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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고한주민자치회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도시재생의 해답을 교육에서 찾는다. 19일 정선군에 따르면 주민자치회와 주민협의회는 지난 6월 ‘2023 야생화 주민공모사업’에 응모해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고한고등학교에서 ‘고한 야생화마을 청소년교육봉사단(이하 봉사단)’ 23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식 고한읍장, 이태희 고한읍 주민자치회 회장 , 한우영 고한읍 번영회장, 신동훈 고한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 등 많은 지역의 사회단체가 참석했다. 봉사단은 오는 10월 말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프로그램 수료 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함백산 야생화 축제와 정원박람회 등 지역축제에도 참여해 행사를 기획하고 전시 및 운영하는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고한읍 주민자치회 정채교육개발분과와 고한읍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협의회는 지역 내 청소년이 도시재생의 미래 주역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봉사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 전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서희 학생대표는 "많은 분이 격려와 응원을 해 주신 만큼 열심히 활동해 기대에 부응하는 고한의 자랑스런 미래가 되겠다"며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했다. ess003@ekn.kr고한읍 청소년 교육봉사단 발대식 19일 정선군 고한 야생화마을 청소년교육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동연 경지지사 "누구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경기도 조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누구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장애인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센터’가 경기북부에도 개관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지역 불균형 해소’와 ‘장애인에 대한 고른 기회 제공’이라는 어려운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면서 "센터의 이름처럼 차별 없이 기회를 ‘누리게’ 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개관식을 하기 전, 시각장애인을 위한 동화책 한 권을 녹음했다"면서 "시각장애를 가졌지만 지나가는 차의 종류, 나무 위 앵무새의 숫자까지 맞추는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였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딸은 아버지를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것을 보는 사람’이라 말했다"면서 "누구나 자신만의 특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동화책을 녹음하면서 저도 가슴이 뭉클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는 장애인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누림통장’, ‘장애인 기회소득’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얼마 전 마감한 ‘장애인 기회소득’에 많은 분이 신청해 주셨다"며 "신청자가 많아서 올해 기회가 돌아가지 않은 분이 많으나 사업 첫해 심은 작은 씨앗을 잘 키워서, 내년에는 대상자도 넓히고 지원금액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가치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면서 "여러분의 가치와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719231616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44-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 경지지사, "경기도, 더 큰 평화의 중심지 도약"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경기도가 ‘더 큰 평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정전 이후 70년이 흘렀지만 한반도 정세는 여전히 불안하다"면서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긴장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복잡한 동북아 정세 속에서 평화보다 대결이 강조되고 있다"며 "북한과 가장 길게 맞닿아 있는 경기도민에게는 평화가 더욱 간절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7월, 정전협정이 체결돼 전쟁은 잠시 멈춰 있을 뿐"이라면서 "경기도는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위스 대표단으로부터 6.25 전쟁 정전협정서 사본 완본을 영구임대 방식으로 기증받았다"고 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이제 임진각 ‘갤러리 그리브즈’ 방문객들 모두 70년 전 정전협정서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서 "스위스 대표단이 70년간 보관해온 정전협정서 사본은 협정문과 지도를 포함한 유일한 ‘완결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정전협정서 제1권(영문), 제2권(영문 지도)을 모두 보유하고 전시하는 곳은 경기도가 유일하다"면서 "‘더 큰 평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노력해온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위스 대표단에게 각별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전쟁은 ‘평화’로 마무리돼야 한다"며 "작은 대한민국인 경기도에서부터 시작하겠다. 정전협정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기도가 ‘더 큰 평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71923103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정전협정서 사본 원본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1-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인천시장 "시내 15개 공립박물관 활성화"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관내 15개 공립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인천의 박물관들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들러보았다"라며 "세계에서는 3번째, 국내에서 최초의 세계문자박물관"이라고 소개했다. 유 시장은 이어 "이 박물관은 8년 전에 각 도시가 유치전을 벌일 때 제가 직접 PT에 참여해 인천 유치에 성공한 인천 최초의 국립 박물관으로서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다. 유 시장은 특히 "세계 문자 55종 관련 유물을 통해 인류 문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컨셉과 개관 기념 다양한 문화행사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지금 건립 중인 국립인천해양 박물관과 뮤지엄파크도 제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시민들도 인천의 박물관을 자주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719230452 유정복 인천시장이 19일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불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22-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권재 오산시장 "국·도비 확보 위한 세일즈에 총력"

이권재 오산시장은 20일 "오산시 재정확충을 위해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으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런 성과를 밝혔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오산시는 올 상반기만 총 37개 사업에서 117억원 규모의 지역맞춤형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이중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초·중·고 관련 예산이 총 92억가량"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여기에 더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비 등 11억, 오산~사당 M5532 광역급행버스가 준공영제 대상에 선정돼 국토부로부터 4억원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아직은 만족할 수 없다"며 "세수가 부족한 오산시 재정확충을 위해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으로 국·도비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0000218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부산항만공사, 집중호우 이후 건설현장 안전 점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9일 부산과 경남 전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현장의 사고와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권 BPA 건설부사장이 직접 공사가 발주한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0일 BPA에 따르면 이날 △부산항 신항 남‘컨’배후단지 조성사업 △신항 북‘컨’2단계 배후단지 조성사업 △신항 서‘컨’건설사업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사업 등의 현장을 방문, 건설공사 현장의 특성 상 우천에 따른 피해 우려가 있는 요인들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경사면, 배수구, 재하성토(매립지 연약지반 개량 위한 토사) 등을 중심으로 사면붕괴 등 사고위험이 없는지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이상권 BPA 건설부사장은 "전일까지 내린 비로 인해 현장에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조치하고,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집중호우 이후 건설현장 안전 점검 지난 19일 집중호루 이후 건설현장 안전 점검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정종복 기장군수, 선제적인 주민대피 등 호우피해 대비 총력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은 최근 집중호우가 연일 지속됨에 따라 정종복 군수가 주민대피를 현장 지휘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재난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19일 밝혔다. 20일 기장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호우특보 시작단계부터 기장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호우특보 종료 후 19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했다. 또한 비상 2단계를 발령하여 직원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부서별로 관할구역을 지정하여 소관시설물과 지역에 대한 집중점검과 응급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또, 관내 하천, 지하차도, 침수 위험도로 등 재해취약지를 사전 통제하고 주민계도 활동을 이어갔으며, 특히 18일 저녁 8시경에는 집중호우로 하천범람이 우려되는 하천변 주택가 주민들에 대해 선제적인 사전대피를 시행했다. 이날 주민대피에는 기장군·군부대·경찰 등 56명이 참여, 정종복 기장군수가 현장에서 직접 주민대피 활동을 진두지휘하며 주민 18세대 25명을 안전한 인접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켰다. 기장군은 19일부터 강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부서별 소관시설물 등에 대한 응급복구와 정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피해사항에 대한 신속한 응급복구로 추가 호우에 적극 대비하고, 장기적으로 철저한 피해조사와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항구 복구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semin3824@ekn.kr정종복 기장군수, 선제적인 주민대피 등 호우피해 대비 총력 정종복 기장군수(사진 가운데)가 지난 18일 하천범람에 대비한 주민 사전대피를 현장지휘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부산항만공사, ‘해운·항만·물류업계’ 현장전문가 초청 특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8일 BPA 본사에서 ‘해운·항만·물류분야’ 현장전문가를 초청 ‘정기선 해운선사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현황’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20일 BPA에 따르면 이번 강의에는 국적선사 HMM의 이수동 항만운항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해운선사 선대 배치 △터미널 운영 시스템 △화물처리 프로세스 등 강의와 함께 다양한 현장사례를 공유했다. 이 밖에도 해운·항만·물류업계의 도움이 되는 운영환경 개선 이슈, 선사 및 운영사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업계 종사자 역량 강화 등 부산항 이용고객의 니즈를 부산항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도 논의되었다. 구자림 BPA 글로벌사업단장은 "불확실한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해운환경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해운선사들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부산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만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해운·항만·물류업계’ 현장전문가 초청 특강 특강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새울1호기, 제4차 계획예방정비 완료 후 100% 출력 도달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새울1호기가 100% 출력에 도달했다. 19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지난 4월 16일 제4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새울1호기(가압경수로형·140만kW급)가 지난 16일 발전을 재개하고, 19일 17시 00분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새울1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았으며, 원전연료 교체,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semin3824@ekn.kr새울1호기, 제4차 계획예방정비 완료 후 100% 출력 도달 새울1호기(왼쪽), 2호기(오른쪽)전경. 사진=새울원자력본부.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와 한경대가 지역협력 복합센터 건립"

김보라 안성시장은 20일 "안성시가 한경대와 함께 한경대 체육관자리에 지역협력 복합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 김 시장은 글에서 "지하 1층, 지상 9층으로 지어지는 센터에는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과 주차장, 학교 교육연구시설이 만들어진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인근 도시로 가는 광역버스, 좌석버스 환승터미널과 광장이 조성된다"며 "이 사업으로 시내권의 시민 공간과 주차장 부족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아울러 "터미널 이전으로 시민들이 겪었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450억원의 국비와 시비가 들어가는 사업으로 잘 만들기 위한 협약식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시민과 학생을 위한 멋진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57 안성시와 안성시의회,한경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55-horz 위치도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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