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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광전략위 출범…관광전문가 15명참여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전진선 군수, 지주연 부군수, 양평군 관광전략위원, 관련 국-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관광전략위원 위촉과 관광 종합발전 계획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관광전략위원회는 관광분야 전문가 15명과 당연직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됐고 앞으로 관광정책 추진 및 관광 활성화에 관한 논의, 관광산업 발전 방향 및 관광상품 제안 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관광전략위원 위촉식 이후 진행된 양평관광 종합발전계획 추진사항 보고회에서 16개 부서가 상반기 동안 추진한 30개 관광 관련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맑은물권역(서부), 생활권역(중부), 산림권역(동부) 등 권역별로 구분된 양평 전체를 관광지화하기 위해 관광과가 컨트롤 타워로서 부서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다진다는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양평 관광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아일랜드, 양평’은 ‘I(내), 1(일), land(내려놓다)’를 발음대로 읽어 ‘내일(work), 내일(tomorrow)을 내려놓다’와 같은 중의적 의미를 통해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양평으로 여행 오라는 의미를 담았고, ‘섬’이란 단어에서 오는 일탈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콘셉트를 잡았다. 또한 민선8기에서 추진 중인 세미원 국가정원화, 대하섬-거북섬 생태공원화, 양강섬을 중심으로 한 남한강 야간경관 조성 등 양평을 관통하고 있는 섬들의 관광자원화에 힘을 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전진선 군수는 "관광산업을 육성하려면 민간 전문가 도움이 꼭 필요하다"며 "민간 전문가들과 계속 나아갈 방향을 가다듬고, 전 부서에서 힘을 다해 밀고 간다면 양평관광 미래는 밝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관광종합발전 계획 추진사항 보고회 양평군 관광종합발전 계획 추진사항 보고회. 사진제공=양평군

의왕시 ‘공정이루미 양성’ 공모…마감 8월6일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공정무역협의회(의왕시)가 2023년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공정무역 마을운동 확산에 나선다. 공정무역 마을운동이란 공정무역을 알리고 관련 제품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세계적인 커뮤니티 활동이다.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은 8월7일부터 9월25일까지 8차시에 걸쳐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공정무역 개념을 이해하는 이론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를 체계화해 △공정무역 이해(강의 및 토론) △공정무역 판매처 및 커뮤니티 견학 △교육실습 및 기획까지 총 3단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는 의왕시 공정무역 활동가인 ‘공정이루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공정이루미는 의왕시 공정무역축제, 캠페인, 간담회, 워크숍, 인식 확산 교육 등 공정무역 마을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의왕시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운동 확산을 견인한다.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참가를 희망할 경우 오는 8월6일까지 포스터 하단 QR 또는 링크(forms.gle/5se3roCnU1kpwwiL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1일 "2021년 9월 의왕시는 공정무역도시로 인증 받은 후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하반기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포스터 의왕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김호중 "‘찐이야’, 원래 내 노래였다" 진실은?

가수 김호중이 가수 영탁의 대표곡 ‘찐이야’가 원래 자신의 노래였다고 충격 발언해 관심을 모았다. 김호중은 최근 진행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리그’ 녹화에 참여해 ‘미스터트롯’ 결승전 미션곡으로 노래를 마주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영탁에게 "얘기해도 됩니까?"라며 장난스럽게 도발했고, 영탁은 "가감 없이 얘기해 주세요!"라고 반박해 두 사람 사이의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김호중은 14년 전 ‘고딩 파파로티’ 이름으로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 이후 방송인 강호동과 재회하기도 했다. 그는 외모의 변화가 없는 것에 대해 "동안 외모 유지 비법은 최대한 얼굴을 빵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방송은 11일 밤 10시 2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김호중이 영탁의 히트곡 ‘찐이야’가 원래 자신의 곡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SBS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 참여 공모중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일자리-문화-생활지원 분야 청년정책을 주제로 ‘2023년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한다. 청년정책 제안대회는 청년이 정책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해 시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접목하고자 2020년부터 개최해왔다. 신청은 오는 8월4일까지 접수하며, 공고일(7월10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의왕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1차 사전심사,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60만원), 우수상 2명(각 40만원) 등 10명을 선정해 총 240만원 상당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1일 "청년을 위한 정책 제안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청년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맞춤형 정책 발굴로 정책 실효성을 높여 청년이 웃는 도시 의왕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 포스터 2023년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안산시 ‘CES 2024 참관단’ 공모…항공료 60%지원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에 참관할 ‘CES 2024 참관단’ 4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에서 주관하는 전시회로 170여개 국가에서 35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2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로 평가된다. CES 2024 참관단 공모 및 연수 지원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 파악 및 미래시장 준비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수출역량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안산시에서 올해 처음 추진한다. 참관단은 내년 1월8일부터 14일까지 4박7일간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체 방문 및 CES 2024를 관람한다. 이달 31일까지 안산시 관내 제조업체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관단 신청이 가능하며, 안산시는 참관단에 왕복항공료 60%, 미국 현지 차량이동,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CES 2024 현장 관람이 안산경제 뿌리를 이루고 있는 기업들이 세계시장 변화를 먼저 체험하고, 미래 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ES 2024 참관단 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안산시 또는 안산상공회의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안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 주민자치대학 특강…"시정핵심 시민"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시장이 10일 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제1기 안산시 주민자치대학에서 ‘혁신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이 꿈꾸는 도시 안산’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안산시 주민자치대학은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주민자치력 향상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기 위한 주민자치 리더 양성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날 60여명 수강생이 참여한 특강에서 이민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초지역세권 등 도시개발 △원도심 재생 △청년정책 강화 등 역점 추진사업 설명과 함께 시정운영 핵심 키워드는 ‘시민’이란 점을 강조했다. 이민근 시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반한 주민자치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행정 실현을 위해 항상 시민과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9일 개강한 주민자치대학은 오는 9월까지 매주 월요일 총 12회 강좌로 진행되며 시민학-인문학-디지털학 등 다양한 특강과 문화탐방으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10일 주민자치대학 특강 이민근 안산시장 10일 주민자치대학 특강. 사진제공=안산시

안성시, 동신일반산업단지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

경기 안성시는 11일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2023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정계획 반영으로 동신 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 물량을 확정 짓게 돼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 이행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지정계획은 국토교통부의 지정계획 조정회의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과해 고시된 것으로 지난 1월 5일 22곳의 경기도 지정계획에 이어 이번 동신 일반산업단지 등 도내 4곳의 산업단지가 추가로 지정됐다. 동신 일반산업단지는 평택 고덕 및 용인 남사의 삼성반도체와 용인 원삼의 SK하이닉스반도체와 인접해 있고 2024년 개통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IC를 통한 진출입 및 평택~부발선 등 국가철도망 구축예정으로 우수한 입지여건을 가지고 있다. 사업시행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 동신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안성지역 산업기반조성을 위해 시와 2022년 2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한편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응모해 이달중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1182526 동신 일반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 사진제공=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주요 사업, 경기도 정책에 꼭 반영돼야!"

경기 안성시가 지난 10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시정 주요 현안사업 공유 및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사업부서장과 경기도의회 지역 도의원 3명(양운석 의원, 박명수 의원, 황세주 의원)이 참석했다. 시는 주요 현안 사업으로 △유천·송탄 취수장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개선 △철도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광역버스 운영 및 확대 계획 등 3건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또 2024년도 국·도비 건의사업으로는 △서안성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아양근린공원테니스장 정비공사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등 7건을 보고했다. 간담회를 통해 시는 관련 사업을 적극 설명하면서 사업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참석 도의원들은 "논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주요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도의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 주요 사업이 경기도 정책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1115548 경기도의원 초청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부산항만공사 “소규모 건설현장도 챙긴다” 안전용품 지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하절기 폭염 등 기상이변에 따른 근로자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초 소규모 항만 유지보수 건설현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함께 안전예방용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BPA에 따르면 현재 산업안전보건법 상, 안전관리자 배치, 안전보건대장 작성 등 주요 항목이 총공사비 5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적용되어, 안전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현장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또한 최근 소규모 건설현장일수록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특히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이에 건설근로자 관점에서 건설현장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파악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에 BPA가 지원한 용품은 현장 내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혈압측정기와 음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음주측정기, 그리고 아이스넥밴드, 쿨토시 등 혹서기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용품이다. 각 현장에서 작업 전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혈중알코올 농도 0.03%이상인 근로자와 당일 고혈압 발생 우려가 있는 근로자에게는 당일 작업을 배제하고 귀가조치 하는 등 근로자의 불안정한 상태를 사전감지, 사고예방에 활용할 예정이다.이상권 BPA 건설부사장은 "발주처의 관리감독과 더불어 근로자 맞춤형 안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등 현장의 안전활동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semin3824@ekn.kr이상권 BPA 건설부사장(오른쪽)이 부산항 항만시설물 단면보수공사 현장 관리인을 대상으로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TV수신료 분리징수’ 의결…12일부터 전기요금·TV수신료 따로 낸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11일 국무회의에서 전기요금과 텔레비전 방송수신료(KBS·EBS 방송 수신료) 징수를 분리하기 위한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 국민들이 수신료 징수 여부와 그 금액을 명확하게 알고 납부할 수 있게 해 국민의 관심과 권리의식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에는 KBS의 지정으로 수신료 징수 업무를 위탁받은 자가 KBS 수신료를 납부통지·징수할 때 자신의 고유 업무와 관련된 고지 행위와 결합해 행할 수 없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윤석열 대통령 재가 절차를 거쳐 공포되면 바로 개정안은 시행된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이 현지에서 전자결재로 개정안을 재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오는 12일부터 분리 납부가 가능해졌다. 정부는 TV수신료 분리 징수를 최대한 신속하게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시행을 앞두고 실무 준비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당분간은 현행 통합 징수 방식의 기본 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분리 납부’를 요청한 고객에게 별도의 입금 계좌가 안내될 예정이다. 종이·이메일·모바일 청구서를 받아 직접 계좌 이체 등의 방식으로 전기요금을 내던 고객이 TV 수신료를 별도로 납부하길 원하면 한국전력 고객센터에 문의해 별도의 납부용 계좌번호를 받을 수 있다. 전기요금 자동이체를 하는 고객의 경우 분리 납부 요청을 하면 한전이 TV 수신료 납부 전용 계좌만 별도로 안내한다. 기존의 자동이체는 유지되면서 매달 지정된 계좌에서 TV 수신료를 제외한 전기요금만 빠져나가는 방식이다. 다만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경우 준비 상황에 따라 대처 방식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요금과 TV 수신료 징수 실무를 맡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별로 구체적인 분리 징수 방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방식은 전기요금 청구서와 TV 수신료 청구서를 따로 제작해 발송하는 체계가 도입될 때까지 당분간 유지된다. 한전은 분리 징수 시행이 예상되는 오는 12일부터 발송될 전기요금 청구서에 분리 징수 방법을 설명하는 안내문을 담을 예정이다. 시행령이 바뀌어도 TV를 가진 전기 사용자는 수신료를 낼 의무가 여전히 남는다. 하지만 한전은 고객이 TV 수신료를 내지 않고 전기요금만 납부해도 단전 등 강제 조치에 나서지는 않을 방침이다.국무회의서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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