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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청년과 함께 미래를 향해 동행할 친구 같은 존재"

정명근 화성시장은 15일 "화성시는 청년에게 도움이 되고, 그들의 책임과 고민을 함께 지고 갈 친구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는 화성 청년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글에서 "지금껏 우리 시는 괄목상대라는 표현이 걸맞은 만큼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고, 이제 100만 대도시로의 진입이 코앞"이라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지금까지의 성장에 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저와 기성세대들에게 주어진 과제라 생각한다"면서 "오늘 다양한 상황에 있는 청년들을 만나 귀한 말을 들었다"고 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우리 시는 청년에게 도움이 되고, 그들의 책임과 고민을 함께 지고 갈 친구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지속가능한 화성의 성장, 화성시 청년의 미래와 동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5230021 정명근 화성시장의 청년 토크 콘서트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34-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尹-젤렌스키 정상회담…‘평화 연대 이니셔티브’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희망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러시아의 불법 침략으로 인해 무고하게 희생된 우크라이나 시민들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 바친 우크라이나의 젊은이들, 그리고 그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엄중한 시기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이 과거 6·25 전쟁의 상흔을 극복하고 부강한 나라로 발전한 역사를 거론하며 "지금 우크라이나 상황은 70여 년 전의 대한민국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으로서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다’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말을 인용, "생즉사 사즉생의 정신으로 우리가 강력히 연대해 함께 싸워나간다면 분명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에 대해서는 ▲ 안보 지원 ▲ 인도 지원 ▲ 재건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양국 간 협력 구상을 설명했다. 먼저 안보 지원과 관련, "젤렌스키 대통령이 제안한 ‘평화공식’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성공적인 평화공식 정상회의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주요 개도국들이 평화공식 정상회의에 보다 많이 참여하고, 자유 연대에 동참하도록 촉진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군수 지원에 대해서는 "지난해 방탄복, 헬멧과 같은 군수물자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더 큰 규모로 군수물자를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살상무기 지원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또 인도 지원과 관련,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 지원 물품을 최대한 신속히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젤렌스키 대통령 요청에 따라 지뢰 탐지 장비 등 인도적 지원 품목을 신속히 전달했다는 점을 거듭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지난해 약 1억 달러의 인도적 지원에 이어 올해 1억5천만 달러의 지원도 효과적으로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정부 재정 안정성을 위해 세계은행과 협력해 재정지원도 새롭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재건 지원과 관련,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양국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 협정에 가서명한 사실을 언급하며 "한국 재정 당국이 이미 배정해 둔 1억 달러의 사업기금을 활용해 인프라 건설 등 양국 간 협력사업을 신속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밖에 "우크라이나 내 온오프라인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며 "지난해 키이우에 개소된 코이카 사무소를 중심으로 전쟁으로 파괴된 교육기관 재건을 위한 협력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 세대를 위해서는 ‘윤석열-젤렌스키 장학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재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에 빗대 ‘드니프로강의 기적’도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 믿는다며 "대한민국의 전후 회복과 번영의 역사가 그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가꾸는 동반자가 될 것이며, 나아가 우크라이나와 함께 세계의 자유, 평화, 번영에 함께 기여하는 믿음직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 아이들이 집에 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며 "한국이 우크라이나의 회복 센터 건설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과 경제, 에너지 지원 등도 논의했다"며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도와주고, 안보와 인도적 지원을 계속 제공해 줘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특히 (한국의 지원품 중) 안전 장비가 잘 쓰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인명을 살릴 수 있다"고 거듭 감사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한국이) 전쟁 범죄 처벌을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윤 대통령, 한-우크라이나 확대회담 발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열린 한-우크라이나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 확대회담 갖는 한-우크라이나 정상 윤석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한-우크라이나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사진=연합)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추진 순항…자원홍보 효율↑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및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1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연천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홍보할 수 있는 전문기관인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필요한 계획 수립과 타당성을 분석한다.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장, 시설관리공단 관계자가 이날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재단 사업 범위, 인력구성(안), 비용분석 검토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는 전문인력 채용으로 내실 있는 인력 구성과 효율적인 업무분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연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보고회에서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이 연천 문화와 관광을 하나로 이음으로써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문화관광사업을 다양하게 기획-운영할 수 있는 재단을 설립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연천군 13일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정장선 평택시장 "알파탄약고, 세계적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

정장선 평택시장은 15일 "주한 미군의 탄약고였던 알파탄약고를 세계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평택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글에서 "지난달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알파탄약고의 조속한 이전을 합의했다"면서 " 오랜 염원이던 알파탄약고의 빠른 이전 합의는 평택시와 정부 부처, 지역 국회의원, 시민들이 함께 노력하여 이뤄낸 결과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어렵게 돌려받는 만큼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겸비한 세계적인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그 과정에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어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알파탄약고 문화예술공원 조성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알파탄약고 문화예술공원이 평화를 상징하는 기억의 공간, 원형을 살린 자연친화적이고 숲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공간, 평택만의 색을 입힌 문화 공간으로 잘 조성될 수 있도록 평택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5224048 정장선 평택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715224155 사진제공=페북 캡처

연천유라시아 문예축제 전곡리 개최 ‘워밍업’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과 유라시아문화경제협회는 중앙유라시아 문화교류축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유라시아 문화교류를 통해 연천유라시아 문화예술축제를 전곡리유적에서 개최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천군 문화예술 발전 및 브랜드 홍보 △중앙유라시아 문화교류를 통한 축제 추진 지원 △연천군-중앙유라시아 간 경제교류 기반 마련 △공익적 가치 추구를 위한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한다. 김재구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중앙유라시아와 문화교류를 통해 국제적 문화도시로서 상징성과 경제발전의 잠재적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라시아문화경제협회는 순수 민간단체로 중앙유라시아의 우랄-알타이어를 사용하는 민족들과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유라시아문화경제협회 문화교류축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연천군-유라시아문화경제협회 13일 문화교류축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연천군

정장선 평택시장 "재난 대응에 만전 기할 것"

정장선 평택시장은 15일 "평택지역에 240mm 이상 집중호우가 예보되는 등 현재도 비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걱정했다. 정 시장은 이어"평택시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어제부터 재난 대응 단계를 비상 3단계로 격상시키고 상황을 주시하며 조치 중에 있다"고 알렸다. 정 시장은 이어 "계속되는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산사태 우려 지역이나 상습 침수도로 및 지하차도 등을 통행하실 경우 주의해야 한다"면서 "가급적 위험한 곳으로의 이동을 자제해 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평택시는 호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대응을 빈틈없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5221758 정장선 평택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715221906 재난대응대책회의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부천세계비보이대회 22일개막…23개국 참여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제8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를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부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한다. 올해는 세계 유명 비보이-크루 등 23개국 800여명 댄서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22일에는 초청된 세계 최고 수준 비보이들과 당일 현장예선을 통해 선발된 비보이가 ‘브레이킹 개인전’을 펼친다. 또한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경합하는 ‘올스타일 퍼포먼스’, 비보이와 비걸이 팀을 이뤄 배틀하는 ‘보니&클라이드 배틀’까지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23일에는 4대4 브레이킹 단체전을 메인으로 1대1 올스타일 배틀이 이어진다. ‘진조크루’와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저스트 절크’의 쇼케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상금은 △4대4 단체전 우승팀 2000만원 △올스타일 퍼포먼스 우승팀 300만원 △올스타일 개인전 우승자 200만원 △브레이킹 개인전 우승자 200만원 등 총상금 4930만원을 두고 열띤 서바이블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5시로 관람객은 오후 2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5일 "브레이킹 종목이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세계적으로 비보잉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는 만큼 BBIC가 국제적인 커뮤니티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진조크루와 협력해 비보이 꿈나무 발굴-육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제8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포스터 2023 제8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2022 부천세계비보이대회 시상식 2022 부천세계비보이대회 시상식. 사진제공=부천시 2022 부천세계비보이대회 1대1 개인전 2022 부천세계비보이대회 1대1 개인전. 사진제공=부천시 2022 부천세계비보이대회 올장르퍼포먼스 2022 부천세계비보이대회 올장르퍼포먼스. 사진제공=부천시

이재준 수원시장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도시 지향"

이재준 수원시장은 15일 "수원시는 수원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품고 있는 저마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그 미래를 향한 여정에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청년의 미래가 수원의 미래’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글에서 "수원은 청소년과 청년을 더한 인구비율이 전국 1위인 젊은 도시"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그러기에 지난 5월 우리 수원시는 대한민국 최초로 청소년과 청년을 모두 포용하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을 출범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오늘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비전선포식에서는 ’청소년과 청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삶의 향상‘을 목표로 4개분야 8대 과제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청소년과 청년의 정책이 통합되어 이어지고 모든 청소년과 청년의 꿈을 위한 시작이 될 것"라면서 "수원시 청소년 청년의 미래는 우리의 미래고 수원의 미래"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수원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품고 있는 저마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그 미래를 향한 여정에 수원시가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5215614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99 사진제공=페북 캡처

부천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총력’…인명피해 제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및 폭우 등 이상기후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전 부서 및 자율방재단,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총력 대응에 나섰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7일 풍수해 및 폭염 대책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13일에는 13~14일 호우예비특보에 따른 긴급 재해취약지역(약대오거리, 역곡공원, 베르네천)에 들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조용익 시장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 부서별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송재환 부시장도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호우에 대비해 각 동 및 관련 부서와 대책회의를 열고 중점 관리사항을 재점검했다. 최근 여타 지자체 하천변 급류 사망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오쇠천 및 고리울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아울러 13일 호우특보 발령에 따라 즉각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특히 강화된 비상근무 기준 변경을 통해 본청 침수주택돌봄공무원(반지하가구 관리), 협업부서, 각동 1/2 근무에 돌입하는 호우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남경보 365안전센터 자연재난팀장은 15일 "지난 13일 부천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총 146mm 많은 양의 비가 내렸으나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조용익 시장은 "앞으로도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두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 베르네천 현장점검 조용익 부천시장 베르네천 현장점검.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약대오거리 현장점검 조용익 부천시장 약대오거리 현장점검. 사진제공=부천시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 고리울천 현장점검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 고리울천 현장점검. 사진제공=부천시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 오쇠천 현장점검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 오쇠천 현장점검. 사진제공=부천시

하남시 ‘바우처 택시’ 공모…나눔콜택시 분리운영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는 비휠체어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동반자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20대를 공개모집한다. 바우처 택시란 평소에는 일반택시로 운행하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콜을 배차할 겨우 휠체어를 타지 않는 교통약자를 목적지까지 이동시켜 주는 서비스다. 그동안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나눔콜택시(특별교통수단) 이용자 40%는 비휠체어 장애인이라 휠체어-비휠체어 장애인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특별교통수단 외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차량인 바우처 택시를 도입한다. 바우처 택시 공모 대상은 관내 일반 및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이며, 신청을 희망할 경우 오는 26일까지 하남시 교통정책과 교통정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하남시는 신청자 중 무사고 운전경력, 차령, 택시운전경력, 자원봉사자 이력 등을 서류심사해 대상사업자 20명(대)를 오는 31일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면 하남시는 시스템 고도화와 운전원 교육을 시행하고 오는 10월부터 바우처 택시를 본격 운행한다는 방침이다. 석천호 교통정책과장은 15일 "바우처 택시가 도입되면 맞춤형 배차가 가능해져 교통약자들이 한층 더 편리하게 교통복지를 누릴 것"이라며 "이용 상황, 사업효과 등을 면밀히 살핀 뒤 수요자 중심으로 바우처 택시 30대를 추가 증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우처 택시 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하남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하남시 교통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청 전경 하남시청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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