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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22일 오전 9시에 배한철 의장, 박영서 부의장, 박용선 부의장, 이칠구 의회운영위원장, 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윤승오 교육위원장, 김진엽, 배진석, 서석영, 연규식, 윤종호, 정경민, 최병준, 한창화, 황명강 도의원과 함께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 마련된 故 채수근 상병의 영결식을 찾아 헌화하며 안타까운 희생을 애도하고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故 채수근 상병은 경북 예천에서 집중호우로 실종되신 분들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 이날 배한철 의장은 "故 채수근 상병의 순직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며 "유가족분들과 곁에서 함께했던 해병대 장병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장으로서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 금할 길 없다"며 "다시는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해 살피겠다"고 애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故 채 상병의 영결식 후 유해는 화장을 거쳐 이날 오후 5시경 전북 임실 호국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김학동 예천군수, 수해복구에 총력...’자원봉사자께 깊은 감사’

예천군은 지난 13일부터 쏟아진 예측 불가능한 장대비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이 밀려들고 있다. 이번 폭우로 사망, 실종 등 인명피해는 물론 도로 침수·파손, 마을진입로 유실 등 공공시설 피해뿐만 아니라 주택파손, 농경지 침수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생활 터전이 망가졌다. 이에 지난 15일부터 군에서는 수색과 복구를 위해 가용 인력을 모두 투입하고 있으며, 지난 1주일 간 총 13228명(소방 1290 경찰 1257 군부대 5081 행정 3280 민간 2320)의 인력을 투입해 관내 피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과 수해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 재해마다 현장에서 버팀목이 돼주는 장병들은 일반인들이 엄두를 내기 힘든 작업에도 큰 역할을 하며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다가 안타깝게도 하늘의 별이 된 해병대 채상병의 사고는 예천군민 모두를 울렸으며, 20일 김학동 예천군수는 포항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하고,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도 위로금을 전달했다. 한편으로는 자원봉사 단체와 개인 봉사자들은 수마가 덮쳐 흘러내린 토사로 피해가 발생한 주택이나 긴급 복구가 필요한 곳에서 무더위 속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 있다. 자원봉사자의 지원 물결이 계속되고 있으나 아직은 장비를 이용한 현장 정리가 시급하며, 다음 주부터는 자원봉사자가 대거 투입돼 수작업으로 피해 가정의 가재도구에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학동 군수는 "폭우 뒤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에 수해복구로 구슬땀 흘리는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조속히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가 끝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의 새로운 양상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피해지역의 안전진단 등을 통해 항구적인 복구와 대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군 관계자들에게 주문하고,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는 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각지에서는 피해지역을 돕고자 물품과 수재의연금 등을 기부하겠다는 연락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수해피해현장 점검 김학동 예천군수가 수해피해현장에서 점검을 하고 있다.(제공-예천군)

이철우 경북도지사, "호우 대비 현장안전에 만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오늘밤과 내일 새벽(22~23일) 사이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주민대피·취약시설점검·위험지구 통제·응급복구 등 철저한 대비와 폭염 속 복구인력의 온열 피해가 없도록 현장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도와 시·군, 유관기관 등 분야별로 세부적으로 점검하여 확실하게 사전대비 할 것을 지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에서는 취약시설 점검과 실시간 현장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며칠간 호우 소강상태로 느슨해진 호우대비를 경계하고 반드시 위험지역 주민 강제대피 등 사전예방대책을 통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선행강우(900mm 내외)로 산사태 발생위험이 높고, 야간에 비가 집중되는 관계로 피해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아 산사태 경보발령시 산림 하단부 및 위험요소가 있는 주민들에게 대피명령 및 대피를 적극 시행하고, 호우특보 시 재해취약지역 주민들은 주간에 대피를 실시, 위험징후 발생 시 야간이라도 긴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경보, 대피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인가주변 급경사지와 축대·옹벽 등에 대해서도 수시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현장 복구인력의 온열손상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주의"를 당부하고, "현장응급조치 마련, 충분한 휴식 등 대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 이철우 도지시가 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있다.(제공-경북도)

경기서북부 광역시티투어버스 28일부터 운행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고양∼파주의 관광명소를 한꺼번에 돌아 볼 수 있는 수 경기서북부 광역시티투어버스 오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23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경기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노선은 김포, 고양, 파주 가운데 2개 시 이상 대표 관광지를 연결한 정규노선과 지자체 행사 및 계절별 축제를 반영한 기획노선으로 이뤄진다. 정규노선은 매주 금(김포∼고양 코스), 토(고양∼파주 코스), 일(파주∼김포 코스)요일 운행하며 김포 대표 관광지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함상공원, 아라마리나를 비롯해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 마장호수, 고양 행주산성 및 중남미문화원 등을 단 하루 만에 투어할 수 있다. 특히 김포 아라마리나가 포함돼 있는 ‘일요 노선’에선 수상레저 체험을 같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기획노선은 김포∼고양∼파주 지역축제에 따라 노선이 다채롭게 구성된다. 15명 이상 단체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티투어 예약은 경기서북부 광역시티투어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홍대입구역에서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 김포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거리와 교통 한계가 있던 경기서북부 관광이 이번 광역시티투어를 통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나아가 김포 자체 시티투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고양-파주시 광역시티투어 안내 리플렛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노선도

김포시 기업지원 33억 추가확보…경영난 ‘단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기업 성장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업지원예산 33억4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는 2023년 본예산 75억8900만원 대비 44% 늘어난 규모다. 1차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김포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수익성 악화 및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비용 상승 등으로 경영난에 처한 기업들 숨통을 틔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추경 예산은 △중소기업 이자차액 보전 27억7000만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5억원 △콘텐츠 기업 특례보증 지원 2500만원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5000만원 등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중단됐던 ‘중소기업 이자차액 보전사업’은 오는 8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오는 24일부터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8월부터 매월 1일~7일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에서 현장 접수할 수 있다. 김정애 기업지원과장은 22일 "현재 기업에 꼭 필요한 자금과 기술 지원을 제공해 기업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지원과 주요 목표"라며 "이번 기업지원 추경 예산 확보가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숨 쉴 틈을 열어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주말 수도권과 서·남해안 강한 비…24일까지 최대 120㎜ ‘물폭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수도권과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24일까지 내리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전남서해안과 섬에 시간당 20~60㎜ 비가 내리고 전남·전북서해안·경남에는 비가 약하게 내리거나 빗방울이 좀 떨어지고 있다. 23일 새벽부터는 저기압과 정체전선이 분리되고 한랭건조한 공기와 고온다습한 공기가 좁은 공기의 통로에서 충돌하면서 비구름대를 만들고 이에 경기북부에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4일에는 전선이 남하하면서 비를 뿌리겠는데 전선이 주로 남해안에 자리를 잡고 남부지방과 남해안에 호우를 퍼부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부지방도 중국 산둥반도 쪽 기압골 영향을 받아 약하게 비가 오겠다. 동고서저 기압 배치에 남북으로 긴 비구름대가 만들어지면서 강한 비가 오겠다. 지역별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시간대를 보면 수도권은 ‘22일 저녁부터 23일 오전까지’, 강원은 ‘23일 새벽~낮’, 충청은 대전·세종·충남에 ‘22일 오후’와 ‘23일 새벽~오전’ 두 차례로 예상된다. 호남에서는 전남해안에 ‘22일 오전~낮’, 전라서해안에 ‘23일 아침~오후’, 전남남해안에 ‘23일 늦은 밤부터 24일 오전까지’ 중 집중호우가 전망된다. 영남은 ‘23일 오후’에 대구·경북·경남서부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24일 새벽~낮’에 부산·경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비가 거세게 쏟아지겠다. 제주는 ‘24일 새벽~오전’이 강수 집중 시간대겠다. 비가 거세게 쏟아질 때 시간당 강수량은 수도권·전라해안·경남서부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30~60㎜, 다른 지역은 30㎜ 내외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북부는 시간당 70㎜ 내외 ‘극한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4일까지 총강수량 예상치는 수도권과 서해5도의 경우 50~120㎜, 경기북부에 많게는 180㎜ 이상이다. 강원내륙·산지에는 30~80㎜(강원내륙 많은 곳 100㎜ 이상), 강원동해안에는 5~20㎜ 비가 내리겠다. 충청에는 30~80㎜(충남서해안과 충남북부내륙 많은 곳 120㎜ 이상) 강수량이 예상되며 호남의 경우 광주·전남에는 50~100㎜(전남해안 많은 곳 150㎜ 이상), 전북에는 30~100㎜ 비가 오겠다. 영남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50~100㎜(경남서부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많은 곳 120㎜ 이상), 대구·경북내륙 20~60㎜ 경북동해안·울릉도·독도 10~40㎜이다. 제주에는 24일까지 30~80㎜(많은 곳 120㎜ 이상) 비가 내리겠다. 평년 장마 종료일을 고려하면 올해 장마도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나 아직은 끝을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5일에는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겠으나 이후 중국에서 활성화되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26일부터 다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넓혀 우리나라를 완전히 뒤덮고 그 경계가 북한이나 중국 동북지역에 이를 정도여야 장마가 끝났다고 말할 수 있다. 필리핀 마닐라 동쪽 바다서 북서진하는 제5호 태풍 독수리가 북태평양고기압 북서쪽 가장자리 위치에 열쇠를 쥔 상태로 독수리가 27일께 대만을 통과할 때가 돼야 북태평양고기압 위상에 대한 어느 정도 확실한 예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서울 전역에 호우경보 (사진=연합)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연장 사업 본격 추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인천지하철 2호선을 경기도 고양까지 연결하는 사업이 정부차원에서 본격 추진되고 있다. 23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인천지하철2호선 고양 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인천지하철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그러나 지난해 제8회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 이어 올해 5월 심의에서도 안건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빨간불이 켜졌었다. 수혜지역인 고양시와 김포시는 이에 따라 국토부와 기재부,국회 등에 사업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줄 것을 지속 건의해 이번에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됐다. 앞서 고양시와 인천·김포시는 이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인천 독정역~김포한강시네폴리스~고양 중산지구에 이르는 연장 19.63km의 대안을 마련해 지난해 10월 국토부에 예타신청을 했다.일산킨텍스역에서 GTX-A노선으로 환승, 강남권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김포골드라인과 연계체계도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시행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기준점인 1을 넘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의 추정 사업비는 2조830억원이다. 고양시와 김포시는 인천2호선 연장사업이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생활권을 확대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데 핵심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관하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3개 지자체는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이 이뤄지면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 이동성과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또 일산대교-자유로 등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도 또한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지하철2호선 연장사업 노선도 인천지하철2호선 연장사업 노선도 연합뉴스

고양시 대명소노그룹 프로농구단 연고지로 확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서준혁 대명소노그룹회장이 20일 시청에서 만나 프로농구단 연고지를 고양특례시로 확정하는데 합의했다. 대명소노그룹은 데이원 구단 해체 후 힘들어하는 선수들을 위해 프로농구단 출범을 결정했다며 고양시와 힘을 합쳐 다시 한 번 ‘감동 농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오는 8월 연고지 협약을 체결한 뒤 9월 프로농구단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프로농구단을 유치함으로써 고양시는 생활 속 스포츠 문화를 육성하고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를 연고지로 한 프로농구단 출범을 축하한다. 농구단이 고양시민 사랑을 받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강수현 양주시장 동국대 한방의료봉사 ‘깜짝방문’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백석읍에서 마을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학회’ 한방 의료봉사 현장을 21일 방문해 교수와 학생에게 감사인사를 건넸다. 이번 한방 봉사는 오는 22일까지 백석농협 2층 회의실, 연곡2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자원봉사자 노고를 격려하고, 진료 대기 중인 노인들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동국대 한의대 교수 및 학생으로 이뤄진 침구학회 소속 자원봉사자 65명은 두 팀으로 나뉘어 의료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노인을 대상으로 침과 뜸을 이용한 한방진료와 체질과 병리에 알맞은 한약재 처방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재 백석농협조합장은"어르신들이 농부병으로 거동을 못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의료봉사단과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해주는 이용재 조합장께 감사하다"며 "양주시 역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료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21일 동국대 한방 의료봉사현장 격려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1일 동국대 한방 의료봉사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1일 동국대 한방 의료봉사현장 격려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1일 동국대 한방 의료봉사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1일 동국대 한방 의료봉사현장 격려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1일 동국대 한방 의료봉사현장 격려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안산시-평택해양경찰서 시화호-대부도 재난안전 논의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과 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이 13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전국에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자 21일 간담회를 열고 시화호 및 대부도 해역 재난 예방 및 관-경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이민근 시장과 장진수 서장은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관별 역할 및 상호협조 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안산시 수해 현황 점검을 비롯해 해안가 재난(사회-자연) 예방시설 구축 현황 등을 상호 공유했다. 이민근 시장은 "대부도 지역은 안산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주민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인 만큼 재난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각종 재난 발생 시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펼쳐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 21일 간담회 개최 이민근 안산시장-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 21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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