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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지방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647명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14일 ‘2023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64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필기시험 응시자는 도교육청 온라인 채용 서비스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안내한 면접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등록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모두 647명으로 7개 모집 분야별로는 △교육행정 599명 △전산 10명 △공업 8명(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3명) △보건 7명 △식품위생 5명 △시설 15명(일반토목 1명, 건축 14명) △기록연구 3명이다. 면접시험은 오는 8월 19일 실시하며 △공무원으로서 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 능력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9월 4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방역관리를 위해 응시자 본인이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격리 권고 대상자로 통보받을 경우 즉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운영 본부로 연락해 코로나19 격리 권고 대상자 등의 시험응시 절차에 따를 것을 당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안양문예재단 신진예술인 지원공연 8월까지 진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지역예술인 안정적인 활동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신진 공연예술인 지원 사업’을 신설해 선정 단체 공연을 다음 달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신진 공연예술인 지원은 안양에서 활동하는 설립 5년 이내 청년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연예술(극, 무용, 음악, 다원, 전통 등) 분야 무대기술 인력과 무대 공간 및 활동비를 지원한다. 올해 4월 공개모집를 통해 4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공연장 대관 및 인력 지원을 위한 조율과정을 거쳐 11일부터 클래식 음악과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사했다. 이날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공연은 영아츠컨퍼니가 ‘그림책 들으러 올래?’를 선보였다. 함께 읽는 동화책 형식으로 클래식 연주를 들려줬다. 12일에는 베니앤프렌즈의 가족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 ‘Reason for my life’가, 평촌아트홀에서, 20일에는 프로젝트 키덜트의 라디오 낭독극 ‘벨락의 아폴론’이 안양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8월에는 쿤스터 댄스 컴퍼니가 ‘청춘! 열정 춤판!- 춤판 위를 노닐다’를 주제로 상좌춤과 부채산조, 태평무 등 전통무용을 안양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안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신진 공연예술인 지원 사업이 지역예술인에게 공연 기회 확보 및 무대운영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이후 활동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 공연예술인 지원 사업과 관련된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매 및 문의는 각 주관 단체로 연락하면 된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청사 전경 안양문화예술재단 청사 전경.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소규모 학교 소외받지 않게 적극 지원"

이상일 용인특레시장은 "소규모 학교가 소외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 사업 지원한 데 이어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한 지원 의지 밝혔다. 13일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장평초등학교를 방문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만난 학부모들은 "장평초등학교는 작은 학교이지만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친밀하게 교감할 수 있고,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해 아이가 매우 좋아합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아이들을 위해 체육관을 짓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사실이 꿈만 같습니다" 라고 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고,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노력에 감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용주 교수,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장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장으로서 지역 내 학교들의 교육환경과 교육내용을 개선하는 일이라면 적극 도울 방침이고 실제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장평초등학교를 용인세브란스와 함께 아토피 전문 치유학교로 만들어 지원하는 협약을 시가 체결한데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에듀테크 프로그램 지원으로 학교 교육 내용을 업그레이드하고 체육관도 지어서 학생들이 보다 활발하게 학교생활을 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소규모학교를 위한 교육 발전방안과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안을 경청하고, ‘소규모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용인특례시가 지원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 시장이 방문한 장평초등학교 재학생은 32명. 용인특례시는 폐교 위기에 몰린 장평초등학교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는 지난 3월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용인 희망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해 장평초등학교를 ‘전문 아토피 치유학교’로 지정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측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아토피 질환 관리를 위한 조언을 하고 있다. 시는 또 학생들 위한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데 그동안 1억 2000만원을 지원했고, 학교 바닥 포장공사에 4600만원, 인공지능 기기를 활용한 학습 프로그램 보급에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용인특례시의 이같은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학생수가 증가하고, 전학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시장은 학부모 등과의 간담회, 시가 지원한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학습’ 교육 참관했으며 점심 급식봉사 후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했고 학생들의 싸인 요청에 응원의 글을 써주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곧이어 백암면 백봉초등학교로 이동해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3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백봉초등학교도 용인특례시가 2000만원의 예산으로 지원한 인공지능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영어ㆍ수학ㆍ환경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백봉초 한 학부모는 "동백동에 살다가 백봉초의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 소식을 듣고 셋째 아이를 전학시켰는데 매우 만족한다"며 "첫째와 둘째 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낸 걸 후회할 정도로 백봉초의 공교육은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백봉초는 승마와 골프, 영화제작까지 교육할 정도로 교육 내용이 탁월하다"며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고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체육관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소외 지역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용인특례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장평초와 백봉초의 체육관 건립은 학교의 숙원사업으로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꼭 확보하도록 하겠다"며 "조만간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작은 학교의 경우 교육에 부족한 점이 상대적으로 많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을 수 있지만 장평초와 백봉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공교육의 모범학교라고 생각한다"며 "두 학교의 우수성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도 하는 등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408330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3일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간담회 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2-5-vert 장평초등학교 방문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71408355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3일 백봉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안사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71408364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3일 백봉초등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 ‘아트벙커 B39-코스모40’ 벤치마킹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11일 유휴시설 재생사업 우수사례로 꼽히는 부천시 아트벙커 B39와 인천시 코스모40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벤치마킹은 맑은물관리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맑은물상상누리’와 관련해 새로운 공간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돈의 위원장 등 도시환경위원들은 관계 공무원과 부천 아트벙커 B39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코스모40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시설 운영에 대한 관계자 설명을 청취했다. 부천 아트벙커 B39는 옛 삼정동 소각장을 문화재생해 만든 폐소각장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융-복합예술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지역문화 발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코스모40은 2016년 다른 지방으로 이전한 옛 코스모화학공장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전시장-공연장-카페 등이 결합된 복합문화상업시설로 조성됐다. 위원들은 두 곳 시설을 라운딩하며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시흥시 맑은물상상누리 공간 활용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안돈의 위원장은 "우리 시 맑은물상상누리는 대부분이 외부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사업 추진돼 공간 활용에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며 "3단계 사업부지 내 건축물의 경우 내부공간 활용이 가능하므로 관계 부서와 고민하며 맑은물상상누리가 지역사회 소통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11일 부천시 아트벙커 B39 방문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11일 부천시 아트벙커 B39 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11일 인천시 코스모40 방문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11일 인천시 코스모40 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 주요 취약지역 긴급 사전 점검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이 경북북부내륙 지역에 100~250mm(많은 곳 300mm 이상)의 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13일 주요 취약지역을 긴급 사전 점검했다. 13일부터 15일까지, 지역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80㎜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18년 태풍 ‘콩레이’ 당시 낙동강과 반변천 수위 상승으로 차량 침수가 발생한 하천변 둔치주차장과 하천변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13일 12:00경 호우주의보 발효 즉시 선행강우 및 임하댐 방류로 인한 급격한 수위상승을 대비하여 즉각 둔치주차장 10개소와 하천변 생태공원 4개소, 하천변 산책로 2개소를 긴급 출입통제하고 진·출입 통제장치의 작동 상태와 안전조치 여부를 관계 공무원들과 면밀히 확인했다.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은 "호우에 대비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산사태위험지구 등 중점 취약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신속한 응급조치와 주민대피 등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도 호우특보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하천변에 산책, 낚시, 야영 중인 분들과 둔치에 차량을 주차한 분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철수하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호우 대비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긴급 점검 나서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이 주요 취약지역을 긴급 사전 점검 했다.(제공-안동시)

경북도와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위해 14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중간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민간추진위원회와 3월에 출범한 범시민유치위원회의 양측 위원이 참여한 중간점검회의 성격으로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와 참석자 간의 토의로 진행됐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추진경과 보고에서 대정부 주요인사에 대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건의, 유치도시 대내외 홍보, 시민사회단체와 협업을 통한 유치 분위기 조성 등 그동안 추진사항을 보고한 후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홍보강화, 경주 시민의식 전환을 위한 캠페인, 유치도시 선정 공모대응 등 향후 활동계획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의된 사항은 향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유치활동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유치 경쟁에 나선 지역은 인천, 제주, 부산 등으로 올 하반기 이후 개최도시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유치 경쟁 도시 중 유일한 기초자치단체인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로 관광·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경주가 가진 개최지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경쟁 후보도시와 달리 회의가 개최될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호리병처럼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각국 정상의 경호와 안전에 유리하다. 정상·수행원·기자단 등을 수용할 충분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는 2025년 증개축 완료될 예정으로 대규모 정상회의 개최지로 적합하다. 또 산업발전 중심지인 경주(원자력·SMR), 포항(철강·2차전지), 구미(전자·반도체), 울산(자동차·조선)이 인접해 있어 개발도상국 정상들의 산업시찰 일정 추진에 용이하고, 1~2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대구·김해공항과 KTX역을 보유하고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경주는 천년의 신라 문화를 대표하는 우리 문화유산의 보고로 경쟁도시와의 차별성을 두고 있어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미 천여 년 전부터 드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와 교류하던 국제도시인 경주를 이제 다시 세계무대에 선보이는 일은 어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경주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정상회의 개최에 손색 없는 기반시설과 역량을 갖춘 만큼 이러한 지자체의 노력에 힘을 실어줄 현 정부의 중대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비전실현, 문화적 명분, 개최실리 등을 고려한 개최 최적지는 경주이고,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경주에서 유치한다는 각오로 움직이고 있다. 2025년 11월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는 한국의 전통과 산업,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반드시 경주에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영주시,공자의 고장 중국 제녕시와 교류협력 강화

중국 산둥성 제녕시 경제상업대표단이 13~14일 1박 2일 일정으로 우호협력 증진과 산업발전 교류를 위해 영주시를 방문했다. 영주시와 제녕시는 지난 2010년 9월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상호 간 경제, 교육, 청소년, 문화, 예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화광 제녕시 인민정부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이번 제녕시 대표단의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이뤄졌다.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양 도시 간의 우호교류가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이다. 방문 첫날인 13일에는 양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을 위한 환영 행사에 이어 경제산업간담회에서 시는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산업현황, 기업지원 시책,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마스터플랜 등 그간의 성과와 경쟁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방문 이틀째인 14일에는 산삼배양근을 이용한 바이오기업 ㈜비트로시스와 베어링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하이테크베어링시험평가센터와 ㈜삼호엔지니어링을 시찰하며 영주시 산업 현황을 살펴본다. 시는 방문단을 통해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진행하고 산업발전을 위한 다방면의 산업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화광 단장은 "이번 영주시 방문은 양 도시의 우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양 도시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산업과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영주시와 제녕시가 우정을 나누고 산업분야 교류를 통한 실질적 도움을 주고받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와 제녕시가 여러 방면으로 교류를 이어나가 상생 발전하는 관계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녕시는 중국 산둥성 서남부에 위치한 공자, 맹자, 안자, 증자, 자사자 등 중국 5대 성인이 태어난 7000년의 문명사를 가진 고장으로 인구는 834만 명, 면적은 1만 1286㎢이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화광 제녕시 인민정부외사판공실 부주임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화광 중국 제녕시 인민정부외사판공실 부주임(왼쪽)과 송호준 영주시부시장이 지난 13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경제산업관련 간담회에서 토론하고 있다. 중국 우호도시 제녕시 경제상업대표단, 영주시를 방문했다 중국 우호도시 제녕시 경제상업대표단이 지난 13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경제산업관련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 청년들, ‘청년다짐 트레킹 프로그램’ 운영

대구·경북 청년들이 13~14일까지 1박 2일간 울진 동서트레일에서 "생활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 속 목적의식 향상"이라는 주제로 청년다짐 트레킹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청년회 주최로 온라인을 통해 참가를 희망 하는 경산지역 대학교 청년들의 신청에 따라 마련됐다. 청년 자립을 위한 동서트레일 트레킹,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토론과 소통·화합, 지역 소멸 극복메시지를 담은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첫째 날 지난 6월 1일 시범구간으로 우선 개통된 한반도 횡단 동서트레일 최동단 구간인 울진군 근남면 한티재까지 금강송과 계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속을 온몸으로 느끼며 걸었다. 저녁시간에는 동서트레일의 시작점인 망양정 인근에서 마음을 열고 대구·경북 청년들의 다양하고 밝은 미래에 대한 주제들로 토론하고 소통·화합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 청년들은 지난해 봄 대형산불 피해로 고통 받은 울진군민을 위해 지역 소멸 극복 메시지를 담은 소비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나기를 기원했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청년 다짐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의 마중물이 됐을 것으로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웅도 경북의 다양한 트레일과 숲으로 청년들을 초대해 힐링하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동서트레일 시범구간 노선도 동서트레일 시범구간 노선도(제공-경북도) 대구경북 동서트레일 청년다짐 트레킹 대구경북 동서트레일 청년다짐 트레킹을 진행 했다.(제공-경븍도_

시흥시의회 지역대학과 청년상생 선진지 벤치마킹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대학과 청년 상생을 위한 취업정책 연구모임’이 12일 관계 공무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김만균-남직호 교수와 함께 우수사례 연구를 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자체-지역대학-청년-기업’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자체와 참여 대학, 참여 기업 간 협업체계가 구축돼 있는 선진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원대학교 소재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를 방문했다. 참석자는 강원지역혁신플랫폼에 들러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모임 의원들은 특히 지역밀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강원LRS(Learning Record System) 공유대학 교육혁신플랫폼 구축과 관내 대학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거점이 되어 지역 청년인재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지역 혁신 관련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참석자는 해당 플랫폼 핵심 분야인 디지털 헬스케어를 연구하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를 방문해 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플래그쉽파크에서 의료기기 체험을 했다.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통해 강원도내 대학들이 지역산업과 상생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봉관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청년이 시흥에 정주의식을 갖고, 지역대학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 지원과 청년교육을 연계하는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며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시흥청년 수요에 맞는 정책 개발을 논의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이봉관-서명범-윤석경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대학과 연계로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년취업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출범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취업정책 연구모임 12일 우수사례 선진지 현장방문 시흥시의회 취업정책 연구모임 12일 우수사례 선진지 현장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취업정책 연구모임 12일 우수사례 선진지 현장방문 시흥시의회 취업정책 연구모임 12일 우수사례 선진지 현장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용인특례시, ‘용인시 모빌리티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용인특례시가 14일 시청 비전홀에서 ‘용인시 모빌리티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 물류 등의 분야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규정, 지난해 9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수립한 데 따른 시 차원의 준비작업으로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종합 계획을 마련,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용역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신명이앤씨(주)가 맡아 2024년 6월까지 진행키로 했다. 정부의 정책 방향성과 산업 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해 정부 주도의 모빌리티 시범 사업 유치 방안과 모빌리티 활용 행정서비스 발굴, 스마트 모빌리티 시범도시 조성 방안 등을 중점 연구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모빌리티 분야 정책 자문을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 자율주행기술, 일반교통 분야의 대학교수와 전문가 10명을 ‘용인시 모빌리티 자문단’으로 위촉,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 김현명 명지대 교통공학과 교수, 시 산하기관,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정부의 모빌리티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이에 걸맞은 전략 과제를 도출하고 세부적인 실현 방안을 모색해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4081211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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