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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변성현 석사과정생, 고효율/고안전성의 셀룰로스 기반의 배터리 소재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대학원 화학에너지공학과 변성현 석사과정 학생(사진)의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인 Cellulose저널에 게재됐다. Cellouse저널은 JCR(Journal Citation Reports)의 재료과학 및 목재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세계적 저명 학술지로, 단독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최근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적 생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배터리가 크게 주목받고 있고, 이 분야에 대한 전 세계적 기술개발과 경쟁이 치열하다.배터리 소재 중 분리막(separator)은 안전성을 책임지는 소재로 볼 수 있다. 최근 사용되고 있는 폴리올레핀 소재는 높은 온도에 노출되었을 때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세라믹 코팅으로 안전성을 높인다. 그러나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다. 변성현 학생은 「Porous channels in cellulose acetate by compressed nitrogen with lactic acid」(젖산과 질소가스 투과를 통한 셀룰로스아세테이트 분리막 기공 채널 형성)라는 논문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고효율·고안전성 셀룰로스 기반의 배터리 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질소 기체와 젖산을 활용해 기공도를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셀룰로스 기반의 배터리 소재로 열적 안정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기존 소재들과 비교해 비용도 저렴하다. 또한, 셀룰로스는 자연적 소재로 자연분해 또한 가능하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다. 변성현 학생의 이번 연구는 고성능 배터리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했으며, K-배터리 기술이 지속해 성장해 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다. 지도교수인 강상욱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그의 열정과 노력을 칭찬하며, 학생이 더욱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세종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세종유아교육포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은 지난 6월 20일에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신청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세종유아교육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재학생뿐만 아니라, 일반대학원 대학원생, 졸업생, 교강사, 지역사회 종사자 등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신청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공개 특강으로 진행됐고, 약 60명이 참석했다. 세종대 교육대학원 원우회에서 주최한 이번 포럼은 동문들의 발표로 이뤄졌다. 먼저 국공립 어린이집의 운영계획서 작성 방법 및 유의점에 대해 김은경 동문이, 예산안 편성방법과 회계관리에 대한 부분은 최미영 동문이, 마지막으로 PT발표 및 면접에 대한 내용을 심현숙 동문이 차례로 발표했다. 투명성과 공정성, 보편성을 강화한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 운영에 대한 사전 준비부터 절차, 방법과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공개하며, 위탁 운영 신청 과정의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실제 사례에 이르는 풍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사전 질문을 수합해 발표 중 궁금증을 해소하는 ‘백문백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이 질문하고, 실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경험이 있는 발표자들이 답하며 활발한 양방향 소통으로 포럼이 진행됐다. 특강 참여자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포럼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은 있었으나, 막연하게 느껴지던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종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원우회가 주최하고 동문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원우회와 동문회는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선후배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동문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실행하고 있다. 지난 6월 8일 교육대학원 총동문회 주최로 개최된 총동문 체육대회에서는 6개 전공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한 데 어우러져 즐거운 단합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230715_유아교육포럼 ▲ 지난 6월 20일 개최된 세종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의 세종유아교육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안동형 일자리사업, ‘지역 청년 창업·일자리 확충’ 첨병 역할

안동형 일자리사업이 다양한 성과와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 창업과 일자리 확충에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1년 시작해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안동형 일자리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대학이 주도하여 기업과 함께 만드는 지역혁신 일자리모델이다. 안동시(일자리경제과)와 안동대학교(안동형 일자리사업단 창업커뮤니티센터)는 ‘창업은 놀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 창업생태계 구축, 학생창업 육성, 창업기업 지원, 지역 창업 축제인 BETA 페스티벌 개최 등 창업 전주기에 걸쳐 다각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 지역특화 산업 분야에서 인력풀(pool)을 구축하고 지역인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교육형 인턴십은 1인당 최대 210만 원, 취업연계형 인턴십은 1인당 최대 1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SK바이오사이언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지역 17개 기업에서 35명이 인턴 과정을 수료하고 15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지역기업은 인턴 기간을 거쳐 검증된 인재를 고용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신규 채용 훈련에 따른 시간과 경비를 절감한다. 또한, 지역인재는 원하는 기업에서 다양한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창업생태계 구축사업 창업 7년 미만의 기업들이 협의체 구성을 통한 긴밀한 네트워킹을 토대로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74개 회원사의 참여 속에 주 2회, 총 46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창업가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창업닥터를 통한 상시 멘토링으로 예비 및 기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학생창업 육성사업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대학생 창업자들을 지원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 아이템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 창업 준비 수준, 기술의 우위, 사업화 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6팀(명)을 선발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선정된 팀에는 창업활동비 각 600만 원을 지급했고, 지난해에는 1개 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며 탄탄한 기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사업에 참여 중인 SG상상공작소 팀장 박민재 학생은 "학생창업에서 실제 창업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어려움도 많았지만, 다양한 공모전과 창업동아리 사업에 참여해 양질의 교육과 상담, 창업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라며 "교육공학 전공을 살려 대학생 학습지원 서비스를 연구·개발함으로써 상상만 하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창업기업 지원사업’ 예비창업가부터 창업 7년 미만까지의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청년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확대 지원하는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유망기업의 발돋움을 지원하는 ‘창업 돋움 지원사업’, 강소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창업 성장 지원사업’, 창업가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하는 ‘수요맞춤형 창업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총 31개의 기업이 참여해 5개의 신규사업자 등록, 18명의 신규고용을 이루는 성과를 냈다. 2021년 창업 성장 지원사업과 2022년 수요맞춤형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메타에듀시스의 배종희 대표는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생존수영 분야를 확장한 재난안전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장 경쟁력까지 확보하면서 올인원 VR HMD(가상현실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장치)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월, 안동댐 세계물포럼 기념센터 전망카페를 초기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의 테스트베드 공간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안동시와 K-water,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은 지난해 개최된 BETA 페스티벌 2022 카페창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청년 예비창업가에게 1년간 카페를 운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망카페의 첫 창업자가 된 김기현 씨는 ‘포크(Fork)와 핑거(Finger)푸드를 즐기는 디저트 공간’이라는 뜻인 픽(FFICK) 카페를 개업하여 운영하고 있다. ◇BETA 페스티벌은 ‘Be an Entrepreneur aT Andong’의 약자로 ‘안동에서 기업가가 되자’라는 의미의 경북 최초 스타트업 중심 창업축제이다. 창업기업과 투자자 등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문화의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2년간 개최해왔다. 특히, 지난해 축제에서는 우수 창업자를 발굴·지원하는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했다. 15개 스타트업 생산제품을 홍보하는 전시관 마련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스타트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또한, 투자 및 창업컨설팅 상담도 진행하며 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창업 축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전국단위로 확대해 개최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누구나 기회가 주어지는 창업·창작 도시’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을 펼쳐 안동이 창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사업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수요자 관점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개선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역기업 인턴십 인턴모집 버스배너 지역기업 인턴십 인턴모집 버스배너(제공-안동시) 창업네트워크 간담회 창업네트워크 간담회(제공-안동시) 학생창업 육성사업 협약식 학생창업 육성사업 협약식(제공-안동시) 청년 창업 카페 테스트베드 오픈식 청년 창업 카페 테스트베드 오픈식(제공-안동시) BETA 페스티벌 2022 행사사진 BETA 페스티벌 2022 행사 장면(제공-안동시)

경기도, ‘2024년 경기도 마을 정원사업’ 대상지 공모

경기도는 ‘2024년 경기도 마을 정원 조성사업’ 참여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마을 정원 조성사업’은 마을 내 빈 공간을 활용한 정원조성, 다양한 정원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시민주도형 마을 정원’, ‘공공형 마을 정원 모두의 정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공모한다. 대상은 마을 내 유휴지·공한지·자투리땅 등 정원조성이 가능한 곳으로 도심형, 농촌형, 공동주택형, 관광자원형, 어린이정원, 치유정원 등 대상지 특성과 이용목적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정원을 조성할 수 있다.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은 10인 이상 공동체가 주체가 돼 마을 내 빈터·유휴지 등에 500㎡ 이상 규모 마을 정원을 조성하는 분야로 1곳당 2억원 내외로 정원조성 및 가꾸기, 가드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공공형 마을 정원 모두의 정원’은 시군이 직접 마을 정원의 거점이 될 수 있는 2000㎡ 이상 규모 공공형 정원을 조성하는 분야로 정원 1곳 당 3억 원 내외로 사업비를 투입할 방침이다. 시민주도형 마을 정원은 오는 8월 4일까지 마을 공동체가 관할 시군 정원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모두의 정원은 같은 달 11일까지 희망 시군이 직접 도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추진 주체 역량, 사업 대상지 적정성,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오는 9월부터 10월 중 최종 사업 대상지를 확정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간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05cb27f-c43a-44b6-b698-b69d70ec9765 2024년 경기도 마을 정원 조성사업’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 K-콘텐츠 지식재산활용 게임 제작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7일 중소게임개발사 5개 사를 선정해 대기업의 지식 재산(IP)을 제공받아 게임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는 2017년부터 7년간 중소 게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게임제작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높은 경쟁력을 가진 K-콘텐츠를 활용한 ‘지식재산(IP) 활용분야 경기게임제작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지식 재산 활용 경기게임제작지원은 CJ ENM(애니메이션·예능·드라마 분야), 카카오엔터(웹툰 분야), EBS(교육프로그램, 캐릭터 지식 재산 분야) 등의 협력사들과 함께 진행한다. 해당 기업들은 게임산업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와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달 경콘진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최종 선정된 지원기업 5개 사는 tvN 방영 인기 예능 ‘어쩌다 사장’·‘대탈출’(CJ ENM),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웹툰 기반 제작 게임(2개), 20년 이상 사랑을 받은 최장수 요리 프로그램인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의 지식 재산을 바탕으로 게임을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 출시를 목표로 게임 개발을 추진 중이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는 2017년 지역글로벌게임센터 최초로 지식 재산 활용 게임 제작 지원사업을 운영했으며, 높은 성과와 다양한 지원내용으로 큰 만족도를 얻었다"며 "지식 재산을 보유한 대기업과 협업해 공공 지원 영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중소·새싹기업 대상으로 유명 지식 재산을 제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콘진은 2017년부터 CJ ENM, 카카오엔터, EBS, 네이버 웹툰, SKT, 구글 등 다양한 협력사들을 통해서 30개 이상의 게임 프로젝트의 개발과 출시를 지원했다. 대표적으로 1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마카앤로니(2021)는 KBS와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만화로 CJ ENM의 투자로 국내 제작됐으며 큰 인기를 얻은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판타지 여동생(2020) ◇유미의세포들(2020) ◇연애혁명(2020) 등도 10만 이상 다운로드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국내 게임 수출 규모는 86억 7000만 달러(2021년 기준)로 콘텐츠 수출액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인 이차전지(86억 7000만 달러)와 유사한 수치다. 도는 특히 국내 게임산업 매출액의 47%(9조 8000억원)를 차지하는 게임산업의 중심지로 종사자 수(2만 9000명, 전국의 35.6%), 사업체 수(2764개, 전국의 25%)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트위터 있는데 스레드 없는 ‘이것’ 드디어? 이용자 증가세 반전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출시 5일 만에 가입자 1억명을 모은 메타의 새 소셜미디어(SNS) 스레드가 조만간 DM(Direct Messaging)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유출된 메타의 내부 문서를 토대로 스레드에 DM 기능이 곧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 아담 모세리는 최근 스레드가 DM 기능을 곧바로 갖추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탑재될 수 있다는 것이다.소셜미디어 분석가인 매트 나바라도는 트위터를 통해 이 문서의 한 부분을 공유하며 "스레드에서 메시지 전송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소셜미디어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에게 일대일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DM 기능은 트위터에는 있지만, 스레드에는 없어 가장 개선해야 할 기능으로 지적돼 왔다.이 때문에 이용자들은 다른 이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려면 스레드를 나와 다른 SNS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다만 이 문서에는 구체적인 출시 일정 등은 나타나지 않았다.메타는 이와 함께 해시태그 및 게시물 편집 기능, 인스타그램과 별도의 스레드 계정 삭제 기능, 시간대별 피드 기능 등도 접목할 예정이다.예상 보다 이른 스레드 DM 기능 도입은 최근 가입자 증가세와 이용 시간이 다소 주춤한 것과 관련 있어 보인다.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SensorTower)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스레드 일일 활성 사용자는 8일 대비 약 20% 감소한 바 있다.kjuit@ekn.kr스레드.로이터/연합뉴스

경기도일자리재단 조리사 채용설명회 20일개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많이 뽑는 일자리, 같이 알아보자!’ 프로젝트 일환으로 CJ프레시웨이와 함께 대기업 단체급식 부문 채용설명회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인-구직 매칭에서 성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업상담사와 구직자 모두에게 ‘빈 일자리’가 많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대기업 단체급식 직무는 조리원 및 조리사 등 신속한 필수인력 확보가 중요한 만큼 일자리 규모가 크고, 구인-구직 매칭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5일 도내 직업상담사를 대상으로 직무설명회를 개최했고, 오는 20일 구직자를 대상으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CJ프레시웨이 조리사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기업 단체급식 조리사를 꿈꾸는 청년이면 자격과 경력에 상관없이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CJ프레시웨이 채용담당자와 함께하는 채용계획 및 직무소개 △단체급식 생생 업무현장 영상 △인사담당자와 라이브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참여 신청 후, 당일 채용설명회 참가자 선착순 150명에게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17일 "구인-구직 매칭이 잘 안 되는 ‘빈 일자리’ 대표 업종을 지속 발굴해 ‘많이 뽑는 일자리, 같이 알아보자!’ 직무 소개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며 "도내 취업상담사와 구직자를 연계해 다양한 채용 분야와 직무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일자리 매칭 전문성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많이 뽑는 일자리, 같이 알아보자! 프로젝트와 CJ프레시웨이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9월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는 조리원 직무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오프라인 단체 급식 특별 레시피 특강도 준비 중이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출근길 딸·모친에 칼부림 30대 남성, 본인도 흉기로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인천 한 아파트 복도에서 3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60대 어머니와 30대 딸 등 모녀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17일 오전 5시 54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아파트에서 ‘남성이 흉기로 딸을 찔렀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은 아파트 복도에 쓰러져 있는 3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B씨는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A씨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B씨 어머니 60대 C씨도 손 부위를 다쳤다. C씨는 딸이 출근길에 집 앞에 있던 A씨와 마주친 뒤 흉기에 찔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C씨는 A씨 범행 직후 어린 손녀가 있는 집 안으로 피신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B씨 모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B씨와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uit@ekn.krclip20230717084940 경찰 사이렌. 연합뉴스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 성황리 개최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4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주관으로 올해 7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대입 진학 정보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66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 ‘대학별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는 학생들이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대학별 입학 담당자들과 대면 상담을 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대입 상담’은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72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 자료를 바탕으로 경북진학지원단 교사들과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진행했다.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특강’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진행했으며,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 특강’은 총 5개의 주제로 진행했다. 진학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 이번 특강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은 최신 입시 정보를 폭 넓게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학과별 멘토-멘티관’을 운영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16개 학과의 대학생들이 해당 학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 멘토링 해 줌으로써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학과에 대한 정보를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학생 및 학부모님들이 대학 관계자와 진학 담당 교사를 직접 만나 다양하고 생생한 입시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경주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이어 오는 22일에는 구미코(GUMICO)에서 경북 서부 권역 학생 및 학부모를 중심으로 2차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주=에너지경재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학 진학 경북박람회 경북교육청는 ‘2024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성황리 에 개최 햇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구독경제 포인트 상품 판매

경북도는 지난 4월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통해 판매한 구독경제 포인트 상품을 7월부터 상품 소진 시까지 2차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이소에서 6만 원 상당의 구독경제 포인트 상품을 구매하면 즉시 6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추가로 매월 1만 포인트를 4개월 동안 지급해 총 10만 포인트를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구독경제란 사용자가 일정금액을 지급하면 공급자가 일정 기간 동안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넷플릭스, 멜론 등 영상 및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쇼핑 플랫폼 등 대부분의 전자상거래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다. 이런 시대 흐름에 발 맞춰 사이소에서도 지난해부터 정기배송, 꾸러미 상품 등 구독경제 상품 발굴 및 구독경제관을 개설했다. 경북도는 지자체 최초로 포인트 구독경제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 제품선택의 폭을 넓히고, 농업인에게는 판로확대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 8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또 포인트 구독경제 서비스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구독경제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모델로 인정받아 2년 연속 사업 선정은 물론 전년대비 5%의 인센티브인 2억 1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박찬국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구독경제 포인트 상품을 통해 농업인들은 안정적인 수익과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4만 포인트의 추가 혜택을 받아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고객과 농업인 모두가 만족하는 사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구독포인트 배너 구독포인트 배너(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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