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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지난 18일 폭우.. 관내 지하차도 통제 등 ‘총력 대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지난 18일 저녁부터 부산과 경남지역에 시간당 최대 60mm의 폭우가 쏟아지자 관내 모든 지하차도를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기장군은 폭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저지대’, ‘하천변(좌광천 등)’, ‘지하차도’, ‘장안읍 주변 산사태 위험 고지’ 등 안전과 관련한 조치 및 재난 안전문자를 발송하며 최근 집중호우로 재난대비 총력대응 태세에 나서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장군은 지난 18일 오전 부서장 전원이 참석하는 긴급대책회의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에 군은 지난 1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사상황에 대비해 직원 비상근무를 확대하여 시행 중이며, 전 부서별로 관할구역을 지정해 소관 시설과 지역에 대한 집중점검과 응급복구 활동을 진행하는 등 재난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재난에 대한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선제적 대응체계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지난 18일 폭우.. 관내 지하차도 통제 등 ‘총력 대응 기장군청.

하남시 유아숲체험원 토양오염 ‘안전’…정상운영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올해 6월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감사에서 하남시가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이 오염토양부지(옛 골재 야적장) 인근에 있어 아이들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7월6일 공원녹지과 주관 아래 경기환경과학연구원에 의뢰해 한강폐천 부지와 유아숲체험원 경계구역 6개 지점을 선정해 표토층에서 토양을 심도 0.4.~ 0.6.m 깊이로 시료를 채취해 오염도 검사를 진행했다. 경기환경과학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6곳 모두 토양환경오염법상 토양오염 우려기준(400㎎/㎏ 이상) 미만으로 불소가 검출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는 나무고아원 내 안전 우려가 해소됨에 따라 올해 12월 중순까지 운영 예정인 숲놀이 체험 등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정상 운행할 방침이다. 정황근 공원녹지과장은 19일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란 점을 감안해 나무고아원(유아숲체험원)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샡애 숲 체험을 목표로 2017년 조성된 하남 유아숲체험원에는 외줄건너기-출렁다리-바람개비 숲길-미로 체험장 등 모험, 체험, 휴식, 배움 등 4가지 테마로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설치돼 체험학습장으로써 인기가 높다.kkjoo0912@ekn.kr하남시 나무고아원 내 유아숲체험원 전경 하남시 나무고아원 내 유아숲체험원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남양주시 교통복지 인프라 강화…시민체감 ‘쑥쑥’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학교 인근 도로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택시기사가 근무 중 언제든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조성에 나서는 등 교통복지에 집중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에 대비한 음악분수 기능도 강화한다. 이는 일상생활 속 시민 불편 해소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민 체감형 사업이라 시민 기대가 벌써부터 남다르다. 남양주시는 화도읍 창현리 761번지 일원에 2억1000만원 예산을 들여 창현초등학교에서 마석고등학교에 이르는 도로 570m 구간 재포장 공사를 추진한다. 이달 중 착공해 요철과 균열 등 도로 상태를 개선한다.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마석고교 주변 보도 860m 구간 재정비도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화도읍 녹촌리 99-9~182-7번지 일원 낡은 보도 정비를 위해 3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달 중 착공해 오는 9월 마무리될 계획이다. 별내초등학교와 별내중학교 주변 보도 640m 구간 정비에 3억원 예산이 투입된다. 진접읍 금곡리 1127-42번지 일원 주곡초등학교 주변 490m 구간 보도와 안전 펜스 정비에는 5억원이 들어간다. 두 곳 모두 7월 중 착공해 각각 오는 9월과 10월 이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택시기사 처우개선과 복리증진을 위해 민선8기 교통 분야 공약사업으로 진행되는 ‘경기북부 택시쉼터 건립’은 이달 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경기북부 택시쉼터는 오남읍 양지리 248-16번지 일원에 연면적 330㎡,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되며, 17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현재 운영 중인 호평동 택시쉼터와 함께 택시기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 개선공사도 이달 중 착공될 예정이다. 5억원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8월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9일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최고로 높이기 위해 여러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사회 의견을 다양하게 경청하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창현초~마석고 일원 도로재포장 공사 남양주시 창현초~마석고 일원 도로재포장 공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주곡초 일원 안전보행환경 정비 남양주시 주곡초 일원 안전보행환경 정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마석고 주변 보도정비공사 남양주시 마석고 주변 보도정비공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청학택지 통학로 주변 보도정비공사 남양주시 마석고 주변 보도정비공사. 사진제공=남양주시

기장군의회, 집중호우 피해 취약지역 및 주요시설 현장점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재난·재해 우려지역 및 관내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9일 의회에 따르면 현장점검 첫날인 17일은 침수위험 지하차도가 있는 △기장읍 무곡지하차도 △철마면 임기천 천산교 △정관읍 산업단지 △정관아쿠아드림파크 재개장 후 발생된 민원에 대한 시설 점검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무곡지하차도는 호우 시 수위계를 통해 진입차단을 전광판으로 알려 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군의원들은 지역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우수관로 확충 및 청강천(지하차도 옆) 준설 등 침수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안을 언급했다. 또한 임기천에서는 주택 인근 하천변 침하를 지적하며 해당 위치가 도시계힉도로 구간으로 도로개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관산업단지에서는 집중호우 시 많은 양의 우수토사가 산을 타고 산단으로 흘러 내려와 큰길과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침수 피해를 주는 고질적 문제에 군의원들은 산 아래 이어진 도로의 배수관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우수토사가 원활히 잘 빠질 수 있도록 배수관과 우수관 등의 증설을 주문했다. 특히 정관아쿠아드림파크의 경우 지난해 8월 기계실 침수사고 후 1년 만인 7월 1일에 재개장했으나, 1층 수영장과 2층 헬스장의 남녀 샤워실 천장에 누수가 확인됐다는 민원에 군의원들이 직접 시설점검에 들어갔다. 점검 결과 누수 외에도 옥상 슬래브 설계 오류와 샤워실 배수배관 기계설비 시공 불량 등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 등에 대해 담당부서와 논의했다. 이튿날 18일에는 평소 민원이 많던 △일광읍 후동앞뜰공원 사거리 △장안읍 월내해안길을 점검하면서 피해 예방과 근본적 대책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일광읍 후동앞뜰공원의 경우 지난 5월말 호우 시 우수·오수관 역류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해 많은 민원이 있었지만, 이번 장마철에 재발한 것에 대해 군의원들은 원인도 모두 확인된 상태인데 지금까지 조치가 안 된 것에 강력히 질타하며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이미 많은 비로 지반 등이 약해져 추가 피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현장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며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지하차도와 하천 및 해안로, 그리고 정관아쿠아드림파크의 누수 및 하자로 인한 군민 불편사항 등을 빠짐 없이 챙겨 즉각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군민 안전을 위해 집행부과 유관기관은 재난·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인명 피해와 재산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전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의회, 집중호우 피해 취약지역 및 주요시설 현장점검 집중호우 피해 취약지역 및 주요시설 현장점검 모습. 사진=기장군의회.

KR, ‘Decarbonization 매거진’ 여름호 발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이 탈탄소 기술연구 활동과 국제동향 등을 담은 ‘KR Decarbonizataion(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 여름호’를 발간했다. 19일 KR에 따르면 KR Decarbonization 매거진은 국제해사기구(IMO) 및 유럽연합(EU) 등 국제 온실가스 규제 강화로 해사산업계의 발빠른 대응이 요구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다양한 탈탄소 기술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효율적인 대응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발간되고 있다. 이번 여름호에는 고객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온실가스(GHG) 감축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들이 담겨 있다. 특히 HFO(선박용 중유)를 사용하는 현존선의 CII(탄소집약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부터 다양한 에너지 저감장치에 대한 소개 및 이를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탈탄소화를 위한 단계별 대응전략 또한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 선사가 최적의 선택을 하는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해사업계의 많은 이목이 쏠렸던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0차 회의 결과를 발 빠르게 정리하여 주요 결과를 수록했으며, KR의 신규 기술서비스인 ‘신기술 적격성 평가’ 시행 등 다양한 기술 활동 및 협업 사례 등이 담겨 있다. 송강현 KR 친환경선박해양기술연구소 소장은 "이번 IMO MEPC 80차 결과를 통해 2050년까지 국제해운에서의 완전한 탈탄소 목표를 재확인 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결과가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은 매우 크므로, KR은 Decarbonization 매거진과 같은 매개체를 통해 고객들이 최적의 대응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 Decarbonization 매거진은 국문과 영문 2가지 언어로 발간되었으며, Decarbonization 매거진 전용 페이지 또는 KR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fort0907@ekn.krKR, ‘Decarbonization 매거진’ 여름호 발간 KR Decarbonization 매거진 여름호 표지. 사진=한국선급.

연천군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인도 포함…주민신고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행정안전부 제도 개선에 따라 오는 8월1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기준을 변경해 주-정차 금지구역을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주-정차 금지구역은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등 5곳이다. 여기에 인도 구역도 주-정차 금지구역에 포함됐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불법 주정차 사진을 일정시간 간격(1분)을 두고 찍어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단속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이번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변경으로 인도는 현재 20분 간격 촬영이 신고 요건이나 이제는 1분 간격으로 바뀌고 1일 3회 신고 횟수 제한도 폐지된다. 주민신고제 운영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에 관계없이 24시간 운영(단, 어린이 보호구역은 평일 8시~ 20시)되며, 변경사항은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7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친다. 주민신고제 대상 구간인 6대 불법 주-정차 구간(인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어린이 보호구역)은 교통 혼잡지역 주-정차 무인단속 유예시간에 관계없이 즉시 단속될 수 있다. 윤동선 지역경제과장은 18일 "인도 위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군민의 적극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관련한 세부사항은 지역경제과 교통지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인도 등 6곳으로 확대 안내문 연천군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인도 등 6곳으로 확대 안내문. 사진제공=연천군

[오늘날씨 예보] 전국 ‘장마 뒤 무더위’ 찜찔방…서울 아침기온은 23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무더위에 유의해야 하겠다. 정체전선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특히 습도가 높아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관리 및 상황을 수시 확인해야 한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까지 전북 동부·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제주도에는 5㎜ 미만, 독도에는 20∼60㎜, 제주도 산지에는 저녁부터 다음날까지 5㎜ 미만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충북·전라 동부 내륙·대구·경북 서부·경남 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2.7도, 인천 23.0도, 수원 21.0도, 춘천 19.9도, 강릉 23.2도, 청주 23.2도, 대전 22.3도, 전주 22.6도, 광주 23.6도, 제주 24.2도, 대구 22.3도, 부산 22.1도, 울산 21.8도, 창원 23.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해안에 인접한 도로와 교량, 강이나 호수 주변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 동부 해상과 동해 남부 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본격 여름…폭염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 서울 광화문광장.연합뉴스

제9회 양평물빛축제 28일개막…댕댕이마당도 기획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옥천면물축제추진위원회가 추진하는 ‘2023 제9회 양평물빛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옥천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를 위해 ‘낮에는 물, 밤에는 빛’이란 주제로 주-야간 내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관내에서 최초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마당’을 기획해 차별화된 축제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물놀이 체험은 물론 사탄천을 활용한 하천 바캉스, 토속 먹거리를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해 준비했다. 허철호 옥천면물축제추진위원장은 18일 "물맑은 양평에서 몸도 마음도 바가지 물가 없이 경제적인 씀씀이도 시원하게 즐기고 느낄 수 있게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물과 빛, 사람과 반려견 조화를 주제로 이색적인 축제를 준비하는 만큼 많은 방문객 걸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제9회 양평물빛축제 포스터 2023 제9회 양평물빛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자문위 출범…여론수렴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제1차 장사시설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17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위촉식에서 "앞으로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해 첫발을 내딛게 되어 기쁘며, 위원님 모두 지혜를 모아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각계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연천군의회 의원 2명, 주민대표 10명, 각 분야 전문가 6명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자문위원회는 부지 선정, 주민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안을 심의하고 종합장사시설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자문위원회는 이날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배경, 후보지 공개모집 계획(안) 등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 위원장은 허정식 연천군발전위원회 상임의장이, 부위원장은 신산철 (사)늘푸른장사문화원 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날 관내 종합장사시설 부재로 인해 군민이 겪는 관외 화장시설 비싼 이용료 지불, 원정화장 등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김덕현 군수는 "후보지 선정, 건립 필요성 등을 군민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 군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연천군 종합사시설 건립을 위해 노력하자"며 위촉식을 마무리했다.한편 화장시설이 없어 시간-경제적 불편을 겪는 경기북부 주민을 위해 화장부터 장례, 안치까지 한 장소에서 이뤄질 수 있는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 17일 종합장사시설 건립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연천군 17일 종합장사시설 건립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양평군 군정발전 제안 공모전 실시…마감 26일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창의적인 정책 제안 발굴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2023년 제1회 군정발전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관련 개선"을 주제로 하며, 기업 경영활동 제약, 각종 환경과 양평군민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관련 개선방안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양평군정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국민신문고 제안 누리집 또는 양평군 누리집 공고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방문-우편(양평군청 별관3층 기획예산담당관 정책조정팀), 이메일(cotnwls@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추후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금상(1명, 220~260만원), 은상(1명, 160~200만원), 동상(1명, 100~140만원), 장려(1명, 40~80만원)의 창안등급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10월 중 양평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8일 "이번 2023년 제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며 "좋은 제안은 정책에 반영해 양평을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년 제1회 군정발전 제안 공모전 포스터 양평군 2023년 제1회 군정발전 제안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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