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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오감 만족 즐길거리 가득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열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 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포레스트 강원 페스티벌’을 총 8회 진행한다. ‘산림프린지 페스티벌’ 공연이 70회, 거리공연과 숲길공연이 행사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솔방울전망대을 비롯해 실내상설무대와 산책로 등에서 열린다. ‘포레스트 강원 페스티벌’은 9월 22일 오후 3시 40분 홍진영, 장민호, 이찬원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3일 오후 4시 트롯 콘서트( 설하윤, 박서진), 24일 오후 4시발라드콘서트(박재정, 백아연)가 이어진다. 9월 28일에는 오후 4시와 5시 2회에 걸쳐 환경 퍼포먼스그룹 유상통 프로젝트의 어린이동화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10월 1일 오후 4시 국군의 날 특별콘서트가 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7일 보이그룹 CIX, 댄스 크루 라치카의 무대, 8일코요태와 백지영, 14일 KCM과 박혜원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기열 퍼포먼스로 대기열이 발생할 수 있는 솔방울전망대와 전시관, 환영광장 등 곳곳에서 각종 퍼포먼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장 한쪽의 숲산책로에서는 마술쇼와 전문MC의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태 조직위원장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는 산림에 대한 교육과 체험적인 요소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가득하다"며 "올 가을철 산림엑스포 행사장에 오면 오감이 만족하는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안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강원산림엑스포, 솔방울전만대와 무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무대인 솔방울전망대

남양주시 팹리스 산업육성 ‘마이웨이’ 선언…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0일 중앙정부가 발표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명단에서 비록 제외됐으나 이와 무관하게 흔들림 없이 팹리스(설계) 산업을 유치-육성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올해 2월 말 남양주시는 3기 왕숙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18만6720㎡를 반도체(팹리스) 특화단지로 만들기 위해 지정 신청서를 중앙정부에 제출했다. 여기에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팹리스 산업 메카로 육성해 K-반도체 벨트 완성을 이루겠다는 구상이 담겨있다. 이날 중앙정부 발표 이후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곧바로 대책회의를 소집한 뒤 "국토균형발전을 이유로 남양주시를 포함한 경기북부가 또다시 배제된 점은 역차별"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반 여건이 열악한 상황을 감안하면 우리 도전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팹리스 산업을 유치-육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준비하고 계획했던 팹리스 산업 생태계 조사 등 향후 추진할 일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라"며 "남양주시 슈퍼성장과 산업생태계 혁신을 위해 국회 산자위 간사인 김한정 국회의원, 관련 협회 등과 협력-소통에 계속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주광덕 시장은 아울러 "앞으로 120만㎡ 규모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내실 있게 만들어낼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최고로 집중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김태흠 지사, 특별재난지역 선포 4개 시군 복구 현장 점검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공주·청양·부여·논산 등 4개 시군을 방문,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공주 옥룡동 주택 침수 현장, 청양 청남면 농경지 응급 복구 현장, 부여 세도면 농경지 응급 복구 현장, 논산천 응급 복구 현장, 논산 양촌면 추모원 현장’ 등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로부터 피해 상황과 어려운 점 등을 듣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 각 피해 현장별 인력 및 장비 투입 현황, 복구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며, 도민 일상 회복을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규정에만 얽매이지 말고 피해 조사를 제대로 하고, 각 시군과 협의해 호우 피해 주민들이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출하를 앞두고 피해를 본 시설작물에 대한 특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하고, 배수갑문 용량 확대 및 시설 개선, 지천 및 강 본류 합류 지점에 대한 정비 등도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최근 집중호우로 도내에서는 공공시설 597건, 사유 시설 229건, 농경지 1만 282㏊, 가축 농가 157곳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응급 복구는 공공시설 597건 중 318건(53%)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일시 대피자 2084세대 3188명 중 1887세대 2826명이 귀가를 하고, 미 귀가자에 대해서는 주거 지원 방안을 마련 중이다. 향후 민간 장비와 군 병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복구에 집중하고, 신속한 피해 조사를 토대로 복구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주말부터 비소식이 예상됨에 따라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24시간 상황 관리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공주-노인정_0697 집중 호우 피해지역의 현장 점검에 나선 김태흠 지사가 노인정을 찾아 위로하고 있는 모습 공주-피해-복구_0333 공주시 옥룡동의 침수 지역 일대에 대한 현장 정리 모습

김포시 UAM 구축 속도낸다…용역비 2억확보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도심항공교통(UAM) 구축 용역비 2억원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통과되며 김포시가 UAM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포시는 도심교통 문제를 극복하는 수단이자 관련 산업 파급효과가 막대한 UAM에 주목하며 한강-아라뱃길-항공산업단지 등 지리적 강점을 활용한 선제 도입을 위해 작년 8월 UAM 구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9월 기초지자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예산 확보에 따라 김포시는 관내 공역 및 항로를 분석하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심항공 운항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용역은 유동인구, 거주인구, 건축물 등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김포시 및 인접권역 내 공역현황 분석으로 최적 이동항로를 설계하고, UAM 이-착륙을 위한 버티포트 적정지를 검토한다. UAM은 저소음-친환경 동력으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도심교통 혼잡 및 환경문제 해결, 관련 산업 무한한 성장 가능성 때문에 글로벌 화두로 떠올랐고, 대한민국도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국내 유수 기업들이 앞다퉈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보령시, 주한미군 가족과 함께하는 보령머드축제 팸투어 개최

보령시는 22일 평택 주한미군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 및 가족 등 70여 명을 초청하여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주한미군 팸투어’를 개최했다. 보령시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김정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축제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가 있는 k-관광 보령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전후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노력한 리차드 위트컴(Richard S. Whitcomb, 1894~1982)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트컴 장군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 군수기지 사령관으로 전역 후 전쟁고아 돕기, 의료시설 건립 등 대한민국 재건에 기여한 공로로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됐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궁화장 1등급에 추서됐다. 팸투어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보령의 대표 관광지인 개화예술공원을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함께 보령 전통주 담그기 체험을 진행한 후 대천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머드 축제장에서 머드체험을 즐겼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보령의 매력을 한껏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더 나아가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로 보령의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한미동맹 70주년 주한미군 보령머드축제 팸투어 (사진=보령시)

“11월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다”···“세종 빛 축제” 명칭 공모

세종특별자치시가 11월 아름다운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을 ‘(가칭)세종 빛 축제’의 이름을 정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세종시가 겨울철 대표 관광 축제로 추진 중인 (가칭) 세종 빛 축제의 명칭을 시민들이 직접 정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지역사회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2건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가칭)세종 빛 축제’의 이미지와 정체성이 담겨 있고 부르기 쉬운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최종 명칭은 내부심사와 선호도조사를 거쳐 3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은 연계성, 대중성, 적합성, 독창성이며, 최종 선정된 명칭은 앞으로 축제 추진 시 다양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 온라인 공모전 시스템(www.sejong.go.kr/contest.do)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개최 기간은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이응다리, 금강수변, 금강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본 행사는 개막식 축하공연과 미디어파사드, 빛 조형물 연출, 엘이디(LED)퍼포먼스 등 빛과 조화된 금강의 환상적인 모습으로 축제장을 연출할 계획이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세종시 1 (사진=에너지경제신문)세종시 호수공원 전경

위아원 봉사단, ‘생명 ON Youth ON ’ 헌혈 캠페인 펼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생명 ON Youth ON ’ 헌혈캠페인을 벌였다. 여름 휴가철 혈액 수급 부족을 위해 지난 21일 위아원 강원지부 청년·대학생 100여명은 원주시 터미널센터 및 보건소에서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3000여명의 청년들이 헌혈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4만여명의 청년들이 헌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 전했다. . 지난해 7월 30일 출범한 위아원은 국내의 심각한 혈액부족사태 해결을 위해 ‘생명 ON Youth ON ’ 생명 나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해 7만3800여명이 헌혈을 완료해 세계기록을 세웠다. 헌혈에 동참한 조수민 회원은 "바늘이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헌혈을 통해 한 생면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감사한 일이다"라며 "함께 동참해 사랑을 전해주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했다. 이효성 위아원 강원지부장은 "젊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고맙다. 앞으로도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청년봉사단 위아원, 헌혈 캠페인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강원지부는 지난 21일 헌혈의 집 터미널센터에서 ‘생명 ON Youth ON ’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과천시-파라마운트  IP클러스터 조성협력 논의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21일 시청에서 글로벌 영화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파라마운트의 타이 그라나롤리 부사장과 마리 막스 부사장, 로버트 하우벤 아이피투오퍼레이션즈 대표 등 글로벌 IP(지식재산) 기업 리더와 만나 ‘글로벌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올해 4월 과천시와 아이피투엔터테인먼트코리아홀딩이 체결한 ‘글로벌 IP 클러스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 후속작업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구축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위한 IP 클러스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계용 시장은 방문인사들에게 "글로벌 IP 클러스터 개발은 과천시가 지향하는 ‘지식-문화예술도시’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과천에 유수한 글로벌 IP 기업 유치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피투엔터테인먼트코리아홀딩은 "IP산업 생태계가 과천에 구축될 경우 IP 글로벌 집객력에 힘입어 국내외 방문객이 획기적으로 늘고 문화도시 과천 위상이 높아지고 부가가치 높은 도시형 일자리를 만들고 전-후방 연관 산업에도 강력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방문한 인사들도 과천이 우수한 전문인력과 탄탄한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는 점에서 ‘글로벌 IP 클러스터’가 입지하는데 적합하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파라마운트는 1912년 설립된 영화 제작사이자 글로벌 배급사로, 250개 이상 라이브 및 오리지널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kkjoo0912@ekn.kr글로벌 IP기업 파라마운트 21일 과천시 방문 글로벌 IP기업 파라마운트 21일 과천시 방문. 사진제공=과천시

[포커스] 고양시 물복지 실현 ‘씽씽’…고품질 수돗물 공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상수도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상수관도 계획에 따라 정비-교체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수질분석능력을 기반으로 수질검사도 강화했다. 고양시 관내 하루 평균 수돗물 공급량은 34만1000톤에 달한다. 북한강 상류 팔당호에서 끌어온 물은 고양-일산-덕소정수장을 거쳐 관내 16개 배수지로 이동하고 총길이 1989Km에 이르는 상수도관을 타고 각 가정으로 공급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3일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며 "안심 상수도 행정을 펼쳐 물 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8년연속 먹는물수질검사 국제인증…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 고양시는 8년 연속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먹는물수질검사기관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금속류를 비롯해 이온류, 페놀류, 시안, 휘발성유기화합물, 유기인계 농약류 등 17개 항목에 참가해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 판정을 받으며 먹는 물 분야 시험-분석능력이 공인됐다. 매월 관내 정수장 3곳, 배수지 16곳, 5개 노후관과 103개 수도꼭지 등을 대상으로 고양시는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정수장은 △미생물(3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12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17항목) △소독제와 소독부산물(11항목) 등 59개 항목을 검사한다. 수질검사 결과는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에 게시돼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한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채수 및 검사를 진행하고 20일 내 결과를 알려준다.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안심확인제를 원할 경우 물사랑 누리집 또는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먹는물수질검사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 상수도 현대화 공모선정…스마트 관망관리-배수지 확충 ‘순항’ 고양시는 2020년 환경부 주관 ‘지방상수도 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24억원(국비 50%, 시비 50%)을 확보했다. 작년 5월 고양-벽제-관산-일산-중산-고봉 등 6개 배수지 급수구역 총 18.4Km를 대상으로 현대화에 착공했다.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블록 구축과 각 블록 내 노후관망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부터 총사업비 156억원(국비 70%, 시비 30%)을 들여 추진 중인 ‘상수도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은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수돗물 공급과정을 실시간으로 감시-제어하는 기반시설이 구축되면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작년 1월에는 수도시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고양시 상수도 관망 전문기술진단’을 실시했다. 관내 송수시설과 7개 급수구역 배수시설을 대상으로 송-배수관 수압, 수질, 시편 채취 조사가 이뤄졌다. 향후 노후관 상태에 따라 5단계 정비계획을 수립,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물수요 증가에 따라 배수지 시설도 확대된다. 내유-관산-대자동 일원의 인구증가로 총사업비 201억원을 투입해 대자배수지 신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덕양구 대자동 일원 대자배수지에는 8600㎥의 배수시설 외에 송-배수관로 5.7km가 설치되고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주교배수지는 용량을 기존 2800㎥에서 7200㎥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 물복지 사각지대 제거 ‘집중’… 노후상수도관 세척-교체 강화 고양시는 노후 상수도관 세척사업도 추진한다. 작년에는 5개 동에 질소세척공법을 적용해 약 3.8km 노후상수도관 세척을 완료했다. 올해는 용두-백석-장항동을 대상으로 약 3.2km 노후상수도관에 맥동류 세척(압축공기 주입)과 기계세척 공법을 적용해 진행 중이다. 또한 노후 옥내급수관에서 발생하는 녹물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세대에는 개량공사 시 주택 유형 및 면적별로 표준공사비 30~90%를 지원한다. 준공 20년이 지난 130㎡ 이하 주거용 건축물을 대상으로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주택은 공사비 전액이 우선 지원된다. 올해는 총 7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5월 대자동 메주골 마을에는 상수도 급수시설 설치가 완료됐다. 이번 공사로 지난 40년 이상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해온 8가구 20여명 마을주민이 이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공사비용은 마을 인근에서 진행 중인 환경부 국비지원사업 노후관 교체공사와 연계하고 도비보조사업인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공사비 일부를 지원해 마련됐다. 해당 사례는 주민 공사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을 인정받아 ‘2023년 상반기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이외에도 급수 취약지역에 상수도를 보급하기 위해 대화동 2316-3번지 등 5곳에도 배수관 시설, 확장 공사를 추진하는 등 수돗물 공급기반 마련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정수장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정수장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 '먹는물수질검사기관 평가' 인증서 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 ‘먹는물수질검사기관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 우수기관 인증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고양특례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공사 중인 고양특례시 대자 배수지 전경 공사 중인 고양특례시 대자 배수지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노후관 교체공사 고양특례시 노후관 교체공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상수도 급수공사 고양특례시 상수도 급수공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대자동 메주골 마을 상수도 보급 고양특례시 대자동 메주골 마을 상수도 보급.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포토] 제26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월드 K-POP 페스티벌 펼쳐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 구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26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 및 ‘월드 K-PO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2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장동혁 국회의원, 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 관광객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또한 월드 K-POP 페스티벌에는 에이핑크, 하이키, 이채연, B.I 등 K-POP 가수 15팀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화려한 공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4.월드 K-POP 페스티벌 (1) (1) 월드 k-pop 공연 장면 4.제26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 (1) 머드 페스티벌 개막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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