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포동 상록청소년수련관 내 소재한 청소년 AR-VR 진로체험관은 총 19억9800만원(도 특조금 15억-시비 4억9800만)을 투입해 ‘안산형 미래 직업 체험공간’을 테마로 잡고 지상2층, 연면적 438.7㎡ 규모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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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9일 ‘청소년 AR-VR 진로체험관’ 개관. 사진제공=안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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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9일 ‘청소년 AR-VR 진로체험관’ 개관. 사진제공=안산시 |
이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 진로체험관이 청소년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발전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