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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오늘(14일) 새 싱글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발매…新 감성 발라더 등극 예감

싱어송라이터 우디(Woody)가 첫 발라드로 리스너를 만난다. 우디는 14일 오후 6시 새 싱글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을 발매한다.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은 우디가 지난 1월 발매한 ‘Marry Me(메리 미) (꽃길만 걷자)’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제목 그대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사막에서 꽃을 피우기 위한 노력만큼 어렵고 그래서 더 소중하다"는 의미를 전한다.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널 만난 건 기적인 걸 / 설렘이 사라지더라도 이 사랑을 지켜줄게" 등의 가사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우디는 이번 곡을 통해 처음으로 발라드 장르에 도전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 ‘대충 입고 나와’, ‘말리부’,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 ‘그냥 집에 있자’, ‘니가 좋아했으면 해’, ‘어디든’ 등 유니크한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우디는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음악성을 모두 선보이며 새로운 감성 발라더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우디의 새 싱글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우디 가수 우디가 14일 신곡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을 발매한다.메이저나인

야오키 프로젝트, 워너원 윤지성 함께한 여름 드라이브송 ‘SUMMER ISLAND’ 선사

야오키 프로젝트(YAOKI Project)가 워너원(Wanna One) 윤지성과 함께 빛나는 여름을 활짝 열었다. 아트매틱 컴퍼니는 지난 1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야오키 프로젝트의 신곡 ‘SUMMER ISLAND’을 정식 발매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윤지성이 가창자로 참여, ‘SUMMER ISLAND’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SUMMER ISLAND’의 라이브 클립 콘텐츠까지 베일을 벗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영상 속 윤지성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청량하면서도 설렘을 가득 머금은 ‘SUMMER ISLAND’만의 감성을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SUMMER ISLAND’ 올 여름, 현실에 지친 모두를 위로하기 위한 환상의 섬으로 안내하는 안내서와 같은 작품이다. 록을 기반으로 시원하고 청량한 기타와 신스 사운드에 얹어진 윤지성의 다채로운 보컬이 돋보인다. 야오키는 여름 밤 축제 같은 ‘SUMMER ISLAND’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탄생시켰다.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희망과 푸른 에메랄드빛의 바다를 떠올리며, 야오키는 지구에서 인간들이 느끼는 희망과 기쁨을 교감했다. 야오키 프로젝트와 윤지성이 선사하는 여름 감성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SUMMER ISLAND’는 올 여름 드라이브 음악으로 주목받으며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야오키 프로젝트는 외계에서 온 고양이 야오키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알아가게 되는 스토리를 그리는 신개념 글로벌 음악 브랜드다. 다채로운 희로애락이 담긴 음원을 K-팝 아티스트들과 야오키의 컬래버레이션 형식으로 발매한다. 한편 아트매틱 컴퍼니는 지난 2022년 12월 위클리와 함께한 첫 야오키 프로젝트 ‘Happy Christmas’ 발매해 사랑을 받았다. 올해 2월엔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두 번째 프로젝트 ‘덤덤하게 또, 안녕’을, 황치열과는 세 번째 프로젝트 ‘그런 사랑은 없어’를 발표해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와 ‘비가 오는 날엔’을 통해 감성 시너지를 선물했다. 야오키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윤지성이 함께한 ‘SUMMER ISLAND’는 현재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라이브 클립 역시 야오키 유튜브 공식 채널과 원더케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야오키_윤지성 야오키 프로젝트가 워너원 윤지성과 협업해 신곡을 선보였다.아트매틱 컴퍼니

슈퍼주니어 은혁·동해·규현, 18년 만에 SM 떠난다 "그룹 활동 계속"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동해·규현이 18년 몸 담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은 14일 "은혁, 동해, 규현은 재계약을 맺지 않고 별도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세 멤버를 제외한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려욱은 SM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은혁과 동해는 2005년 데뷔하고 18년 만, 이듬해 합류한 규현은 17년 만에 소속사를 옮긴다. 적은 옮기지만 슈퍼주니어 그룹 활동은 SM과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SM은 "세 사람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다양한 그룹 활동과 개별 활동을 효과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동해, 규현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 대신 그룹 활동은 유지한다.SM엔터테인먼트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동진 조계종 종정 예경실장과 환담

[양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성훈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임교수(전 경남도의원)가 지난 9일 최근 조계종 종정예하 예경실장(총괄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양산 미타암 주지 동진스님을 찾아 축하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김 교수는 종정예하 예경실장에 임명된 동진스님과의 2017년 경남도의원 시절 인연을 전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동진스님도 "은사 스님이 잘 살펴주신 덕분에 예경실장 소임을 맡게 됐다"며 "종단의 신성을 상징하는 종정예하 뜻을 잘 받들겠다"고 덕담을 나눴다. 종정 예경실장에 취임한 동진스님은 성파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4년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했다. 통도사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조계암 대적선원, 서운암 무위선원 등에서 25안거를 성만했고 서운암 감원, 통도사 총무국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 양산 미타암 주지를 맡고 있다. 한편 동진스님은 해마다 명절과 학생들 졸업과 입학 시즌 때마다 양산지역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기탁과 초·중·고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지원 및 장애인복지센터 등 다양한 후원을 펼쳐 평소 지역사회 존경받고 있다. semin3824@ekn.kr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조계종 종정 예경실장 취임한 동진 오른쪽부터 동진스님,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사진=김성훈 교수.

캠코, 대구시 동구 유휴 국유재산에 첫 도시숲 조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4일 (사)대구생명의숲(이사장 이정웅),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 등과 함께 ‘대구 혁신도시 안심역 도시숲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동구 괴전동 일대에 위치한 유휴 국유재산을 도시숲으로 조성한 첫 사례로, 그동안 활용이 어려웠던 하천 부지를 지역주민에게 ‘녹색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숲의 공존,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테마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캠코와 유관기관이 조성한 기금 2억 원으로 수목 5200그루와 꽃잔디 2600포트를 식재한다. 캠코는 이번 도시숲 조성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하고 기존 하천 부지의 악취와 미관 저해 등 지역주민들의 고질적 민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사업은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첫 번째 도시숲 조성 사업"이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유재산을 활용한 공적 가치 창출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국유재산 관리 전담기관으로서 1997년부터 국유 일반재산 73만 필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국유재산을 활용하여 탄소중립 숲 조성, 전기차 충전소 설치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대구시 동구 유휴 국유재산 활용 첫 도시숲 조성 14일 대구 혁신도시 안심역 도시숲 조성사업 준공식 현장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강대식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시민이 부르면 온다"…양주시 ‘똑버스’ 내달 1일부터 정식운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양주 옥정지구, 삼숭동 일원, 덕계역 구간에 시민이 부르면 오는 ‘똑버스’가 오는 8월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주 똑버스는 정식 운행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는 25일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운행 차량은 11인승 모두 10대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정해진 노선이나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휴대폰에서 ‘똑타’ 앱을 설치하고 목적지를 입력하면 가까운 정류장에 똑버스가 배차된다. 이용자는 차량번호와 지정된 좌석을 확인 후 탑승하며 이용요금은 1450원,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 통합 환승할인이 적용된다. 남병길 대중교통과장은 "똑버스 운행으로 양주시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출퇴근 길이 제공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에게 편안한 이동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똑버스’ 포스터 양주시 ‘똑버스’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강수현 양주시장 집중호우 현장점검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14일 새벽 은현면 용암리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양주시를 포함한 수도권 일대에는 호우경보(13일)가 내려진 가운데 밤새 많은 비가 내렸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14일 새벽 집중호우 하천상황 점검 강수현 양주시장 14일 새벽 집중호우 하천상황 점검. 사진제공=양주시

호남·경부선

전라남도는 온 국민의 스포츠 대축제인 ‘제104회 전국체전·제43회 장애인체전’ 전국적 홍보를 통한 분위기 고조를 위해 4개월간 ‘전국체전 홍보열차’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각지 선수단과 관람객이 모이는 전국체전 특성을 고려해 하루 평균 30만 명이 넘게 오가는 주요 기차역과 고속열차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칠 방침이다. KTX-산천 1편 10칸을 ‘전국체전 홍보열차’로 지정하고 양 측면 전체에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역동적인 경기를 상징하는 홍보 디자인을 입혀 열차 이용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열차 곳곳에는 전국체전 공식 마스코트인 ‘생명이’와 으뜸이’ 그림과 ‘화합과 감동의 스포츠 대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으로 오세요’라는 문구 담았다. 호남선과 경부선을 운행하는 KTX 70대와 SRT 32대의 객실 모니터에 전국체전 홍보영상 올려 대대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열차는 13일부터 4개월간 하루 360회 운행하며 용산역, 수서역, 대전역, 목포역, 부산역 등을 이용하는 하루 이용객 약 30만 명에게 매일 홍보영상을 통해 전국체전을 알린다. 이밖에 △용산역, 수서역, 부산역 등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홍보 △목포역, 광주 송정역, 순천역, 여수엑스포역 등 호남의 관문인 주요 기차역 내 전국체전 홍보화면 설치 △전국 주요 기차역 내 홍보 배너·홍보전단 비치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선다. 강인중 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전국체전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열띤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홍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전국체전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국적인 대회 분위기 고조를 위해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코로나 일상회복 등으로 스포츠가 주는 특별한 감동이 있는 국민 대축제에 국내 선수단과 임원진, 해외동포 선수단까지 4만여 명이 대거 전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고속열차 외관 래핑2 제104회 전국체전·제43회 장애인체전 홍보 포스터가 담긴 고속열차 외관. 제공=전남도

[경륜경정] 모든 영업장 특별안전점검 이상무!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륜-경정 영업장 입장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중대 시민재해 Zero(제로), 중대 산업재해 Zero’를 목표로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안전 보건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실천에 돌입한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주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륜-경정 본장과 14개 전 지점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여름철 호우-태풍-폭염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 소방, 가스안전 등을 포함해 분야별로 이뤄졌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22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아 추가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 또는 안전조치를 통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하는 등 유해-위험요인으로부터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2분기 동안 경륜-경정 전 사업장에선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소속 직원, 협력사, 건물관리인, 인근 소방서 등 915명이 참여했던 소방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키웠다는 평가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14일 "영업장에 방문하는 고객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한 숨은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해 안전한 경주관람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스피돔-하남 미사리경정장 전경 광명스피돔-하남 미사리경정장(오른쪽) 전경.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BPA, 부산항 협력사 대상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14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BPEX)에서 항만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ESG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ment) 등 지속가능한 기업경영을 위한 핵심 요소 3가지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한 경영 용어로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기,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BPA는 부산항을 둘러싼 산업계의 이슈 및 기업의 책임 강화 등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으며, 10여개 주요 협력사의 ESG경영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해양환경공단과 한국생산성본부 전문가 등이 △ESG 최신 동향 △공급망 ESG 이해 △항만 초미세먼지 배출량 관리 △항만 분야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등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이어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요인 변화에 대비해 터미널 운영사들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관리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초미세먼지 배출량 산정 방법 등 그간 BPA가 추진해온 ESG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준석 BPA 사장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인 ESG는 기업의 책임이 경제활동은 물론 환경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까지 확대됨을 의미한다"고 강조하며 "시대 흐름에 발맞춰 부산항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항만 협력사와의 공동체 형성 및 상생·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2021년 5월 항만 공기업 최초로 ESG경영을 선포하고 그해 7월 ESG경영실을 신설했으며, 매년 기관의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10개 사와 함께 ESG 경영 공동 선포식을 열고 △친환경 항만 하역장비 전환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 △일자리 창출 협력 △근로자 안전 일터 조성 △연관산업 동반성장 지원 △지역사회 사회공헌 등 다방면의 협력을 통해 해운·항만분야 ESG 경영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semin3824@ekn.krBPA, 부산항 협력사 대상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 개최 세미나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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