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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부댕이들 이모티콘 인기 ‘폭발’…16종 유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가 공식 캐릭터 ‘부댕이들’을 활용한 이모티콘을 만들어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카카오톡 이벤트가 12일 오후 2시 시작된 지 9분 만에 소진(2만5000건)될 만큼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번 카카오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는 법정문화도시 의정부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공식 카카오톡 채널 이용자 수를 늘려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모티콘은 ‘문화도시의정부’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등록한 시민을 대상으로 배포했으며 배포된 16종 이모티콘은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캐릭터는 의정부 명물인 부대찌개를 재해석해 ‘부대끼며 함께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부댕이들의 문화도시 라이프 이모티콘’이랑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총 16개로 제작된 이모티콘은 ‘인사하는 부댕이들’, ‘하이파이브’, ‘머쓱’, ‘쓰담쓰담’, ‘감사하는 부댕이들’, ‘아싸 퇴근’ 등으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귀엽고 유쾌하게 표현됐다. 소홍섭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20일 "이번에 배포된 부댕이들 이모티콘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문화도시 의정부는 SNS를 통해 시민과 더욱 소통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부댕이들의 문화도시 라이프 이모티콘 이미지 의정부문화재단 부댕이들의 문화도시 라이프 이모티콘 이미지.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GH, 양주은남 양주테크노밸리 주민상생 위한 ‘이전협력반’ 운영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0일 GH·양주시·시공사 합동으로 보상 완료 주민을 대상으로 이전 협력반을 운영 중이라 밝혔다. GH에 따르면 이전협력반은 지난달부터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철거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업무 등 지원이 가능한 사항을 검토하는 등 원주민 이전을 돕고 있다. 또한 사업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해 바로잡고 지역주민들의 사업이해도를 높여 자발적 이전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오완석 GH 균형발전본부장은 "사무실에 갇혀있는 상생과 소통이 아닌, 사업 추진으로 인해 불편이 발생한 지역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지역주민과 상생을 위해 힘쓰겠으며 나아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통해 경기북부의 균형 발전을 위해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각각 경기 양주시 은현면 일원에 99만 2000㎡(약 30만평)규모와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21만 8000㎡(약 6만 6000평)규모로 GH와 양주시가 공동 추진 중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와 양주테크노밸리가 경기 북부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기회수도 경기도 달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0195301 이전 협력반 활동 모습 사진제공=GH

평택시의회,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환영

경기 평택시의회가 2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평택시가 최종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산자부는 이날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평택시를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의결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입지·인프라·투자·R&D·사업화 등에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반도체 분야 선도기업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KAIST와 소·부·장 기업 등이 연계한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를 육성할 전망이다. 시의회는 특화단지의 성공과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 기업, 교육·연구기관, 지역사회 간 매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시정과 긴밀히 협력해 당면 과제들을 살펴 나갈 계획이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 및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해 12월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3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개시했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전국 15개 지자체가 유치 경쟁전에 뛰어들어 가장 높은 열기를 보였다.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평택시가 특화단지 공모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특화단지의 성공을 통해 명실공히 세계 반도체 수도로서 위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의회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갖고 관련 정책 수립과 지원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0194436 평택시의회 전경 사진제공=평택시의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일 오염수 해양방류’ 관련 경기도 학부모 접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하는 경기지역 학부모들을 접견했다. 이미경 시흥시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경기지역 학부모 20여 명은 이날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입장을 밝힌 서명자 1만366명의 명단을 염 의장에게 공식 전달했다. 접견에는 남종섭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과 장대석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및 경기도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지역 학부모 모임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청 앞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경기지역 학부모 1만인 선언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을 밝힌 1만 366명의 명단을 전달받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안산시 ‘AR-VR 진로체험관’ 개관…미래직업 탐색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청소년에게 미래 진로 및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AR-VR 진로체험관’을 19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포동 상록청소년수련관 내 소재한 청소년 AR-VR 진로체험관은 총 19억9800만원(도 특조금 15억-시비 4억9800만)을 투입해 ‘안산형 미래 직업 체험공간’을 테마로 잡고 지상2층, 연면적 438.7㎡ 규모로 조성됐다. 체험관 1층은 AR-VR-XR 미래 직업 체험공간으로 조성했으며, 2층에는 스마트팜, 교육장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췄다. 앞으로 청소년 AR-VR 진로체험관은 청소년 특성과 욕구에 맞는 안산형 미래 진로직업 체험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AR-VR 기반의 진로 탐색 및 미래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청소년 특화공간을 지향한다. 이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 진로체험관이 청소년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발전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19일 ‘청소년 AR-VR 진로체험관’ 개관 안산시 19일 ‘청소년 AR-VR 진로체험관’ 개관.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19일 ‘청소년 AR-VR 진로체험관’ 개관 안산시 19일 ‘청소년 AR-VR 진로체험관’ 개관. 사진제공=안산시

신상진 성남시장, 인도네시아 브카시 시장과 차담회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성남시청에서 인도네시아 브카시 뜨리(Tri Adhianto) 시장과 만나 브카시와의 체육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 시장은 이날 브카시 뜨리 시장과 소니 시의장, 아르와니 체육회사무총장 등 브카시 방문단과의 차담회에서 "성남시와 브카시가 앞으로 함께 긴밀히 협력하여 두 도시 간 스포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 방문을 환영하며 대한민국 태권도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최고의 태권도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만남에서 뜨리 시장은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로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행사가 개최되는 것에 대해 축하인사를 전하며 환대에 감사를 전했다. 브카시 방문단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6일간 방한 일정으로 선진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에 참여한 자국선수 격려차 방문했다. 브카시(Bekasi)는 태권도를 핵심 스포츠종목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지난해 성남시체육회와 브카시체육회 간에 MOU를 체결하는 등 대한민국 태권도 전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이다.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은 57개국 4500명의 태권도 수련인이 참가하며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성남실내체육관에서 경연을 펼친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0192427 신상진 성남시장이 20일 인도네시아 브카시 뜨리 시장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안산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현금다발 ‘수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의 체납징수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 결과, 징수과 체납기동팀은 현장에서 약 3000만원에 달하는 현금을 적발해 징수했다. 이는 징수과 체납기동팀 전 직원이 3인 1조씩 3개 조로 편성해 새벽시간 불시에 출동, 고질적인 고액체납자 거주지 사전탐문 및 조사를 진행한 끝에 이뤄낸 성과다. 특히 지방소득세 포함 4000여만원을 체납한 상습체납자 주거지에 대한 가택수색 결과, 순금 열쇠 3점-금팔찌 등 다수의 귀금속을 압수해 추가로 2000만원 현금 다발을 발견해 현장에서 즉시 압수절차를 진행한 후 체납액을 징수했다. 나머지 귀금속 등 현물에 대한 잔액은 공매를 진행한 뒤 충당할 예정이다. 손석주 징수과장은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악의적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평과세 실현,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행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압수물 안산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압수물. 사진제공=안산시

양평군 ‘텀블러 세척기’ 시범설치…1회용품 사용↓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양평군청 별관 3층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하고 17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양평군은 1회용품 줄이기 실천과제를 정하고 개인용 텀블러나 머그컵 등 다회용 컵 사용을 장려해 왔으나 직접 텀블러를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사용이 좀처럼 활성화되지 않았다. 이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텀블러는 물론 머그컵과 뚜껑을 45초 만에 고온살균으로 세척할 수 있어 다회용 컵을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양평군은 이번 텀블러 세척기 시범설치를 통해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1회용 컵을 지향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텀블러 세척기 시범설치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물론 쓰레기 감량 생활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공공기관으로 확산 설치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청 내 텀블러 세척기 양평군청 내 텀블러 세척기. 사진제공=양평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김관영 도지사 "관련 산업 생태계 조기 육성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전북 새만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전북도는 이를 계기로 새만금을 세계적인 이차전지 산업 거점으로 육성시키겠다는 목표다. 이에 전북테크노파크, 새만금개발청, 군산시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원과 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반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 지원과 연구기관 집적화로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전력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2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가 이차전지분야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특화단지 평가에 도전경성의 자세로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전북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되는 또 한번의 성공스토리를 썼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첨단 기술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를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정하고 특화단지 지정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이차전지 분야는 전북을 비롯해 포항, 충북, 울산, 상주 5개 지자체가 뛰어들었다. 전북은 지난 3월 SK온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GEM 합작 투자를 시작으로 LG화학과 화유코발트, 엔켐 등 이차전지 선도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유치된 상태다. 현재 이차전지 기업만 23개 기업, 7조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뤄냈다. 조만간 1조 8000억원에 달하는 투자 계획도 예정돼 있어, 향후 총 9조원에 달하는 이차전지 기업 투자가 새만금에 이뤄질 전망이다. 전북도는 이번 결과에 대해 새만금의 강점을 부각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전북 새만금은 10만평 이상의 단일부지 제공 및 확장 가능성에 풍부한 전력과 용수,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한 CF100·RE100 실현,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법인세와 소득세 최대 100% 감면이 가능한 국내 유일 지역이다. 전북도는 전북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기업 세액공제, 정부 R&D 예산 우선 반영, 예타 면제 특례, 인허가 타임아웃제, 판로 개척 등 정부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으로 2028년까지 예상 누적매출액 54조원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는 65조2000억원, 고용 창출 효과는 20만1000명으로 추산되며, 전북의 전국 GRDP 비중은 2021년 2.7%에서 2028년 3.5%까지 상승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관영 지사는 "새만금하면 ‘이차전지’가 연상되도록 새만금을 이차전지 핵심소재 공급기지로 조성하고, 글로벌 이차전지 R&D 혁신 허브로 육성하는 것이 비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북도는 4대 추진전략 14개 세부 실행 과제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조기에 육성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관영 지사에 따르면 4대 추진전략은 △이차전지 밸류체인 고도화 △초격차 기술 확보를 통한 R&D 혁신허브 구축 △글로벌·초광역적 연계 인재 양성 기반 마련 △기업지원 협업체계 구축 등이다. 이어 김관영 지사는 "앞으로 예산 확보와 행정적 절차 이행 등을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전북도-전북테크노파크-새만금개발청-군산시와 협업 체계를 강화해 기업과 연구 기관 등을 지원함으로써 빠른 시간내에 새만금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관영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0일 전북 새만금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최종 선정과 관련한 언론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커스] 건강한 생활체육, 더 빛나는 포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민 건강과 운동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사람들이 있다. 꿈나무에게는 전문적인 체육교습을 제공하고 노인에게는 맞춤형 운동을 지워하며 건강을 살핀다. 포천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팀은 1년 365일 이런 역할을 수행한다. 포천시체육회는 1958년 5월 설립됐다. 올해 슬로건은 ‘건강한 체육 행복한 시민, 더 빛나는 포천’이다. 체육활동으로 모든 시민이 건강해지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이정철 생활체육지도자팀장은 "건강을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다만 건강상태와 연령과 취향 등에 따라 운동 종류나 방법이 달라야 한다"며 "포천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10명은 농구, 탁구,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전문가로 시민이 체육과 더 친해지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 생활체육 최전선에서 달린다, 원동력 ‘시민’ 생활체육지도자팀 일터는 826.96㎢ 포천시 전역이다. 생활체육이 필요한 곳이면 관내 어디라도 간다. 김성은 생활체육지도자는 "가끔 운동지도 시간보다 이동시간이 더 길 때도 있는데. 이는 경기도 시(市) 이상 행정구역 중 포천시 면적이 가장 넓기 때문이다. 그럴 땐 우리가 움직일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물리적 거리 때문에 건강을 포기하는 분이 없길 바란다. 운동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우리가 달려가 돕겠다"고 말했다. 열심히 노력해온 만큼 성과도 적지 않다. 방과후 농구교실에서 수업 받던 아이가 현재 대학 농구부에서 활약 중이다. 유소년체육지도를 받는 선단초등학교 학생 두 명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수업을 통해 탁구를 처음 접한 노인들이 제4회 포천시의장기 탁구시합에서 희망부 입상을 하기도 했다. 박민지 생활체육지도자는 "발달이 늦던 아기가 잘 자라게 됐다든지 통증으로 고생하던 어르신이 건강을 되찾게 되어 고맙다는 연락을 주시기도 했다.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좋은 결과로 돌아오면 매우 뿌듯하다. 시민이 기뻐하는 모습이 활동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 "시민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할 뿐" 모든 과정이 항상 수월하지는 않았다. 장거리 운전으로 사고 위험에 직면한 적도 있고 정성껏 운동 프로그램을 준비해 찾아간 곳에서 잡상인 취급을 당하거나 교육생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아 그냥 뒤돌아서야만 했던 경험도 있다. 이정철 팀장은 "씁쓸할 때도 있지만 실망하지 않는다. 시민이 더욱 운동을 친근히 여기고 즐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할 뿐"이라며 "생활체육지도자 모두가 각 분야 최정상 전문가이지만 계속 배우고 연구한다. 수업을 위해 레크리에이션 자격증을 취득한 팀원도 있다. 우리 포천이 생활체육으로 더욱 건강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팀 활동현장 포천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팀 활동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팀 활동현장 포천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팀 활동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팀 포천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팀.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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