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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남 식칼 위협에 뺏어 찌른 40대, 살인미수 혐의 체포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함께 사는 남성이 위협한 흉기를 뺏어 찌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5시께 함께 사는 50대 남성 B씨와 다툼을 벌이던 중 남성이 주방용 칼로 위협하자 이를 뺏어 남성의 가슴을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 구속영장은 10일 발부됐고, 경찰은 수사 마무리 뒤 A씨를 검찰 송치할 예정이다. hg3to8@ekn.krclip20230712192828 의정부경찰서.연합뉴스

경기 양평 길바닥에서 모르는 사람에 흉기 난동…피해자 중상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노상에서 일면식 없는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경기 양평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25분께 양평군 용문면 한 노상에서 모두 30대 남성인 B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 등은 인근에서 상수도 관련 공사를 마친 뒤 걸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갑자기 흉기를 들고 나타나 이들을 향해 여러 차례 휘둘렀던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B씨 등과 일면식이 없는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 당시 함께 있던 B씨 등 동료로부터 신고를 접수, 현장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중상을 입은 B씨 등은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A씨 주변인을 통해 A씨에게 정신 병력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g3to8@ekn.krclip20230712192245 경기 양평경찰서.연합뉴스

대학생 맞나…30만원에 담뱃불 고문, 장기 적출 협박 20대들 또 실형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30만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학 동창생을 납치하고 협박과 가혹행위를 한 20대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형진 부장판사)는 12일 강도상해와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23)씨와 B(23)씨, C(21)씨가 낸 항소를 기각했다. 이에 원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 등은 지난해 8월 D씨를 강제로 차에 태워 충북 음성으로 끌고 간 뒤 약 8일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았다. 이들은 이후 D씨에게 여러 차례 욕설과 협박을 하고, 폭행으로 입 안이 찢어지는 상처를 입히고, 담뱃불로 팔을 지지는 등 상해를 가한 혐의도 받았다. 조사 결과 A씨는 대학 동기인 D씨가 약 30만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계획했다. A씨 일당은 D씨를 끌고 다니며 욕설과 폭행으로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후 ‘A로부터 현금 2000만원을 빌렸다’는 가짜 채무 내용이 담긴 지급각서를 쓰게 했다. 또 ‘장기를 적출할 수 있다고 말해라’, ‘돈 갚기 전에는 어디 갈 생각하지 말라’, ‘도망가면 죽인다’며 D씨가 대부업체로부터 대출받은 60만원과 통장 2개도 가로챘다. 피고인들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강도상해죄가 아닌 공갈죄에 해당한다"거나 "피해자가 입은 상처가 가벼워 자연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혐의를 축소 또는 부인한 것이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들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의 양형이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으며, 원심은 정상참작을 거쳐 처단형의 범위 내에서 최하한을 선고했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hg3to8@ekn.krclip20230712185512 춘천지법·서울고법 춘천재판부.연합뉴스

청송군, 지역 주민들과 생생(生生)간담회 개최

‘지방이 살아야(生) 나라가 산다(生)’는 구호로 운영되는 경북 생생(生生)버스가 12일 청송군을 방문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생생(生生)간담회를 가졌다.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선두주자로의 도약을 위한 이철우 도지사와의 이번 발걸음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등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등 1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윤경희 청송군수와 이철우 도지사는 전국 최초 농어촌 무료버스 운영 현장을 방문하여 무료버스를 탑승하고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현장으로 이동하여 현장시찰과 함께 청송군 귀농인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또한 경상북도, 대구가톨릭대학교, 관내 4개 고등학교와 교촌F&B 등 6개 기업이 함께하는 ‘청송군 항노화 U시티 프로젝트’ 업무 협약도 체결하였으며, 경북형 U-city 프로젝트를 통해 청송군의 교육기반을 구축하고 정주여건을 향상시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산림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개최된 생생간담회는 약 80분간 이뤄졌으며 청송군의 현안 및 도정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주민들은 법무부 외국인보호소 신축, 월막지구 공동주택 건립 및 도시지역 확장, 농작물 재해보험료 도비 분담률 상향, 수변구역 행위제한 규제완화 등을 적극 건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의 힘이 바로 경북의 힘이다. 이번 생생간담회가 주민들과 소통·공감을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 가는데 한걸음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생생버스 간담회 청송군이 생생버스 간담회를 열었다.(제공-경북도)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 뿔났나?…"혁신안 안받으면 당 망해"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혁신위의 1호 혁신안인 ‘민주당 의원 전원의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 제출 및 향후 체포동의안 제출 때 가결 당론 채택’과 관련 당의 전격 수용을 재차 촉구했다. 김은경 당 혁신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안이 어렵고 바쁜 건 맞으나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혁신위 제안에 대한 적극적인 응답을 미뤄선 안된다"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3일 내놓은 1호 혁신안을 당이 한 달째 수용하지 않고 미온적인 태도로 흐지부지되고 있는 데 대해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은 혁신위를 출범시키면서 혁신위의 쇄신안을 "전폭 수용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고 이재명 대표도 앞서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1호 혁신안도 표류하는데 공천 혁신은 더 큰 반발에 부딪힐 수 있다는 질문에 "내놓은 것을 안받으면 민주당이 망한다"며 "망한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을텐데 마지막 힘 겨루기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불체포특권 포기 권고)이유는 국민 보기에 ‘방탄국회’처럼 보이니 그러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인데, 부당한 검찰권에게 대해서까지 (포기)하라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이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의 불체포특권 포기 권고와 관련해 "적절한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선 "책임 있게 결과를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근거에 의해 마련한 혁신안을 안 받아들이면 민주당은 더는 기사회생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혁신위는 오는 21일 2호 쇄신안으로 이른바 ‘꼼수 탈당 방지책’ 등 윤리정당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게 당의 신뢰 회복"이라며 "당의 부담을 덜기 위한 명목으로 탈당하고 문제를 회피하는 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 윤리감찰단을 강화해 위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법 행위 의혹이 제기된 경우 당에서 조사를 개시하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의혹 제기와 조사 이후엔 탈당하지 않을 것을 당이 요구하고, 이에 불복해 탈당 시, 징계 회피 탈당으로 보고 복당 제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내년 총선 공천 혁신 방안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 직전 시민사회 원로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한 것에 대해 "총선에서 이기는 후보를 정하는 기준을 주셨다"며 "그 기준에 저희들이 상당히 공감대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컨대 80년대 독재와 싸우고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인물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헌신에 고마워하나 1990년∼2000년대에 입당해 당의 중추로 성장해온 선배 의원들도 그들이 국회에 들어온 나이대의 청년, 후배들에게 믿고 길을 내주고 그들이 일꾼이 되게 새 얼굴을 보이게 하는 기준에서 공천하라고 말씀을 주셨다"고 말했다. ‘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용퇴론이 혁신위에서 논의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도 해석되는 대목이다. 김 위원장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자 "혁신위 활동에만 전념하겠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사심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혁신위는 대선·지방선거 패배 및 지난 1년간의 이재명 대표 체제도 평가할 계획이다. 서복경 혁신위원은 "당연히 이 문제는 넘어갈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 5년과 이재명 체제의 1년을 깔고 평가하고 제도·문화 개선, 정책 역량 강화 방안들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위는 오는 14일 내년 총선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청년들과 만난 뒤 17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지역을 순회하며 국민 의견을 듣는다. ysh@ekn.krㄴ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1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혁신위의 활동 방향 등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신상진 성남시장, ‘클래식은 내 친구’ 공연 현장 방문...시립교양악단원 ‘격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1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공연 현장을 방문,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은 내 친구’ 연주회를 기획한 시립교향악단을 격려했다 . 신 시장은 연주회장에서 금난새 지휘자와 단원(57명)들을 만나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매번 쉽고 재미있는 공연을 만들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애써달라"고 주문했다. 신 시장은 아울러 이날 공연을 보러온 980명의 성일·이매·분당중학교와 태원·분당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시장은 "학업으로 지친 여러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주려고 특별히 준비한 기획공연이니 맘껏 감상하며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학생들과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날 공연은 금난새의 열정적인 지휘 속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프로코피예프의 음악 동화인 ‘피터와 늑대’ 연주 무대로 꾸며졌으며 바이올리니스트 문수형이 협연 무대를 펼치고 배우 윤유선이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금난새 지휘자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한 곡 한 곡 연주가 끝날 때마다 학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한편 ‘클래식은 내 친구’ 연주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20일 3차례 더 열리며 성남교육지원청을 통해 사전 신청하는 중고등학교 학생 300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stmb_allidxmake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제공=성남시

김동연(DY) "서울~양평 고속도로, 가장 빠르고 원칙 있게 추진해야!" 강력 촉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가장 빠르고 원칙 있게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제가 경제부총리였다면 백지화를 선언한 원희룡 장관을 해임건의 했을 것"이라고 직격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하는 동시에 SNS에 올린 글을 통해서도 이런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교통문제는 1400만 경기도민에게 가장 중요한 민생과제 중 하나"라면서 " 경기도를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로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를 즉각 철회하고 가장 빠르고 원칙 있게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당초 목적은 두물머리 일대 포함 6번 국도 교통체증 해소"라면서 "이곳은 평일 출퇴근, 주말 관광수요에 따른 차량 정체가 극심한 곳"이라고 주변 교통상황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광주시, 양평군을 비롯한 경기동부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중요하며 2028년까지 3만 3000호가 들어설 하남 ‘교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도 핵심적인 노선"이라면서 "2008년 처음 제안된 이래 여야를 막론하고 사업 시행을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국가종합도로계획 수립 등 법으로 정해진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이행했고, 오랜 시간과 큰 비용을 들여 추진했다"고 그간의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얼마 전 국토부장관은 오랜 시간동안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던 사업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었다"면서 "이는 국민의 숙원을 무시하는 것을 넘어, 국가 의사결정 시스템의 중대 위기 상황으로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첫째, 애초의 사업목적에 부합하며, 둘째, 주민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고, 셋째, 가장 빠르게 건설할 수 있는 안으로 즉시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정상적인 추진은 12만 양평군민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1400만 경기도민 전체의 문제이자, 양평군을 찾는 모든 국민의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잘라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217254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712172704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보령시, ‘만세 보령 농업대학’ 선후배들의 경험 공유와 화합 한마당 펼쳐

보령시는 12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만세 보령 농업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 보령 농업대학 선후배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기에서 16기까지 선후배 간 만남을 통해 농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만세 보령 농업대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1부에서 참여자들은 보령 농업을 이끄는 정예인력으로써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 건설을 위한 미소·친절·청결·칭찬 실천결의를 다짐하고, 선후배 상견례와 비전 공유를 통해 만세 보령 농업대학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행사 2부에서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공 릴레이, 탑 쌓기 등 4종의 명랑경기와 장기자랑을 통해 유대관계와 친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만세 보령 농업대학은 꿈이 있는 농촌, 경쟁력 있는 농업, 실력 있는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8년 교육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졸업생 1,195명을 배출했다. 올해는 기본과정인 친환경 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편성해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재학생은 총 56명이다. 교육은 각 과정별로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김동일 시장은 "만세 보령 농업대학이 평생교육 시스템을 강화하고 미래 보령 농업을 이끄는 정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요람으로 더욱 성장해나가길 바란다"라며 "지능화되고 있는 보령 농업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2)만세보령농업대학 선후배 화합대회 (사진=보령시)

한국IT전문학교 게임그래픽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게임사들이 게임개발,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등 영역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게임그래픽학과는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재학 중 팀을 구성해 하나의 게임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실제 현업에서 이뤄지는 직무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며 "학생들은 학기 중 개발한 게임을 시연하고 평가하는 시간도 있어 자신의 작품을 동료들과 공유하며 자가점검을 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그래픽, 블록체인, 게임제작 등을 통해 졸업 전 게임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게임산업에 진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게임그래픽학과 학생들은 게임 기획, 게임 그래픽 등을 배우고 최근 주목되고 있는 NFT, 메타버스 시대를 대비하고 게임 교과과정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에서는 3년제 운영을 통해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재학 중에 제작된 게임을 공개하고 수정작업을 거치며 실제 게임제작환경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또 게임그래픽을 학습하며 모바일, 가상현실(VR), 서버를 적용한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IT전문학교는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등도 운영하고 있다.한국IT전문학교

오산대, LINC3.0 수행대학 ICC연계 창업경진대회에서 은상·동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 창업동아리 호텔조리계열 깔끔이팀(윤채영, 정유진, 정하윤)이 은상, 준오헤어시그니처과 오레가노팀(곽현아, 신보경, 박소현)이 최근 ‘ICC연계 창업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학교 측이 12일 밝혔다. 경기지역 LINC3.0 수행대학(경기과학기술대, 경민대, 경복대, 동서울대, 동아방송예술대, 안산대, 연성대, 오산대, 유한대)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플랫폼 ‘ICC 연계 창업캠프-ICC연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호텔조리계열 깔끔이팀의 정하윤 학생은 "학교 대표로 대회에 참가해 기쁘고,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다양한 경진대회에도 참여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석금 오산대 국고사업본부 본부장은 "타 대학 학생들과의 교류의 기회와 다양한 창업의 기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대학 및 자치단체와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인재 양성, 가치 창출, 공유·협업 분야의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오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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