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군포시민 공론장 숙의민주주의 모델 부각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민이 주제를 정해 군포시장에게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장이 숙의민주주의 모범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군포시민 공론장은 15일 반려동물 정책 제안 2차 공론장을 운영했다. 군포시민행복위원회는 정한 반려동물 정책을 주제로 2차례 공론을 거친 뒤 군포시에 정책으로 제안한다. 시민이 주제를 정해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방식은 시민 협치 전범에 가까운 모델이다. 군포시민행복위원회는 민선8기 하은호 시장이 취임하면서 통상적인 시정자문기구를 벗어나 시민이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장을 만들겠다는 의지에서 구성된 기구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날 공론장을 찾아 "귀한 시간을 내줘 깊이 감사하다. 오늘 나눈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복위는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공론을 거쳐 정책으로 제안하는 일을 이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군포시민 공론장 군포시민 공론장. 사진제공=군포시

강수현-최삼섭 양주형 관광개발 투자 ‘공유’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시장은 14일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세계 최대,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 파크인 웨이브파크를 방문해 대원플러스그룹 최삼섭 회장과 면담을 갖고 양주형 특화 관광개발사업 투자유치를 위한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대원플러스그룹은 관광개발 분야 중견기업으로 해운대 두산위브더 제니스, 시흥 MTV해양복합레저단지-웨이브파크 등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인천광역시, 美디지펜공대와 청라에 e-스포츠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 특성 맞춤형 개발 전문기업이다. 이날 최삼섭 회장은 시흥웨이브파크 현황, 조성과정 등을 강수현 시장에게 설명했으며.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양주시에 상당한 관심을 표했다. 이에 강수현 시장은 최삼섭 회장 초대에 감사하며, 양주시가 가진 미래 비전, 투자 여건, 주요 인프라를 소개하며 양주형 특화된 관광사업 개발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수현 시장과 최삼섭 회장은 추후 양주시에서 다시 만나 관광개발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가지기로 약속하고 이날 방문일정을 유쾌하게 끝마쳤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증가하고, 산업단지개발 등으로 산업이 육성되고 있다. 양주시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민도 찾을 수 있는 관광사업 개발도 중요하다"며 "투자유치를 통한 양주시만의 관광산업을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14일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과 면담 강수현 양주시장 14일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과 면담.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14일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과 면담 강수현 양주시장 14일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과 면담. 사진제공=양주시

김병수 김포시장 호우대비 지시이행 점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시장은 17일 호우 피해 및 복구 관련 지시사항 이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배전반 점검 및 위험할 경우 사전 차단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주중 지속된 강우와 앞으로 내릴 집중호우로 비탈면 지반이 약해져 빈틈없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산사태 발생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는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김병수 시장은 15일에도 폭우로 인한 비탈면 붕괴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15일 경북 일대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김병수 시장 긴급 지시에 따라 김포시는 16일 새벽 엄진섭 부시장을 반장으로 안전담당관 및 공원녹지과, 안전자문단으로 구성한 ‘긴급점검반’은 곧바로 선제 대응활동에 들어갔다. 본격 점검에 앞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진섭 부시장이 주재한 점검반 회의를 통해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지역 피해예방 대책 및 비탈면 발생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점검반은 엄진섭 부시장과 함께 급경사지 10곳, 산사태 우려지 3곳 등 13곳 현장에 들러 주중 지속한 강우에 따른 위험요인 발생 여부 등을 확인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17일 호우대비 지시이행 점검회의 주재 김병수 김포시장 17일 호우대비 지시이행 점검회의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17일 호우대비 지시이행 점검회의 개최 김포시 17일 호우대비 지시이행 점검회의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안양시 안양학 개강협업 ‘분주’…현장학습 추가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올해 2학기 안양학 개강을 위해 대림대-안양대-성결대-연성대 등 관내 4개 대학교와 함께 17일 오찬간담회를 열고 운영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각 대학 교수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산동 한 식당에서 진행됐다. 안양학은 안양시 역사와 문화, 현황 등에 대해 여러 명사가 특강 형식으로 15주간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이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안양’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2학기에는 ‘현장학습’을 새롭게 추가해 학생에게 더욱 다채롭고 생생한 안양학을 제공하기로 했다. 안양예술공원-김중업건축박물관 등 안양 명소 견학을 통해 예술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양산업진흥원과 연계해 견학 및 청년창업가 특강 등을 실시해 취업에 관심이 높은 학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간담회에서 "학생들이 안양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며 "좋은 교육 기회를 발판 삼아 안양 미래를 이끌어가는 건강한 청년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학은 2019년 안양시 정책공모전에서 ‘안양사람이 대학생에게 전하는 안양이야기, 안양학개론’이 채택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2020년 안양대에 첫 개설을 시작으로 지금은 4개 대학으로 확대됐다.kkjoo0912@ekn.kr안양시-4개 대학교 17일 안양학 개강 준비 오찬간담회 개최 안양시-4개 대학교 17일 안양학 개강 준비 오찬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4개 대학교 17일 안양학 개강 준비 오찬간담회 개최 안양시-4개 대학교 17일 안양학 개강 준비 오찬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최승준 정선군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난 17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에 동참했다. 지난 2월 27일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시작한 ‘1회용품 제로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캠페인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심재국 평창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정연원 정선경찰서장, 류규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을 지목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정선군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ss003@ekn.kr1회용품 제로 챌린지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난 17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에 동참했다.

"헤드셋 끼는 순간 환상의 영월에 빠져든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임둘 감독의 ‘환상의 영울’을 영월 30초 광조제 대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월 30초 광고제는 ‘영화 속 주인공’을 주제로 총 30팀이 출품했다. 감성 표현력, 촬영·편집, 아이디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과 최우수상을 포함한 총 16팀의 작품을 수장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임둘 감독의 ‘환상의 영월’은 지친 일상에서 헤드셋을 끼는 순간 영월 여행으로 빠져들어 힐링하는 모습을 참신하게 연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영월 30초 광고제’는 영월의 관광자원을 외부의 시각에서 참신하게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보고자 2020년에 처음 시작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영상들이 출품되고 있어 많은 영상 감독들이 관심을 보이는 공모전이다. 이번 광고제 수상작품은 ‘2023 영월 30초 광고제’ 홈페이지와 영월관광 공식 유튜브 ‘달달영월’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월의 매력을 담은 수상 작품들은 향후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 및 활용하겠다"고 전했다.영월군, 30초 광고제 임둘 감독 ‘환상의 영월’ 대상 수상 영월 30초 광조제에 30팀이 출품해 총 16팀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 가운데 대상에 임둘 감독의 ‘환상의 영월’ 을 선정했다.

영월군, "500년 수령 느티나무에 이름을 지어 주세요"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 내 위치한 수령 500년이 넘는 거대한 느티나무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1호로 지정된 ‘영월 동서강 정원 연당원’을 2021년 6월 개원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 정원 2호인 ‘영월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을 조성 중에 있다.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조성지는 영월 저류지 일원으로 1~3구역으로 나누어진 영월 저류지 중 담수 기능이 있는 1구간과 3구간에는 연꽃 등 수중식물을 포함하여 다양한 정원수를 식재·관리하고 있다. 청령포원 정원의 핵심 구간인 2저류지는 현재 정원수 식재를 위한 토목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섬 위에 우뚝 솟은 500년 수형 느티나무는 영월 저류지 1구간에 위치하고 있어 영월군 보호수 42호로 올해 지정했다. 느티나무는 가슴높이 둘레 6.3m, 높이 18mek. 물로 둘러쌓인 느티나무 섬의 사면에는 붉은 매자나무를 식재해 봄부터 가을까지 느티나무 초록의 아름다움을 받쳐주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총 상금 120만원이 걸린 느티나무 이름 공모는 라우드(LOUD)소싱 홈페이지에 접속해 ‘콘테스트- 네이밍’ 공모를 통해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느티나무 섬은 영월의 역사와 아름다운 정원의 상징으로, 이에 적합한 이름을 붙여 오래토록 사랑받는 장소가 되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공모에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영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느티나무 이름 공모 영월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 내 500수령 느티나무 이름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 ‘영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느티나무 이름 공모2 섬 위에 우뚝 솟은 느티나무 섬 사면에 붉은 매자나무를 식재해 초록의 느티나무의 아름다움을 받쳐주고 있다.

춘천시, 유해 사이트 차단 시스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는 랜섬웨어 및 각종 해킹 공격 등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유해 사이트 차단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7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침해 건수는 2018년 13건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2021년 111건, 2022년 112건을 기록했다. 시는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투입해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 이중화를 구축했다.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은 불법 사이트나 업무에 지장을 주는 인터넷 사이트의 URL 접속정책을 설정하고 접속을 차단하거나 허용하는 시스템이다 자체적으로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을 만들면서 보안이 더욱 강화됐다. 악성코드 및 내부 자료 유출의 주요 발생 원인인 웹하드, 도박사이트 등 유해하거나 업무와 관련 없는 사이트를 원천 차단해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위협을 줄이고 업무능률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노진숙 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선제적 보안 대응을 위해 시 차원에서의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시청 춘천시청

정선군, 7월분 재산세 55억원 부과…전년 대비 7.5% ↓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2만1218건 55억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년 대비 7.5%(4억4000만원) 감소했다. 이는 전년 대비 4억4천만원, 7.5% 감소한 것으로 부동산 공시가격의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7일 정선군에 따르면 올해는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공정시장가액비율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5%에서 43% 인하해 세 부담을 줄였다. 경감된 내역은 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재산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초과 시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부과한다. 고지서는 이달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필 세무과장은"납부 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정선군청

평창군, 중대 재해 이행 실태 점검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중대재해 이행 실태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평창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지난해 1월 중대 재해 전담TF팀을 신설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매뉴얼과 2023 평창군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배포하는 등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점검은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및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평창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한다. 특히 중대 산업재해 분야는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이번 상반기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 조치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힘쓰고 안전한 일터와 환경을 제공해 중대 재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및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평창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한다. 특히 중대 산업재해 분야는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오는 20일에 중대 산업재해 관련 의무사항과 이번 점검에 관한 내용 등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도 추진한다. 평창군 관계자는"이번 상반기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 조치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힘쓰고 안전한 일터와 환경을 제공해 중대 재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 로고_1 평창군 로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