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경륜] 광명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023 참가공모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자전거 동호인 축제인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023’ 부문별 참가자를 14일부터 경륜 누리집 또는 온라인 포털을 통해 공개모집한다. 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023은 자전거 동호인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시민 등이 행사장을 방문해 즐기는 참여형 페스티벌로 오는 8월15일(광복절) 광명스피돔(경륜본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진행되는 동호인 트랙대회, 시민 자전거 퍼레이드, 어린이 밸런스바이크 대회, 플리마켓을 포함해 인도어 사이클링 참여 이벤트, 경륜 스타급 선수 시범경주-팬사인회, 자전거 무상수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이 중 ‘동호인 트랙대회’는 올림픽 정식종목인 경륜경주(순위로 승부를 가리는 경주방식)와 제외경주(매 바퀴 후미선수 제외방식)가 진행되며, 비경쟁 1LAP(피스타 1주회 기록 측정) 주행도 함께 펼쳐져 주행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집인원은 260여명, 참가비는 1만원이다. 또한 ‘시민 자전거 퍼레이드’는 200명이 광명스피돔을 출발해 자전거도로를 따라 10km를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되고, ‘밸런스바이크 챌린지’는 미취학 아동 120명이 참여해 푸짐한 경품을 걸고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순위경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각각 5000원과 1만원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할 경우 ‘경륜 누리집-스피돔챌린지페스트’ 경로(kcycle.or.kr/contents/culture/scf.do)를 통해 부문별로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조건, 운영방식 등 세부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경륜경정총괄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국내 자전거 문화 활성화, 건전 레저문화 정착 등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자전거동호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023 포스터 광명스피돔 챌린지 페스트 2023 포스터.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창녕군, 2023년 상반기 퇴직자에 정부포상 수여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3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3년 상반기 퇴직자 정부포상 수여식’을 열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날 수여식에서 공무원으로 재직 중 공·사 생활에 흠결이 없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김민수 전 부곡부면장과 남순호 전 효정보건진료소장이 각각 근정포장을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오랜 기간 공직에서 국가와 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애정 어린 관심으로 군정 발전을 지켜봐 주시고 퇴임자분들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경남 창녕군, 2023년 상반기 퇴직자 정부포상 수여 2023년 상반기 퇴직자 정부포상 수여식 모습. 사진=창녕군.

부산시,민주당 부산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시는 14일 오후 4시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등 시정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논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 발전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초당적 협력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 시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행정·경제부시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도 서은숙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의원이 참석해 내년 부산시의 살림살이와 직결되는 국비 확보 노력에 적극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논의할 부산시 주요현안 사업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신속 추진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등이며, 시 주요 비전사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또한,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사업으로는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 △수출용 신형 연구로 개발 및 실증 △글로컬대학30 육성지원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등 주요 23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협의한다. 시는 여야를 막론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적극 협력·공조로 국비 9조 원 시대 개막을 위한 국비 반영에 전력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의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차원의 지원이 꼭 필요한 만큼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며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여야를 떠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 국회의원들과 자주 소통하며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부산시, 14일 ‘민주당 부산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부산시청사 전경. 사진=부산시.

[경정] 심상철-박원규 A1 컴백…후반기 등급심사 완료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시즌 후반기 경정선수 등급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올해 1월4일(1회차)부터 7월6일(27회차)까지 성적을 토대로 작성된 이번 등급조정 대상자는 승급 29명, 강급 33명으로 총 62명이다. 적용시점은 28회차인 7월12일부터다. 승급자 가운데 전년도 사고점 관리 실패로 B등급에서 시작했던 심상철(7기)과 박원규(14기)가 원래 자리였던 A1등급으로 돌아왔다. 서화모 역시 올해 시즌 새롭게 각오를 다지며 승률 30%, 삼연대율 73%로 기복 없는 경기력을 선보여 당당하게 A1등급으로 후반기를 시작하게 됐다. 반면 길현태-김창규(이상 1기), 송효석(8기), 나종호(16기)는 보통 성적을 기록했으나 다수 출발위반으로 인한 사고점 관리 실패로 최하등급으로 내려앉았다. 올해 시즌 전반기는 어느 시즌보다 막판까지 주선보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경기 질적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주선보류는 경주성적(평균득점) 하위 7%(8명)에 해당하는 선수에 대해 페널티를 부여하는 제도다. 우선 주선보류 대상에 해당하는 마지막 기수인 14기 중 하위권에 있던 구본선과 서종원이 이번 심사에서 위기를 가까스로 벗어났다. 작년 성적과 출발위반으로 인해 주선보류자로 분류됐던 구본선은 올해 시즌 전반기 삼연대율 26.9%, 평균득점 3.63, 사고점 0.15를 기록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서종원 또한 삼연대율 28.6%, 평균득점 3.5, 사고점 0.3으로 전년도 주선보류라는 과오를 넘어섰다. 황만주(1기)와 양원준(6기)도 주선보류 위기를 겨우 벗어났다. 주선보류 누적 2회로 삼진아웃 직전까지 몰렸던 황만주는 전반기 평균득점 3.33점을 기록하며 3.30점을 기록한 김창규를 제치고 기사회생했다. 양원준 또한 권현기가 심사 마지막 회차에서 출발위반을 범하면서 상대적으로 위기를 벗어나게 됐다. 경정 전문가들은 "등급심사 결과 자의든 타의든 어려운 상황을 벗어난 선수들은 새로운 각오로 후반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이들의 행보를 주목해 볼만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kkjoo0912@ekn.kr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선수들 계류대 출발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선수들 계류대 출발.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부산 기장군, 학교별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 사업’ 추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연 77억 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학교별로 상한금액 내에서 필요한 사업을 신청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초·중·고·특수학교 37개교 136개 사업에 약 27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무상급식 군 분담금 16억 △우수식재료 구입비 23억 △학교 운동부 지원 1억 △유치원 지원 7억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운영비 95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장군은 교육경비 지원사업 외에도 △대학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의 기장희망꿈나무멘토링사업 1억 5000만 원 △영어교육 특성화사업 22억 △창의과학 체험사업 2억 1000만 원 등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34억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5억 9000만 원 △초·중·고·대학생 장학금 5억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 대해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 기장군, 학교별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 사업’ 추진 기장군청사.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경륜] 장마-폭염 반복, 주목할 훈련지 여기!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번갈아 이어지는 장마와 폭염은 야외에서 도로훈련을 병행해야 하는 경륜선수에게는 그다지 좋은 환경이 아니다. 폭염주의보나 소낙비가 요일-지역별 산발적으로 나타나기에 입소 전 어느 지역훈련 여건이 좋고 나쁘냐에 따라 선수들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이런 점 때문에 돔 경륜장을 확보하고 있는 광명과 주변 수도권 선수 그리고 창원벨로드롬을 활용할 수 있는 경남권 선수가 그나마 장마-폭염 피해를 최소로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지난주 부산 선발급에 출전했던 전주팀 임세윤은 우천으로 인해 실내 위주 훈련을 실시할 수밖에 없어 평소보다 훈련량이 부족하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첫날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된 임세윤은 라이벌 이주하에게 밀려 2위에 만족해야 했다. ◆ 김포팀, 수성팀 전지훈련 통해 하반기 시즌 대비 김포팀은 7월4일부터 8일간 양양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정종진을 비롯한 김포팀 핵심 멤버인 김용규-정정교-공태민-김형완 등 14명 선수가 참가했다. 작년 18명에서 다소 축소된 모습이나 정예 멤버들이 훈련에 동참하며 훈련강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김포팀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용규와 27기 신인 이차현-김한울 등 사기를 올리는데도 집중했다. 수성팀도 폭염 등에 대비해 오전 훈련시간을 연초보다 조금 앞당기는 등 자구책을 마련 중이다. 더워지기 전에 일찌감치 나와 운동장을 달리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오후 시간에는 대구체육회에 마련된 실내훈련장에서 웨이트나 와트바이크를 이용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신예들과 노장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낙오 선수 없이 훈련에 동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27기를 중심으로 피스타 실전 인터벌 훈련과 도로에서 등판, 내리막 훈련을 고르게 실시하며 하반기를 대비하고 있다. 또한 7월 말이나 8월 초 영주훈련원으로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 상남팀, 김해권, 금정팀 벨로드롬 훈련비중 높다 경남권 대표주자인 상남팀은 평소와 동일하게 벨로드롬 훈련 비중을 높이며 실전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기량 상 리더인 성낙송을 필두로 훈련부장인 박진영이 훈련 스케줄을 짜며 충실하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인근 지역인 김해권 선수들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도 경기장 여건이 좋아 평소와 동일하게 훈련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정팀은 비가 올 경우 창원으로 원정훈련을 떠나는 등 기량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진주팀 역시 자주 창원경기장을 찾아 실전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 동서울, 인천, 신사, 청평, 광명팀 훈련량 꾸준 광명 돔 경륜장 인근 훈련지인 동서울, 인천, 신사, 청평 등은 평소 벨로드롬 훈련비중이 높은 팀으로 훈련여건은 타 지역과 달리 양호한 편이다. 따라서 도로훈련에 치중하는 지역보다는 컨디션 조절이 한결 수월하다는 평가다. ◆ 옥외훈련 비중 높은 세종, 청주, 미원, 전주, 광주팀 상반기부터 오토바이 유도 훈련을 통해 스피드 보강에 만전을 기한 세종팀은 김관희-조주현-황인혁 등 팀원 기세가 오르는 중이다. 폭염이나 장마에 아랑곳하지 않고 정해진 스케줄을 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주나 광주, 미원팀은 도로훈련 비중이 높은 팀으로 외부적인 환경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 지역 선수들은 훈련상황이 악화될 경우 실내에서 롤러나 와트바이크를 통해 보강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주팀은 최래선을 중심으로 젊은 선수들 훈련량이 높으며 비가 오지 않는 날 위주로 벨로드롬과 도로훈련을 병행한다는 소식이다. 경륜 전문가들은 "현재 김포팀 외에 전지훈련에 나선 팀이 없기 때문에 전지훈련 효과가 8월 이후 어떻게 발현되느냐가 관건"이라며 "이외에 최근 훈련량이 꾸준한 지역으로는 동서울, 상남 그리고 창원권, 세종, 수성, 신사, 김포, 인천팀이 대표적"이라고 분석했다.kkjoo0912@ekn.kr광명스피돔에서 경륜선수들 경주 중 경합 광명스피돔에서 경륜선수들 경주 중 경합.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아세안 6개국 보건 공무원초청 현장 견학 행사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은 13일 아세안(ASEAN) 6개국 정부 보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보건의료 정보화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의료정보시스템 통합구축 경험을 전수하기 위한 기관초청 현장견학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한국의 우수한 K-Health 역량을 공유·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2023년 한-아세안 UHC 국제 정책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라오스, 필리핀, 미얀마,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보건 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했다. 정보원은 연수생 대표단에게 전국 3,500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사용하는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의 통합구축 과정과 전국 확산 경험, 주요 기능, 구축 효과 등 국내 보건의료정보화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팬데믹 시기 ‘코로나19 대응 허브시스템’ 구축을 통한 감염병 대응 성과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미얀마 보건부 퓨윈탓씨는 "보건의료정보시스템 도입을 위해서는 정부, 의료서비스 제공자, 공공부문 등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확보가 특히 중요하다" 면서 "한국이 먼저 경험한 보건소시스템 확산사례는 보건의료 정보화 정책을 준비하면서 참조할 수 있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견학 소감을 전했다. 정보원 류주헌 건강보건본부장은 "한국이 먼저 경험한 보건소시스템 통합구축 사례와 전국 확산 경험이 아세안 국민들의 포괄적 건강보장 및 회원국의 근거기반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연수과정을 계기로 향후에도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컨설팅 등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보건복지부 K-Health 보건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2기(‘24~’27) 참여를 시작으로 보건의료정보시스템 기반 보건의료정보화 국제협력 및 정보시스템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다. * UHC(Universal Health Coverage, 보편적 의료보장) : 모든 사람들과 지역사회가 그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경제적 어려움 없이 제공받는 것을 의미정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정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아세안 6개국 보건 정부 관계자들이 현장 견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아세안 6개국 보건 정부 관계자들이 현장 견학 행사를 마친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노대명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김해시ㅏ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심화과정 수료식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지난 13일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3년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을 80% 이상 수강한 수료생은 총 20명으로 ‘2024년 김해형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참여 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이번 과정은 지난달 기초과정에 이어 지난 4~13일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제도 안내와 창업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김해시 문화도시, 도시재생, 농촌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의 시야를 넓혀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사회적경제가 무엇인지, 문화, 도시재생, 농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경제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사회적경제기업에 한층 더 접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대형 기업혁신과장은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를 위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가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심화과정 수료식 모습. 사진=김해시.

김해시, 초등학교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 큰 호응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학생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인근 초등학교(월산초 외 7개소) 학생 11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초등학교 방문 순회교육으로 이루어졌다. 경상남도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 사고 발생 시 대피·대응에 취약한 초등학생들에게 화학사고시 대응요령 등을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의 화학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고, 더불어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화학사고 시 대응요령, 생활 속 화학물질 종류, 학교 실험실 화학사고 사례에 대한 교육과 방재물품 전시 및 체험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화학사고 발생시 사용하는 보호복과 보호구를 직접 착용하고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재물품 전시와 현장측정분석차량 견학은 학생 참여형으로 학생들의 호응이 좋았다. 화학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체험을 통해 익힘으로써 화학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의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화학물질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초등학교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 큰 호응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 모습. 사진=김해시.

경상북도는 14일 ‘지역혁신을 위한 초거대AI 인프라 및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국회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에서 초거대AI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경북형 초거대AI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두현 국회의원과 경북도, 경산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국회세미나에는 윤두현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을 비롯해 네이버 클라우드, 카카오, LG유플러스 등 국내 초거대AI 대표기업 임원들과 국내 초거대AI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세미나는 윤두현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발제1) 초거대AI 인프라 필요성 △(발제2) 초거대AI와 지방소멸 극복 △(발제3) 경북형 초거대AI 생태계 활성화 방안 △(발제4) 분산에너지 정책과 지역 디지털 활성화 기회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경북도 초거대AI 인프라 및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제자로 나선 전병기 상무(LG유플러스 AI·Data 사이언스 그룹장)는 초거대AI 동향, LG의 초거대AI, 국내 AI시장 현황 등을 소개하고, 전 세계적으로 초거대AI 인프라 부족과 데이터 해외 유출 및 해외 클라우드 종속 위험성을 지적하며, 정부·지자체 주도 초거대AI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은주 단장(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클라우드-플랫폼기술단)은 초거대AI와 지방소멸이라는 주제로 수도권 편중에 따른 열악한 지역 디지털 환경을 지적하며 초거대AI 클라우드 기반의 지역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김 단장은 치안, 의료,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문제에 대해 초거대AI를 활용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지방소멸 위험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발제자로 나선 서영주 원장(포항공과대학교 IT학부 학장)은 AI분야 핵심기업이 없는 경북에서는 초거대AI 원천기술 확보 노력보다는 원천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중소벤처 기업 육성에 집중할 것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지자체의 과감하고 발 빠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은정 연세대 교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통과에 따라 전력 수요와 공급이 지역적으로 일치하는 곳에 지역경제 활성화 기회가 있다고 설명하고, 원자력발전소가 밀집된 경북이야말로 초거대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산업의 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현덕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경훈 이사(카카오 AI정책지원), 노주환 대표(㈜SDPlex), 하정우 센터장(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 최동원 과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과)이 토론자로 참석해 경북도 초거대AI 인프라 및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토론자들은 국내 초거대AI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역에서 초거대AI 활용 확대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경북에서 지역 특화형 초거대AI 모델을 개발해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에게 초거대AI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프라 조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역특화 서비스 발굴·실증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도는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경북형 초거대AI 정책을 구체화하고 전략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윤두현 의원은 "초거대 AI는 규모도 방대하고 응용분야가 다양해 여러 분야가 연계돼야 한다"면서, "경산은 벤처창업의 성지가 될 임당 유니콘파크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프랑스의 SW교육시스템인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유치하면서 ICT 중심지로 산업지도가 바뀌고 있고, 밀집한 대학이 배후 연구기지 역할을 할 수 있어 관련 인프라와 인력을 다 갖춘 초거대 AI의 최적지"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초거대AI 경쟁에 뒤쳐져서는 경북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경북이 앞장서서 초거대AI 지역 확산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번 국회 세미나를 계기로 경북형 초거대AI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고 구체화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