 활동 및 다양한 지원 방안 등을 강구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지난달 말부터 장마가 시작돼 이번 달에도 잦은 비가 예보된 만큼, 소관부서에서는 안전 취약 시설 등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자랑스러운 충남인 상 도민 추천 창구 마련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조속 추진 △충남 예술의 전당 건립 등 조속 추진 △1회용품 사용 금지 시군, 공공기관, 기업, 가정까지 확대하는 방안 마련 △농촌 빈집 문제 해결책 마련 △온천 도시 지정 적극 대응 등을 주문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김태흠 2023 0710 김태흠 지사가 10일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경북도

경북도는 10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도적인 대응과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및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경상북도 탄소중립 추진단’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탄소중립추진단’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체계적 대응 및 탄소중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2021년 8월 31일 구성됐으며,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포함해 11개 부문 21개 부서장으로 이뤄져 있다. 경상북도 탄소중립 추진단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대응해 도의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원태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과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어 경북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무부서별 관련 사업 현황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22.3.25.시행)’ 제10조에 따라 경상북도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부문별·연도별 이행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되는 첫 법정계획이다.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 △최종목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이 같아 순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을 달성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경북도는 탄소중립을 위한 부문별·소관부서별 신규과제 발굴 및 국비확보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경북이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서가 2050 탄소중립이라는 목표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라며 "내실 있는 추진단 운영으로 분야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2050 경상북도 탄소중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탄소중립추진단회의 경상북도가 탄소중립추진단회의를 진행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세계청소년 축제 새만금 잼버리 내달 1일 개막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세계청소년들의 축제인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오는 8월1일 개막된다. 10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8.84㎢의 새만금 잼버리부지 내달 1일 개막돼 12일까지 진행되는 세계잼버리에는 154개국에서 4만300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다. 국외참가자 3만9396명,국내참가자 3793명 등이다. 조직위는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행사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개·폐영식 및 문화교류의 날에는 전 세계 청소년들을 열광시키는 K-팝, K-댄스 등 다양한 K-컬쳐 콘텐츠로 각국 청소년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2일 개영식에서는 스카우트 대원으로 구성된 드림오케스트라단과 세계 각 회원국의 대원들이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협연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공연이 주제공연으로 열린다. 또한, 베어 그릴스가 스페셜 퍼포먼스와 함께 등장하고, 500대의 드론으로 펼쳐지는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스카우트의 창시자인 베이든 포웰卿의 초상화를 연출하고, 파이어 아트쇼와 함께 불꽃 놀이가 펼쳐진다. 6일 문화교류의 날에는 다양한 종교의식과 함께 각국 청소년들이 자국의 의상과 음식, 게임, 공연 등을 보여주고 다른 나라 친구들의 영지를 방문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저녁에는 K-POP 콘서트를 개최하여 종교, 인종, 언어의 벽을 넘어 전세계 청소년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11일 폐영식에서는 잼버리 기간동안 참가자들의 활동이 담긴 스케치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드림시드 비디오와 참가국 대표들의 드림시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차기 개최국인 폴란드에 연맹기를 전달하고,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폐영을 축하하는 드론라이팅쇼와 인기가수 피날레 공연을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4S+ACT 등 총 5가지 운영방침에 따라 체험 중심의 48종 143개 영내 프로그램과 수상활동, 숲밧줄, 해양활동 등 8종 30여개의 다양한 영외프로그램, 그리고 전라북도의 14개 시·군의 자연,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8종 30여개 지역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하는 회원국들이 자기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고 다양한 스카우트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잼버리 델타지역에서 운영된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제시하는 17개 영역(빈곤, 평화, 환경 등)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토론하는 ’반기문SDG Maeul‘, 1991년 강원도 고성잼버리의 추억과 회상을 위한 ‘REUNION in 2023’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0개 회원국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푸드하우스와 세계의 다양한 종교를 대표하는 9개 종교관도 설치한다. 이외에도 국내 홍보전시관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대한민국관’, 전라북도 지역의 전통과 멋을 소개하는 ‘전라북도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환경을 소개하는 ‘국립공원 체험관’도 설치된다. 조직위는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우선 새만금 매립지 일원에 상·하수도, 임시하수처리장, 여름철 폭염 대비 덩굴터널 등을 조성하는 기반공사를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고, 이에 맞춰 이달 중순까지 전력·통신시설과 화장실, 샤워장, 급수대 등 야영활동에 필수적인 상부시설을 구축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5월 개영식 및 폐영식 등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대집회장 조성을 완료했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수상활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직소천 과정활동을 비롯해 수변데크(248㎡), 탐방로(630㎡), 부유식 수영장(400㎡), 야영안전 교육센터 및 수상교육장(카누하우스, 400㎡) 등도 마무리단계다. 조직위는 해외 참가자들에게 입·출국 편의를 제공하고 다수 입국으로 인한 입국장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비자발급 필요 여부, 자국 내 한국대사관 유무 등 국가별 유형에 따라 비자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17세 미만 참가자와 외교·관용여권 소지자에 대한 지문 및 얼굴 정보 등록면제를 추진하며 잼버리 참가자를 위한 전용 출입국심사대도 운영한다.인천국제공항에 탑승 차량, 환전 및 통신 편의시설 등을 안내하고 통역을 지원할 ‘잼버리데스크(헬프데스크)’를 설치·운영한다. 참가자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45인승 2150대의 전용버스 수송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특히 여름 휴가성수기 교통수요가 몰리는 점을 감안해 국토교통부의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에 도로전광표지(VMS)를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정체 시 갓길차로제 운영, 운전자 및 탑승자 휴식을 위한 ‘거점휴게소 지정·운영’ 등 잼버리 지원사항을 반영한다. 조직위는 잼버리 개최시기가 8월인 점을 감안해 폭염·폭우 등 자연재난과 감염병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14개 분야별 안전 예방 조치 등을 포함한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위기 유형 별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도 마련한다.영지 내 ‘덩굴터널’과 ‘안개 분사시설 (터널 내)’을 설치하며, 갑작스러운 폭우 등 비상대피 상황에 대비하여 인접 시·군에 340여 개의 실내대피소를 지정·운영한다. 한편 잼버리 행사의 일일방문객도 받는다. 일일방문객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온라인 판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입장료는 만 14세 이상은 2만원, 만 7~13세는 1만원, 만6세 이하는 무료다. 최창행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상시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참가 청소년 모두 함께 마음껏 즐기고 배우는 모범적인 청소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시대 정책 컨트롤타워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지방화 시대를 이끌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지방시대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5년간 지방시대의 국정과제와 지역공약을 총괄하는 콘트롤타워로서 지방시대 종합계획 수립과 각종 균형발전 시책 및 지방분권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세종시 어진동 KT&G 세종타워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등 정부부처 장관 및 국회의원, 지방 4대 협의체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지방시대위원회는 기존 자치분권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합한 것이다. 초대 위원장은 우동기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맡는다. 우 위원장은 영남대학교 총장과 대구시교육감,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등을 지냈다. 위원은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장관 등 당연직 위원 18명과 위촉 위원 21명 등 총 39명으로 이뤄졌다. 위촉위원은 국회의장과 대통령이 각각 4명, 17명을 추천하게된다. 위원회 산하에 지방시대기획단이 설치돼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계획을 연계하고 지역 정책·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위원회는 5년 단위의 중기계획인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 선포한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기회발전특구, 규제 완화로 명문 학교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한 교육자유특구 도입이 핵심으로 꼽힌다.지방자치의 날(10월 29일)과 국가균형발전의 날(1월 29일)도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10월 29일)로 통합 운영된다. 위원회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 의지를 담은 로고(CI)도 론칭했다. 이번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으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중앙부처 주도로 국가균형발전계획과 자치분권종합계획을 하향식으로 수립했지만 앞으로는 시도별로 수립하는 지방시대 계획을 기초로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상향식으로 마련하고 지방의 자율적 정책결정권을 보장하게된다. 이날 현판식에서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경북도지사)는 은 "특별법에 따라 설치 가능한 기회발전특구에 대해 지방정부와 기업체, 대학 등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파격적인 규제혜택과 세제혜택을 담은 관련법들이 조속히 제정·개정돼야 한다. 특히 수도권 기업의 이전 뿐 아니라 지방에 소재한 기업들이 역차별 받지 않도록 지방기업의 공장 신·증설 등의 투자에 대해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지방이 권한을 갖고 주도하는 지방시대는 중앙정부가 생각지도 못한 창의력을 지방정부가 발휘하는 만큼 위원회는 시도협과 함께 자치조직권, 특별지방행정기관 이양 등 더 많은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양하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지방시대위원회가 지방화시대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며 앞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에 지방의 강력한 파트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방시대위원회 출범 현판식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현판식을 가졌다.(제공-경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 지방시대위원회 공식 출범했다.(제공-경북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U-17 국가대표 백인우 선수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아시아축구연맹 U-17 아시안컵’ 준우승 주역인 백인우를 만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심 선수로 성장해달라고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고 2학년에 재학 중인 백인우는 지난 2일 막을 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 17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3골과 2도움을 기록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미래’로 주목받았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백인우 선수가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에서 보여준 프리킥은 환상적이었다"며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에 참가해 변함없는 활약을 펼쳐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시축구센터에서 함께 운동하는 동료들과 부모님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상 없이 꿈을 향해 도전해달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이 칭찬한 백인우의 프리킥은 준결승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이긴 결승골로 대한민국을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이날 이 시장과 만난 백인우 선수는 "용인시축구센터에서 배웠던 축구의 기술과 팀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됐다"며 "용인특례시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 FIFA U-20 월드컵’ 4강의 주역인 이승원과 박승호 선수를 배출한 용인시축구센터는 백인우 선수까지 국제대회에서 활약하는 등 축구 인재의 산실로 평가 받으며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5042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 17세 이하 아시안컵’ 준우승 주역인 백인우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사진제공=용인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민의 가치 실현과 미래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

제12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2022년 7월 8일 전반기 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출범한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1대 보다 2명이 늘어 모두 11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제12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윤승오 위원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의견 청취 및 의원 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적인 의정활동으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도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며 도민과 함께 달려온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지난 1년을 되짚어본다. ◇ 도민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위원회 구성시부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표방한 교육위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가지 예로 (구)울릉서중학교 매각건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폐교에 대한 미래 행정 수요 및 보존 가치를 확인하고 매각 유보 및 대안제시, 주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한 적이 있는데, 이는 현장에 답이 있음을 증명할 뿐 아니라 폐교 활용에 대한 미래지향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을 발휘한 대표적인 사례다. ◇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의회 제12대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7월 구성 이후 현재까지 조례안 36건을 비롯해, 예·결산안 6건, 동의안 및 기타 안건 13건 등 총 5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조례안 36건 중 의원 발의안은 24건으로, 이는 지난 11대 교육위의 1년차 기간 중 의원발의한 조례안 14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교육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돋보였는데, 특히 2023년 교육청 본예산의 경우 최종 334억 원 삭감하여 수정가결하는데 구심적 역할을 하는 등 교육력 회복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분,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 효율적인 도정 및 교육행정 운영을 위한 견제와 감시 역할 지난 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자료 분석을 토대로 열정적이고 강도 높은 질의를 통해 교육정책 전반에 걸쳐 총 68건(시정·처리 13건, 건의·촉구 52건, 제도개선 3건)에 이르는 다양한 지적 및 개선사항을 도출해냈다. 이 밖에도 10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북도의 미래 성장 동력 및 먹거리 확보를 위한 도정에 관한 정책도 활발히 추진해왔다. 더불어 대규모 자연재난 재발방지 대책, 대구군부대 통합 이전, 과밀학교 대책 마련 등의 도정 및 교육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정책 질의인 도정질문을 통해 추진 방향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 끊임없이 연구하는 의회 또한, 학습결손 및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교육정책연구회, 경상북도경제교육발전연구회, 경상북도 학교안전연구회 등 각종 정책연구회활동을 통해 안목을 넓히고 정책제안 기능을 강화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원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2022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2022년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제13회 우수의정대상’, ‘2023 지방의정대상’등 각 분야에서 교육위원회 8명의 의원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윤승오 위원장은 "지난 1년간 제12대 교육위원회를 믿고 지지해 주시고, 때로는 따끔한 질타를 해주신 도민,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교육력 회복,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기반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교육위원회 회의 교육위원회 회의 장면(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자체 육성 복숭아 신품종 ‘금황· 홍백’ 두바이에 첫 선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과 협력해 복숭아 신품종 ‘금황’과 ‘홍백’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시범 수출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수출은 경북도에서 육성한 복숭아 신품종에 대한 해외 시장반응을 평가하고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동남아에 집중돼 있는 복숭아 수출 시장을 중동지역까지 확대해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는데 의의가 있다. 2015년 품종보호 등록된 복숭아 ‘금황’은 현재 82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성숙기는 7월 상·중순인 조생종 황도계 품종이며 과중 300g, 당도 13브릭스 이상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특성이 있어 해외 시장에서 기대가 크다. 백도계 품종인 ‘홍백’은 2018년 품종보호 등록됐고, 현재 67ha 정도 재배되고 있다. 성숙기는 7월 중순으로 과중 305g 당도 13브릭스 이상으로 과실 외형과 품질이 우수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복숭아 신품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21년 홍콩과 싱가포르 시장에 홍백을, 2022년에는 주월황도와 금황을 홍콩 시장에 선보였다. 이어 올해는 지난 7일 금황을 두바이에 시범 수출했고, 12일에는 홍백을 수출할 예정이다. 수출 길에 오른 경북 육성 복숭아는 두바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장경쟁력을 평가받게 된다. 유통과정 중 품질 변화를 점검하고 당도, 식감 등 제품 자체에 대한 선호도 평가를 받아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동남아 시장에서도 호응도가 높았던 두 품종이 이번 기회를 통해 두바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북 복숭아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복숭아 신품종 금황 두바이 시범수출 복숭아 신품종 금황 두바이 시범수출 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스마트농업연구회 설립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일 경북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기술원 소속 8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득을 두 배로, 경북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스마트농업연구회 설립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경북 스마트팜의 상징성이 큰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개최해 설립 경과와 운영방향에 대한 보고를 하고, 한국 미래농업의 방향 및 경북도의 추진계획이라는 주제로 김대희 한국미래농업연구원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스마트농업연구회는 ‘농업의 첨단산업화로 열어가는 지방시대’라는 도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체로서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미래기술을 습득하며, 이를 토대로 전문가로써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연구회 설립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구성하게 됐다. 연구회의 목표는 새로운 농업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첨단기술과 융합적 사고, 지식을 갖춘 전문가 그룹을 양성해 경북형 스마트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스마트농업 분야별 회원들의 기술 수요를 조사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기본 이론과 기술 습득의 장을 마련한다. 나아가 스마트팜 설계, 유지, 운영, 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생산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 스마트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분야는 △센서, IoT, 환경제어, 디지털트윈 등 ICT기술 △빅데이터, 생육 모델링 등 인공지능 분석기술 △방제, 수확 등 로봇산업기술 △LED 활용, 순환식양액기, 실내환경 제어 등 식물공장 기술이 대표적인 예이다. 향후 인공지능, 로봇, IT기술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 대학 및 시군 센터도 함께 참여해 협업하는 스마트농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너지를 올릴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농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작물 생육 환경을 조성해 노동력, 에너지, 양분을 적절히 투입하는 기술로 스마트농업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라며, "스마트농업연구회 발대식을 계기로 농업소득은 두 배로 올리고,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대전환하는 계기가 돼 스마트농업이 첨단 고도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스마트농업연구회 발대식 원장 인사말 스마트농업연구회 발대식에서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경상북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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